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다가 글을 쓰는 것이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쓰는것만으로도 화가 조금은 가라앉혀질것같아서 써보려고합니다.
얼마전 큰고모께서 담낭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투병생활 8개월동안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 작은고모 막내고모 삼촌 할머니 모두 고생을하셨는데요, 작은고모는 서울에서살고 직장생이 바쁘셔도 꼭 시간을 내서 큰고모한테 들리셨고 삼촌은 정말 큰고모 옆에서 밤낮간호를 해주셨습니다. 할머니는 시골에서 올라가셔서 거기서 살다싶이 큰고모를 돌보셨구요 저희가족도 시골에살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씩 꼭 올라갔습니다.
고모가 병원에서 6개월 선고를 받고 막내고모집에서 생활을 했어요.
순천향대학병원에 자주 다니려면 아무래도 엘레베이터없는 빌라보다는 낫겠다 생각해서
고모가 암선고 받을때 암이 얼마나퍼졌는지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되는 차원에서 배를 열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보호자를 수술실안으로 들어오래서 보랬어요. 그게 고모부였고 , 그래서 포기가 빨랐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모가 나으려고 비가와도 매일매일 고등학교운동장도 꾸준히 돌고 밥도 꼬박꼬박먹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열심히했는데 고모부되는 분이 고모 물건들 한마디 상의없이 다 나눠주셨답니다.
어떻게 자식된도리로서 반평생을 함께산 남편으로서
엄마가, 아내가 아파 힘겨워하고 있을때 단 한번도 얼굴을 비치지 않습니까.
아무리 대학생활이 바쁘고 아무리 고3이라도 할지라도 자신을 낳아준 엄마이고 그 하나뿐인 엄마가 그 아픈몸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겨우겨우 넘기고있는데..
저희아빠도 큰고모생각해서 아무리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는 사고방식과 행동을 해도 그래도 누나 아들들이니까 아무리그래도 누나 남편이니까 꾹 참으시고 한마디도 안하셨지만 그 잘나신 고모부와 두 아드님들께서 저희 아빠와 저희 할머니가 누나가, 딸이 보고싶어하는데 와서 돌보는거 바라지도 않는다. 많이 힘드니까 이야기도 해주고 자주 얼굴이라도 보여줘라 어려운거 아니지 않느냐 부탁드린다 라는 말에
"처갓집 식구들이 보험금 타먹으려고 시골에서 한주도 빠짐없이 와서 와이프 옆에 딱 붙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병원을 가"
"당신들이 뭔대"
토시하나 거짓없습니다. 처음본사람들도 저렇게 말하지 않을 것 입니다. 어렸을때 자신들을 대신 길러준 할머니께 하는 말꼬라지에 어른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사고방식을
갖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누가 자기 자식이 누가 자기 언니가 누가 자기 누나가 아프다는데 살 수가 없다는데 시한부 선고를 받았는데 돈을 목적으로 돌보나요.
핏줄인데 피를 나눈 가족인데 어떻게 돈이야기가 나올 수있는건가요.
공부만 잘하면 끝입니까
인성이 안됬는데 이름 잘난 대학다니면 뭐하나요
자기 엄마 아프다고 할 때 바로 옆 근처에서 친구들하고 밥먹는다며 들러보지도 않고 바로 집으로가며
집도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집에있다가 밤새도록 피시방에서 게임할 시간은 있지만 엄마한테 1분도 전화할 시간은 없으며 오직게임만하고 바로 또 대전으로 내려가고 눈물 한방울도 안흘린게 자식입니까
잠깐 장보러 간 사이 고모 혼자 막내고모 집에 계실때
고모부와 그 오빠들은
박씨집안에 시집을 왔으면 박씨가 하자는대로 따라야 한다며 악이란 악은 다 지르고 고모 가슴에 비수가 꽂힐 말들을 서슴없이 쏟아붓고 갔다고 합니다.
이사람들이야 백번 죽어도 마땅한 사람들이지만
그사람들 사이에서 무시받고 또 천대받고 살았을 저희 고모가 너무 불쌍해요.
장례식장에서도 하나뿐인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영정사진 앞에 나란히 앉아 휴대폰으로 게임이나하고 앉아있고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는게 자식입니까
자기가 원하는 카이스트 보내주려고 뼈빠지게 고생한 엄마를 남보듯 하는놈이 사람입니까
그래도 저희쪽에서는 영정을 지키기위해서 자리를 마련했지만 이목이 두려워 오지는 못하고 경찰까지 불러서 숙연한 장례식장에서 파동을 일으킨 저분들께서
"당신들이 해준게 뭐있어"라고 하며 저희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게 어디 영정앞에서 할짓입니까
자기 엄마 영정앞에 오지도 못하고 할짓입니까
상주(고모부, 두 아들)이 자리를 비웠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집이 5분도 안걸린다고 12시 땡하면 집으로 퇴근하고 아침 10시에 장례식장으로 출근하셨습니다.
저랑 저희 친척오빠는 3일 내내 한숨 못자고
향이 꺼지면 고모가 음식을 드시지 못한다는 어른들 말씀에 절대 향을 꺼뜨려서는 안된다는생각에 어른들이 지쳐 졸고있을때도 뜬눈으로 3일내내 향을 피웠습니다.
저와 친척오빠가 대신한 상주자리에서도 고모에게 죄송했습니다.
마지막가는길이라도 더 보고싶을 아들일텐데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자체부터 죄송했습니다
상주가 자리를 비운다는것이 이게 말이됩니까
상주가 자기 힘들다고 집에서 자고 10시에 다시 와 앉아 휴대폰 게임하는것이 말이됩니까
화장터에서 유골함을 자기 사촌(제 남동생)에게 넘기는 순간에도 따라가려 하기는 커녕 어머니 유골함을 13살의 어린 사촌동생에게 떠넘기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속상하신할머니가 고모들과 저희아빠에게 말하면 일이 더 커질것같아 저희 엄마(며느리)에게 울면서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저희엄마도 고민하다가 19일에 고모부한테 전화를했더니 자기는 자기아들에게 그런말을 시킨적 없다며 저희엄마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자기생각 오직 자기주장만을 옳다하고 "자기가 맞는지 그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는말을 반복하며 자기 일해야한다며 끊으라고만 연발하는 사람입니다.
생전에도 살려보려고도 하지 않았고 단 하룻밤 간병도 하지 않은 놈이 고모가 돌아가시고 몇달 후에 통장에 돈이 있지 않았냐고 할머니께 전화하는 놈이 과연 제대로된 사고를 가진 고3이라고 할수있겠습니까
자기엄마 병간호 한번 안한놈이 간호대학을 간다고 합니다.
자기핏줄인 사람도 살리려고 안하는데 쌩 판 남인 누구를 살리려고 하겠습니까
항상 모르쇠 일관적으로 나가는 그 아버지에게서 어떻게 제대로된 사고를 가질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저희는 인간으로써 인간답게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위에서도 자식걱정에 편히 쉬지 못할 고모를 위해서
집 가깝다고 병원에 와서 30분 채우지 못하고 가놓고
이제와서 죽은엄마 통장잔고 찾습니다
8개월의 짧지않은 투병기간동안 고모에게 들어가는 약을 포함한 입원비 수술비 온갖 병원비와 식비 모두 저희가족끼리 해결했습니다. 그흔한 죽한번 사주지 않은 사람들이며 고모에게 나온돈은 장례비용에 썼습니다.
이글을 보고 있다면 고모 보험금보다 고모에게 들인 돈이 더 많다는걸 알고 더이상 염치없는 소리 하지 말길 바랍니다
만약 고모 돈이 남았다해도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은.
지금도 할머니 부모님 고모들 삼촌등 저희 가족들은
젊디 젊은 45살에 돌아가신 큰고모를 못잊어 가슴에 한이 맺혔습니다.
그래도 고모피가섞여있는사람들이니까 그래도 저희고모랑 결혼한 사람이니까 참고 매형이라 불러주고 사위라고 챙겨주고 손자라고 보살펴준 그 속이 속이겠습니까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부어주고싶고 따지고 싶고 멱살이라고 잡고싶지만
그러면 똑같은 사람되는거고 고모의 유언을 들어주지 못하는게 되버리니까 너무 화나고 분합니다.
글이라도 올려 이런사람이 있다며 알리고 싶습니다.
겉으로는 사람좋고 똑똑한 위선자가 있습니다.
자기가족이 죽어도 외면하는 사람이며 단한번 간호도 하지않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높이평가해주는 카이스트에 재학중이고 간호대학을 갑니다.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자기 하늘로 올라가면 싸우지말고 좋게 봐주라고 한 그 말씀
고모가 좋게 봐주라는 유언을 남기시지 않았다면
아마 다 죽었을겁니다.
다른것 바라지도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고모께 와서 인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고모가 제일 많이 보고싶어할 것 같은 아들들인데 정작 그 아들들은 고모가 어디에 계신지도 모릅니다.
물어보지도 않고 알려하지도 않습니다.
이글을 본다면 제발 깨닫고 자신의 어머니께, 아내에게 늦은 인사라도 했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폐륜
제가 여기다가 글을 쓰는 것이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쓰는것만으로도 화가 조금은 가라앉혀질것같아서 써보려고합니다.
얼마전 큰고모께서 담낭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투병생활 8개월동안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 작은고모 막내고모 삼촌 할머니 모두 고생을하셨는데요, 작은고모는 서울에서살고 직장생이 바쁘셔도 꼭 시간을 내서 큰고모한테 들리셨고 삼촌은 정말 큰고모 옆에서 밤낮간호를 해주셨습니다. 할머니는 시골에서 올라가셔서 거기서 살다싶이 큰고모를 돌보셨구요 저희가족도 시골에살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씩 꼭 올라갔습니다.
고모가 병원에서 6개월 선고를 받고 막내고모집에서 생활을 했어요.
순천향대학병원에 자주 다니려면 아무래도 엘레베이터없는 빌라보다는 낫겠다 생각해서
고모가 암선고 받을때 암이 얼마나퍼졌는지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되는 차원에서 배를 열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보호자를 수술실안으로 들어오래서 보랬어요. 그게 고모부였고 , 그래서 포기가 빨랐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모가 나으려고 비가와도 매일매일 고등학교운동장도 꾸준히 돌고 밥도 꼬박꼬박먹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열심히했는데 고모부되는 분이 고모 물건들 한마디 상의없이 다 나눠주셨답니다.
어떻게 자식된도리로서 반평생을 함께산 남편으로서
엄마가, 아내가 아파 힘겨워하고 있을때 단 한번도 얼굴을 비치지 않습니까.
아무리 대학생활이 바쁘고 아무리 고3이라도 할지라도 자신을 낳아준 엄마이고 그 하나뿐인 엄마가 그 아픈몸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겨우겨우 넘기고있는데..
저희아빠도 큰고모생각해서 아무리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는 사고방식과 행동을 해도 그래도 누나 아들들이니까 아무리그래도 누나 남편이니까 꾹 참으시고 한마디도 안하셨지만 그 잘나신 고모부와 두 아드님들께서 저희 아빠와 저희 할머니가 누나가, 딸이 보고싶어하는데 와서 돌보는거 바라지도 않는다. 많이 힘드니까 이야기도 해주고 자주 얼굴이라도 보여줘라 어려운거 아니지 않느냐 부탁드린다 라는 말에
"처갓집 식구들이 보험금 타먹으려고 시골에서 한주도 빠짐없이 와서 와이프 옆에 딱 붙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병원을 가"
"당신들이 뭔대"
토시하나 거짓없습니다. 처음본사람들도 저렇게 말하지 않을 것 입니다. 어렸을때 자신들을 대신 길러준 할머니께 하는 말꼬라지에 어른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사고방식을
갖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에 누가 자기 자식이 누가 자기 언니가 누가 자기 누나가 아프다는데 살 수가 없다는데 시한부 선고를 받았는데 돈을 목적으로 돌보나요.
핏줄인데 피를 나눈 가족인데 어떻게 돈이야기가 나올 수있는건가요.
공부만 잘하면 끝입니까
인성이 안됬는데 이름 잘난 대학다니면 뭐하나요
자기 엄마 아프다고 할 때 바로 옆 근처에서 친구들하고 밥먹는다며 들러보지도 않고 바로 집으로가며
집도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집에있다가 밤새도록 피시방에서 게임할 시간은 있지만 엄마한테 1분도 전화할 시간은 없으며 오직게임만하고 바로 또 대전으로 내려가고 눈물 한방울도 안흘린게 자식입니까
잠깐 장보러 간 사이 고모 혼자 막내고모 집에 계실때
고모부와 그 오빠들은
박씨집안에 시집을 왔으면 박씨가 하자는대로 따라야 한다며 악이란 악은 다 지르고 고모 가슴에 비수가 꽂힐 말들을 서슴없이 쏟아붓고 갔다고 합니다.
이사람들이야 백번 죽어도 마땅한 사람들이지만
그사람들 사이에서 무시받고 또 천대받고 살았을 저희 고모가 너무 불쌍해요.
장례식장에서도 하나뿐인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영정사진 앞에 나란히 앉아 휴대폰으로 게임이나하고 앉아있고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는게 자식입니까
자기가 원하는 카이스트 보내주려고 뼈빠지게 고생한 엄마를 남보듯 하는놈이 사람입니까
그래도 저희쪽에서는 영정을 지키기위해서 자리를 마련했지만 이목이 두려워 오지는 못하고 경찰까지 불러서 숙연한 장례식장에서 파동을 일으킨 저분들께서
"당신들이 해준게 뭐있어"라고 하며 저희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이게 어디 영정앞에서 할짓입니까
자기 엄마 영정앞에 오지도 못하고 할짓입니까
상주(고모부, 두 아들)이 자리를 비웠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집이 5분도 안걸린다고 12시 땡하면 집으로 퇴근하고 아침 10시에 장례식장으로 출근하셨습니다.
저랑 저희 친척오빠는 3일 내내 한숨 못자고
향이 꺼지면 고모가 음식을 드시지 못한다는 어른들 말씀에 절대 향을 꺼뜨려서는 안된다는생각에 어른들이 지쳐 졸고있을때도 뜬눈으로 3일내내 향을 피웠습니다.
저와 친척오빠가 대신한 상주자리에서도 고모에게 죄송했습니다.
마지막가는길이라도 더 보고싶을 아들일텐데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자체부터 죄송했습니다
상주가 자리를 비운다는것이 이게 말이됩니까
상주가 자기 힘들다고 집에서 자고 10시에 다시 와 앉아 휴대폰 게임하는것이 말이됩니까
화장터에서 유골함을 자기 사촌(제 남동생)에게 넘기는 순간에도 따라가려 하기는 커녕 어머니 유골함을 13살의 어린 사촌동생에게 떠넘기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입니까
고모는 지금 시골에 모셨습니다
장례식은 천안에서 치뤘고요, 그분들이 안모시려고해서 시골로모시게 된것이고 뒤따라오는 차도 외갓쪽 사돈 (제 외삼촌)뿐이였습니다.
고모부나 아들들 누구하나 뒤돌아보지않고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고 자기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18일에 저희할머니께 고3아들이 전화해서 통장 잔고를 물어봤다고합니다.
속상하신할머니가 고모들과 저희아빠에게 말하면 일이 더 커질것같아 저희 엄마(며느리)에게 울면서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저희엄마도 고민하다가 19일에 고모부한테 전화를했더니 자기는 자기아들에게 그런말을 시킨적 없다며 저희엄마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자기생각 오직 자기주장만을 옳다하고 "자기가 맞는지 그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는말을 반복하며 자기 일해야한다며 끊으라고만 연발하는 사람입니다.
생전에도 살려보려고도 하지 않았고 단 하룻밤 간병도 하지 않은 놈이 고모가 돌아가시고 몇달 후에 통장에 돈이 있지 않았냐고 할머니께 전화하는 놈이 과연 제대로된 사고를 가진 고3이라고 할수있겠습니까
자기엄마 병간호 한번 안한놈이 간호대학을 간다고 합니다.
자기핏줄인 사람도 살리려고 안하는데 쌩 판 남인 누구를 살리려고 하겠습니까
항상 모르쇠 일관적으로 나가는 그 아버지에게서 어떻게 제대로된 사고를 가질수 있겠냐만은
그래도 저희는 인간으로써 인간답게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위에서도 자식걱정에 편히 쉬지 못할 고모를 위해서
집 가깝다고 병원에 와서 30분 채우지 못하고 가놓고
이제와서 죽은엄마 통장잔고 찾습니다
8개월의 짧지않은 투병기간동안 고모에게 들어가는 약을 포함한 입원비 수술비 온갖 병원비와 식비 모두 저희가족끼리 해결했습니다. 그흔한 죽한번 사주지 않은 사람들이며 고모에게 나온돈은 장례비용에 썼습니다.
이글을 보고 있다면 고모 보험금보다 고모에게 들인 돈이 더 많다는걸 알고 더이상 염치없는 소리 하지 말길 바랍니다
만약 고모 돈이 남았다해도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당신들은.
지금도 할머니 부모님 고모들 삼촌등 저희 가족들은
젊디 젊은 45살에 돌아가신 큰고모를 못잊어 가슴에 한이 맺혔습니다.
그래도 고모피가섞여있는사람들이니까 그래도 저희고모랑 결혼한 사람이니까 참고 매형이라 불러주고 사위라고 챙겨주고 손자라고 보살펴준 그 속이 속이겠습니까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부어주고싶고 따지고 싶고 멱살이라고 잡고싶지만
그러면 똑같은 사람되는거고 고모의 유언을 들어주지 못하는게 되버리니까 너무 화나고 분합니다.
글이라도 올려 이런사람이 있다며 알리고 싶습니다.
겉으로는 사람좋고 똑똑한 위선자가 있습니다.
자기가족이 죽어도 외면하는 사람이며 단한번 간호도 하지않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높이평가해주는 카이스트에 재학중이고 간호대학을 갑니다.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이렇게 나마 저희 할머니 고모들 삼촌 엄마 아빠에게 조금이나마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하늘로 올라가면 싸우지말고 좋게 봐주라고 한 그 말씀
고모가 좋게 봐주라는 유언을 남기시지 않았다면
아마 다 죽었을겁니다.
다른것 바라지도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고모께 와서 인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고모가 제일 많이 보고싶어할 것 같은 아들들인데 정작 그 아들들은 고모가 어디에 계신지도 모릅니다.
물어보지도 않고 알려하지도 않습니다.
이글을 본다면 제발 깨닫고 자신의 어머니께, 아내에게 늦은 인사라도 했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