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왔어요 지겹나?그렇지않아요 벌써 지겨우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쓸스토리는겁나많답니다 요즘 해품달 이민호가 너무 조아여히힛 ----------------------------------------------------------------------------- 전편에도 말했듯이 남친은 기가 약함 그래서 잡귀를 몰고다님 잡귀몰이 ㅋ크크크크ㅡㅋ 참..귀신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던가 그런말이정말맞는데 전편에말했던 귀신보는 내친구1(쫑아라고 칭하겠음) 이 전에 남친이살던 마을에 살았음 밤나무가 겁나많은 마을임 (일산사시면아실거예용*_*) 내친구도 그마을에 귀신이엄청많다고함 그래서인지 오빠집에는 귀신이많음 특히 오빠방 어느날오빠집에가서놀고있었는데 오빠가 얘기함 요즘 아저씨귀신이있다고 밤열두시만되면 침대밑 벽쪽에서 그렇게 웃어제낀다던데 처음엔 옆집아저씨가 예능프로그램같은걸보며 웃는다고 생각했다함 근데 거실에 나가면 안들리고 오빠방에서만 들린다는걸알게된후로 오호호 귀신이구나 했다함.. 아무튼 이얘기는중요한게아니고 이얘기를 해준지 며칠이지나서임 오빠가 중학교2학년때부터 귀신을 수도없이봤지만 이날은 정말무서웠다함 남친느님은 밤에 잠을못잠 불면증이 정말 심했었음 (요즘은 그러저럭 잘자는것같지만 ...) 그래서 매일 명탐정코난씨나 무도 같은걸 컴퓨터로 틀어놓고 보다가 잠이드는데 그날도 무도를 다운받아놓고 보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다함 그러다 문득 오빠방에 있는 베란다 쪽을 보는데 갑자기 환한달빛이 들어왔다함 정말 달이 방안에 들어온듯 환한빛 ( 우왕 해품달생각나) 그래서 오빠가 이상하다하고 계속 쳐다보는데 왠지 섬뜩했다 함 그래서 물한잔마시려고 물을떠와서 방에 뙇 들어왔는데!!!!!!!!!!!!!!!!!!!!! 무도가 멈춰있었던거임 (김빠진분들죄송) 그래서 오빠가 다시 켜놓고 보다가 이번에는 배가고파서 라면을 끓이러 나갓다옴 무도를 멈춘다음 밑으로 내려놓기하고 그러니까 윈도우화면만띄워놓은채로 들어왔는데 .... 무도가 다시올라와있는거임 그리고 렉이걸린거임... 왜 막웃을때 와하하하 이렇게 효과음이들리잖음 그상태로 렉이걸린거임 게다가 2배속으로 바뀌어있었다함 그러니까 육성지원을 해드리자면, 와하하하하와하하하하와하하하하하와하하하하하 와하하하하하 이상태로 2배속 그걸본남친느님은 기분이 언짢으셨음 귀신의 농간이 한두번이아니라... 그래서 에라이 시X 하면서 무도를꺼버리고 라면을 잡수신다음 침대에누워 눈을 감고 잘준비를했다함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기시작했다고 함 그환한달빛은 그대로.... 남친느님께선 갑자기 무서워지셧다함 일부러 시험에들지않기위해 티를내지않고 가만히있는데 왜 시장같은데가면 엄청시끄럽잖슴 왁자지껄 그런소리가 파도몰아치듯이 오빠귀에 확~!!!!!!!!하고 들리더라는거임 여자웃음소리와함께 그리고 오빠는 그대로 기절했다고함 그래서 나한테 그얘기를 해주는데 솔직히 나는 별로안무서웠음 무도렉걸린거에서만 소름돋고 다른건별로안무서웠는데 오빤 그환한달빛이 그렇게 무서웠나봄 느낌이 되게 위험한귀신이었다함 그후로 그런 경험은 없다함 그리고 얼마전에 나에게 해준얘기. 그밤마다 웃는아저씨귀신이 잠깐없어졌었는데 그날 다시 컴백했다고 그래서 오빠가 반가운마음에 침대에 앉아있다가 하이~! 하고 인사를건넸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어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더! 오빠가 처음 귀신을 봤을때 이야기를 해볼까함 오빠네 집엔 요크셔테리어가 한마리있었음 그의이름은 뽀식이! 뽀식이는 내가 생각하기에 순종이아니다 돼지다돼지 돼지의 피가 섞인것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뽀식이가 오빠를 정말 많이 지켜줬다함 때는 오빠가 중학교 2학년 그날 오빠는 누나방에서 잠이 들었다고함 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오빠가 목말라 방문을 열고나가는데 현관쪽에 어떤여자가 엎드려있더라는거임 그래서오빠는 누님이 또 한잔걸치셨구나 에헤라디야 하고생각하고 "거기 쳐자빠져있지말고 들가서자 -_-" 라고하셨더랍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오빠를향해 네발로 달려오는데 입찢어진여자가 뙇!!!!!!!!!!!!!!!!!!!!!!!!!!!!!!! (엄마야ㅠ_ㅠ 나집에 혼자있다거 ㅠ_ㅠ) 그래서 오빠가 화들짝놀라 잠에서깸 그러고 할머니한테 가서 자야지 하고 방을나왔다함 (귀요미 ㅋ_ㅋ) 그런데 현관에 뽀식이가 배를깔고 누워있는게 아니겠음? 오빠가 부르니까 뽀식이가 눈을 말똥말똥소똥소똥(개드립지송)하게 뜨고 쳐다보더라는거임 그래서 오빠가 가서 뽀식이를 들어올리려는데 낮은 소리로 으르렁거렸다 함 그래서 " 흥 그래 너거기서자라" 하고 할머니 옆에서 잤다는데... 뽀식이가 귀신이 못들어오게 지켜준게 아닐까함... 그렇게 오빠를 지켜주었던 뽀식이는 이제 없음.... 작년에 세상을 떠나서 엄마옆에 뿌려졌음 좋은곳으로 갔으면 함.... ------------------------------------------------------------------------- 허리피시고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603
★★귀신보고듣는남친(5편)★★
또왔어요 지겹나?그렇지않아요
벌써 지겨우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쓸스토리는겁나많답니다
요즘 해품달 이민호가 너무 조아여히힛
-----------------------------------------------------------------------------
전편에도 말했듯이 남친은 기가 약함
그래서 잡귀를 몰고다님
잡귀몰이 ㅋ크크크크ㅡㅋ
참..귀신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던가 그런말이정말맞는데
전편에말했던 귀신보는 내친구1(쫑아라고 칭하겠음) 이 전에 남친이살던 마을에 살았음
밤나무가 겁나많은 마을임 (일산사시면아실거예용*_*)
내친구도 그마을에 귀신이엄청많다고함
그래서인지 오빠집에는 귀신이많음 특히 오빠방
어느날오빠집에가서놀고있었는데
오빠가 얘기함
요즘 아저씨귀신이있다고
밤열두시만되면 침대밑 벽쪽에서 그렇게 웃어제낀다던데
처음엔 옆집아저씨가 예능프로그램같은걸보며 웃는다고 생각했다함
근데 거실에 나가면 안들리고 오빠방에서만 들린다는걸알게된후로
오호호 귀신이구나 했다함..
아무튼 이얘기는중요한게아니고
이얘기를 해준지 며칠이지나서임
오빠가 중학교2학년때부터 귀신을 수도없이봤지만 이날은 정말무서웠다함
남친느님은 밤에 잠을못잠 불면증이 정말 심했었음
(요즘은 그러저럭 잘자는것같지만 ...)
그래서 매일 명탐정코난씨나 무도 같은걸 컴퓨터로 틀어놓고 보다가 잠이드는데
그날도 무도를 다운받아놓고 보면서 침대에 누워있었다함
그러다 문득 오빠방에 있는 베란다 쪽을 보는데 갑자기 환한달빛이 들어왔다함
정말 달이 방안에 들어온듯 환한빛 ( 우왕 해품달생각나)
그래서 오빠가 이상하다하고 계속 쳐다보는데
왠지 섬뜩했다 함
그래서 물한잔마시려고 물을떠와서 방에 뙇 들어왔는데!!!!!!!!!!!!!!!!!!!!!
무도가 멈춰있었던거임 (김빠진분들죄송)
그래서 오빠가 다시 켜놓고 보다가 이번에는 배가고파서 라면을 끓이러 나갓다옴
무도를 멈춘다음 밑으로 내려놓기하고 그러니까 윈도우화면만띄워놓은채로
들어왔는데 ....
무도가 다시올라와있는거임
그리고 렉이걸린거임...
왜 막웃을때 와하하하 이렇게 효과음이들리잖음
그상태로 렉이걸린거임
게다가 2배속으로 바뀌어있었다함
그러니까 육성지원을 해드리자면,
와하하하하와하하하하와하하하하하와하하하하하
와하하하하하
이상태로 2배속
그걸본남친느님은 기분이 언짢으셨음
귀신의 농간이 한두번이아니라...
그래서 에라이 시X 하면서 무도를꺼버리고
라면을 잡수신다음
침대에누워 눈을 감고 잘준비를했다함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아프기시작했다고 함
그환한달빛은 그대로....
남친느님께선 갑자기 무서워지셧다함
일부러 시험에들지않기위해 티를내지않고 가만히있는데
왜 시장같은데가면 엄청시끄럽잖슴 왁자지껄
그런소리가 파도몰아치듯이 오빠귀에 확~!!!!!!!!하고 들리더라는거임
여자웃음소리와함께
그리고 오빠는 그대로 기절했다고함
그래서 나한테 그얘기를 해주는데 솔직히 나는 별로안무서웠음
무도렉걸린거에서만 소름돋고 다른건별로안무서웠는데
오빤 그환한달빛이 그렇게 무서웠나봄
느낌이 되게 위험한귀신이었다함
그후로 그런 경험은 없다함
그리고 얼마전에 나에게 해준얘기.
그밤마다 웃는아저씨귀신이 잠깐없어졌었는데
그날 다시 컴백했다고
그래서 오빠가 반가운마음에 침대에 앉아있다가
하이~! 하고 인사를건넸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어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더!
오빠가 처음 귀신을 봤을때 이야기를 해볼까함
오빠네 집엔 요크셔테리어가 한마리있었음 그의이름은 뽀식이!
뽀식이는 내가 생각하기에 순종이아니다
돼지다돼지 돼지의 피가 섞인것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뽀식이가 오빠를 정말 많이 지켜줬다함
때는 오빠가 중학교 2학년 그날 오빠는 누나방에서 잠이 들었다고함
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오빠가 목말라 방문을 열고나가는데 현관쪽에 어떤여자가 엎드려있더라는거임
그래서오빠는 누님이 또 한잔걸치셨구나 에헤라디야 하고생각하고
"거기 쳐자빠져있지말고 들가서자 -_-"
라고하셨더랍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오빠를향해 네발로 달려오는데
입찢어진여자가 뙇!!!!!!!!!!!!!!!!!!!!!!!!!!!!!!!
(엄마야ㅠ_ㅠ 나집에 혼자있다거 ㅠ_ㅠ)
그래서 오빠가 화들짝놀라 잠에서깸
그러고 할머니한테 가서 자야지 하고 방을나왔다함 (귀요미 ㅋ_ㅋ)
그런데 현관에 뽀식이가 배를깔고 누워있는게 아니겠음?
오빠가 부르니까 뽀식이가 눈을 말똥말똥소똥소똥(개드립지송)하게 뜨고 쳐다보더라는거임
그래서 오빠가 가서 뽀식이를 들어올리려는데 낮은 소리로 으르렁거렸다 함
그래서
" 흥 그래 너거기서자라"
하고 할머니 옆에서 잤다는데...
뽀식이가 귀신이 못들어오게 지켜준게 아닐까함...
그렇게 오빠를 지켜주었던 뽀식이는 이제 없음....
작년에 세상을 떠나서 엄마옆에 뿌려졌음
좋은곳으로 갔으면 함....
-------------------------------------------------------------------------
허리피시고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