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 썻던 글쓴님이 아니예요. (혹시 실망하신분 ㅈㅅㅈㅅ..ㅠㅠ) 그런데 '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이 글을 읽고 저도 관련있는 일있어서 올려요. 좀 긴 글 입니다. 귀찬으신 분은 제가 중요한부분 밑줄쳤으니 그것만이라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 쓰셧던 글쓴님은 제목이 맘에안드시다면 변경요청 해주세요^^.. (톡된후쓰는글) 아.. 톡된걸 이제 발견했네요ㅠㅠ.. 저는 그냥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 쓰는 글이였을뿐인데 이렇게 악플이 많을줄 몰랐어요. 택배아저씨가 저희에게 택배를 못전달해준건 경비실에 택배를 가져다놓고 저희가 다시 가져가기 때문에 택배아저씨가 다시 올일은 없어요. 첫번째사건때 강요하진 않았지만 말했었는데 못보셨나봐요ㅎㅎ.. 아무튼 여러분이 이건 억지고 뭐라뭐라하시길래 그걸보고 전 느꼇어요. '아 나의 억지구나' 그래서 이젠 택배아저씨들 고생안시키게 다열어드릴려구요. 바쁘신 택배아저씨들 힘내세요~! 그리고 제가 안열어준 잘못도 있었네요ㅎㅎ. 아.. 일단 저도 처음에 쓰셧던 글쓴님과 같이 이제 15살되는 여중학생입니다. 갑자기 예전 일의 꺼내서 글을 쓰려니까 소름끼쳐서 음슴체를 신경도 없네요. 음슴체 쓰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런 일들 쓰려다가 그냥 도중에 지웠거든요. 그런데 써야되겠네요! 일단 약하게(?) 저희 엄마가 말해주셨던 일을 쓸게요. 이건 바로 작년일이었어요. (제가 중1때) 오전 10시~11시쯤 사이에 학생들은 학교가고 아버지분들은 일하러 나가시고 집에서 혼자계시는 전업주부인 어머니들만 있을 시간이였어요. 그런데 사건의 날에 글쓴이 아빠는 일을 안가셨던 날이였어요. 왜냐하면 저희아빠는 매일 나가는 회사원이 아니기때문이예요. 그래서 저희 엄마,아빠는 커피를 마시면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인터폰? 한 집에 한개씩 붙어있는것 있잖아요. 경비실하고도 연결되는것.. 거기에 갑자기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그 연락은 저희 아빠가 받으셨데요. 이제부터 대화식 가겠습니다. (아-저희아빠,택-택배아저씨) 아 - 여보세요? 택 - 아..(좀 당황하여) 거기 ooo동 oooo호 맞으시죠? 지금 택배 올라가겠습니다. 아 - 아, 네. 대충 이런식의 대화를 하셨다고 보시면되요. ...그런데 여기서 소름끼치네요. 저희 엄마,아빠는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아저씨가 안왔답니다. 톡커님들은 소름끼치는 부분을 찾으셨나요? 이 사건을 다시 정리하자면, 전업주부 혼자있을 시간에 택배가 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택배아저씨는 거기로 올라가겠다고 말하구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아저씨는 안왔어요. 즉, 집에 저희 엄마(여자 한명)가 혼자 계실줄 알고 올라가려다가 저희 아빠(남자)가 연락을 받아서 남자도 있다는걸 알아챈거죠. 그것도 당황하면서.. 더 웃긴건 저녁에 경비실아저씨가 연락을해서 택배가져가라네요.. 이렇게 보시니까 좀 억지같죠..? 그런데 뭔가 소름끼쳐서 썻습니다. - 이제 두번째 사건입니다. 제가 학교를 5시쯤에 마치고 집에 귀가 후 학원가려면 1시간쯤 남았기에 심심해서 메이플스토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저희 집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며 '택배왔습니다!' 라는겁니다. 근데 제가 집전화랑 누가오면 잘 안열어주는 성격..(?)이라ㅠㅠ.. 집에 아무도 없는듯 숨죽이고 메플을 했는데 택배아저씨가 저희집 현관문에 주먹으로 쾅!쾅! 거리고 발로 쾅!쾅! 거리면서 '택배왔습니다. 방금 전화받으셨잖아요.' 이러면서 계속 쾅!쾅! 거리는겁니다. 아마도 저희 엄마가 약속있으셔서 집에 나가기전에 택배아저씨 전화를 받고 나가셨나봐요. 저때 너무 놀라서 키보드치던 손도 멈추고 그냥 얼음인 상태로 진짜 사람없는것처럼 아무소리도 안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택배아저씨가 '(쾅!쾅!쾅!...) 아씨.. 방금 전화받으셨잖아ㅡㅡ 빨리열라고요ㅡㅡ' 아 이게 뭡니까; 진짜 짜증나는 말투로 저런말을 하시는겁니다. 저 때 문열어주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안열어주니깐 현관문쪽에서 아무소리가 안나는거예요. 그래서 현관문에다가 가운데에 조그맣게 동그랗게 되있어서 안에있는 사람이 밖을 볼수잇는 그런 유리? 있잖아요.. 거기로 택배아저씨 갔나 안갔나 봤는데 3 2 1 택배아저씨와 저는 눈을 마주쳤습니다. 저 때 심장이 진짜 터질것만 같았어요. 택배아저씨는 저희집안을 훑고계셨단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밖에서는 안이 안보여요. 근데 제가 그 유리를 봤으니 갑자기 어두워진것을 알아차려서 다시 쿵쾅거리면서 입에도 담지못할 욕을 막 부으시더라구요.. 저는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그냥 이불속에서 벌벌떨었을 뿐이네요.. 저때는 곧 학원가야할 시간이었는데 학원가기도 무서워서 학원에 지각도하고.. 아무튼 택배 열어주는건 좀 의심할만하네요.... 9818
2 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
일단 저는 '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 썻던 글쓴님이 아니예요.
(혹시 실망하신분 ㅈㅅㅈㅅ..ㅠㅠ)
그런데 '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이 글을 읽고 저도 관련있는 일있어서 올려요.
좀 긴 글 입니다. 귀찬으신 분은 제가 중요한부분 밑줄쳤으니 그것만이라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 쓰셧던 글쓴님은 제목이 맘에안드시다면 변경요청 해주세요^^..
(톡된후쓰는글)
아.. 톡된걸 이제 발견했네요ㅠㅠ..
저는 그냥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 쓰는 글이였을뿐인데 이렇게 악플이 많을줄 몰랐어요.
택배아저씨가 저희에게 택배를 못전달해준건 경비실에 택배를 가져다놓고
저희가 다시 가져가기 때문에 택배아저씨가 다시 올일은 없어요.
첫번째사건때 강요하진 않았지만 말했었는데 못보셨나봐요ㅎㅎ..
아무튼 여러분이 이건 억지고 뭐라뭐라하시길래 그걸보고 전 느꼇어요.
'아 나의 억지구나' 그래서 이젠 택배아저씨들 고생안시키게 다열어드릴려구요.
바쁘신 택배아저씨들 힘내세요~! 그리고 제가 안열어준 잘못도 있었네요ㅎㅎ.
아.. 일단 저도 처음에 쓰셧던 글쓴님과 같이 이제 15살되는 여중학생입니다.
갑자기 예전 일의 꺼내서 글을 쓰려니까 소름끼쳐서 음슴체를 신경도 없네요. 음슴체 쓰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런 일들 쓰려다가 그냥 도중에 지웠거든요. 그런데 써야되겠네요!
일단 약하게(?) 저희 엄마가 말해주셨던 일을 쓸게요.
이건 바로 작년일이었어요. (제가 중1때)
오전 10시~11시쯤 사이에 학생들은 학교가고
아버지분들은 일하러 나가시고 집에서 혼자계시는
전업주부인 어머니들만 있을 시간이였어요.
그런데 사건의 날에 글쓴이 아빠는 일을 안가셨던 날이였어요.
왜냐하면 저희아빠는 매일 나가는 회사원이 아니기때문이예요.
그래서 저희 엄마,아빠는 커피를 마시면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인터폰? 한 집에 한개씩 붙어있는것 있잖아요.
경비실하고도 연결되는것.. 거기에 갑자기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그 연락은 저희 아빠가 받으셨데요.
이제부터 대화식 가겠습니다. (아-저희아빠,택-택배아저씨)
아 - 여보세요?
택 - 아..(좀 당황하여) 거기 ooo동 oooo호 맞으시죠? 지금 택배 올라가겠습니다.
아 - 아, 네.
대충 이런식의 대화를 하셨다고 보시면되요.
...그런데 여기서 소름끼치네요.
저희 엄마,아빠는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아저씨가 안왔답니다.
톡커님들은 소름끼치는 부분을 찾으셨나요?
이 사건을 다시 정리하자면,
전업주부 혼자있을 시간에 택배가 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택배아저씨는 거기로 올라가겠다고 말하구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아저씨는 안왔어요.
즉, 집에 저희 엄마(여자 한명)가 혼자 계실줄 알고 올라가려다가
저희 아빠(남자)가 연락을 받아서 남자도 있다는걸 알아챈거죠. 그것도 당황하면서..
더 웃긴건 저녁에 경비실아저씨가 연락을해서 택배가져가라네요..
이렇게 보시니까 좀 억지같죠..? 그런데 뭔가 소름끼쳐서 썻습니다.
-
이제 두번째 사건입니다.
제가 학교를 5시쯤에 마치고 집에 귀가 후
학원가려면 1시간쯤 남았기에 심심해서 메이플스토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저희 집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며 '택배왔습니다!' 라는겁니다.
근데 제가 집전화랑 누가오면 잘 안열어주는 성격..(?)이라ㅠㅠ..
집에 아무도 없는듯 숨죽이고 메플을 했는데
택배아저씨가 저희집 현관문에 주먹으로 쾅!쾅! 거리고
발로 쾅!쾅! 거리면서 '택배왔습니다. 방금 전화받으셨잖아요.'
이러면서 계속 쾅!쾅! 거리는겁니다. 아마도 저희 엄마가 약속있으셔서
집에 나가기전에 택배아저씨 전화를 받고 나가셨나봐요.
저때 너무 놀라서 키보드치던 손도 멈추고 그냥 얼음인 상태로
진짜 사람없는것처럼 아무소리도 안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택배아저씨가
'(쾅!쾅!쾅!...) 아씨.. 방금 전화받으셨잖아ㅡㅡ 빨리열라고요ㅡㅡ'
아 이게 뭡니까; 진짜 짜증나는 말투로 저런말을 하시는겁니다.
저 때 문열어주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안열어주니깐
현관문쪽에서 아무소리가 안나는거예요. 그래서 현관문에다가 가운데에
조그맣게 동그랗게 되있어서 안에있는 사람이 밖을 볼수잇는 그런 유리? 있잖아요..
거기로 택배아저씨 갔나 안갔나 봤는데
3
2
1
택배아저씨와 저는 눈을 마주쳤습니다.
저 때 심장이 진짜 터질것만 같았어요.
택배아저씨는 저희집안을 훑고계셨단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밖에서는 안이 안보여요.
근데 제가 그 유리를 봤으니 갑자기 어두워진것을
알아차려서 다시 쿵쾅거리면서 입에도 담지못할 욕을 막 부으시더라구요..
저는 어쩌지 어쩌지하다가 그냥 이불속에서 벌벌떨었을 뿐이네요..
저때는 곧 학원가야할 시간이었는데 학원가기도 무서워서 학원에 지각도하고..
아무튼 택배 열어주는건 좀 의심할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