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늘 쓸만한일이생겨서 쓰고잇네요 이얘기는 알려야될것같아요 어디부터 써야될진모르겟는데 대충써볼께요 음.. 그러니깐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지금은방학이구요 방학이라해도 저는 맨날 알바만하러다니구요 학교다닐떄도그랫엇고 일주일에 딱하루를 쉬어요 주6일로... ㅠㅠ그냥노예 친구들끼리 놀러다니고있을때 전 일하고있고... 이런식이엿어요 아무튼 오늘이 바로 그날이였어요 일주일중 딱하루쉬는날! 일주일중 하루밖에 못노는지라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맘이 커요 그래서 오늘 오후5시쯤 집을나왔지요 제가 몇일전에 월급을받아서 출근용스쿠터를 삿엇어요(물론면허잇구요) 집이 엄청 높은지라 걸어올라가는데만 30분걸리거든요ㅠㅠㅠ 집이 산중턱에잇어서 밑에 큰길까지가서 세워놓고 버스타고 갓다가 끝나면 버스타고와서 올라가고.. 암튼 이런식이였어요 집에서 나와 스쿠터를타고 친구만나러 가는길이였어요 한창가다보니 비가내리기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버스뒤에서 가게됬어요 이제 사건의 시작 잘가다가 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를 하더라구요 얼마나급정거였음 버스가 흔들릴정도 왜그랬는진 잘모르겠지만 아무레도 그 기사아저씨가 정류장을 지나칠뻔햇나봐요 물론 뒤에 있던 저는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꽉 잡았구요 빗길인데... 당연히 날라갔지요 너무 한순간이라서 기억은잘안나는데 전 버스모서리쪽으로 날라가 부딪치고 스쿠터는 그대로 버스밑으로 깔려들어갔드라구요 다행히 하이바 쓰고있어서 머리는 다치진않았는데 무릎에 뼈가 살짝드러나구 발목한쪽나가고 기억상으론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어떤 아주머니가 "어유 청년 안다쳤어?괜찮아?" 하시면서 일으켜주실라했는데 제가 다리가 안움직이드라구요 그떄쯤 버스기사가 버스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오드라구요 와서는 절 힐끔보더만 옆으로가서 버스에 기스났나 안났나 만져보드라구요 저는 다리가 안움직여서 주저앉아있었구요 기사아저씨는 계속 버스만 살펴보고있고 옆에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니깐 눈치보였는지 그제서야 저한테 와서 똥씹은표정으로 보고있드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어이없었어요 아무리 안전거리 뭐 이런거안지켜서 사고났다해도 아무 신경도 안쓰시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발로 기어가듯이 기사아저씨한테 갔어요 가서 "아저씨" "....." "제가 잘못한진 모르겠는데요 예의상으로라도 버스보다 괜찮냐 물어보시는게 먼저 아닌가요 " 라고했죠 그러더니 그 버스기사아저씨가하는말 " 버스가 더 중요해" ㅠㅠ 그러고는 그냥 쌩하고 가버리셨어요... 정신이없어서 버스번호를 못봣고 번호판도 두자리바께 모르네요 스쿠터는 말그대루 아작이낫고 사고현장에 두고 지나가던 행인들 도움받아 택시타고 집으로 바로왔어요 와서 약바르긴했는데 아무레도 병원가봐야할꺼같네요 솔직히 지금 이글쓰고있는 이순간에도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너무 멍해요 톡커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까 교통사고났어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늘 쓸만한일이생겨서 쓰고잇네요
이얘기는 알려야될것같아요
어디부터 써야될진모르겟는데 대충써볼께요
음..
그러니깐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지금은방학이구요
방학이라해도 저는 맨날 알바만하러다니구요
학교다닐떄도그랫엇고
일주일에 딱하루를 쉬어요 주6일로... ㅠㅠ그냥노예
친구들끼리 놀러다니고있을때 전 일하고있고... 이런식이엿어요
아무튼 오늘이 바로 그날이였어요 일주일중 딱하루쉬는날!
일주일중 하루밖에 못노는지라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맘이 커요
그래서 오늘 오후5시쯤 집을나왔지요
제가 몇일전에 월급을받아서 출근용스쿠터를 삿엇어요(물론면허잇구요)
집이 엄청 높은지라 걸어올라가는데만 30분걸리거든요ㅠㅠㅠ
집이 산중턱에잇어서
밑에 큰길까지가서 세워놓고 버스타고 갓다가 끝나면 버스타고와서 올라가고..
암튼 이런식이였어요
집에서 나와 스쿠터를타고 친구만나러 가는길이였어요
한창가다보니 비가내리기시작하더라구요
저는 버스뒤에서 가게됬어요
이제 사건의 시작
잘가다가 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를 하더라구요
얼마나급정거였음 버스가 흔들릴정도
왜그랬는진 잘모르겠지만 아무레도
그 기사아저씨가 정류장을 지나칠뻔햇나봐요
물론 뒤에 있던 저는 무의식적으로 브레이크를 꽉 잡았구요
빗길인데...
당연히 날라갔지요
너무 한순간이라서 기억은잘안나는데
전 버스모서리쪽으로 날라가 부딪치고
스쿠터는 그대로 버스밑으로 깔려들어갔드라구요
다행히 하이바 쓰고있어서 머리는 다치진않았는데
무릎에 뼈가 살짝드러나구 발목한쪽나가고
기억상으론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어떤 아주머니가
"어유 청년 안다쳤어?괜찮아?"
하시면서 일으켜주실라했는데 제가 다리가 안움직이드라구요
그떄쯤 버스기사가 버스에서 내려서 천천히 걸어오드라구요
와서는 절 힐끔보더만
옆으로가서 버스에 기스났나 안났나 만져보드라구요
저는 다리가 안움직여서 주저앉아있었구요
기사아저씨는 계속 버스만 살펴보고있고
옆에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니깐 눈치보였는지
그제서야 저한테 와서 똥씹은표정으로 보고있드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어이없었어요
아무리 안전거리 뭐 이런거안지켜서 사고났다해도
아무 신경도 안쓰시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발로 기어가듯이 기사아저씨한테 갔어요
가서
"아저씨"
"....."
"제가 잘못한진 모르겠는데요
예의상으로라도 버스보다 괜찮냐 물어보시는게 먼저 아닌가요 "
라고했죠
그러더니 그 버스기사아저씨가하는말
" 버스가 더 중요해"
ㅠㅠ
그러고는 그냥 쌩하고 가버리셨어요...
정신이없어서 버스번호를 못봣고 번호판도 두자리바께 모르네요
스쿠터는 말그대루 아작이낫고 사고현장에 두고
지나가던 행인들 도움받아
택시타고 집으로 바로왔어요
와서 약바르긴했는데 아무레도 병원가봐야할꺼같네요
솔직히 지금 이글쓰고있는 이순간에도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너무 멍해요
톡커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