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갈구하는 우리강아지들이야기♡

허쉬쪼꼬렛2012.01.20
조회236

안녕하세요?

고이고이 썼던 글이 한순간에 휘리릭 날아가고 다시쓰는 판.!ㅠㅠㅠㅠㅠ버럭

처음에 썼던 그 정성이 다시 나오련지 모르겠지만 쨌든 다시 한번 도전!ㅋㅋ

 

너무너무 심심한 관계로 그동안 찍어놓은 우리 강아지들 이야기를 써볼까 해요.

 

혹시나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은 정중히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심 감사하겠슴돠.

 

저희 집엔 11살이 된 블랙시츄 사랑이와 이제 6살이 된 코카 달래가 있어요.

시츄는 태어났을때 부터 주욱 키워왔고

코카는 어느날 집앞에서 서성거리던,,

주인을 끝내 찾지 못해 우리가족과 인연을 함께 하게된 유기견이었지요ㅠㅠ

지금은 유기견의 티를 전~~~~~~~~~~~혀 찾아볼수없을만큼 천방지축 애교쟁이 말썽쟁이입니다ㅋ

아픈상처를 더 보듬어 주려고 모든 가족이 사랑을 듬뿍 주고 있는데도 항상 사랑을 갈구하는 달래.

코카의 특성이라지만,애정결핍이 초~큼 심한듯해요.^^그래도 활기찬 달래 덕분에 우리집은 활기가 넘치다 못해 폭발할 지경인듯 ㅋㅋㅋ

 

서론이 길어졌어요.-.- 각성하고 사진 투척!

 

 

 

 

 

 

 

 

 

쨔짠!!파란땡땡이가 달래.빨간땡땡이가 사랑이 ^^사랑

산책가기전.사랑이는 스카프를 하면 따땃한지 가만히 있는데 달래는 바로 벗어버린다는.ㅋㅋ우우

갑갑해 하는것 같아 저 스카프는 목에 둘러줬지용.ㅋ

 

 

"뭣이다냐?자일리톨이 든 껌이다냐?그거 맛없다.너나 먹어라!"딴청

 

"춥다.좀만 더 누워있다 일어나겠어!!"

사랑이는 늘 항상 저렇게 뜨뜻한곳에서 하루 20시간이상은 배깔고 누워서 보내는것 같아요.ㅋㅋ

니 팔자 상팔자!

 

"깨우지 말아라!!"잠

겨울잠자는 곰처럼 저마이나 웅크리고 자는 우리 달래.짱

 

"난 이집의 안방마님이니라!!"별

 

 

"나혼자 먹어야지.!"

 

사진 좀 찍을줄 아는 사랑이.

요염한 빨간 나시를 입고.-.-짱

 

예전에 긴팔 원숭이 인형이 한참 유행할때 ,사랑이가 업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업혀 줬더니,

달래가 저렇게 목을 조르고 있음.ㅋㅋ힘없는 사랑이는 질질 끌려다닐 뿐이고;;

 

"나는 누구인가?여기는 어디인가?"

 

 윙~~~~~~~~~~크!윙크

 

 

공원에 산책나온 이때까지만해도 "소녀"사랑이

 

"엄마 .우리 어디로 가는거??"ㅋㅋ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차만 타면  저렇게 쳐다본다는.ㅋ 

 

드라마가 너무 슬픈 사랑이.

 

"딩동딩동번개

"아 빠 가 왔 나 ??"

 

"문만 열어봐라 !!당장 튀어나갈테다!!"버럭

펑퍼짐한 우리 달래 궁둥이.(ㅈㅅ)

 

 우리 사랑이 달래 young ~한시절.

참 .젊구나.젊어.ㅋㅋ

 

육포를 기다리는 중생들.

(강아지들은 요렇게 손에 간식을 들고 있으면 부동자세가 되는듯.)

 

"한복은 입혀 놓고 왜 안데리고 나가는 것이냐!!"찌릿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파안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내생각.ㅋㅋ)

 

"하이고~더이상은 못가겠다.업어가든지 끌고가든지 해라~!!"

산책하다 걷기 싫으면 저렇게 땅바닥에 눕는다는.ㅠㅠ

안고 가기엔 내 팔이 빠질것 같다는...(달래=9kg)

 

 엄마가 코바늘로 한~땀~한~땀 만들어주신 달래의 모자!!!

사랑이가 먼저 착용샤샤샷!ㅋㅋ

 

"밥 좀 먹고,"밥

 

 뜨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콧물이 나는 너는.강아지가 맞는것이냐?ㅋㅋ

 

 늠름하고 잘생긴 천상 여자 달래.개

 

"아~잘나왔는데,눈꼽좀 떼주고 사진좀 찍지 그랬느냐?"

 

"첨보는 건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똘똘

(엄마가 아령대신 운동하실때 쓰려고 펫트병에 물담아 놓은거..ㅋ신기했나봐요.ㅁㅁ) 

 

 

 

"껌하나 꺼내주면 안 잡아 먹지~~~~~~~~~윙크"

간식통은 귀신같이 알아서 위치를 바꿔도 간식통앞에 틈만나면 저러고 앉아있어요.ㅋㅋ

 

또 겨울잠 자는 곰같은 달래.잠

저러니 궁뎅이가 펑퍼짐 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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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분! 

 

"엉니야.엉니야.요로코롬 있으면 고구마 하나는 떨어지겠지?"음흉

인내의 열매는 달다 샷!ㅋㅋ

 

우리 달래 사랑이 매우 YOUNG한 소싯적에.사랑 

 

달래 너 지금 다리 꼬고 앉은 것이느냐??파안

 

 

하루하루 갈수록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올듯한 매우 피곤하신 사랑이님.

 

 

슬프다.난 슬프다.ㅠㅠ

 

읭??읭??

미용하고 와서 앙상해 보이는 달래.ㅋㅋ

 

왼쪽은 우리 사랑이 엄마 "구름"이예요.

얼마전 노환으로 하늘나라에 간 구름이,

사랑이랑 판박이.

모녀지간!ㅋ

사진좀 찍을 줄 아는 달래.

이렇게 이쁘게 찍힐수가.!!!

실물은.

 

 

 

 

 

3

 

 

 

 

 

 

 

 

 

 

 

 

 

 

 

2

 

 

 

 

 

 

 

 

 

 

 

 

 

 

 

 

 

 

 

 

 

 

 

 

 

 

 

 

 

 

 

 

 

1

 

 

 

 

 

 

두둥!

 

 중동여자 인것이냐??

 

 

(스누드(?)라고 귀가 긴 강아지들 밥먹을때나 물먹을때 땅에 닿이지 않고,

귀가 덮혀있어 귓병방지에 씌우는것인데.저걸 씌웠더니.........저렇게...되어버리는.................)

당장이라도 A-YO!! 할 힙합걸 기세!

 

산책갔어요.

무조건 자기가  이쁨을 받아야만  하는 달래.ㅠㅠ

사랑이 찌그러짐-.-;

 

우리 달래 BABY 시절.

이때가 좋았지..이때가.ㅠㅠㅠ 

 

 

"춥다!당장 문을 열어다오!"

(나즈막하고 기품있는 목소리톤으로....)

 

늘 항상 베란다에서 낮 12시 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일광욕을 하신다는.

연로하신 사랑이.만족

 

"또 산책가는것이냐?"

 

" 나도 가방메고~출동 준비 완료!!"

(저 가방에는 응아를 담을 휴지와 배변봉투가...자기껀 자기가 챙겨야하기때문에..)

 

마지막으로.

 참 코카 스럽게 나온 달래사진.ㅋㅋ

 

 

 

-------------------------------------이만----------------------------------------

 

 

 

 

 

아!!!

 

 

 

모두모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추천 한번씩 꾹꾹!부탁드려요잉.~~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