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물범을 살려주세요 !!

2012.01.20
조회1,011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본격적인 연말연시를 앞두고
즐거운 계획들 많이 세우셨나요? ㅎㅎ

 

 

 

오늘은 이런 따스한 연말연시에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을

하프물범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합니다.

 

 

하프물범, 눈밭에 아마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요놈의 사진을 많이들 보셨을테지요.
이 하프물범의 불편한 진실을 아시는지요..

유독 동물을 사

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모벤스이기에, 이 소식을 접하고 그냥 넘어갈수가 없네요.

    

 

 

 

 

 

하프물범은 몸길이 1.67m 무게는 115~ 180kg정도의 몸집을 가지고 있어요.
최북단의 대서양과 북극해에 인접하는 지역에서 하얀 눈송이들 사이에서 살고 있지요.

 

하프물범을 살려주세요 !!


원래 하프물범은 은색 빛깔을 띄는데 어린 하프물범은 눈과 코를 빼고 온통 하양이.

다 자라는데에는 5년 내지는 7년이 걸린다고 하고요,

자라나면서 몸에 하프모양의 반점이 생겨 하프물범이라고 불리운답니다.

 

 

 

이렇게 귀엽고 순하게 생긴 하프물범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캐나다의 하프물범 사냥, 전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이지요.

 

   

 


하프물범의 개제수가 증가하여 먹이사슬의 불균형을 가져온다는 이유로
일정 개체수를 정해놓고 포획을 허가하고 있는 캐나다정부.

 

 

 

하지만 밀렵꾼들에 의해 대량 무차별적으로 포획되어
현재는 멸종위기의 동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개체수를 정해놓고 포획을 허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하프물범을 마구잡이로 죽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프물범을 살려주세요 !!

 

똑똑해지는데 이것만한것 없다!? 오메가 3.
점점 추워지는 날씨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 필요한 모피.

이 두가지가 대표적인 하프 물범의 희생으로 탄생한 제품들입니다.

 

 

 

게다가 모피는 생후 13일정도 된 아주 갓난 하프물범들을 잡아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털이 가장 보드랍고 최고 품질로 친다고 하죠.

 

 


모피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총은 삼가하고, 산채로 가죽을 벗기기도 하며

가죽의 보존을 위해서 낫과 같은 도구로 쳐서 포획합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너무 잔인한 행각이 아닐수 없네요.

 

하프물범을 살려주세요 !!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겨울마다 모피반대시위를 벌이고 있죠.
인간의 따스한 겨울을 위해서 희생되어지는 많은 동물들.
하프 물범의 경우는 포획하는 방법까지도 너무 잔인하게..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개체수조절을 위해 시행했던 캐나다 정부의 포획허가가
결국 사람들의 욕심과 욕망으로 멸종위기의 동물을 만들어 버린셈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의 감소또한 멸종위기의 동물로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온난화 역시 사람들로 인해 생긴 현상이지요...)

 

 

 

매년 3월이면 하프물범들이 새끼를 낳기위해 캐나다 동해안으로 무리지어 온다고 하는데요.

아.. 또 3월이 다가오는군요.

 

더 자세한 내용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에서 만나실수가 있어요.
사진과 영상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여 차마 실어올수가 없었어요.ㅠㅠ

 

하프물범을 살려주세요 !!

 

하프물범 오일 최대수입국은 대한민국이라고 하는데요.
국제 환경단체로부터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죠.


오메가3... 아무리 머리가 좋아진들,

눈물흘리는 하프물범의 진실을 알게 된 이상 먹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하얀눈밭에서 데굴데굴,
우리가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듯
이 어린 하프물범도 가족들과 함께 보낼 권리,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