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좀전에 성추행을 당할 뻔했다고 하네요

빵야2012.01.20
조회483

 

 

안녕하세요

ㅇ므....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는 조금 황당해서....;;;

 

 

 

일단 제 동생은 이제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남자입니다.

딱봐도 남자같이 생겼구요 ㅠㅠㅠ

 

 

제 동생이 영어학원을 갔다오는 길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처음에 듣고 조금 황당했습니다. 여자애도 아닌 남자애가 성추행이라뇨;;

 

 

일단 제 동생이 했던 말을 들려드릴게요.

 

 

일단 제 동생이 다니는 영어학원 위치가 큰 길이긴 한데 사람이 조금 드문 곳에 있었습니다.

 

큰길도 있었지만 그 길이 지름길에다가 솔직히 남자고 하니까 겁날 꺼 없이 그길로 다녔습니다.

 

 

동생은 수업이 끝나고 오는 길에 비가 와서 뛰어가는데 어디서 어떤 남자(성추행범)가 비 맞는다고 동생을 불렀다고 합니다.

 

↓밑에 천막으로요. 그 때 골목길에 사람도 없고 조선일보도 닫아있는 상태였구요

 

 

 

제 동생은 아무 의심없이 비가 와서 천막 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근데 계속 비가 와서 그냥 집도 바로 앞이고 해서 동생은 1분 정도 후에 그냥 가려고 했는데

 

 

그 성추행범이 "어디가! 이거 소나기라 금방 그쳐 좀만 기다려봐"라면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조금 더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성추행범이 동생한테 가까히가서 음흉한 미소를 짓더니 손을 만지고 몸을 계속 만지려고 했더군요.

(동생은 도덕시간에 배웠을 때, 성추행범이 다가오면 욕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그런말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생은 너무 당황해서 거기를 차려고 했는데, 당황한 나머지 다리를 찼다고 해요

 

그래서 그 성추행범이 "아니 지금 너 나 때린거야?????왜 때려!!"라고 해서 동생은 다시 한번 정말 정말 쎄게 그곳을 찼다고해요;;

 

 

그랬더니 그 성추행범이 을억을명룬ㅁ아ㅓㄻㅇ로ㅕㅏㅣㄱㄷㅈㅂ런ㅇ모명ㅁㄴ이ㅏ럼ㄴㄹㅇ하길래 동생은 전속력으로 뛰어왔구요..

 

동생이 왔을때는 엄청나게 헐떡이면서 굉장히 놀란 표정을 지었구요..

 

 

 

그 성추행범은 한 30~40대 남자로 보였다구하고요..

 

 

참 누나로써 황당하기도 하고 뭐 정말..;;;

요즘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무슨 남자가 여자도 아닌 남자를 성추행 하고..... 대낮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후 5시에..........

 

 

여러분도 성추행/성폭행/강간 등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