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ㅎㅎ...... 저는 이제막 중1에 올라가는 그냥 평범한 아이입니다........... 처음으로 톡을 쓸려니까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제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그데로... 아빠께서 가족들 몰래 바람을 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빠 핸드폰도 역시 다른 아빠들 거의다 가지고 계시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어제저녁에 아무 생각 없이 아빠의 카카오톡에 들어갔습니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그리고는 제일 최근에 대화한 목록에 들어가니까 아빠께서 어떤 여자와 대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아빠 핸드폰을 만지기 전으로......... 어떤 여자가 아빠한테 카톡을 보내오고 있었습니다. 내용을 확인한 순간... 정말 울고싶었습니다. '사랑해'는 옵션이었고, '보고싶다', '어디야?ㅎ'이런 단어들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오해를하고 있는 게 알닐까 생각에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는데 갈수록 가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기록을 확인해보니 저희 엄마께서 전화하시고 바로 다음에 그 어떤여자... 아니 미친년이라고 하는게 맞을꺼 같아요. 그년이랑 통화한 기록이 찍혀있었습니다. 문자함은 싹 지워져 있었고요. 오직 잠금되어있는 카톡만이 기록되어있었습니다.(비밀번호는 예전부터 알아냈었음) 저는 그년한테 전화만이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에 그년번호를 봤더니 그년 뒷자리가 예전부터 많이 봤던 번호였습니다. 바로 제 절친핸드폰번호 뒷자리였습니다. 진짜 설마 하는 생각에 그 친구한테 엄마전화번호점 알려달라고 해서 확인해보니......그년번호랑 일치했습니다.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그러니까 아빠는 제 절친엄마랑 교제를 하고있었던 것입니다. 제 절친은 지금 지엄마랑 우리아빠랑 어떤 관계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제목과 같이 엄마께 아직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근데 말씀드리고 싶어도 지금 저희집 형편이 매우 않좋고 형제만 저를 포함해서 4명이나 되기 때문에 엄마의 짐을 더 얹어 드리는 것 같아 말씀못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빠를 이렇게 계속 방치해두면 통제를 못할 거 같고...그렇지만 저는 두분이 이혼하시는 것을 차마 못보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드시 형제가 4명인데 이혼을 하시면 저희 동생들은 어떻해 해야합니까??어린동생들도 있는데... 정말 어떻해 해야 좋을까요.. 저는 이때까지 아빠를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정말 한순간에 아빠에대한 원망감과 실망감이 밀려옵니다. 하....................... 실제 카톡 대화내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우년: 나 자기 머 선물 하나 해주고 싶은디.... 연구를 해봐ㅗ. 들통날까봐 해줄 수가 없넹~~ 아빠: ㅎㅎ 너만 있으면되 여우년: 그래도..... 여우년: 몇달간 공들여서 들어온 수입은 같이 나누고 싶어서 싶어... 내마음이 그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 점심 맛나게 묵어~~~~ 여우년: 여보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우년: 나 어제도 완전 밤에 잠 잘 못자고 깻다 잠들었다 계속 그래...ㅜㅜ 여우년: (카톡이모티콘으론 어떤 여자처럼 생긴 얼굴에 머리 단발머리고 꽃달려 있음) 아빠: 왜?? 오늘도!!!! 여우년 : 아니 싫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빠: 머해?? 보고 싶어 여우년: 미용실이야~ 아빠: 아진짜? 사진찍어서 언넝 보내 여우년: 주글래? 아빠: 내여자가 변했다는데 주글래가 머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밖에 더 많았는데 아빠 씻고 있는 사이에 캡쳐 한거 보고 적은거라....................... 암튼.... 이거 분명 바람 맞겠죠?? 그것도 절친 엄마랑................................................................................ 엄마한테 이 사실을 알려야 될까요?? 절친한테두요???? 저 지금 정말 죽고 싶습니다........................................................
대화내용잇음////// (약간 막장)아빠가 가족 몰래 바람피네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ㅎㅎ...... 저는 이제막 중1에 올라가는 그냥 평범한 아이입니다...........
처음으로 톡을 쓸려니까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제가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제목그데로... 아빠께서 가족들 몰래 바람을 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빠 핸드폰도 역시 다른 아빠들 거의다 가지고 계시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어제저녁에 아무 생각 없이 아빠의 카카오톡에 들어갔습니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그리고는 제일 최근에 대화한 목록에 들어가니까 아빠께서 어떤 여자와 대화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 아빠 핸드폰을 만지기 전으로.........
어떤 여자가 아빠한테 카톡을 보내오고 있었습니다. 내용을 확인한 순간... 정말 울고싶었습니다.
'사랑해'는 옵션이었고, '보고싶다', '어디야?ㅎ'이런 단어들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오해를하고 있는 게 알닐까 생각에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는데 갈수록 가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기록을 확인해보니 저희 엄마께서 전화하시고 바로 다음에 그 어떤여자... 아니 미친년이라고 하는게 맞을꺼 같아요.
그년이랑 통화한 기록이 찍혀있었습니다. 문자함은 싹 지워져 있었고요.
오직 잠금되어있는 카톡만이 기록되어있었습니다.(비밀번호는 예전부터 알아냈었음) 저는 그년한테 전화만이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에 그년번호를 봤더니 그년 뒷자리가 예전부터 많이 봤던 번호였습니다.
바로 제 절친핸드폰번호 뒷자리였습니다. 진짜 설마 하는 생각에 그 친구한테 엄마전화번호점 알려달라고 해서 확인해보니......그년번호랑 일치했습니다.
무슨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그러니까 아빠는 제 절친엄마랑 교제를 하고있었던 것입니다. 제 절친은 지금 지엄마랑 우리아빠랑 어떤 관계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제목과 같이 엄마께 아직 말씀을 안드렸습니다.
근데 말씀드리고 싶어도 지금 저희집 형편이 매우 않좋고 형제만 저를 포함해서 4명이나 되기 때문에 엄마의 짐을 더 얹어 드리는 것 같아 말씀못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빠를 이렇게 계속 방치해두면 통제를 못할 거 같고...그렇지만 저는 두분이 이혼하시는 것을 차마 못보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드시 형제가 4명인데 이혼을 하시면 저희 동생들은 어떻해 해야합니까??어린동생들도 있는데... 정말 어떻해 해야 좋을까요.. 저는 이때까지 아빠를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정말 한순간에 아빠에대한 원망감과 실망감이 밀려옵니다.
하.......................
실제 카톡 대화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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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년: 나 자기 머 선물 하나 해주고 싶은디.... 연구를 해봐ㅗ. 들통날까봐 해줄 수가 없넹~~
아빠: ㅎㅎ 너만 있으면되
여우년: 그래도.....
여우년: 몇달간 공들여서 들어온 수입은 같이 나누고 싶어서 싶어... 내마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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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점심 맛나게 묵어~~~~
여우년: 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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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년: 나 어제도 완전 밤에 잠 잘 못자고 깻다 잠들었다 계속 그래...ㅜㅜ
여우년:
(카톡이모티콘으론 어떤 여자처럼 생긴 얼굴에 머리 단발머리고 꽃달려 있음)
아빠: 왜?? 오늘도!!!!
여우년 : 아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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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머해?? 보고 싶어
여우년: 미용실이야~
아빠: 아진짜? 사진찍어서 언넝 보내
여우년: 주글래?
아빠: 내여자가 변했다는데 주글래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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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더 많았는데 아빠 씻고 있는 사이에 캡쳐 한거 보고 적은거라.......................
암튼.... 이거 분명 바람 맞겠죠??
그것도 절친 엄마랑................................................................................
엄마한테 이 사실을 알려야 될까요??
절친한테두요????
저 지금 정말 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