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직딩 처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남녀 할것없이 조심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글재주도 부족하고 화나서 글이 두서없을지도 모르니 이해해 주세요.. 지금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 아침 출근길이었음 7시 30분쯤 신림에서 2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나는 늦어서 달려와 마구마구 낑겨 탔음 출근 시간이어도 신림역이 사람이 많을땐 많고 적을땐 적지만 정말 지옥철 정도는 아니었음 그래서 좀 내몸 움직일 정도는 있었고.. 부모님 계신집이 지방(경기도)이라 오늘 퇴근 후 집에 가기 위해 양손에 짐을 들고 가방은 크로스를 매고 이어폰을 꼽은채로 서있었음 서울대 입구역쯤 되면 사람 많이탐 엄청 밀고탐... 2호선 타시는분들은 아실꺼라 생각함 여튼 서울대 입구에서 사람이 뒤에서 막 밀어대는데 내 옆쪽에 있던 남자분(ㅡㅡ) 내 앞으로 갑자기 옴(등지고) 다음에 내리나 부다 하고 별 신경 안썼는데 갑자기 나한테 상체를 기대는 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가방을 크로스로 매고 잇었음.. 하지만 가방이 앞쪽으로 오게.. 그래서 살짝 피했는데 자꾸 내쪽으로 누워지는거임 상체가!!(하체는 내쪽으로 오지못함) 황당해서 어깨에 살짝 힘을주고 밀었음 사람이 많으니 세게 밀지는 못하고 ㅡㅡ... 그리고 조금 지남 누가 손을 스치는거임 사람이 많으니 스치는거겠지.. 하고 그냥 신경 안씀 근데 자꾸 스치는거임!! 그래서 손쪽을 쳐다봄 앞에서 자꾸 기대던 그남자분이 내손을 쓰다듬고 있었음 사락사락 ㅡㅡ.. 소름끼쳐 설마.. 하는 마음에 손을 뺌. 하지만 손을 위로 울릴 공간따위는 없었음 그러더니 또 상체를 나에게 기대는 것임 그래그래 참자참자..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음 상체를 기대고 마구마구 움직이는 것임 ! 마치 부비부비를 하듯이 물론 그남자분 등과 내 가슴이 맞닿아 있는 상황임 하체는 가방때매 오지 못한건지 모르겟지만 자꾸 부벼댐 사람이 많아서 밀리는건갑다 라고 생각하려해도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려 해도!! 사람이 많아서 밀린다고 좌우로 계속 움직이지는 않지않음? 사당역에서 사람이 적게 내리고 많이 타는데 기회다 싶었는지 딱 달라 붙는거임 아침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했는데 자꾸 기대서 왓다갓다거리고 늦었는데 소란피기도 싫고 해서 옆으로 비킬려고 몸을 틀었음 근데! 같이 몸을 트는거임 ...ㅡㅡ 옆에 자리가 생겼길래 그쪽으로 갈려고 했더니 안비켜주고 몸을 아예 틀었음 그랬더니 어깨로 가슴을 꾸~~~욱 누르는것임..................... 아니 이런 미친 X 했지만 그때당시는 너무 당황해서 뭔가 할수가 없었음 결국 내릴때가 되버려 내려버렸음ㅠㅠ 지각이 간당간당 했으므로.. 인상착의를 신고하면 된다지만.. 그걸로 어떻게 찾음 하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는 인상은 키 177 정도 얼굴은 30대 초중반 몸은 엄청 말랐고 안경을 썼음 몸은 엄청 말랐고 흡사 삐쩍꼴은 멸치같이 생김 ㅡㅡ (마르고 안경끼신분 비하하는거 아님.. 오늘 그남자에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죄송) 물론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내린 내가 한심하긴 함...... 출근하고 생각해 보니 억울하고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 나는 여자지만 사람 많을때는 여자 뒤에 설때도 괜히 불쾌할까봐 손도 안내려놓음 두손으로 핸드폰을 잡고 있거나 손잡이를 꼭 잡음 2호선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신체가 접촉되는건 할수 없음.. 물론 다른 호선도 출퇴근시간에는 마찬가지일꺼라 생각됨 그래도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겟음 그리고 그런걸 노려서 일부러 신체 접촉하려는 이 변태들아 ㅡㅡ 나중에 니 딸도 그렇게 당하면 좋겟니? 그리고 너네 엄마는 니가 그러고 다니는거 아시니? 그냥 집에가서 야동이나 보세요 글고 여자분들... 그런일 당하면 당황스럽겠지만 하지말라고 주위에 들릴정도로 말해주세요. 저는 아니겠지 생각하고 무심하게 넘겨 버렸지만 앞으로는 그냥 당하지 않겠습니다 저처럼 흐지부지하게 그냥 그 상황 피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자꾸 접촉을 해오면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 자리를 바꾸면 계속 따라온다고 하더라구요 11
오늘 아침 2호선 부비부비남아 보아라ㅡㅡ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직딩 처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남녀 할것없이 조심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글재주도 부족하고 화나서 글이 두서없을지도 모르니 이해해 주세요..
지금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 아침 출근길이었음
7시 30분쯤 신림에서 2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나는 늦어서 달려와 마구마구 낑겨 탔음
출근 시간이어도 신림역이 사람이 많을땐 많고 적을땐 적지만 정말 지옥철 정도는 아니었음
그래서 좀 내몸 움직일 정도는 있었고.. 부모님 계신집이 지방(경기도)이라
오늘 퇴근 후 집에 가기 위해 양손에 짐을 들고
가방은 크로스를 매고 이어폰을 꼽은채로 서있었음
서울대 입구역쯤 되면 사람 많이탐 엄청 밀고탐... 2호선 타시는분들은 아실꺼라 생각함
여튼 서울대 입구에서 사람이 뒤에서 막 밀어대는데 내 옆쪽에 있던 남자분(ㅡㅡ)
내 앞으로 갑자기 옴(등지고)
다음에 내리나 부다 하고 별 신경 안썼는데 갑자기 나한테 상체를 기대는 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가방을 크로스로 매고 잇었음.. 하지만 가방이 앞쪽으로 오게..
그래서 살짝 피했는데 자꾸 내쪽으로 누워지는거임 상체가!!(하체는 내쪽으로 오지못함)
황당해서 어깨에 살짝 힘을주고 밀었음 사람이 많으니 세게 밀지는 못하고 ㅡㅡ...
그리고 조금 지남 누가 손을 스치는거임 사람이 많으니 스치는거겠지.. 하고 그냥 신경 안씀
근데 자꾸 스치는거임!! 그래서 손쪽을 쳐다봄
앞에서 자꾸 기대던 그남자분이 내손을 쓰다듬고 있었음
사락사락 ㅡㅡ.. 소름끼쳐
설마.. 하는 마음에 손을 뺌. 하지만 손을 위로 울릴 공간따위는 없었음
그러더니 또 상체를 나에게 기대는 것임 그래그래 참자참자..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음
상체를 기대고 마구마구 움직이는 것임 ! 마치 부비부비를 하듯이
물론 그남자분 등과 내 가슴이 맞닿아 있는 상황임
하체는 가방때매 오지 못한건지 모르겟지만 자꾸 부벼댐 사람이 많아서 밀리는건갑다 라고 생각하려해도
아무리 그렇게 생각하려 해도!! 사람이 많아서 밀린다고 좌우로 계속 움직이지는 않지않음?
사당역에서 사람이 적게 내리고 많이 타는데 기회다 싶었는지 딱 달라 붙는거임
아침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했는데 자꾸 기대서 왓다갓다거리고 늦었는데 소란피기도 싫고 해서
옆으로 비킬려고 몸을 틀었음 근데!
같이 몸을 트는거임 ...ㅡㅡ 옆에 자리가 생겼길래 그쪽으로 갈려고 했더니 안비켜주고
몸을 아예 틀었음 그랬더니 어깨로 가슴을 꾸~~~욱 누르는것임.....................
아니 이런 미친 X 했지만 그때당시는 너무 당황해서 뭔가 할수가 없었음
결국 내릴때가 되버려 내려버렸음ㅠㅠ 지각이 간당간당 했으므로..
인상착의를 신고하면 된다지만.. 그걸로 어떻게 찾음
하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는 인상은
키 177 정도 얼굴은 30대 초중반 몸은 엄청 말랐고 안경을 썼음 몸은 엄청 말랐고
흡사 삐쩍꼴은 멸치같이 생김 ㅡㅡ
(마르고 안경끼신분 비하하는거 아님.. 오늘 그남자에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죄송)
물론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내린 내가 한심하긴 함......
출근하고 생각해 보니 억울하고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음
나는 여자지만 사람 많을때는 여자 뒤에 설때도 괜히 불쾌할까봐 손도 안내려놓음
두손으로 핸드폰을 잡고 있거나 손잡이를 꼭 잡음
2호선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신체가 접촉되는건 할수 없음..
물론 다른 호선도 출퇴근시간에는 마찬가지일꺼라 생각됨
그래도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겟음
그리고 그런걸 노려서 일부러 신체 접촉하려는 이 변태들아 ㅡㅡ
나중에 니 딸도 그렇게 당하면 좋겟니? 그리고 너네 엄마는 니가 그러고 다니는거 아시니?
그냥 집에가서 야동이나 보세요
글고 여자분들... 그런일 당하면 당황스럽겠지만 하지말라고 주위에 들릴정도로 말해주세요.
저는 아니겠지 생각하고 무심하게 넘겨 버렸지만 앞으로는 그냥 당하지 않겠습니다
저처럼 흐지부지하게 그냥 그 상황 피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자꾸 접촉을 해오면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 자리를 바꾸면 계속 따라온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