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한국시장에서 자신감 드러내 도요타 아키오(豊田章男) 일본 도요타 본사 사장은 18일 "뉴 캠리의 경쟁 차종은 이전 캠리 모델"이라고 밝혀 한국 시장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작년 6월 일본 대지진 사태와 관련해 한국 판매망 점검차 방한했던 도요타 사장은 이날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뉴 캠리 출시 발표회에 참석, 한국 시장에서의 경쟁 차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도요타 창업 일가의 4세이자 도요타 쇼이치로(豊田章一郞)명예회장의 장남이다.도요타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약진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묻는 질문에 "전세계 고객과 시장을 위해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 경쟁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답변했다.그는 동종 및 IT업체와의 제휴 계획에 대해 "주행, 회전, 정지 이외에도 연결이라는 의미가 보다 좋은 자동차의 기능으로 부각됐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메이커와든 계속 제휴를 하겠다"고 밝혔다.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한국을 선택해 뉴 캠리 출시 발표회에 나온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 2009년 한국에 캠리를 출시할 때 가교 역할을 했으며 당시의 마음을 담아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대지진으로 인해 생산활동에 큰 피해를 보았으나 현장에서 뼈를 깎는 노력과 전세계 도요타 직원들의 노고 덕에 기대를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생산을 원상 회복시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동석한 오카네 유키히로 수석 엔지니어는 뉴 캠리 미국 판매 현황에 대해 "작년 12월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3만3천500대가 딜러들에게 공급됐으며 내장재 및 동력성능과 연비의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무게를 70㎏ 가량 줄였고 공기 저항의 감소및 신형 엔진 채택을 통해 연비를 20% 가량 향상시켰다"며 "한국 시장에서 가격대를 감안한 경쟁 차종을 꼽으라면 현대차 그랜저와 혼다 어코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日도요타 사장 "뉴 캠리 경쟁車는 기존 모델"
한국시장에서 자신감 드러내
도요타 아키오(豊田章男) 일본 도요타 본사 사장은 18일 "뉴 캠리의 경쟁 차종은 이전 캠리 모델"이라고 밝혀 한국 시장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작년 6월 일본 대지진 사태와 관련해 한국 판매망 점검차 방한했던 도요타 사장은 이날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뉴 캠리 출시 발표회에 참석, 한국 시장에서의 경쟁 차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도요타 창업 일가의 4세이자 도요타 쇼이치로(豊田章一郞)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도요타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약진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묻는 질문에 "전세계 고객과 시장을 위해 좋은 자동차를 만드는 경쟁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답변했다.
그는 동종 및 IT업체와의 제휴 계획에 대해 "주행, 회전, 정지 이외에도 연결이라는 의미가 보다 좋은 자동차의 기능으로 부각됐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메이커와든 계속 제휴를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한국을 선택해 뉴 캠리 출시 발표회에 나온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 2009년 한국에 캠리를 출시할 때 가교 역할을 했으며 당시의 마음을 담아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지진으로 인해 생산활동에 큰 피해를 보았으나 현장에서 뼈를 깎는 노력과 전세계 도요타 직원들의 노고 덕에 기대를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생산을 원상 회복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동석한 오카네 유키히로 수석 엔지니어는 뉴 캠리 미국 판매 현황에 대해 "작년 12월 당초 계획을 상회하는 3만3천500대가 딜러들에게 공급됐으며 내장재 및 동력성능과 연비의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무게를 70㎏ 가량 줄였고 공기 저항의 감소및 신형 엔진 채택을 통해 연비를 20% 가량 향상시켰다"며 "한국 시장에서 가격대를 감안한 경쟁 차종을 꼽으라면 현대차 그랜저와 혼다 어코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