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나러 일산에 갑니다. 백석역 근처 코스트코 앞에서 만납니다. 친구가 다짜고짜 제 손을 잡습니다. 저에게 꼭 소개시켜주고 싶은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직 점심을 먹지 않았습니다. 살짝 배가 고픕니다. 친구를 따라 이동합니다. 왠지 기대가 됩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 음식점 이름치고는 꽤 깁니다. 먹과 붓으로 쓰여진 간판입니다. 독특합니다. 일산 백석역 근처 코스트코 대각선으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23번지 동문굿모닝타워입니다. 전화번호는 070-8987-8887입니다. 친구를 따라 안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습니다. 안쪽에 자리가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메뉴판이 바로 보입니다. 흰색 벽입니다. 아크릴 위에 메뉴가 쓰여있습니다. 겨격이 눈에 들어옵니다. 입가에 미소가 걸립니다. 이것 저것 주문을 합니다. 주방 위를 보니 비오는 날에서는... 비(눈) 오는 날씨에는 우동,짜장을 500원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물은 셀프입니다. 물을 컵에 따릅니다. 테이블로 가져옵니다. 잔에 담긴 물을 10초간 쳐다봅니다. 마음이 평화로와집니다. 김치와 단무지가 보입니다. 김가루와 파가 보입니다. 줄여 이야기 하면 김단김파입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집에서는 직접 반죽을 해서 면을 만든다고 합니다. 주방 위쪽에 반죽덩어리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몇 덩어리 가져와서 친구들과 여름에 눈싸움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멋집니다. 한쪽 벽에는 연애인들의 사인이 보입니다. 이럴수가. 손예진씨와 이민정씨의 사인도 보입니다. 힘이 납니다. 테이블에도 즉석우동 옛날짜장이 쓰여있습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의 모든메뉴는 포장된다고 합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단무지입니다. 11개가 있습니다. 위닝일레븐이 생각납니다. 김치가 보입니다. 빨갛습니다. 옛날 손짜장이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짜장이 번쩍입니다. 즉석우동이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김가루와 파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유부도 많이 보입니다. 주변에 유부남과 유부녀도 많습니다. 그릇에도 즉석우동 옛날짜장이 적혀있습니다. 덴뿌라가 나옵니다. 1꼬치에 1,000원입니다. 두꼬치가 나옵니다.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음식값을 계산하기로 합니다. 오니기리가 나옵니다. 두툼합니다. 사진을 계속 찍습니다. 친구가 신호를 보냅니다. 사진을 그만찍으라는 신호입니다. 자장면이 불것 같다는 신호도 추가로 보냅니다. 자장면을 잘 비빕니다. 잘 비벼진 자장면은, 가위로 자릅니다. 잘려진 자장면 위에는 고춧가루를 뿌립니다. 즉석우동에도 고춧가루를 뿌립니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휘젓습니다. 한 술 뜹니다. 맛을 봅니다. 맛있습니다. 덴뿌라는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한결 더 맛있습니다. 오니기리는 소고기맛을 먼저 먹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멸치 오니기리를 선호합니다. 멸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멸치 오니기리를 순식간에 다 먹습니다. 한개 남은 멸치 오니기리는 외롭습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의 우동국물은 정말 맛있습니다. 집에서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사장님께 다시 육수의 비밀을 물어봅니다. 조용히 웃으십니다. 계속 조용히 웃으십니다. 머쓱합니다. 음식을 거의 다 먹었습니다. 친구와 가위바위 보를 합니다. 제가 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음식값을 내기로 합니다. 제발 눈이나 비가 오기를... 커피는 셀프입니다. 티타임이라는 단어가 귀엽습니다. 어릴때 활동 했던 티티마라는 여성그룹이 생각납니다. 티티마를 추억하며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티셔츠는 티팬티는 마련하자. 이쑤시개가 보입니다. 이를 쑤실만한 일은 없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가게를 나섭니다. 사장님이 어깨를 잡습니다. 주방 아주머니가 절 아신다고 합니다. 사인을 해달라고 합니다. 사인과 그림을 그려줍니다. 사장님이 벽에 붙여놓겠다고 합니다. 가게를 나섭니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입니다. 토.일.공휴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입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친구의 사무실로 이동하려는 찰나, 사장님 두분의 사진이 보입니다.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오늘의 허세 -나 이런 사람이야.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1
[경기/일산] 비오는 날이면 500원을 깍아주는 옛날 짜장,우동 맛집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나러 일산에 갑니다.
백석역 근처 코스트코 앞에서 만납니다.
친구가 다짜고짜 제 손을 잡습니다.
저에게 꼭 소개시켜주고 싶은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직 점심을 먹지 않았습니다.
살짝 배가 고픕니다.
친구를 따라 이동합니다.
왠지 기대가 됩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
음식점 이름치고는 꽤 깁니다.
먹과 붓으로 쓰여진 간판입니다.
독특합니다.
일산 백석역 근처 코스트코 대각선으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323번지 동문굿모닝타워입니다.
전화번호는 070-8987-8887입니다.
친구를 따라 안으로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습니다.
안쪽에 자리가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메뉴판이 바로 보입니다.
흰색 벽입니다.
아크릴 위에 메뉴가 쓰여있습니다.
겨격이 눈에 들어옵니다.
입가에 미소가 걸립니다.
이것 저것 주문을 합니다.
주방 위를 보니
비오는 날에서는...
비(눈) 오는 날씨에는 우동,짜장을 500원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물은 셀프입니다.
물을 컵에 따릅니다.
테이블로 가져옵니다.
잔에 담긴 물을 10초간 쳐다봅니다.
마음이 평화로와집니다.
김치와 단무지가 보입니다.
김가루와 파가 보입니다.
줄여 이야기 하면 김단김파입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집에서는 직접 반죽을 해서 면을 만든다고 합니다.
주방 위쪽에 반죽덩어리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몇 덩어리 가져와서 친구들과 여름에 눈싸움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멋집니다.
한쪽 벽에는 연애인들의 사인이 보입니다.
이럴수가.
손예진씨와 이민정씨의 사인도 보입니다.
힘이 납니다.
테이블에도 즉석우동 옛날짜장이 쓰여있습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의 모든메뉴는 포장된다고 합니다.
기본찬이 나옵니다.
단무지입니다.
11개가 있습니다.
위닝일레븐이 생각납니다.
김치가 보입니다.
빨갛습니다.
옛날 손짜장이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짜장이 번쩍입니다.
즉석우동이 나옵니다.
4,000원입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김가루와 파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유부도 많이 보입니다.
주변에 유부남과 유부녀도 많습니다.
그릇에도 즉석우동 옛날짜장이 적혀있습니다.
덴뿌라가 나옵니다.
1꼬치에 1,000원입니다.
두꼬치가 나옵니다.
소스가 함께 나옵니다.
한 상 푸짐합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음식값을 계산하기로 합니다.
오니기리가 나옵니다.
두툼합니다.
사진을 계속 찍습니다.
친구가 신호를 보냅니다.
사진을 그만찍으라는 신호입니다.
자장면이 불것 같다는 신호도 추가로 보냅니다.
자장면을 잘 비빕니다.
잘 비벼진 자장면은,
가위로 자릅니다.
잘려진 자장면 위에는 고춧가루를 뿌립니다.
즉석우동에도 고춧가루를 뿌립니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휘젓습니다.
한 술 뜹니다.
맛을 봅니다.
맛있습니다.
덴뿌라는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한결 더 맛있습니다.
오니기리는 소고기맛을 먼저 먹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멸치 오니기리를 선호합니다.
멸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멸치 오니기리를 순식간에 다 먹습니다.
한개 남은 멸치 오니기리는 외롭습니다.
비오는날 즉석우동 옛날짜장의 우동국물은 정말 맛있습니다.
집에서 따라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사장님께 다시 육수의 비밀을 물어봅니다.
조용히 웃으십니다.
계속 조용히 웃으십니다.
머쓱합니다.
음식을 거의 다 먹었습니다.
친구와 가위바위 보를 합니다.
제가 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음식값을 내기로 합니다.
제발 눈이나 비가 오기를...
커피는 셀프입니다.
티타임이라는 단어가 귀엽습니다.
어릴때 활동 했던 티티마라는 여성그룹이 생각납니다.
티티마를 추억하며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티셔츠는
티팬티는
마련하자.
이쑤시개가 보입니다.
이를 쑤실만한 일은 없습니다.
계산을 합니다.
가게를 나섭니다.
사장님이 어깨를 잡습니다.
주방 아주머니가 절 아신다고 합니다.
사인을 해달라고 합니다.
사인과 그림을 그려줍니다.
사장님이 벽에 붙여놓겠다고 합니다.
가게를 나섭니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입니다.
토.일.공휴일은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 입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친구의 사무실로 이동하려는 찰나,
사장님 두분의 사진이 보입니다.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오늘의 허세
-나 이런 사람이야.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