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팔이가 날까요. 백화점 직원이 날까요?

뿌뿌뿌뿌뿌2012.01.20
조회2,540

음..말그대로 핸드폰 판매점과 백화점(중브랜드)옷 파는거..어떤게 날까요?

 

한 3개월 백수차에 슬슬 일해야겠다 싶어 핸드폰 판매 면접 봤습니다.

 

짧게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이십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고..

 

생산직도 좀 다녔고, 핸드폰 대리점에서 한 2년전쯤 6개월 근무했습니다.

 

오늘 면접 본곳은 전**드 모바일인데요..쉽게 말하면 핸드폰 판매직..

 

수습 3개월은 기본급143+무조건30=173 맞춰주고..그담은 오로지 인센이라는곳..

 

3개월뒤엔 월급이 얼마가 될지 모르는데구요..

 

기존 사원이 관두는 이유는 아웃소싱->인턴->정사원순인데 실적이 나오지 않아 정사원이 되지 못하고

 

이직한다고 합니다.

 

인턴으로 바뀌다 보니 아웃소싱때보다 월급도 줄구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뭐..이런순..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까워서 면접봤으나 설 지나고 25일부터 출근하라고 했네요..

 

근데 알고보니 여기 점장님이 또 제 친구랑 잠깐 일했던 분이라고 하나 친구가 관두게 만든 가장 큰 장본

인이라고도 해서 망설여 집니다..

 

근데 여기서!!

 

백화점 근무하는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브랜드명은 밝히지 못하나 옷파는곳이구요..

 

부점장이구, 부점장 수당10만원 붙어서 한달 월급 약 150정도..여기서 추가 인센 발생하구요..

 

다 세전 월급입니다.

 

둘다 업무 특성상 주말에 못쉬는건 당연한건데..

 

여기서 고민이네요..

 

3개월 170정도 받는 모바일이냐..백화점 부점장이냐..

 

사실 백화점쪽이 약간 더 끌리는데..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