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주세요, 집단 따돌림★☆★

16여 2012.01.20
조회605

안녕하세요, 한 여중생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점점 심해지는 집단따돌림 때문에 글 올려요.

댓글은 안 써주시더라도, 추천 한번만 눌러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대한민국 집단 따돌림의 실태와 원인 분석, 그리고 대안]

 

 

"자살한 아이가 그 아이냐"

 

ㆍ자살한 대전 여고생 아버지

“딸과 한마디로 ‘절친’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에게 ‘그 아이가 가장 걱정된다. 각별히 관심을 가져 달라’는 부탁도 했습니다. ‘알겠다’는 대답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우리 아이들이 왜 이렇게 죽음을 맞아야 하는 겁니까.”

집단 따돌림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달 대전에서 자살한 여고 1년생인 ㄱ양의 아버지는 18일 분개했다. 딸을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딸의 가장 친한 친구인 ㄴ양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ㄱ양 아버지는 지난 16일 인터넷을 보다 딸이 다니던 학교에서 여고생이 또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불안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전 서부경찰서에 전화를 걸었다. 딸의 친구 이름을 대며 “자살한 아이가 그 아이냐”고 물었다. 딸의 친구라는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 옆에서 통화내용을 듣고 있던 부인은 충격으로 그 자리에 쓰러졌다. 부부는 하루아침에 두 딸을 잇달아 다른 세상으로 보낸 심정이었다고 했다.

 

부부가 마지막으로 숨진 딸의 친구를 만난 건 지난달 7일. 딸이 숨지고 3일 뒤 학교 교사들과 함께 학급 반장인 ㄴ양이 집을 찾아왔다. ㄱ양 아버지는 “ㄴ양이 친구들 편지를 가지고 와서는 눈물만 흘렸다”며 “이것저것 묻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행여 상처를 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무 얘기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게 그 아이와 마지막 만남이었다.

ㄱ양 아버지에게 딸의 자살직후 학교 측에서 보여준 태도는 또 다른 상처로 남아 있다.

“학교는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채 한 달도 안돼 교내 강당에서 음악회를 열어 드럼 치고, 기타 치는 행사를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행사 자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친구를 잃은 아이들과 유족들의 슬픔은 안중에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15년간 대전에서 사설 학원 강사로 일해 온 그는 딸을 잃은 뒤부터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됐다.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거니와 밖에서 딸 또래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부터 흘렀다. 학생들로 가득한 학원은 아버지에겐 이젠 삶의 터전이 아닌 ‘슬픔의 공간’이 돼버린 것이다.

부부는 요즘 성당과 딸이 잠든 대전 시립공원을 오가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딸의 ‘절친’을 화장하는 날 부부는 그 아이의 부모에게 미안함과 위로를 전했다.

ㄱ양 아버지는 “다시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일이 벌어져서는 안된다”며 “우리 사회는 물론 부모들도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늘에 있는 두 아이의 바람도 아마 똑같을 것”이라면서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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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따돌림의 원인, 무리짓기"

 

ㆍ흑석동 중2학년 대상 집단따돌림 실험해보니

신학기 중학교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중학교 2학년 담임교사는 몇 년 전 새로운 실험을 해봤다. 담임교사는 개학 첫날 좌석배치를 해주지 않은 채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앉고 싶은 친구와 앉으라”고 말했다. 이 학급의 재학생 수는 36명이다. 학생들은 자리가 배치된 직후부터 삼삼오오 무리짓기(Grouping)에 열중했다.

ㄱ군은 평소와 달리 새 옷을 입고 머리 스타일도 바꿔가며 외모 가꾸기에 열중했다. ㄴ양은 친구들에게 떡볶이를 사주고 상냥한 태도로 환심을 사는 데 열중했다. 어느 무리에도 끼지 못한 학생들은 풀이 죽은 채 눈치만 보고 있었다.

4월이 되자 이 교실에서는 몇 개의 그룹으로 편이 갈라졌다. 각각의 무리를 중심으로 집단따돌림 현상도 산발적으로 생겼다. 학생들은 친구의 나쁜 모습을 껴안아 포용하기보다는 처벌하려고 했다. 자신의 무리 안에서 집단따돌림을 당한 학생은 다른 무리에도 끼기 어려웠다. 간혹 다른 무리에 끼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속적인 선물공세를 펴야 가능했다. 학생들의 무리짓기는 ‘무리형성·무리확정·본성파악·무리변화’의 4단계를 거쳐 6월쯤 마무리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중학교 2학년 1개 학급을 대상으로 추적한 집단따돌림의 발생과정은 흥미롭다. 학교폭력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집단따돌림이 매 학년 초부터 ‘무리짓기’를 통해 시작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학생들은 무리를 중심으로 사고·행동하기 때문에 무리 이외의 친구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죄의식 없이 집단따돌림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왔다.

청소년문제 상담사들은 “학교폭력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단편적 정책 발표에 앞서 학생들 사이의 집단·망·권력관계에 대한 실태조사와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당시 연구를 맡았던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15일 “집단따돌림이 생길수록 해당 무리집단의 응집력이 커진다”면서 “그런 면에서 집단따돌림은 무리의 단합을 위해 속죄양(남의 죄를 대신 지는 것)을 만들어내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학생들은 무리짓기 이후 자신들은 사소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심각한 학교폭력을 조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청소년예방재단이 전국 초·중·고등학생 36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보면 학생들은 폭력행사의 가장 큰 이유가 ‘장난’(27%)이라고 답했다. 이어 ‘상대방이 잘못해서’(23%), ‘오해와 갈등’(16%), ‘이유 없음’(13%)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학교폭력을 목격한 학생 1059명 중 과반수(62.0%)는 ‘모른 척했다’고 응답했다. 혼자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3~6명가량의 소규모 무리에 끼기만 한다면 무리 외 모든 일은 남의 일이 돼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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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교 내 청소년들의 권력관계 유형과 학교폭력 참여역할 유형’이라는 보고서(엄명용·송민경은)는 “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집단 안에서 갖게 된 자아상과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학생들 사이에 형성돼 있는 집단·관계망·권력관계·역할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명신희 중랑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팀장은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자신이 피해자가 될까 봐 방관자로라도 가해에 참여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며 “학생에게 뭐가 옳고 그른지 기준을 세워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의 입장에서 전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더 이상 집단따돌림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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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근절 호소한 학생을 질책한 담임, 대책 팽겨친 학교"

 

 

ㆍ지난 7월 자살 대구 여중생 부친의 한숨
ㆍ“후속조치 없어 또 다른 자살” 경찰선 뒤늦게 재수사 의향

“학교에서 제 딸의 자살 경위만 제대로 파악했더라면 이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30일 오후 대구의 한 커피숍에서 경향신문 기자와 만난 박모씨(47·사진)는 지난 20일의 권모군 자살 사건을 거론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권군과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 박씨의 딸(14)도 지난 7월14일 자살했다.

박씨는 “딸이 담임교사에게 친구의 집단따돌림 피해를 호소하다 되레 호된 질책을 받자 심리적 부담을 못 이겨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학교가 집단따돌림 실태를 고발하고 해결책을 마련해달라고 외치는 딸의 간절한 요구를 받아들이기는커녕 되레 사태를 악화시켜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딸의 죽음 이후 몇 개월 동안 자살 배경을 수소문하며 왜 딸이 자살까지 택했는지를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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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가 된 편지 박모양이 사망 당일 담임교사에게 남긴 편지. A4용지 한 장 분량의 편지글에는 ‘왕따’ 피해사례와 정신적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구 | 박태우 기자

   

박씨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박양은 단짝 친구였던 ㄱ양으로부터 고민을 듣게 됐다. “친구 몇몇이 아빠의 직업과 경제사정 등을 이유로 부모님 욕을 하면서 집단따돌림을 해 괴롭다”면서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박양은 ㄱ양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집단따돌림을 하는 친구들에게 “아빠의 직업을 갖고 왜 그러느냐. 제발 그러지 말라”고 호소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담임교사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결심했다.

박양은 A4용지 한 장에 ㄱ양에 대한 집단따돌림 실상을 밝히고 이의 근절과 학급분위기 쇄신을 선생님에게 호소했다. ‘친구 몇 명이 누구를 집단따돌림하고 있다. 집단따돌림을 당하는 친구가 너무 괴로워하고 있다. 선생님이 바로잡아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는 이 편지를 7월11일 아침 등굣길에 2학년 교무실에 들러 담임교사 책상에 두고 나왔다.

이날 2교시 교실에 온 담임교사는 크게 화를 냈다. “누가 이 편지를 썼느냐. 당장 자수하라”고 말했다. 자수자가 나오지 않자 벌을 세웠다. 박양과 반 친구들은 1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책상 위에 올라가 손을 들고 있어야만 했다.박양은 자신의 행동으로 친구들이 고통받는 걸 보고 죄책감을 느꼈다고 한다. 수업이 끝나자 반 친구들은 그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냈다. 박양은 이날 오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 13층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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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딸이 마지막 희망으로 기댔던 담임교사마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되레 작성자 색출에 나서면서 딸이 겪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면서 “여기에 반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밀고한 것으로 지목되면서 심리적 부담을 견디지 못해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밝고 명랑한 성격에다 리더십도 강했고 성적도 전교 20등일 정도로 우수했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자살 당시 박양이 입고 있던 바지의 호주머니에는 ‘날 해친 아이들’과 ‘날 구하려 했던 아이들’이라고 적힌 쪽지가 들어 있었다. 박양은 이 쪽지에 각각 5명·6명의 명단을 적었다. 박씨 부부는 다음날 학교에 찾아가 자살소식과 함께 쪽지를 학교 측에 전하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담임교사는 박양이 쓴 편지를 건넸다.

박씨 부부는 이후 학교 측에 담임교사의 사퇴와 철저한 진상조사 등을 요구했다. 박씨는 “학교에 몇 차례나 찾아갔지만 ‘우리가 조사할 권한이 없다’며 미적거렸다”면서 “결국 담임을 교체하는 선에서 마무리되고 말았다”고 전했다. 박씨 부부는 경찰에도 수사를 요청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찰은 박양이 남긴 글이 구체적이지 않고 ㄱ양에 대한 집단괴롭힘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수사에 나서지 않았다.

경찰은 최근 들어 박양 사건이 언론보도 등을 통해 문제화되자 교내폭력과 연관이 있다며 재수사 의향을 밝혔다. 대구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재수사 요청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수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교 측과 당시 담임교사는 박씨의 주장과 관련해 “(당시) 박양이 너무 과민 반응을 보였다. 그런 벌을 받았다고 자살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박씨는 “딸이 세상을 떠난 지 5개월이 됐지만 담임교사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면서 “언제까지 학생들의 억울한 죽음이 이어져야 하느냐”고 말했다.

 

 

"정부의 대응"

1) 전국 학생 대상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

 

 

교육과학기술부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전국의 학생 558만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학교폭력과 관련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는 것은 처음이며 교과부는 앞으로 학교폭력이 근절될 때까지 매년 1월 이 같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전체 학생의 가정설문지를 우편으로 발송해 작성하도록 한 뒤 회신을 받아 분류ㆍ통계ㆍ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는 이달 말까지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발송하고, 학생들은 다음달 10일까지 회신하면 된다. 이 자료한국교육개발원이 분석한 뒤 관련 정보를 각 시도교육청, 경찰청과 공유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설문조사는 거주 지역, 학교명, 학년, 성별까지만 기재하도록 해 설문 응답자의 신원은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최근 1년간 학생이 어떤 종류의 학교 폭력 피해를, 어떤 장소에서 당했는지 기재하도록 했다. 학교폭력 피해의 종류는 ▦말로 하는 협박이나 욕설 ▦집단 따돌림 ▦강제 심부름▦돈 또는 물건을 뺏는 행위 ▦상해, 폭행, 감금 ▦성폭력 ▦인터넷 채팅, 이메일, 휴대전화를 통한 욕설과 비방 등 7가지로 분류했다. 아울러 다니고 있는 학교에 일진회와 같은 폭력 서클이 있는지, 학교 폭력 피해를 당했을 경우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고, 학교 폭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했다.

성삼제 교과부 학교지원국장은 "설문조사 결과 심각한 사안이 발견되거나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설문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경각심을 가져) 학교폭력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 학교 폭력 특별법 제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한나라당은 18일 배은희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왕따(집단따돌림) 등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인 배 의원은 조만간 특별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배 의원은 "특별법에 피해 학생을 위한 대책을 비중 있게 담겠다”며 “가해 학생 처벌규정을 강화하고 학교의 학생지도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대책으로는 치료비를 우선 지급하거나 정신적 충격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검토되고 있다. 형사피해자 대책기금 등의 수혜 범위를 학교 폭력 피해자로 넓히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가해 학생들에 대해서는 처벌의 실효성을 위해 정학ㆍ퇴학 등 벌칙 조항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학교폭력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학교당국의 처벌권ㆍ조사권을 강화하고 예산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도 강구되고 있다.

교사들의 학생지도 여건의 개선을 위한 예산ㆍ인력 확충 방안도 다뤄진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고려해 최대한 빨리 18대 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학교폭력 정책간담회’에서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잇따랐고, 한나라당은 이러한 요구를 전격적으로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집단 따돌림★☆★

 

집단 따돌림 피해 사례들 읽기만 해도 화나네요. 하,,,

학교당국의 처벌권, 조사권을 강화한다고 해도 학교가 집단따돌림에 신경이나 쓰려고 할까?싶네요.

대학교, 고등학교 입시 실적이나 신경 쓰지, 아이들의 삶의 질 따위에 신경 쓰겠어요?

아이들을 소모품 따위로 생각하는 교사들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일터지고 나서 수습하려고 하는 우리 정치판 언제 발전합니까?

 

 

 

 

 

 

판에 계시는 학생분들,

혹시 전수조사 대상이 되어 전수조사 우편을 받으시면,

학생분들을 대표하는 분이시니까 솔직하고 성의 있게 작성하셔서

집단 따돌림 줄이는데 일조해주세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강조했는데, 글 쓰다가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빨간색이 남발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눈 아프셨다면 죄송하고, 읽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