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16살 여자사람임ㅋㅋㅋ 적당한 말투를 못찾았음으로 왔다갔다해도 양해부탁염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K군 - 99년생 전남친P군 - 소개받았던 똥..?J양 - K군의 이웃, 글쓴이의 칭구 ^^A양 - 친구C양 - 친구
글쓴이는 2011년 12월에 이상한 일들을 겪었음ㅋㅋ J양이 소개시켜준 P군이랑 썸을 타다가.. 잘된다 싶었더니 P군이 아무나 잘 꼬시고 그런걸 알고 정이 싹 식음ㅋㅋ 그리고 12월 중순쯤에 또 괴상?한 일을 겪음...
바로 두살 연하남이 나한테!! 집착을...!!!!!! 됬고 시작하겠슴
J양이랑 같이 다음 수업으로 이동하다가 (미국임) K군을 처음봤음!! 보니까 J양과 이웃이였음!! J양이 K군한테 가서 친근하게 인사를했음 그리곤 날 보고는 "ㅇㅒ 귀엽지~?" 라고 상큼하게 물었음 그래서 글쓴이는... 귀였다고 햇음!! 귀여웠음!! 흔한 초딩이라고 할까...ㅋㅋㅋ 볼도 빵빵하고 키도 아담하구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 잠바를 입고있었고!!! 초록색이 제일 좋음 카키색?? 여튼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K군한테 가서 이랬음 "안녕~?? 난 글쓴이야~ 누나라불러~~~~" 라고했음 ~~ 이것이 많은건 이유가 있음 난 그때 K군한테 모르는 아저씨들이 꼬맹이들한테 "사탕 하나 줄까 꼬마야~~~?? " 이런 뉘앙스로 말을했기때문임ㅋㅋㅋㅋㅋ K군은 웃으며 영어로 예스라고 했음 **K군은 한국애임 미국온지 3년정도 됬는데, 영어가 더 편한가봄~나도 3년됬는데...............*****
그래서 그렇게 친하게 지네다가 번호를 땄음!! 번호를 받고 집에 가니까 문자가 와있었음!! 문자를 보니까 K군이였음! 그렇게!!! K군과 열씸히 문자를 톡톡 두들기다가 썸?이란걸 타게됨ㅋㅋㅋ
학교에서 보면 둘이 씨익 웃으면 인사하고 문자도 오글돋고... K군이 보낸 문자들을 살짝 알려주겠음!! <누나~> <-- 대부분이 이것들임ㅋㅋㅋ<누나~ 뭐해?><누나 남자친구있었어? 누구였는데??!?><내 전여친들이 누나처럼 예뻤었다면 진짜 좋았을텐데...><누나 진짜 예뻐!! 왜 안예쁘다해??> 뭐 이렇게... 이쁘다는.. 말을 많이 해줬음... 난 십육살 중딩이기 때문에 빠져들었음ㅋㅋㅋㅋ 너무좋았음 듣기도 좋고!! 그래서 나도 <넌 귀여워~~ㅎㅎ> 하며 답을 해줬음 문자도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둘이...인사할때 웃는게 ..." - A양 "마져.. 둘이 썸남 썸녀야...부러워..." - C양 그리고!!!
"둘이 사궈라!!!!!!!!!!!!11" 라고 이런 상큼한 J양이 K군과 내가 같이 걸어가고 있을때 소리를 질렀음ㅋㅋㅋ 그때부터 일이 시작됨 여차저차해서 나도 떠본다고 K군한테 "K군~ 누나랑 사귈래??" 라고 물음 ㅋㅋ 그랬더니 K군은 그냥 이런 표정으로 "응응???으으응??" 이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귀여웠는데........... 두둥!! 몇일있다가 2011년 12월 16일날 금요일날!! K군이 나한테 데이트 신청을 함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한 하늘색 파란색으로 가려진게 K군 이름임!!
요곤 C양이랑 한 틱톡
이땐 자랑거리였음ㅋㅋㅋㅋ 다들 솔로이기때무네ㅠㅠㅠ
(R U FREE TMR? : 내일 시간있어?)
요곤 A양이랑
뭐 이렇게 자랑은 했는데
17일 토요일날 내가 과외가 있따는걸 까먹었쯤ㅠㅠㅠㅠ
그래서 데이트는 못했찌만 다른 좋은 소식이 있었음!!!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날 고백을 받은거임!!!!!!!!! 사진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얀게 K군
초록색이 J양
K군 - 고백할까?
J양 - 글쓴이 좋아해??
K군 - 좋아할걸...
J양 - 그럼 고백해 :)
K군 - ... 젠장..
J양 - 하하하 고백하고 싶음 고백해~
K군 - 어떡해!!! 내가 더 어리잖아!!!!!
둘이 문자한걸 캡쳐해서 보네준 착한 J양임ㅋㅋㅋ
문자내용을 보고 귀여워서 ㅎㅎㅎㅎ가 절로 나왔슴ㅎㅎㅎ
연하랑 사궈보는건 처음이였음!! 그래서 난 몰랐지......
그게 얼마나 힘든 건지...
사귀기 전에도 K군이 조금... 날 귀찮게했음...
별로 신경안쓸려고 했는데...
나란 여자사람은 구속? 그런거 같아서
문자나 전화 많이 받으면 짜증나고 예민해짐...
이때는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기에 ㅋㅋㅋ 좋은척했음!!
부러웠찌 J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백을했음
K군이 이렇게 했음
<누나, 나 누나 좋아해, 나랑 사귈래?>
라고 했음ㅋㅋㅋㅋ 얘가 거절당할까 무서웠는데..
J양한테 계속~~ 계~~엥~~~~속~~~~
<고백할까?>
<한번 물어봐!!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껀지ㅠㅠ>
이렇게 계속 물어봣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난 J양한테
고백하면 받아줄꺼라고 K군한테 전해달라고했음ㅋㅋㅋ
저거 고백하기전에 ㅋㅋ K군이 별 염장을 다 질러댔음ㅋㅋㅋ
막 <고백할까...? 고백해?? 하지말까??> 뭐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사귀게됬음
2011년 12월 17일 금요일! 이게 우리 1일이였음
그리고 데이트는 못하고 일요일이 왔음
난 교회에 착실히 다니기때문에 ㅋㅋ 당근 교회에 갔음!!
근데 K군이 자꾸 문자를 하는거임
예배중인데 민폐 끼칠까봐 조용히 꺼놨음
ㅠㅠ 교회 언니오빠들이 쳐다봤단말이다!!!
여튼 예배 마치고 점심 먹구, 우리 교회는 악기같은걸 함 선교 목적으로..
북이랑 장구랑 그런 전통악기들로 공연해서 교회에서 오후 4시반까지 연습을함... 매주 일요일마다..
그래서 핸드폰 생각은 미처 못했음 ㅠㅠㅠ
연습 끝나구 집에 가는데... 교회랑 집이 멈 ㅠㅠ 그래서 30분 걸려서 집에 도착함!!
집에 도착하고 바로 핸드폰을 켰음
K군 한테 미안해서 진짜 초스피드로 켰음
근데 키고 보니까.... 화면에...
두둥
<문자 19통 부재중 17통>
이때.. 뭔가 좀 무서웠음.....
아까 말했듯이 난 이렇게 끈질기게 문자하고 전화하는걸 싫어함
정말로 정말로 싫어함
근데 문자 내용도 ㅋㅋㅋ <누나~> 이게 대부분이였음ㅋㅋㅋㅋ
그리고 소수는 왜 전화안받냐 답좀해라 화났냐 뭐 이런... 거였음
난 바로 답을 보넸음
<나 교회에 있어서 핸드폰 꺼놨다 > 라고..
그랬더니 전화가 왔음 ㅡㅡ
막 화를냄 .. 영어로
핸드폰 꾸져가지고 잘 들리지도 않는데 막 괘꽥 화를? 내는것같앗음
난 그냥 시끄러워서 전화 끊고 친구들한테 카톡틱톡을 했음
내용은 그냥.. 얘 집착이 너무 심하다는 거였음..ㅠㅠ
많이 미안했음... 친구들은 K군이 날 많이 좋아해서 그러는거라고 하고..
불편했음 사실.... 그래서 이런 관계는 내가 싫어서 K군한테 이별을 통보함ㅋㅋㅋㅋ
하루만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많이 좋아해줬는데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미안했음 ㅠㅠ
친구하자고 했더니 쿨하게 그래 친구하자! 라고 해놓고서...
이렇게............. J양한테 문자를 보낸거임........... 후....... 정말
이거 뭔 내용이냐면...
J양한테 K군이 글쓴이가 왜 자기랑 헤어졌는지 아냐고...물은거임...
그래서 J양은 모른다고 했는데...
K군이...
다시 글쓴이랑 사귀고 싶다고.. 한거임....
이걸 J양은 나한테 카톡으로 보네줬고 또 긴 대화를 나눴음ㅋㅋ
이거에 있는 사진은 지웠기에... 없지만 내용은 기억함...
페북에 K군이 쓴 글인데 정말 오글거림....
영어로 썼기에 그냥 한국어로 번역하겠씀
<내가 그녀한테 고백했을때...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
내가 그녀와 헤어졌을때.. 내 인생의 최악의 순간>
아 이러고................. 뎃글에 내 이름 막 말하고....
소문나는거 별로 안좋아함....
것도 2살차이나 나는데... 여기서 오래 산 한국애들은 너무 그런걸 이상하게봄 ㅡㅡ
솔직히 친구때처럼 지내는건 어려웠겠지만
난 괜찮았음 자기도 괜찮다고 동의해놓고
헤어지고 다음날 월요일날 내가 친구때 하던것처럼
안아줬더니... 하 참나 오해를 했나봄
어이가 없는게 K군이랑 썸탈때 K군이 이렇게 문자 보낸적이있음
<누나, 이제 학교에서 나 볼때마다 안아줘~> 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난 개 봣으니까 안아줬지 ㅡㅡ 우리 옛날처럼...
근데 내가 잘못했나봄 ㅠㅠㅠㅠㅠㅠ 미안했음 ㅠㅠㅠㅠ
그뒤로 K군을 J양과 신나게 까고... 시간은 계속 흘러갔음
한 일주일동안 K군이 보낸 문자... 한 20개는 넘을거임... 그래도 그건 괜찮은거임 ㅠㅠ
난 답은 안했음... 얼른 포기하라구... 난 마음이 아예 없어진 상태였으니까...
나름 배려였는데.. 계속 쉬도때도없이... 난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느라 바쁨..
반년만있음 중학교 졸업인데... 그리고 짜증나게 K군이 J양한테 계속
글쓴이랑 다시 사귀고 싶다고 막 그랬다고 함 ㅡㅡ 그래서 내가 혼쭐을 내줫음
그만하라고. 너 동생으로 밖에 안본다고. 전화도 문자도 이제 그만해.
라고 문자로 정확하게 말했더니 이제 연락은 안옴
근데 학교에서 본다는거 ㅋㅋㅋ 뭐 보는건 괜찮음 씹으면 되니까...
내가 이글을 쓴게... 속상해서 그럼 ㅋㅋㅋ 안사궜더라면 그냥 풋풋하게 친하게 지낼수있었을텐데..
좀 아쉽고 그럼... 미안하고..... K군한테 고마움ㅋㅋㅋㅋ
좋은 경험이였음ㅋㅋㅋ 이런거 처음 경험함!!! K군도 좋은 사람 많나길바람 ㅠㅠㅠ
난... 나 챙겨주는사람 만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이제 어떻게 끝내지.............................................
<사진있슴> 두살연하남의 집...착??
적당한 말투를 못찾았음으로 왔다갔다해도 양해부탁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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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 - 99년생 전남친P군 - 소개받았던 똥..?J양 - K군의 이웃, 글쓴이의 칭구 ^^A양 - 친구C양 - 친구
글쓴이는 2011년 12월에 이상한 일들을 겪었음ㅋㅋ
J양이 소개시켜준 P군이랑 썸을 타다가.. 잘된다 싶었더니
P군이 아무나 잘 꼬시고 그런걸 알고 정이 싹 식음ㅋㅋ
그리고 12월 중순쯤에 또 괴상?한 일을 겪음...
바로 두살 연하남이 나한테!!
J양이랑 같이 다음 수업으로 이동하다가 (미국임) K군을 처음봤음!!
보니까 J양과 이웃이였음!! J양이 K군한테 가서 친근하게 인사를했음
그리곤 날 보고는 "ㅇㅒ 귀엽지~?" 라고 상큼하게 물었음
그래서 글쓴이는... 귀였다고 햇음!! 귀여웠음!!
흔한 초딩이라고 할까...ㅋㅋㅋ 볼도 빵빵하고 키도 아담하구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 잠바를 입고있었고!!!
초록색이 제일 좋음
"안녕~?? 난 글쓴이야~ 누나라불러~~~~" 라고했음
~~ 이것이 많은건 이유가 있음
난 그때 K군한테 모르는 아저씨들이 꼬맹이들한테
"사탕 하나 줄까 꼬마야~~~??
K군은 웃으며 영어로 예스라고 했음
**K군은 한국애임 미국온지 3년정도 됬는데, 영어가 더 편한가봄~나도 3년됬는데...............*****
그래서 그렇게 친하게 지네다가 번호를 땄음!!
번호를 받고 집에 가니까 문자가 와있었음!!
문자를 보니까 K군이였음!
그렇게!!! K군과 열씸히 문자를 톡톡 두들기다가 썸?이란걸 타게됨ㅋㅋㅋ
학교에서 보면 둘이 씨익 웃으면 인사하고 문자도 오글돋고...
K군이 보낸 문자들을 살짝 알려주겠음!!
<누나~> <-- 대부분이 이것들임ㅋㅋㅋ<누나~ 뭐해?><누나 남자친구있었어? 누구였는데??!?><내 전여친들이 누나처럼 예뻤었다면 진짜 좋았을텐데...><누나 진짜 예뻐!! 왜 안예쁘다해??>
뭐 이렇게... 이쁘다는.. 말을 많이 해줬음...
난 십육살 중딩이기 때문에 빠져들었음ㅋㅋㅋㅋ 너무좋았음 듣기도 좋고!!
그래서 나도 <넌 귀여워~~ㅎㅎ> 하며 답을 해줬음
문자도 하고 학교에서 친구들이
"둘이...인사할때 웃는게 ..." - A양
"마져.. 둘이 썸남 썸녀야...부러워..." - C양
그리고!!!
"둘이 사궈라!!!!!!!!!!!!11" 라고 이런 상큼한 J양이
K군과 내가 같이 걸어가고 있을때 소리를 질렀음ㅋㅋㅋ 그때부터 일이 시작됨
여차저차해서 나도 떠본다고 K군한테
"K군~ 누나랑 사귈래??"
두둥!!
몇일있다가 2011년 12월 16일날 금요일날!! K군이 나한테 데이트 신청을 함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한 하늘색 파란색으로 가려진게 K군 이름임!!
요곤 C양이랑 한 틱톡
이땐 자랑거리였음ㅋㅋㅋㅋ 다들 솔로이기때무네ㅠㅠㅠ
(R U FREE TMR? : 내일 시간있어?)
요곤 A양이랑
뭐 이렇게 자랑은 했는데
17일 토요일날 내가 과외가 있따는걸 까먹었쯤ㅠㅠㅠㅠ
그래서 데이트는 못했찌만 다른 좋은 소식이 있었음!!!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날 고백을 받은거임!!!!!!!!! 사진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얀게 K군
초록색이 J양
K군 - 고백할까?
J양 - 글쓴이 좋아해??
K군 - 좋아할걸...
J양 - 그럼 고백해 :)
K군 - ... 젠장..
J양 - 하하하 고백하고 싶음 고백해~
K군 - 어떡해!!! 내가 더 어리잖아!!!!!
둘이 문자한걸 캡쳐해서 보네준 착한 J양임ㅋㅋㅋ
문자내용을 보고 귀여워서 ㅎㅎㅎㅎ가 절로 나왔슴ㅎㅎㅎ
연하랑 사궈보는건 처음이였음!! 그래서 난 몰랐지......
그게 얼마나 힘든 건지...
사귀기 전에도 K군이 조금... 날 귀찮게했음...
별로 신경안쓸려고 했는데...
나란 여자사람은 구속? 그런거 같아서
문자나 전화 많이 받으면 짜증나고 예민해짐...
이때는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기에 ㅋㅋㅋ 좋은척했음!!
부러웠찌 J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백을했음
K군이 이렇게 했음
<누나, 나 누나 좋아해, 나랑 사귈래?>
라고 했음ㅋㅋㅋㅋ 얘가 거절당할까 무서웠는데..
J양한테 계속~~ 계~~엥~~~~속~~~~
<고백할까?>
<한번 물어봐!! 내가 고백하면 받아줄껀지ㅠㅠ>
이렇게 계속 물어봣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난 J양한테
고백하면 받아줄꺼라고 K군한테 전해달라고했음ㅋㅋㅋ
저거 고백하기전에 ㅋㅋ K군이 별 염장을 다 질러댔음ㅋㅋㅋ
막 <고백할까...? 고백해?? 하지말까??> 뭐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사귀게됬음
2011년 12월 17일 금요일! 이게 우리 1일이였음
그리고 데이트는 못하고 일요일이 왔음
난 교회에 착실히 다니기때문에 ㅋㅋ 당근 교회에 갔음!!
근데 K군이 자꾸 문자를 하는거임
예배중인데 민폐 끼칠까봐 조용히 꺼놨음
ㅠㅠ 교회 언니오빠들이 쳐다봤단말이다!!!
여튼 예배 마치고 점심 먹구, 우리 교회는 악기같은걸 함 선교 목적으로..
북이랑 장구랑 그런 전통악기들로 공연해서 교회에서 오후 4시반까지 연습을함... 매주 일요일마다..
그래서 핸드폰 생각은 미처 못했음 ㅠㅠㅠ
연습 끝나구 집에 가는데... 교회랑 집이 멈 ㅠㅠ 그래서 30분 걸려서 집에 도착함!!
집에 도착하고 바로 핸드폰을 켰음
K군 한테 미안해서 진짜 초스피드로 켰음
근데 키고 보니까.... 화면에...
두둥
<문자 19통 부재중 17통>
이때.. 뭔가 좀 무서웠음.....
아까 말했듯이 난 이렇게 끈질기게 문자하고 전화하는걸 싫어함
정말로 정말로 싫어함
근데 문자 내용도 ㅋㅋㅋ <누나~> 이게 대부분이였음ㅋㅋㅋㅋ
그리고 소수는 왜 전화안받냐 답좀해라 화났냐 뭐 이런... 거였음
난 바로 답을 보넸음
<나 교회에 있어서 핸드폰 꺼놨다 > 라고..
그랬더니 전화가 왔음 ㅡㅡ
막 화를냄 .. 영어로
핸드폰 꾸져가지고 잘 들리지도 않는데 막 괘꽥 화를? 내는것같앗음
난 그냥 시끄러워서 전화 끊고 친구들한테 카톡틱톡을 했음
내용은 그냥.. 얘 집착이 너무 심하다는 거였음..ㅠㅠ
많이 미안했음... 친구들은 K군이 날 많이 좋아해서 그러는거라고 하고..
불편했음 사실.... 그래서 이런 관계는 내가 싫어서 K군한테 이별을 통보함ㅋㅋㅋㅋ
하루만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많이 좋아해줬는데 많이 많이 아주 많이 미안했음 ㅠㅠ
친구하자고 했더니 쿨하게 그래 친구하자! 라고 해놓고서...
이렇게............. J양한테 문자를 보낸거임........... 후....... 정말
이거 뭔 내용이냐면...
J양한테 K군이 글쓴이가 왜 자기랑 헤어졌는지 아냐고...물은거임...
그래서 J양은 모른다고 했는데...
K군이...
다시 글쓴이랑 사귀고 싶다고.. 한거임....
이걸 J양은 나한테 카톡으로 보네줬고 또 긴 대화를 나눴음ㅋㅋ
이거에 있는 사진은 지웠기에... 없지만 내용은 기억함...
페북에 K군이 쓴 글인데 정말 오글거림....
영어로 썼기에 그냥 한국어로 번역하겠씀
<내가 그녀한테 고백했을때...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
내가 그녀와 헤어졌을때.. 내 인생의 최악의 순간>
아 이러고................. 뎃글에 내 이름 막 말하고....
소문나는거 별로 안좋아함....
것도 2살차이나 나는데... 여기서 오래 산 한국애들은 너무 그런걸 이상하게봄 ㅡㅡ
솔직히 친구때처럼 지내는건 어려웠겠지만
난 괜찮았음 자기도 괜찮다고 동의해놓고
헤어지고 다음날 월요일날 내가 친구때 하던것처럼
안아줬더니... 하 참나 오해를 했나봄
어이가 없는게 K군이랑 썸탈때 K군이 이렇게 문자 보낸적이있음
<누나, 이제 학교에서 나 볼때마다 안아줘~> 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난 개 봣으니까 안아줬지 ㅡㅡ 우리 옛날처럼...
근데 내가 잘못했나봄 ㅠㅠㅠㅠㅠㅠ 미안했음 ㅠㅠㅠㅠ
그뒤로 K군을 J양과 신나게 까고... 시간은 계속 흘러갔음
한 일주일동안 K군이 보낸 문자... 한 20개는 넘을거임... 그래도 그건 괜찮은거임 ㅠㅠ
난 답은 안했음... 얼른 포기하라구... 난 마음이 아예 없어진 상태였으니까...
나름 배려였는데.. 계속 쉬도때도없이... 난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느라 바쁨..
반년만있음 중학교 졸업인데... 그리고 짜증나게 K군이 J양한테 계속
글쓴이랑 다시 사귀고 싶다고 막 그랬다고 함 ㅡㅡ 그래서 내가 혼쭐을 내줫음
그만하라고. 너 동생으로 밖에 안본다고. 전화도 문자도 이제 그만해.
라고 문자로 정확하게 말했더니 이제 연락은 안옴
근데 학교에서 본다는거 ㅋㅋㅋ 뭐 보는건 괜찮음 씹으면 되니까...
내가 이글을 쓴게... 속상해서 그럼 ㅋㅋㅋ 안사궜더라면 그냥 풋풋하게 친하게 지낼수있었을텐데..
좀 아쉽고 그럼... 미안하고..... K군한테 고마움ㅋㅋㅋㅋ
좋은 경험이였음ㅋㅋㅋ 이런거 처음 경험함!!! K군도 좋은 사람 많나길바람 ㅠㅠㅠ
난... 나 챙겨주는사람 만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이제 어떻게 끝내지.............................................
조회수 200..ㅠㅠ 넘으면 J양 (이쁨) K군 사진 올림!! 허락받으면 A양이랑 C양 사진도 올림!!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