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스샵이 이런곳입니다ㄷㄷ살떨려서오타남지금ㅋ여고생이겪은내생애최고의접전..★★★

아니카2012.01.20
조회658

언니오빠들

제가 불과한시간전에 너무 억울한일을 당했어요엉엉

글한번만읽어주세요ㅠㅅㅠ  

난..남친이음슴으로 음슴체를쓰겟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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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 19살 고3여자임 똘똘

지금이중요한시점에 공부는 안하고 이글을 쓰고 있는 이유가 있음..

지금으로부터 한시간 전쯤

 

나는 친구랑 THE F**E SHOP에 베이스를 사러갔음

 

 

그런데 언니들도 화장품가게 들어가면 이것저것 발라보고 사지 딱 그것만 사고 나오지않잖슴??

 

들어갔는데 매니큐어진열대가있었음

요즘새로나온거 갈라지는 매니큐어 언니들도 알꺼임

나는 그걸 처음봤음

 

 

 

내친구가 옆에서 이거발라보라고 막 해서

발라보고있었음 신기하다..이러면서

 

 

 

여기서 중요한건

화장품가게 들어서자마자 아주머니께서(문제의 그..) 우리옆에딱 달라붙으셨었음

화장품가게 가면 원래 다 아주머니들이 따라다니시면서 이것저것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잖슴ㅋ

 

 

 

쨌든..

나는 검정색..내친구는 파랑색

근데 옆에서 메니큐어를 집어들고 뚜껑을 열기까지 한참을 가만히보고만계시던 아줌마가 갑자기 내친구손톱에 딱 데이는순간

 

 

버럭  버럭  버럭  버럭 

 

"야 니 지금뭐하는거야 ㅡㅡ"

 

이러는거임

나는 놀래서 친구를 쳐다봤음..

내친구가 테스터가 아닌 새 제품을 바른거임

근데 그게 진짜 새제품에도  갈색종이같은거(설명서였나봄)붙어있고

테스터에는 설명서(갈색종이)없이 TESTER라고 갈색종이에 써져있음

 

 

 

게다가 배열상태도 윗부분 테스터 그밑 새제품 그밑 새제품 그밑 테스터로

테스터한개 새제품한개 이런식으로 진짜헷갈리게되있었음

진짜 본사에서 일부러 헷갈리게 만드려고 이랬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내친구는 그말을듣고도 이아주머니가 나한테 왜이러시지..이생각했다함

 

 

암튼 내친구는 한참뒤 자기가 바른게 테스터가 아닌 새제품이었다는것을 깨닫고

 

 

 

헐 어떡해..막이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그아줌마가 한다는 말이

 

"어쩌긴뭘어떡해 사야지"

이러는거임ㅋ

 

 

그래서 내친구가 아..어떡해어떡해 막 이러다가 아줌마가 아무말도안하길래

그냥봐주시는건가..뭐지//   

 이러면서

 

 

슬금슬금 폭풍눈치보면서 원래 사려고했던 베이스제품쪽으로 갔음

 

 

나는 그자리에 계속 있었는데 친구가 뒤돌아보면서 계속 어떡하냐고 어떡하냐고,, 아휴

 

 

난 참 안타까웠음

 

 

 

베이스 보러 갔는데 원래 3900원 하던것이

5500원으로 올라있는거임

 

 

내친구는 3900원인줄알았기때문에 4000원밖에없었음ㅜㅜㅜ

 

 

나도 돈이하나도없었음....비루함...

 

암튼 그래서 우리는 이 어색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나가려고 뒤돌아 가고있었음

그때까지 아무말 안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야 왜그냥가 이거사고가야지"버럭

 

이러면서 우리한테무섭게다가오시는거임..아지금생각해도무섭네

 

그러시고는 내친구한테 갑자기 막 소리지르시는거임

빨리계산해 이러면서 엄청째려보는거임

그래서 내친구가

 

 

 

"이거....얼만데요 실망 "

 

 

 

이러니까

 

 

오천원!!!!!!버럭!!!!!!!!!!!

 

 

이러시는거임

내친구 돈없다고했잖슴..

 

 

돈이없는데요 이러니까

그아줌마가 하참나 이러면서

 

 

돈없는데 여기뭐하러왔냐는식으로 내친구한테엄청뭐라하시는거임ㅜㅜ

 

그래서내친구는 계속고개숙이고잇다가 기어들어가는목소리로

 

 "죄송해요...................아휴"

 

이랫음

근데 아줌마가 너무 쏘아붙이시니까 신경끄고 옆에서 화장품구경하던 나는 친구가 너무 안쓰럽고 너무 화가나는거임

순간 도와줘야겠단 생각이들어서

 

"아줌마 근데 이거 딱봐도 테스터인지 새제품인지 헷갈리는거같ㅇ.. "

 

말하는도중에

 

"야이가시나야 버럭!!!!!!!!!!!!!!!!!!!!!!!!!!!!!!!!! 본사에서 원래 이렇게나오는걸

우리가 얼마나 더 휘한찬란하게 만들어야되노"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줌마 그냥 한번바른것도아니고 조금 데인건데 (진짜그정도밖에안바름)

ㅠㅠ저희학생인데 봐주시지 너무 다짜고짜 화부터 내시니까 당황스럽네요.. "

 

이렇게 말했음

그러니까 학생은실수해도되고 어른은 실수하면안되냐고 뜬금없는 말을하시는거임

여기서그말이왜나옴ㅋㅋㅋ

 

 

그래서 내가 설명을 했음

 

저희가 실수로 그런건데 한번봐주시면 안되냐고 아줌마도 우리가 물건샀으면 아무말도 안했을꺼아니냐고

우리도 살라고 온거고 사려고했는데 돈이 모자라는걸어쩌냐고 우리가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나가려고 하니까 이렇게 화내시는거같은데 조금 심하시네요

이랬음

 

 

 

그랬더니 막아줌마가 입술까지 바르르떨면서

 

내가 이장사 평소에도 더럽게 하지만

뭐 이런말하면서

야이년아 이런식으로하시는거임

 

 

진짜 한대칠기세 ........................................

 

그때 안에서 밥먹고있던

알바생이(같은아줌마임) 나와서

막 너네그냥 나가라면서 더럽다면서

그러는거임

나랑내친구는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눈물참으면서

나가려고했음

 

 

끝까지 그아주머니는 너네 이바닥에서 눈에띄기만해봐라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내친구가 아진짜무섭다..이러니까

그아줌마가 눈에띄면죽여삔다

이랬음//

내친구랑나랑 문열고나가면서 조용하게

여기다시오지말자 이랬는데 오지마라 이년들아 끝까지소리지르고

그래서 밖에지나가던 사람들 다쳐다보고ㅡㅜㅜㅜㅜ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

저희로서는 너무 황당해서

참상처..받았어요ㅠㅠ

지금독서실에서 너무 놀랬는지 계속 생각나서 공부도안되고ㅜㅜ

어른들이랑 이렇게 싸우?기는 첨이어서요ㅠㅠ

저희도 돈안들고 가서 안사고 나온거, 테스터인지 정확히 확인안하고 바른거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아주머니께서 너무 심하게 하시는바람에ㅠㅠ

세상은이런곳이군뇨..

어떻게 끝맺어야할지..

휴 새해부터 참..여러분들 설연휴잘 보내시고

우리는 조금더 인정을 베푸는 삶을 살자구요

용돈많이받으셔용

저희는 공부하러....안녕

 

추천한번만눌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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