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기지배에게 반년동안 집착당한 우리가 바보다(빡침주의♨)

돋네2012.01.20
조회284

안녕하세요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제 중3이되는 흔녀입니다

이미 다 지난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화딱지나는 에휴 성격드러운 집착녀 ..?에대해 한마디 하겟습니닼ㅋ

그럼 편한게 반말로 갈께요 ~

 

일단 집착하는 애이름은 공실이라 하겠씀ㅋㅋㅋ왜냐하면 공실이닮았으니깐 ..ㅋㅋㅋㅋㅋ

집착받은 타겟들은 저는 레이서라고 하겠슴ㅋㅋㅋㅋ! 딴친구는 코비ㅋㅋㅋ 다른애들은 천천히 등장시키겠음

먼저 첫번째 집착을 받은것은 바로 코비임 ㅠㅠ

이 친구가 공부를 꽤잘함 ㅋㅋㅋㅋ 공실이는 이친구에 공부에대해 집착하기 시작했음

1학기중간고사였음 우린 2학년 첫시험이니깐 다 잘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들었음ㅋㅋ

이때부터 공실이의 집착이 시작되었음 ...

 

코비한테 문자로 "너 공부했어?" 이런식으로 계속문자를보냈다고함 이정도는 우리도 걍 아 그렇구나

넘어갈수있음 근데 코비가 문자답장을 안하면 문자당 하나씩 

"코.비.너.왜.답.장.안.해.? 왜.내.문.자.씹.냐.?.?.?.?.?.?.?." 라면서 문자를보냈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언제한번은 물음표만 13번 따로 보낸적도있음 ..

 

또 코비가 공부만 할려고하면 애들한테 공부못하게 책을 뺏으라고하는 정도였음

또 소유욕도 강함 ㅋㅋㅋ그래서 매일 수학시간마다 문제집을 뺏어감ㅋㅋ

친구들한테 "코비 공부하나 잘봐!" 이럴 정도엿으니깐...zzzz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수학이 수준별이기 때문에 공실이는 b반이고 코비는a반이 이엿음

저 글쓴이는 b반이였고 공실이랑 같이앉았음 ㅋㅋ 내가앉은자리는 코비자리였음

수학시간만되면 공실이는 나한테 "레이서야 코비자리에 문제집있나봐바"

라면서 매시간마다 문제집을 체크했음ㅋㅋ그리고 얘는 항상 말투가 명령조 엿음,,

나 글쓴이한테 전화해달라고 부탁 할때면 문자로 "전화" 이렇게 보내고 물건이 떨어졋을때 "야 이것좀 주워줘 봐봐""이 이것좀 해봐""진짜 넌 항상 트러블메이커야!"이랫음,,,

 

거의 얘말투에 반은 명령조라고 생각하면됨

그렇게 우린 1학기를 보냈음 ㅋㅋ 그뒤 여름방학이 찾아왔음 ㅋㅋㅋㅋ

나 레이서는 학교에 안감 ㅋㅋㅋ하지만 공실이와 친구(곰) 딴친구(헬스걸)은 학교에 나갓음,,ㅋㅋ

그래서 셋이 앉앗는데 내가 헬스걸과 방학보충때 문자를 하고잇으면 공실이가" 헬스걸아 너 누구랑문자해?" 솔직히 이런거 누가물어봄 ㅋㅋㅋ헬스걸은"왜?ㅋㅋ나레이서랑 문자하고잇어 ㅋㅋ"

이러면 공실이가 레이서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레이서야 너 왜나랑은 문자 안하냐 -- "

이래서 매일 저는 공실이와 영양가 없는 문자와 전화통화를 매일햇슴.,ㅋㅋㅋ

 

글고 공실이가 이때쯤에 헬스걸을 이유없이 싫어했음

알고보니 이유는 이러하였음 헬스걸이 방과후때 매점에서 더위x냥을 샀는데

자기안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드럽게 치사함,,

이유를 듣고 우리는 거의 경악에 빠졌음 진짜 다 뭐이런애가다있나 ..이생각했을정도였음

그렇게 치사스러운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찾아왔음

 

공실이는 어때겠음 ? 집착과 소유욕이 점차 심해졌음 (절정)

또 이유없이 헬스걸을 한번더 싫어했음 그래서 공실이는 헬스걸을 떼내려고 별짓을 다햇음

공실이는 헬스걸 앞에잇는데서 일부러"난 겉과 속이 달라"이 말을 수백번 아니 수만번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헬스걸이 먹을껄 가져오면 사족을 못씀,,"난 겉과 속이 달라" 이럴 땐언제고 "우와!헬스걸 고마워!!나이거 다먹어도되?ㅋㅋㅋㅋㅋ나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진짜 공실이 이기지배는 겉과속이 달랏음...그렇게해도 헬스걸이 다가가면 싫어햇음 막 무관심하고 말도 안걸도 몰래 뒤에서 뒷담화 까고 헬스걸이뭐만 하면 다 띠겁다 라는 표정으로 쳐다봤음 글고 나 글쓴이가 막 헬스걸 옆에가면 "레이서 일로와"

이러고 진짜 생쇼를 다함.. 그리고 정말 우리의 정을 뚝뚝떨어지게만드는 사건이생김

 

2학기 중간고사때(이때도 공부에 대한집착이 어마어마 햇음,..) 우린 시험이 끝나고 맛있는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함 한참 피자헛 두판가격 한판가격 이벤트를하고있어서 우린 피자헛에가기로했음 ㅋㅋㅋ

근데 이게 무슨일 ... 이벤트가 끝나버린거임 ㅠㅠ!!그래서 싸고좋은 한판에 5000원짜리

피자가게에 가자고했음 ㅋ..근데 공실이가 "야 싼곳은 재료못믿어" 라고온거임

얘가 그리고 우리들 얘기 하는게 맘에 안드는지 거의 --을 써보냄..ㅡㅡ

근데 얘가 자기가 9000원정도 깎아주는 쿠폰이있다는거임

그래서 우리가 그걸 들고오라고 했음

근데 뭐임?,...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이거 가져가면 나만 손해니까 나한테 돈줘"

이러는거임...ㅋㅋㅋ솔직히 피자헛 쿠폰 그거 다 집 대문앞에 다 붙어있는거 그거아님?

자기도 공짜로 얻은거면서 우리한테 돈달라 하는게 말이됨?

그래서 내가 "그냥 가져와주면 안되?ㅜㅜ"이랬더니

 

자기네집 쿠폰이라 자기마음대로 못갖고간다면서 화난듯이 얘기했음

그 다음날 애들은 거의 싼가격의 피자가게에 가잔 이야기 많이 나왔고 우리 싼 피자가게로 향함

ㅋ..? 근데 세상에 공실이가 제일 잘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여기 맛잇다ㅋㅋㅋ다음에도 여기로 오자!" 이럼,,,,세상에ㅋㅋㅋㅋㅋ 하지만 피자를 먹으면서도 온갖 얄미운 짓은 다했음

"이거 내꺼!!!" 라면서 피자를 찜뽕하고 에휴 .. 참

 

그 뒤 제대로 절교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났음

그날은 내가 넷톤을 하던도중 공실이가 대화를 걸었음

"뭐해" 라고 보낸뒤에 바로 "넌 코비가 제일좋구나 ?--"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난 살다살다 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봄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도아니고

그래서 전 코비가 재미있어서 좋다고했음  

그러니깐 바로 "그래 나는 별로지 ?? 그래 넌 코비가 제일좋으니까"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았음 그래서 전 할얘기가없으니 ㅋㅋ 이랬음

 

그러더니 바로 "웃지말고"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임 그래서 ㅇ..? 이랫더니

다시한번 "넌코비가제일좋지?" 라고 도 물어보기시작함 이답답한 기지배는 재미있어서 좋다니깐

제일좋냐고 계속 물어보기시작했음 전 걍 친구사이에 좋고나쁘고가 어딨냐고 하고말았음 근데

진짜 그뒤에도 반복으로 몇번을 물어봤음 마침 전 맛난 밥을먹어야해서

 

대화명을 밥먹고오니깐 대화하지마 짜증나 이걸로 대화명을 바꾸곤 밥을 먹으러갔음

그 뒤에 걔가 지멋대로 내 대화명을 해석하더니 "그래 나는 짜증나게 하는애니깐 알겠다"면서

대인배인척을하기 시작했음 지때문에 짜증나니깐 이제안물어본다고 근데 자기한테 짜증난다는 그런 종류의 말을 하지말아줘"라면서 내얘기는 안듣고 지멋대로 해석 해나갔음 그러고 나선

전 잠수를 탄다는 말을했음 그뒤가 정말 개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냔이진짜 헬스걸한테 완전 내가 나쁜년인거처럼 다이야기해놓음 ㅋㅋㅋㅋㅋㅋ

헬스걸한테는 자기가 얘 밥먹는지모르고 계속 대화걸었는데 나보고 짜증난데.. 나울거같아라면서 온갖말을 다했음 자기가 질문한 내용은 쏙 빼먹고 진짜 이거 듣고 진짜 화가 펄펄 끓어올랐음

그러면서 나지금울고있어 근데 진짜 너무속상하다 내가 잘못한것은 맞는데 짜증난데 ...라면서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별소리를 다했음 근데 걔가 헬스걸한테 그런것도있고하니깐

내얘기들어줘서고맙다면서 요즘별로좋지않게대한것같은데 미안하다고 맛있는거주고 그랬는데 미안하다면서 또 먹는 이야기함 ㅋㅋ얘는 먹을거라면 진짜 아휴...ㅋㅋ

그때 헬스걸은 화나서 "응" 계속 이러헤 답장햇습니다..ㅋㅋ

예전에 공실이가 헬스걸 싫어할때 헬스걸이 친한게 지내자는 식으로 문자보냇는데 그때 공실이가  "ㅇ"

이렇게 답장을 보냇었다고함 ... 진짜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화병날꺼 같음ㅋㅋㅋ

 

이 대화사건을 안 저는 진짜 너무화가났고 코비나 헬스걸 외에도 다른애들도 다 화가 조금씩 나있었음

그래서 걍 일단 공실이를 피하면서 다니자는 결론이나와서 조용하게 피해다니기 시작했음

 

ㅋ..? 근데 공실이 이기지배가 다른 애들 2명정도한테 완전 우리를 나쁜애들처럼 이야기해놨음

그 2명중한명이 이쁘니깐 훈녀라고하겠음 훈녀는 우리한테 이것저것물어봐서 우리는

걍 성격차이때문에 싸웠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줬음 근데 이 공실이냔이 훈녀랑 같이 다니고하니깐

반애들이 싸웠다는걸 느끼고 한두명씩 우리에게 싸웠냐고 물어보기 시작했음

근데 반애들은 우리가 괜히 따돌리는걸로 오해를 했고 ..

 

우리를 나쁜아이로 몰아가기시작했음 .크흡, 솔직히 일학기 4월달에 딴친구(교회)란 친구도

괜시리 이유없이 싫어했음 우리가 교회랑 이야기하고 놀면 '너 왜 교회랑놀아 --?"

라면서 교회와 가까이만 지내도 우리한테 뭐라하던애였음 근데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도 진짜 기가 막혓음.. 이유는 코비한테 명령조로 말한다는 이유엿음,,.ㅋㅋㅋ진짜 명령조로 말한게 누군데...

에휴 일단 반아이들이 우릴 오해하기시작한거부터 다시 이어쓰겠음

 

그렇게 청소시간이왔음 근데 반아이들중 2명이 우리가 공실이를 괜히 그런다는식으로 선생님께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말한 한명한테가서 혹시 이야기했냐고 물어봤음

근데 너네들한테 더 이야기하고 그랬어야하는데 미안하다는식으로 이야기하고 우린점차 아이들과의

오해를 차근차근 풀어나갔음 . 선생님께서도 코비한테 공실이와 화해하라는식으로 이야기하고 하셔서

공실이를 점심시간에 불렀음 근데 이게무슨일 ? 공실이가 나오자마자 울면서

"...흐읍..끄흡...애들아.. 미안해..특히 헬스걸한테 미안하고 코비도 미안해 헬스걸이 착하게 대해주고 햇는데 내가 그렇게 나쁘게 대해서 정말 미안해..."우리는 갑자기 공실이가 우니깐 당황해서 "아니야..괜찮아 이제부터 잘하면 되지" 이러고 일단 화해를 햇음.

 

그러고나서 조금 같이지내다가 걘 다른애들한테 다시 가서 지내기시작했음

ㅋ..아무래도 자기도 어색하긴어색했나봄

쓰다보니 몇가지 사건들을 빼놓고했네요

 

만약에 톡되면 그 빠진사건들도 쓸께요!

공실이처럼 집착당하는 친구 사귀지마세요 진짜 고생합니다 ㅠㅠ

그래도 공실이 욕 하진 말아주세요 ㅠㅠ ! 사이가 지금 좀 그래도

아무래도 화해한 상태이니깐요 ㅋㅋ!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