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주의 캡처有) 신세대 우리엄마의 애정표현 ♡♡♡♡♡♡♡

오글모녀2012.01.19
조회636

나..... 이건 울어야됨 화내야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날라가서 또 한번 썼는ㄷㅔ.. 또 날라감 하....다했는 데 확인만 누르면 됬었는 데.....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다시 힘내서 시작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좀 내용 바꿔봐야지..통곡 또 날라가면 안쓸꺼야 ㅠㅠㅠㅠㅠㅠ

해품달 보러갈꺼야..

 

 

 

저는 서울에 사는 21살 흔녀임..

우리엄마와 나의 나이차이는 21살.. 나는 엄마가 내 나이때 애를 낳았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불쌍하고 안됬음.. 정말 21살이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 나이지 않슴??ㅠㅠ 쨌든..

이런 우리 신세대 엄마 귀여운 엄마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함!

 

저는 쌍커플이 음슴으로 음슴체! (사실 다른사람들은 다 있는 줄 앎.. 이제야 밝히지만 전 만들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우리 엄마가 스마트폰으로 바꾸더니 글쓴이랑 카톡을 많이 하게 됨

이날도 엄마와 카톡을 하고 있었음

 

 

(글쓴이 말투가 버릇없는 건 글쓴이도 인정함.. 저때는 아무생각이 없이 쓰고 후회했엇음..ㅠㅠ 엄마죄송해여)

 

 

이건 시작에 불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2. 글쓴이는 한번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으면 먹을 때 까지 생각이남..

그게 곱창이었음 전부터 계속 곱창이 먹고 싶었는 데 곱창을 못먹었음.. 마침 엄마가 내 마음을 어떻게 알고 카톡이옴

 

 

 

 

 

 이건 여담이지만.. 글쓴이와 엄마는 뮤지컬 맘마XX를 보고 옴 글쓴이의 돈으로 VIP석 예매 똥침 진짜 재밌었음 모녀가 가기에 재밌는 뮤지컬인듯 싶음! 

 

글쓴이와 엄마는 곱창을 먹으러 가기로 했지만 사정이 생겨 가지 못하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친구와 곱창을 먹고 엄마가 데리러 오신다길래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안오는 거임 ㅠ.ㅠ

 

 

우리엄마 정말 귀엽지 않음? >.<

 

 

 

3. 글쓴이는 중,고딩 때 공부를 못하였음 그래서 후진 대학교에 왔음.. 그래도 전문대 치곤 학교 캠퍼스도 넓고 장학금도 많이 주는 편이라 글쓴이 또한 공부를 열심히해서 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있었음

이날은 학교에서 모의입사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면접보는 게 있었는 데 거기서 상장과 상금을 받게 됨 그소식을 엄마한테 카톡으로 알렸음

 

 

그랬더니 이런 훈훈한 대화가 부끄

 

 

 

5. 글쓴이는 알바몬임.. 통곡 그 어렵다는 구청알바에서 7:1의 경쟁률을 뚫고 월~금 아동지역센터에 초등학생들 수학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음.. 초등학생 수학 국어라 쉬울거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쉬울 줄 알았음 그런데 요즘 애들께 더 어려움 ㅠㅠㅠ 아이들은 어찌나 정신없는지..
( 아이들을 가르쳐보니까 선생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음짱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은 하나XX라는 여행사에서 전화업무랑 간단한 상품 안내를 하고 있음.

그래서인지 쉴 틈이 없음 통곡통곡통곡 이날도 알바를 하고 있었는 데 엄마한테 카톡이옴

 

 

 

 

 

 

난 토하는 이모티콘 보내길래 동생이 엄마핸드폰으로 장난치는 줄 알았음..

그래서 인증샷을 ㄱㄱ 하라고 보냄..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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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이때까지 우산이 되어준다는 말이 무슨 말인줄 몰랐음..

 

 

 

 

 

우리 엄마한테 정말 감동 받았음 통곡통곡통곡부끄부끄부끄

 

 

아까도 말했듯이 글쓴이는 중,고딩 때 열심히 안해서 대학을 후진곳을 왔음.. 그래도 전문대 치고는 캠퍼스도 넓고 장학제도도 많아서 장학금도 많이 받고 열심히 학교생활 하면서 다니고 있음..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인지 엄마가 대학을 와서 유독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시고 애정표현을 더 많이하게 되었음

글쓴이 생각은 부모님 뿐만 아니라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음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오늘만큼은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용

 

 

 

 

 

톡되면 엄마와 글쓴이 사진 공개함!

톡되서 엄마가 봤으면 좋겠네용

다들 추천 한번씩만..부끄

 

 

 

 

 

 고여사님

요즘 열심히 학원다니는 내아들(동생임)

이모군

 사랑해용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