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 동생들과 쫒겨나게생겻습니다.

...2012.01.20
조회230

안녕하세요

 

 

집안 가정사좀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제 얼굴에 침뱉기인걸 알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이런글을 쓰기까지 고민을 많이하게 되었는데요 ...

정말 너무 답답해서 ,,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도저히 마음에 감당이 되지않내요 ..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실분을 찾기 위해 이렇게 어렵지만 글을 씁니다 .

저희 가족은 아버님 , 어머님 , 저 , 여동생 2명( 현재 1명은 대학생, 1명은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아버님은 장애인 이십니다 .

현재 아버님은 뇌수가 터져 풍이 오신 상태이셔서 오른쪽 팔과 다리를 못쓰십니다

또한 수술시 목부분도 수술을 하셔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아닌사람이 들으면 못알아 들으실

정도로 어버버 하십니다 .

 

원래 직업은 요리사셨으나 , 평소 혈압이 높으셨지만, 혈압약을 드시지 않다가 직장에서

부득히 하게 뇌수가 터지시고는 지금 상황처럼 되셨습니다 .

 

원래 산재가 적용이 되는게 아닌데 , 그쪽 사장님께서 너무 좋은분이셔서

너무 고맙게도 , 산재 적용을 해주셨고, 아버님이 돌아가실때 까지

매달 적지 않는 돈으로 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풍이 오신 부모님들을 모신분들이야 , 잘알고 계시겟지만  뇌수가 터지시게되면,

지능적 능력이 유아 5~7세정도로 떨어지는데 저희 아버님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셨구요

 

그렇게 해서 , 어머님께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시고 변호사를 선임하시어 ,

산재판정을 받게되었습니다 .

 

아버님이 아프시지 않으실적에 , 여자와 도박을 좋아하여 방탄한 생활이 심하셨고 ,

어머님께 폭력및 폭언 그리고 괴롭힘을 당해 같이 사실수없엇답니다 .

저또한 중학교 시절을 그렇게 힘들게 보낸후에 , 어머님이 집을 나가셔서 따로 사신후에도

제가 어린동생들을 유치원에 데려가 주고 학교를 갈정도로 ,

아버님께서는 전혀 신경을 쓰시지 않으시고 , 휴게소쪽에 계셨기때문에 한달에 왕래는 1~2번뿐이였습니다

 

일정에 돈을 주신것도 아니고 , 왕래하실때도 젊은 여자를 집에 들일 정도였으니깐여 ..

여러차례 폭력과 폭언 괴롭힘의 따로 사시다가 ,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같이 사시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 아버님이 풍이 오셨고 지금처럼 되신거에요

 

그렇게 1년여 병원생활을 마치고

산재 판정을 받고 어머님께서도 같이 사시기로 하셔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

같이 살집을 구하기위해 산재에서 나오는 돈을 미리 땡겨받아 , 전세집을 구하게 되엇습니다

 

자세히 얼마인지는 모르나 , 약 9천만원 정도의 전세집이셨어요

 

아버님은 원래도 그랬고 , 그렇게 수술을 하신후에도 너무 이기적이셔서 ,

온갖 모든걸 자기 맘대로 하셨습니다 .

 

물론 돈관리는 어머님이 하셨고 , 그때부터 로또라는걸 시작하셨고 각종 세금의 관련된것들도

펑펑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

일반 가정집 전기세가 한달에 40만원이 나올정도였어요 , 어떻게 쓰면 그렇게 나오는지도 모르겟으나

한전에서 연락이 와서 점검까지 들린 정도로 나왔어요

 

약7년전 이야기이니 제가 21살정도였고 , 동생들은 고등학생 초등학생이였습니다.

 

전 군대에 있엇으니 그렇다 쳐도 한참 동생들에게 돈이 들어갈때라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4년치 나올돈을 미리 대출식으로 받은거라 수입은 없엇구요

어머님이 일하시는 금액이랑 간병료 나오는 70만원에 금액으로 생활을 하게되엇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또 여자 때문이였지요

 

어느순간 어머님을 닥달하기 시작했고 ,

불편한 몸에도 폭언과 폭력은 여전했습니다 . 저희 어머님이 너무 바보같았나봐요 .

 

그렇게 씀씀이가 너무 헤퍼지셨고 , 돈이 바닥나서

전세금을 좀 나추고 좀 안좋은 환경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9000만원에 전세금에서 4000원만정도로 낮춰서 이사를 갔는데

 

그 남은돈은 밀린 세금 그리고 아버님께서 빚을 가지고 계셔서 그 빚을 갚는거에 모두 쓰셨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아버님이 통장을 자기명의로 돌리셨고 (산재는 본인한테만 지급을 합니다)

그때부터 자기자신이 돈관리를 시작하셨죠

 

유아 5~7세 정도에 정신연령이라고 관리가 어렵다고 산재에 말을 했으나 ,

산재 내규원칙상 본인지급을 원칙을하기에 저희는 눈뜬 장님마냥 두고볼수밖에 없었습니다 .

 

어머님또한 모아둔돈없이 아버님 산재나오시는 금액에 맞춰 생활을 하셨기에 ,

갑작스런 통장을 가져가셔서 살길이 막막했지만 아버님은 눈하나 깜짝하나 안하시고

그냥 무시해버렸습니다 .

 

어렵게 어머님도 집을 구하여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아버님이 쓰신돈을 어머님앞으로 돌려  빚을 지게 되셨지요 ,

 

그렇게 2년정도 지낸거같습니다 .

저 나름대로 일을 시작해서 돈을벌기시작했고 동생들또한 어머님이 조금씩 제가 조금씩 도와줘가며

살았지요

그때도 한달에 적지않은 금액이 들어왔음에도 , 돈한푼 주신적없고

매일 로또만하러 다니셨죠  모르긴 몰라도 한달에 100만원은 넘게 로또를 하셨습니다 .

 

그러다가 아직 법적으로 어머님과 아버님은 결혼을 하신것으로 나온 상태인데

낌새가 이상하더라구요 ,

 

그래서 뒤를 조심히 밟앗져 .

그리고 모텔에서 어떤여자와 들어간것을 보고 , 바로 경찰서에 신고하여

어머님과 제가 현장을 급습하여 사진도 찍고 간통으로 고소를 하엿습니다

알고보니 그여자는 아버님이 1년넘게 병원에 계실때 있엇던 간병인이였고 ,

그간병인은 우리 사정을 뻔히아는 여자였습니다

저또한 그분에 사정을아는데 , 온갖 명품백에 옷에 그럴 살 형편이 되지못하는걸 알고있거든요

그런걸로 치장하고 있더라구요 딱봐도 아버님이 사주신거죠

 

그렇게 간통으로 고소하시면서  아버님이 몸이 안좋으신 상태이시니,

신체구금까지는 어려워 합의 이혼을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혼자 돈관리하던게 3년여 되니 모아둔 돈이 있지않을까요 ?

지금 전세금 4천만원이니 반짤라 2천만원을 요청하셨고 ,

아버님은 법정에서 계속 항소하면 질질 끄셨죠

 

 

어머님 사정상 법원을 출두하는것도 , 그리고 재판을 이어갈 돈도 없엇기에 ,

한달에 80만원씩 주기로 하고 이혼을 하셨습니다 .

 

그과정에서 제가 참관하게되었고 , 너무 어이없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관을 하시기에 ,

저또한 법원에서 증인으로 나갓고 , 진술서도 써서 제출했지요 .

 

그러나 법은 사회적 약자편이였어요 , 아무런 효용없이 그냥 그렇게 .. 지나갓고

전 그냥 그자리로 아버님 눈밖에 난거지요 .

 

그래도 어떻게 하나요 , 아직 가진게 없는 저로썬

아버님과 같이 사는수밖에 없엇습니다 .

 

그렇게 또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

 

그사이 구박이란 구박을 받아가며 버틴거같습니다 .

이혼시 막내동생이 성인될때까지는 법적으로 아버님이 양육하기로 되어있어서 ,

막내동생이 성인이 될때 집을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 이악물고 돈을 모았습니다 .

 

막내동생이 올해 19살이라 내년이면 끝나겟거니 생각햇지요

 

그런데 또하나 사건이 터졌습니다

 

또 여자였지요

 

지금 만나는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는 애가 2명있습니다

전형적인 꽃뱀있지여 ?

 

처음에는 그래 매일 혼자있는 아버님도 외로우시니  라고생각했습니다 .

 

3달정도 흐른뒤 지금은 통장도 그여자에게 맡겨놓은체 돈을 받아 쓰고있는거같습니다

또한 지금있는 집을 또 전세금을 빼서 이사를 가려고 하고있고,

한달에 매달 입금했던 어머님께 드릴 위자료또한 2달째 밀려있습니다 .

 

어머님도 알고계신답니다 .

어머님은 계속 나와사시긴 햇지만 동생들과 저랑은 계속 연락하시고 저희 집근처에 집을 얻으셔서

저희랑은 계속 왓다갓다 하시거든여.

 

당장 1년뒤라 생각햇던것이 3월달에 집을 뺀다합니다 .

전세금 쭐여서 남은 돈으로 어쩔지 알지도 못하구요 ,

말해보고 화도 내보고 별짓 다했으나 , 제가 그렇게 하면 경찰에 신고합니다

 

참 미치겟습니다 ..

 

이런말씀 다 드리니 어머님께서 그여자가 뒤에서 조종하는거라고

남편과 이혼했고 , 자식둘이지요 , 그런데 적지않은돈을 가진 남자가 접근해오고

거기다가 정신연령까지 낮은 사람이니 , 얼마나 이용하기 쉽겟어요

 

지금 매달 돈들어오는날만 만나주고 통장을 안내놓고있습니다

 

말도해보고 화도 내봤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 그냥 독재자라고 생각하시면될거같아여 저랑 동생들은 그냥 무시합니다

 

따로 뒤를 밟아 그여자를 만나보려고 하나 , 한번 그런적이 있는지 제가 일하는시간대에만 만나더군요

저또한 일을해야하고 돈을 벌어야 하니 계속 지키고만 있을수 없는 노릇이니깐여 .

그러면서도 로또는 매일하십니다 . 근 7년이니 그돈만 다 모았어도 지금보다 형편이 더좋아졌을꺼에요 ..

당장3월에 이사 간다합니다 . 주인집이나 동네애는 제가 아버님 무시하는 나쁜자식으로 알고들

계시더라구요 ...

그래서 어제 주인집 아주머니랑 얘기하여 자초지정 설명해드리고

당장 빼달라고 했던 계약금 전세금은 계약기간전에 주지마세요 라고 말씀드렸답니다 ..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한정치산자 라던지 금치산자 한정후견개시의 심판등이 있던데 ,

하는 방법도 모르고 ,, 상담 비용만 해도 너무 큰돈이 들어가더라구요 ..

 

법적으로 제재가 가능하고 재판이 가능하다면 , 그쪽으로 들어가는 돈은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정말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