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훈훈 스토리 부제) ★★★★★ 스맛폰의 힘 ★★★★★★ (인증샷추가)

쭁쭁2012.01.21
조회216

 

 

안녕하세요.

올해 고 1이 돼는 풋풋,,,까지는 아니고 그냥 소녀인 뇨자 입니다.

일단 요즘은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또, 나는 남치니 음슴으로 음슴체.

 

 

 

참고로 난 이제 스맛인임.

그런데 우리 마미께서 먼저 스맡세상에 입성하셨음

항상 마미폰만 갖고놀고 일반폰이였을땐

마미랑 문자같은거 잘 안했었음 그런데 오늘 일이 터졌음.

친구랑 k방송사의 음악프로그램을 방청하게 되었음.

근데 나는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뇨자여서 다른 갓들이 눈에 안들어와 친구들과 카톡을 하고있었음.

(타 팬분들께 죄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어쩔수 없었음.....요...)

 

그런데 급 마미께서 카톡이옴.

 

마미 ; 어디여??

나 ; 뮤뱅

마미; 마이볼~~??

(급 마이볼 나와서 깜놀했음...)

나; 마이볼?

마미 ; 아니 마이 보이네

(그때 일렉트로보이즈의 마이 보이가 하고있었음)

나; 응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엄마랑 카톡을 하고있었음.

근데 솔직히 놀랐음, 가요를 좋아하시지 않는 마미가 뮤xx크를 보다니...

그래서 엄마 보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마미 ; 어 관심 없는데 너가 있으니 혹시 화면에 잡히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내가 왜 잡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잡힌다고 그만봐도 된다고 했음.

그랬더니 대뜸 나에게 질문을 하시는 거임.

 

 

(↓여기서부터는 마지막에 사진올리겠음)

마미; 지금 나오는 여자들 이뻐?

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이뻨ㅋㅋㅋㅋㅋㅋ나보다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만히 가수들을 보고있는데 또 카톡이 왔음.

마미 ; 제들보다 니가 더 예뻐~~

ㅋㅋㅋㅋㅋㅋㅋ엄맠ㅋㅋㅋㅋㅋㅋㅋ그건 아냨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알앜ㅋㅋ 엄마가쫌이쁘게낳아줬어야짘ㅋ

(미안해요,,,원래 우리가 이런 모녀가 아닌뎈ㅋㅋ급 훈훈해져서 저도 미쳤었나봐요.ㅋㅋㅋ)

마미 ; 또 원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원망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냥 엄마랑 즐겁게 카톡하려곸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원망한거아닌데??? ㅋㅋㅋㅋ엄마가 이쁘게낳아줬다곸ㅋ

마미 ; 당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이런모녀 아닌데ㅋㅋㅋㅋㅋ

급당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악,,,우리마미 판다독도쓰시고ㅋ 

우리 모녀는 이제 훈.훈.한 모녀가 될꺼임.

 

나 추천하면

 

 

 

 

 

 이런 남친.

 

 이런 여친 만날꺼임.

그리고 올 연휴

 세뱃돈 받음♥

 

재미 없어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