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랬었으니깐 이해해야지.. 하고 매번 용서해주고 했는데 그럴수록 자꾸 저도 한번도 못가본 남자친구집에 다른여자를 들이고 단둘이 놀러가기도하고..
저 그때 일년이 조금 넘었을때 였지만 항상 제가 데이트비용이고 남자친구 밥이고 뭐든지 다 제돈으로 해결했었어요. 남자친구가 해준거라고는 생일때 케이크,영화비와 팝콘, 그리고 가끔 학교에서 사다주는 빵 그래봤자 5번도 안되고 그돈도 다 자기돈아니고 만만한 친구들 즉, 흔히말해 빵셔틀한테 시켜서 가져다줬었네요.
그냥 도로 걔한테 가져다주던지 아니면 본인이 드세요 하고 거절을 하면 금방 또 찾아와서 왜 안받느냐면서 도로 주고가고.. 길가던 친구들한테 돈뺏어서 뭐 사주고 하는게 다였어요 그럼 또 제가 뒤에서 저번에 줬던 돈이라면서 그친구들한테 돈갚기 바빴어요 전.
그런데 자기가 바람피는 그여자들한테는 밥이고 영화고 뭐든지 다해주고 다니더라구요 진짜 일년넘게 사귀면서 전 매번 만원이만원씩이라도 쓰는데 다합하면..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그런 쓰레기한테 돈을 낭비했으니..
그래도 그땐 이해하고 매번 넘어갔어요. 매번바뀌는 여자든 뭐든..그땐 뭐든 좋았으니깐요
그러고나서 어느날에 제 반친구들과 같이 놀러나가느냐고 남자친구가 싫어할만한 복장을 입고 나갔어요.
평소 치마도 한번도 못입게했거든요.. 그래서 치마는 안되겠고 짧은 반바지를 입었어요 추운 겨울에 그렇게 입은 제잘못이였죠..
그런데 딱 우연히 남자친구랑 마주쳤어요 전 그저 남자친구가 반가워서 안길려고 했는데 손을 뿌리치면서 옷이 뭐냐고 좀있다만나서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말 할때만해도 무슨뜻인지 모르고 미안하다고 화풀으라면서 애교부리고 했어요
그러고나서 저녁에 전화가와서 남자친구를 만나러갔는데 무표정에 화난듯한 목소리로 따라오라고 해서 전 그때서야 분위기를 파악하고 따라갔어요 근데 가면 갈수록 한적하고 사람이 없는곳이더라구요
사람이 없고 넓은곳에서 저를 세워두고 위아래로 쳐다보면서 막 넉나간듯 웃더라구요
그때 대화내용이 대충 수건처럼 잘도 입고나왔다며 이추운데 반바지입은데엔 이유가 있지 다리벌려줄려고 조금이라도 눈에 잘띌려고 근데 넌 안된다 수건도 급이있지 넌 너무 하수다 그렇게 입어서는 아무도 안건들일거라며 욕이란 욕은 저한테 다했네요
그러더니 주먹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발로 허벅지 배 정강이 등 그냥 발이 닿는곳은 다 차고 손은 무조건 머리 배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때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미안하다고 뒷걸음치면서 울고 했지만 울면 울수록 더때리고.. 소리내서 울지말라고 사람오면 어쩔꺼냐면서 울면 한대씩 더때린다고 해서 필사적으로 입막고 그렇게 꺽꺽대면서.. 진짜 그때 처음으로 그렇게 맞아서 너무 충격이였어요
제 겉옷은 이미 찢겨있었고 저는 바닥에 누워서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울고만 있고 걔는 그냥 가더라구요 움직일때마다 멍들이 흔들려서 너무 아팠어요
다신안만나야지 하면서 다짐하고 있을때 다시 남자친구가 걸어오더라구요 아직 분이 안풀려서 더때리러왔구나 하고 있는데 미안하다면서 안아주더라구요
안아주면서 울길래 진심이구나 잠깐 변했었구나 싶어서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그렇게 끝났어요.
근데 그이후로 얼굴이고 배고 때리는건 점점 심해졌어요 귀에 핏줄이 터지고 얼굴을 때리려는거 막다가 손목 뼈에도 금간적도 있었고..
그치만 항상 때리고나서 미안하다면서 우는걸 그냥 둘수가 없어서 매번 용서해주고 때리고 용서하고..
그렇게 반복했어요 항상 때리는것도 도가 넘칠정도로 때리고 했었는데 그아픈 와중에 어떻게 용서를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제가 왜그랬는지..
지금은 사소한 싸움에도 욕이고 수건취급이고 절대 빠지지않고 예기해요.
저번엔 자기가 바람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막 웃으면서 미쳤냐고 누구맘대로 헤어지냐고 둘이사귀지 너혼자만 사귀냐면서 사귀는것 같이하는거니깐 내가 인정해야 깨질수있다면서 안헤어져주고 오히려 그날도 저를 때렸네요. 왜 자길 싫어하냐면서 사귄날들이 다 거짓말이고 가식으로 사겼냐면서.. 말도안돼는 말로 절 강압하고 전 그게 무서워서 아니라면서 또 빌고 빌다가 ..
그렇게 지금까지 사귀고 있어요.
폭력도 폭력이지만 매번 하는 막말들이 너무 상처받아요..
너 내가 길가다가 어떤아저씨랑 모텔가는거 봤다 가서 재밌게 놀았냐 더러운년아 아무데서나 다리벌리고 하는게 취미냐 너 방금 하고들어온거 다안다 수건같은년아 내친구들중에 하고싶은애들 널렸는데 데려갈테니 벌려달라 너같은년은 예기조금만 하면 금방 먹을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쉽고 쉬운년 커서 그런일이나 해라 등등 .. 그래놓고선 진심이 아니였다며 자기 화나면 물불 못가리는거 알면서 왜 화를내냐고..
저번엔 너무 너가 싫다면서 울면서 헤어져달라고 빌었어요 근데 그날도 골목으로 들어가서 자기를 좋아한다고 말할때까지 때리고.. 결국 그렇게 지금까지 사귀고 있어요.
부모님한텐 도저히 말씀 못드리겠어요 부모님은 이런거 모르시고 남자친구 너무 이뻐하고..
보는 저는 속타고 죽고싶네요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 옷입지말란거 꺼내서 입고 남자친구들 만나고 연락한거.. 그치만 연락하는건 그냥 안부묻고 그러는건데.. 몇년된 친구 그것도 가까이사는 친구한테 안부묻는거 그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다잃은거 같아요 시간도 친구도 뭐든지..
제맘대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저 전 수건같은 년에 불과할뿐.
경찰에 도움을 청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욕과 폭력들 뿐이였어요 그후로 경찰한테도 말하기 무섭네요.
이미 포기한 제 삶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라고 믿고 이렇게 써봐요.
정상적이게 살수는 있을까요.. 너무 무섭고 떨리는 맘인상태에서 쓴지라 이리저리 내용도 정리 안되고 했을텐데 이해해주세요 전 하루도 단한시간도 편하게 있지 못하는게 저라서.. 아직 못다한 예기도 많은데 다쓰면 더 횡설수설 할까봐 다 못적었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3년된 남자친구 폭력에 걸레취급, 죽고싶어요.(수정)
댓글이 아직 몇 안달렸지만 그래도 추가해봐요
헤어지자고 했다가 맞은적 한두번 아니구요 경찰서에 가려면 전 아직 미성년자라 부모님이 동행하셔야 된다고 하셔서요.. 부모님이 알면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도 무섭고 걱정하시고 심난해하실 생각하면 그냥 참고살까라고 생각해요. 정말 부모님한테는 어떻게든 알리고싶지안아요..
안녕하세요 무슨 말로 시작해야될지 벌써 떨리고 무섭네요.
진심어린 충고도 제잘못도 있는지도 다 듣고싶어서 쓰기로 맘먹었어요
저는 남자친구라는 쓰레기랑 만난지 삼년이 조금 넘었어요
정말 삼년이란 시간동안 처음에 일년을 그럭저럭 했지만 점점 이상해져가는 얘가 감당이 안되고 죽고싶다고 맘먹은것도 한두번도 아니에요
일단 저랑 얘는 삼년전에 친구소개로 만나게 됬어요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후회됩니다
처음 문자를 시작하게 되고 한 한달정도 있다가 맘이 맞는거 같아서 사귀게 됬어요
처음엔 그저 평범한 커플처럼 그렇게 일년을 사겼어요.
중간에 트러블도 물론 있었지만 잘 화해하고 그렇게 잘 사겼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자라면 제 7년친구인 친구도 무조건 못만나게 하면서 한번이라도 만나면 불같이 화내고 그랬어요
아 질투하는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친구들 만나는것도 자제하고 놀더라도 여자친구들만 모여서 놀고 남자친구들 오면 집가고 했어요
그렇게 저는 노력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자꾸 하나둘 여자문제로 싸우게하고 그러더라구요
나도 그랬었으니깐 이해해야지.. 하고 매번 용서해주고 했는데 그럴수록 자꾸 저도 한번도 못가본 남자친구집에 다른여자를 들이고 단둘이 놀러가기도하고..
저 그때 일년이 조금 넘었을때 였지만 항상 제가 데이트비용이고 남자친구 밥이고 뭐든지 다 제돈으로 해결했었어요. 남자친구가 해준거라고는 생일때 케이크,영화비와 팝콘, 그리고 가끔 학교에서 사다주는 빵 그래봤자 5번도 안되고 그돈도 다 자기돈아니고 만만한 친구들 즉, 흔히말해 빵셔틀한테 시켜서 가져다줬었네요.
매번 다른사람이 가져다주면서 "이거 너 남자친구가 주래.."하면서 주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냥 도로 걔한테 가져다주던지 아니면 본인이 드세요 하고 거절을 하면 금방 또 찾아와서 왜 안받느냐면서 도로 주고가고.. 길가던 친구들한테 돈뺏어서 뭐 사주고 하는게 다였어요 그럼 또 제가 뒤에서 저번에 줬던 돈이라면서 그친구들한테 돈갚기 바빴어요 전.
그런데 자기가 바람피는 그여자들한테는 밥이고 영화고 뭐든지 다해주고 다니더라구요 진짜 일년넘게 사귀면서 전 매번 만원이만원씩이라도 쓰는데 다합하면..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그런 쓰레기한테 돈을 낭비했으니..
그래도 그땐 이해하고 매번 넘어갔어요. 매번바뀌는 여자든 뭐든..그땐 뭐든 좋았으니깐요
그러고나서 어느날에 제 반친구들과 같이 놀러나가느냐고 남자친구가 싫어할만한 복장을 입고 나갔어요.
평소 치마도 한번도 못입게했거든요.. 그래서 치마는 안되겠고 짧은 반바지를 입었어요 추운 겨울에 그렇게 입은 제잘못이였죠..
그런데 딱 우연히 남자친구랑 마주쳤어요 전 그저 남자친구가 반가워서 안길려고 했는데 손을 뿌리치면서 옷이 뭐냐고 좀있다만나서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말 할때만해도 무슨뜻인지 모르고 미안하다고 화풀으라면서 애교부리고 했어요
그러고나서 저녁에 전화가와서 남자친구를 만나러갔는데 무표정에 화난듯한 목소리로 따라오라고 해서 전 그때서야 분위기를 파악하고 따라갔어요 근데 가면 갈수록 한적하고 사람이 없는곳이더라구요
사람이 없고 넓은곳에서 저를 세워두고 위아래로 쳐다보면서 막 넉나간듯 웃더라구요
그때 대화내용이 대충 수건처럼 잘도 입고나왔다며 이추운데 반바지입은데엔 이유가 있지 다리벌려줄려고 조금이라도 눈에 잘띌려고 근데 넌 안된다 수건도 급이있지 넌 너무 하수다 그렇게 입어서는 아무도 안건들일거라며 욕이란 욕은 저한테 다했네요
그러더니 주먹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발로 허벅지 배 정강이 등 그냥 발이 닿는곳은 다 차고 손은 무조건 머리 배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때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미안하다고 뒷걸음치면서 울고 했지만 울면 울수록 더때리고.. 소리내서 울지말라고 사람오면 어쩔꺼냐면서 울면 한대씩 더때린다고 해서 필사적으로 입막고 그렇게 꺽꺽대면서.. 진짜 그때 처음으로 그렇게 맞아서 너무 충격이였어요
제 겉옷은 이미 찢겨있었고 저는 바닥에 누워서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울고만 있고 걔는 그냥 가더라구요 움직일때마다 멍들이 흔들려서 너무 아팠어요
다신안만나야지 하면서 다짐하고 있을때 다시 남자친구가 걸어오더라구요 아직 분이 안풀려서 더때리러왔구나 하고 있는데 미안하다면서 안아주더라구요
안아주면서 울길래 진심이구나 잠깐 변했었구나 싶어서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그렇게 끝났어요.
근데 그이후로 얼굴이고 배고 때리는건 점점 심해졌어요 귀에 핏줄이 터지고 얼굴을 때리려는거 막다가 손목 뼈에도 금간적도 있었고..
그치만 항상 때리고나서 미안하다면서 우는걸 그냥 둘수가 없어서 매번 용서해주고 때리고 용서하고..
그렇게 반복했어요 항상 때리는것도 도가 넘칠정도로 때리고 했었는데 그아픈 와중에 어떻게 용서를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제가 왜그랬는지..
지금은 사소한 싸움에도 욕이고 수건취급이고 절대 빠지지않고 예기해요.
저번엔 자기가 바람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막 웃으면서 미쳤냐고 누구맘대로 헤어지냐고 둘이사귀지 너혼자만 사귀냐면서 사귀는것 같이하는거니깐 내가 인정해야 깨질수있다면서 안헤어져주고 오히려 그날도 저를 때렸네요. 왜 자길 싫어하냐면서 사귄날들이 다 거짓말이고 가식으로 사겼냐면서.. 말도안돼는 말로 절 강압하고 전 그게 무서워서 아니라면서 또 빌고 빌다가 ..
그렇게 지금까지 사귀고 있어요.
폭력도 폭력이지만 매번 하는 막말들이 너무 상처받아요..
너 내가 길가다가 어떤아저씨랑 모텔가는거 봤다 가서 재밌게 놀았냐 더러운년아 아무데서나 다리벌리고 하는게 취미냐 너 방금 하고들어온거 다안다 수건같은년아 내친구들중에 하고싶은애들 널렸는데 데려갈테니 벌려달라 너같은년은 예기조금만 하면 금방 먹을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쉽고 쉬운년 커서 그런일이나 해라 등등 .. 그래놓고선 진심이 아니였다며 자기 화나면 물불 못가리는거 알면서 왜 화를내냐고..
저번엔 너무 너가 싫다면서 울면서 헤어져달라고 빌었어요 근데 그날도 골목으로 들어가서 자기를 좋아한다고 말할때까지 때리고.. 결국 그렇게 지금까지 사귀고 있어요.
부모님한텐 도저히 말씀 못드리겠어요 부모님은 이런거 모르시고 남자친구 너무 이뻐하고..
보는 저는 속타고 죽고싶네요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 옷입지말란거 꺼내서 입고 남자친구들 만나고 연락한거.. 그치만 연락하는건 그냥 안부묻고 그러는건데.. 몇년된 친구 그것도 가까이사는 친구한테 안부묻는거 그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저도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다잃은거 같아요 시간도 친구도 뭐든지..
제맘대로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저 전 수건같은 년에 불과할뿐.
경찰에 도움을 청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욕과 폭력들 뿐이였어요 그후로 경찰한테도 말하기 무섭네요.
이미 포기한 제 삶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희망이라고 믿고 이렇게 써봐요.
정상적이게 살수는 있을까요.. 너무 무섭고 떨리는 맘인상태에서 쓴지라 이리저리 내용도 정리 안되고 했을텐데 이해해주세요 전 하루도 단한시간도 편하게 있지 못하는게 저라서.. 아직 못다한 예기도 많은데 다쓰면 더 횡설수설 할까봐 다 못적었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