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령이사는집★☆★☆

지박령2012.01.20
조회1,173

안녕하세요.

 

일단 글보시기 전에 앞서 믿어달라고 하진않겠습니다

 

그냥 욕만하지말아주세요, 글쓴이는 여러분들의 악플에 상처받는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평택에 살고있는 18남입니다.

 

얼마전 일어난일입니다, 지급 저희가족이 살고있는집은

저가 태어났을때 바로 이사한집입니다

 

17년정도 된집인대요 물론 공사가 끝났을때부터세면 20년정도됬습니다

 

근대 17년동안 쭉 살면서 어릴때 기억은없지만 귀신을본적은 한번도없었거든요

 

 

근대 이번 겨울방학 1월에 저희집에 지박령이있다는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사실 자기가 나타난게아니라 저가 불렀다고해야되나.. 아무튼

 

지박령은 창문과 가까운 구석에 숨어있다가 시간이되면 몰래 나와서 돌아다니는 귀신이거든요

 

근대 지박령이 저희집에서는 거의 왕이나 다름없을정도로 힘이강합니다.

 

아무튼 저가 어느날 갑자기 아 가위한번 눌려보고싶다..어떤느낌일까 하는생각에

 

인터넷에 가위눌리는법 이런걸 막 치고있었습니다

 

그때 제친구랑 같이있었죠 치고있는데 친구가갑자기 니 가위눌리고싶으면

 

베개 밟으면서 무서운생각하면 된다고하는겁니다.

 

솔직히 믿진않았지만 한번해보자 하고 어렸을때 너무무서워햇던

 

나고야 살인사건 이라는 영화(빨간마스크) 를 생각하며 막 밟았습니다

 

그러다 생각난게 나홀로 숨바꼭질!! 방법도 간단하고 부모님도 저희방학1주일전부터 여행가셔서

 

2월2일에 돌아오시고 저희누나도 자취하느라 집에없고 친구랑 오늘밤에 하는게어떠냐고 물어봤죠

 

친구는 좋다고햇고 친구집에서 친구가어렸을때갖고놀던 로봇을 들고저희집에왔습니다

 

저는 그사이에 네이버에 다시 귀신보는법 가위눌리는법 이런걸 치고있었죠.

 

그때저가 왜그랬는진모르겠는데 그냥 호기심이였던거같아요,

 

 

한8시쯤됬나 갑자기 눈이감기고 너무 피곤한겁니다

 

그래서 아.. 1시30분에 알람마춰놓고 친구랑 잠을잤습니다.

 

 

근대 꿈을꿨는대 친구가 벌떡 일어나더니 물한컵을 들고오더니 저한태 휙! 뿌리는거에요

 

그래서 야! 미쳣냐? 라고햇는대 친구가 갑자기 막 달려오더니

 

제침대 뒤에 베란다거든요 베란다에 블라인드? 커튼같은게 있고 창문있는데

 

블라인드를 쓱 올리더니 창문을 촥!! 하고 여는거에요

 

그러다 옆에있던 마포자루?? 대걸래질할때 쓰는게있는데

재방 베란다 옆애 작은창고같은거로 연결되있어서

 

그곳에 걸래나 그런거넣어놓고그랫는대 그걸 집어들더니

 

창문아래 구석을 그거로 막 찍는겁니다

 

그래서 야 야 뭐하냐고 하면서 베란다로 나가서 친구끌고방으로왔는대

친구가 막 웃으면서 뒤집어지더니 그대로 쓰러지는겁니다

 

그리고 꿈에서 깬것같은대 몸이 땀에 젖어있어서 답답하기도햇고 지금몇시인지 확인해야햇기때문에

일어나려고하는데 몸이안움직이는겁니다

 

맨처음애는 쥐났나? 하고있는대 제방 베란다문이 쓱 열리더니 하수구냄새? 비슷한냄새가

쑥하고 올라오는거에요 구역질나는냄새가..

 

냄새랑 같이 찰팍? 찰팍? 철퍽철퍽보다는 좀더 가벼운느낌의소리가들렷는대

 

찰팍 찰팍 찰팍 찰팍 소리가 어디까지왔는지는모르지만

 

꽤오랫동안 들리다가 갑자기 안들리는겁니다

 

가만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엇는데 가위눌렸을땐 움직이려고 하는게 좋다고해서

 

몸을 좌우로 비틀어도 보고 손도움직여봤는대 움직이지도않고 풀리지도 않더군요

 

그러다 다시들리는 찰팍 찰팍소리..

 

 

이번엔 좀 빠른템포로 찰팍찰팔찰팍찰팍 소리가들렷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시선이 위쪽,뒤쪽을 바라보게됬는데 발소리가아니라

 

베란다 창문을 젖은손으로 찰팍 찰팍 치고있는거였습니다. 물론귀신이엿겟죠

 

 

찰팍 찰팍 찰팍 찰팍 찰팍 치다가

 

갑자기 옆에 문을 쓱 열더니

방으로 들어와서는 친구자리에 눕더니 자장가를 불러주는겁니다

 

근대 전긴장해서그런지 오줌을지렷어요

 

그러니까 그귀신이 제 오줌을 막 빨아먹더니 제성X를 빠는겁니다

 

그래서 저가 너여자냐? 하니까 ㅇㅇ 해서 둘이붕가좀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