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귄지 아직 한달도안 됬는데 ㅠㅠ

쮸~2008.08.06
조회2,621

남친이 회사에서 선물로 받은 덕산스파캐슬 이용권!!

 

사귄지 얼마 안되 알콩달콩 하면서도 자주 툭탁툭탁 거리는 가운데

 

부푼 가슴을 안고 스파캐슬을 가게되었습니다~

 

남친이랑 놀러간다고

 

해변갈때도 안 입던 비키니까지 구입하고,,

 

빈약한 제 가슴을 받쳐줄 뽕~까지 구매했는데.........

 

바디봅슬레이 아시죠?

 

그거 탔다가 완전 캐안습, 좌절,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요..ㅠㅠ

 

가파른 경사에 정신없다가 눈을 뜨자 제 눈앞에 둥둥 떠다니는

 

뽕......ㅠㅠ

 

아... 그대로 죽어버리고싶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죠.

 

남친에게 미리 나 뽕 넣었다구 말한게말입니다;; 말 안했다가 그랬으면

 

정말정말 그대로 물속에 들어가버렸을지도 몰라요 ㅠㅠ

 

알바들이 웃고 있던게 생생하네요

 

아아아아아;;;

 

교훈 : 뽕을 수영복에 꿰메두자.

 

다담주에는 바다가는데 꼭 유비무환의 교훈을 새기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