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알아 볼 생각도 않하다가 몇일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제가 이혼하자는 말과 함께...
다음주 부터 일하겠다고 하는데... 그말... 믿지 못하겠습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그러다가 놀았구요...
제가 왜 지금 남편과 이혼을 할 결심을 한 이유는....
욕을 합니다..... 씨 부터 해서 예전에는 수건같은 * 라고 저한테 욕하고... 화가나면 일어나서 물건을 던지던가... 심지어는 과거에... 칼까지 들고 설치더군요... 시어머니도 계시는 앞에서....
제가 일해서 벌어온 월급... 전 밀린 휴대폰값 낼려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그 돈을 가져가더니 자기꺼 내더군요.... 그날 너무 화가나서 작은방에서 울다가... 신랑이 오더니... 발로 툭툭 건드리니까... 대꾸도 않하고 있는 저에게... 상위에 있는 참외를 가지고 오더니.... 봉지째 제 머리를 때리더군요....
그리구... 아이를 울렸다는 이유로 제 뺨을 때렸었구요... 게임중독이고 적으면 몇만원 에서 몇십만원까지 게임에 투자하구요... 그동안 벌어온 돈.... 제때 제때 받지 못햇던 월급... 카드값 매꾸느라 매일 허덕이다가... 이젠 관리비 도시가스비 다 밀려있는 상태이구요.... 전 여기 저기 일자리 알아보느라 돌아다니면... 신랑은 늘 게임만 하더군요.... 그렇다구 저녁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온다고 해도.... 씻기지도 않고... 밥도 않주고... 그저 자기 할 일만 합니다.... 이런 남편이 이혼 요구를 하니까... 아이를 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아이는 누가 키울꺼냐 물어 보니... 어머님한테 맞긴다고 하더군요...
어머님도 키울 능력 않되십니다.... 데려간다고 해도... 어머님 형제분들... 아주버님 도련님... 가만히 둘 분들도 아니고... 제 아이에게 멀 먹일지 몰라서 제가 데려 갈려고 합니다... 어머님집에 가면 기겁을 하거든요... 냉장고에 배가 썩어서 있고... 유통기한 몇년 지난 음식들이 보이구.... 냉장고는 한참전에 샀던걸 버리지도 못하고 제가 버린다고 하면 아깝다고 자기가 드신다고 하십니다...
어제 1366 여성긴급센터에 찾아가 상담을 했고... 그쪽에서 임시거처를 2~3일 정도 있다가 자기가 가고 싶은 지역 쉼터에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숙소 식비 다 무료이고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면서 전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나중에는 모자시설까지 알아봐주신다고 하더군요....
선배님들은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하실껀가요???
더 참고 견뎌서 돈좀 모은다음에 나갈까요?? 아님.... 믿고 또 다시 의지하면서 살까요??
아님 시설에 들어가서 살까요?? 아는 언니도 그러구 저한테 남편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구 하더군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어제 상담을 하고 온 두돌된 한 아이에 엄마입니다..
저희는 가지고 있는 제산도 없고...
그저 빈몸입니다.....
친정도 시댁도 도와줄 형편 않되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주버님이랑 어머님께서 해주신 전세집이구요...
신랑은 지금 두달째 무직상태...
일자리 알아 볼 생각도 않하다가 몇일전에 면접을 보고 어제 제가 이혼하자는 말과 함께...
다음주 부터 일하겠다고 하는데... 그말... 믿지 못하겠습니다...
예전에도 여러번 그러다가 놀았구요...
제가 왜 지금 남편과 이혼을 할 결심을 한 이유는....
욕을 합니다..... 씨 부터 해서 예전에는 수건같은 * 라고 저한테 욕하고... 화가나면 일어나서 물건을 던지던가... 심지어는 과거에... 칼까지 들고 설치더군요... 시어머니도 계시는 앞에서....
제가 일해서 벌어온 월급... 전 밀린 휴대폰값 낼려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그 돈을 가져가더니 자기꺼 내더군요.... 그날 너무 화가나서 작은방에서 울다가... 신랑이 오더니... 발로 툭툭 건드리니까... 대꾸도 않하고 있는 저에게... 상위에 있는 참외를 가지고 오더니.... 봉지째 제 머리를 때리더군요....
그리구... 아이를 울렸다는 이유로 제 뺨을 때렸었구요... 게임중독이고 적으면 몇만원 에서 몇십만원까지 게임에 투자하구요... 그동안 벌어온 돈.... 제때 제때 받지 못햇던 월급... 카드값 매꾸느라 매일 허덕이다가... 이젠 관리비 도시가스비 다 밀려있는 상태이구요.... 전 여기 저기 일자리 알아보느라 돌아다니면... 신랑은 늘 게임만 하더군요.... 그렇다구 저녁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온다고 해도.... 씻기지도 않고... 밥도 않주고... 그저 자기 할 일만 합니다.... 이런 남편이 이혼 요구를 하니까... 아이를 주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아이는 누가 키울꺼냐 물어 보니... 어머님한테 맞긴다고 하더군요...
어머님도 키울 능력 않되십니다.... 데려간다고 해도... 어머님 형제분들... 아주버님 도련님... 가만히 둘 분들도 아니고... 제 아이에게 멀 먹일지 몰라서 제가 데려 갈려고 합니다... 어머님집에 가면 기겁을 하거든요... 냉장고에 배가 썩어서 있고... 유통기한 몇년 지난 음식들이 보이구.... 냉장고는 한참전에 샀던걸 버리지도 못하고 제가 버린다고 하면 아깝다고 자기가 드신다고 하십니다...
어제 1366 여성긴급센터에 찾아가 상담을 했고... 그쪽에서 임시거처를 2~3일 정도 있다가 자기가 가고 싶은 지역 쉼터에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숙소 식비 다 무료이고 아이는 어린이집 보내면서 전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나중에는 모자시설까지 알아봐주신다고 하더군요....
선배님들은 저 같은 경우 어떻게 하실껀가요???
더 참고 견뎌서 돈좀 모은다음에 나갈까요?? 아님.... 믿고 또 다시 의지하면서 살까요??
아님 시설에 들어가서 살까요?? 아는 언니도 그러구 저한테 남편에 대한 미련이 남았다구 하더군요...
정말 저한테는 인생이 걸린 문제이니.... 좋은말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