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 전에 동아리애들 하고 술마시다가 여자후배랑 사귀게 됐는데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올해부터 공무원시험 준비 해야 된다고 맨날 도서관에 짱박혀 있는다고 해서그럼 저저번주 주말에 한번씩이라도 보자고 했는데 토욜에 카톡하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걸더니 실망이야 이러면서 카톡을 다 씹길레 공부한다고 바쁘구나 하면서 전화는 방해 될거 같아서 카톡 보면 답장 오겠지 하면서 나는 친구랑 친구 여친이랑 술마시고 있었는데 2시간 뒤에 치맥먹고 있데 누구랑? 이러니까 아는오빠 들 이러는거야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뭐라뭐라하고 나와서 전화하는데 전화를 안받아 너무 짜쯩나서 휴대폰을 집어 던졌어 휴대폰이 약정끝난 옴레기였거든집어 던지고 나니까 연락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한거야 일욜에 연락없이 보내고 폰 알아보고 있다가 월욜에 컴터로 문자 보내는 방법 찾아서 문자 보내니까 또 동아리 애들하고 술을 먹는다길레 공부한다고 바쁘다는애가 나 만날 시간은 없고 이렇게 술마실 시간은 있나 이러면서 혼자 또 짜증나 있는 상태인데 새벽 3시반 다되서 집에 들어왔다는거야 ..그래서 술마시러 갈때 얘기 해주고 가라고 했더니 연락 안되자나 이러고 지금 처럼 연락하면 되자나 이러니까 문자 다씹고 걔 싸이랑 페이스북 보면 나혼자 화나있고 얘는 막 잘 돌아댕겨 나만 이렇게 화가 나있는것도 짜쯩나고 이렇게 살다가는 홧병이 나겠다 싶어서 안본지도 오래됐고 얘기도 끝내고 싶어서 찾아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동네에서 만나서 술 마시다가 집에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서 걔 집앞으로 찾아갔어 전화기가 없으니까 먼저 연락을 못했어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정말 후회 되는데 어쩃든 보고 싶어서 찾아간건데 걔가 얼굴도 안내밀고 밖에 울리니까 문두드리지 말고 내일 얘기하제...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너무 미안한거야 어제 일이 그래서 미안하다고 문자 보내니까 님의 말 (오후 05:08) :아내가연락할랫는데어제친구고민상담듣고우는거달래주고잇엇는데..갑자기어케왓어 님의 말 (오후 05:12) :그래연락안되서왓겟지그건내잘못인데어제사실좀그렇더라글고어제안나간거사실오빠볼면목도엄는거같아서..내가좀생각마니햇는대우리가넘급하게만난거같고내가생각을미처못한거같아그거얘기를어케하나그생각하고잇엇는데흠..님의 말 (오후 05:15) :사실직접보거말할자신도앖고친구만나기로해서시간도없고...그냥..미안오빠! 님의 말 (오후 05:37) :미안군데이런건빨리말하는ㄱ맞는가같아서..님의 말 (오후 05:44) :내가미안하고 혹시어제처럼올까바하는말인데나집에없을거니까헛걸음하지마.. 이렇게 연속으로 문자 오더니 ... 끝나버렸어 ..그리고 화욜에 페이스북 보는데 ...걔는 저번에 사겼던 남자친구랑 다시 사귀더라 ...첨에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막 열받았는데...지나니까 또 내가 너무 못해줘서 다시 그 사람한테 갔구나 라는 생각에 또 막 너무 후회가되 괜히 자다가도 울컥 울컥하고 밥은 계속 안넘어가고...하던일도 손에 안잡히고 걔랑 헤어지고 다시 나한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막 들고 ... 이번에 다시 돌아오면 정말 잘해줘야지 ...이런 생각하고 있는 내가 병신 같고...왜 나만 힘들지 이러다가 걔한테 또 화나다가 또 미안해지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멍청하게 왜 그랬을까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나...이렇게 그지 같은글 주저리 주저리 적어서 미안해 감정정리가 안되서 뭐라도 해야 될것 같아서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서 글 싸질렀어 미안해
너무 슬프다 이별이란거
크리스마 전에 동아리애들 하고 술마시다가
여자후배랑 사귀게 됐는데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올해부터 공무원시험 준비 해야 된다고 맨날 도서관에 짱박혀 있는다고 해서
그럼 저저번주 주말에 한번씩이라도 보자고 했는데 토욜에 카톡하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걸로 시비걸더니 실망이야 이러면서 카톡을 다 씹길레
공부한다고 바쁘구나 하면서 전화는 방해 될거 같아서 카톡 보면 답장 오겠지 하면서
나는 친구랑 친구 여친이랑 술마시고 있었는데 2시간 뒤에 치맥먹고 있데
누구랑? 이러니까 아는오빠 들 이러는거야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뭐라뭐라하고 나와서
전화하는데 전화를 안받아 너무 짜쯩나서 휴대폰을 집어 던졌어 휴대폰이 약정끝난 옴레기였거든
집어 던지고 나니까 연락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한거야 일욜에 연락없이 보내고 폰 알아보고 있다가 월욜
에 컴터로 문자 보내는 방법 찾아서 문자 보내니까 또 동아리 애들하고 술을 먹는다길레 공부한다고 바쁘
다는애가 나 만날 시간은 없고 이렇게 술마실 시간은 있나 이러면서 혼자 또 짜증나 있는 상태인데 새벽 3
시반 다되서 집에 들어왔다는거야 ..그래서 술마시러 갈때 얘기 해주고 가라고 했더니 연락 안되자나 이러
고 지금 처럼 연락하면 되자나 이러니까 문자 다씹고 걔 싸이랑 페이스북 보면 나혼자 화나있고 얘는
막 잘 돌아댕겨 나만 이렇게 화가 나있는것도 짜쯩나고 이렇게 살다가는 홧병이 나겠다 싶어서 안본지도
오래됐고 얘기도 끝내고 싶어서 찾아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 동네에서 만나서 술 마시
다가 집에 갈려고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서 걔 집앞으로 찾아갔어 전화기가 없으니까 먼저
연락을 못했어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정말 후회 되는데 어쩃든 보고 싶어서 찾아간건데 걔가 얼굴도
안내밀고 밖에 울리니까 문두드리지 말고 내일 얘기하제...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너무 미
안한거야 어제 일이 그래서 미안하다고 문자 보내니까
님의 말 (오후 05:08) :
아내가연락할랫는데어제친구고민상담듣고우는거달래주고잇엇는데..갑자기어케왓어
님의 말 (오후 05:12) :
그래연락안되서왓겟지그건내잘못인데어제사실좀그렇더라글고어제안나간거사실오빠볼면목도엄는거같아서..내가좀생각마니햇는대우리가넘급하게만난거같고내가생각을미처못한거같아그거얘기를어케하나그생각하고잇엇는데흠..
님의 말 (오후 05:15) :
사실직접보거말할자신도앖고친구만나기로해서시간도없고...그냥..미안오빠!
님의 말 (오후 05:37) :
미안군데이런건빨리말하는ㄱ맞는가같아서..
님의 말 (오후 05:44) :
내가미안하고 혹시어제처럼올까바하는말인데나집에없을거니까헛걸음하지마..
이렇게 연속으로 문자 오더니 ... 끝나버렸어 ..
그리고 화욜에 페이스북 보는데 ...걔는 저번에 사겼던 남자친구랑 다시 사귀더라 ...
첨에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막 열받았는데...지나니까 또 내가 너무 못해줘서 다시 그 사람한테 갔구나 라
는 생각에 또 막 너무 후회가되 괜히 자다가도 울컥 울컥하고 밥은 계속 안넘어가고...하던일도 손에 안잡
히고 걔랑 헤어지고 다시 나한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막 들고 ... 이번에 다시 돌아오면 정말 잘해줘야
지 ...이런 생각하고 있는 내가 병신 같고...왜 나만 힘들지 이러다가 걔한테 또 화나다가 또 미안해지고 ...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주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멍청하게 왜 그랬을까 ...하루에도 수백번씩 생각나...
이렇게 그지 같은글 주저리 주저리 적어서 미안해
감정정리가 안되서 뭐라도 해야 될것 같아서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서 글 싸질렀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