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딴 인개축 자료에 조카 감명받아서 신나게 판에다 올린 아랫글 글쓴이의 찌질함에 애도를 표하며...
1. 한국여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 곳에 다니면서 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다라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된장짓거리 하며 커피를 마신다.
-> 정말 인개축스럽다... 요새도 스타벅스 커피 마시는 게 자랑거리냐? 그냥 개나 소나 마시는 커피잖아. 그냥 카페인 필요해서 커피 마실 때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는 거 마시려고 적당히 사서 마시는 거지. 커피값 그거 별로 비싸지도 않구만. 아래 ㅄ글 글쓴이는 여자 까고 싶어서 뭘 올리려거든 좀 글을 시대에 맞게 수정해서 올려라ㅉㅉ
혹시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면서 잘난 척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걔가 구시대의 유물인 거니까 걔를 까라. 밤 새서 일/공부하고 카페인빨로 버티는 다크서클의 화신 같은 여자들 까지 말고... XX살 먹었더니 다크가 화장으로도 안 가려진다 인생 서럽다 앉아서 커피 마실 시간도 없어서 테이크아웃하잖아 불쌍하지도 않냐
밤 새고 커피 박카스 핫식스 레드불 등등으로 버텨본 남자들도 많을 텐데 왜 이런 걸 까고 그래
2. 한국여자 평균키는 162cm 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cm이상이여야
한다고 우겨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 일단 한국 여자들이 전부 다 키 큰 남자만 좋아한다는 거 자체가 심각하게 오류다. 몇백만명 몇천만명이 한 마음으로 그렇게 의견 통일이 잘 된다면 ㅆㅂ 남북통일도 먼 미래 일이 아니고 세계평화도 코앞에 다가와 있겠다ㅉㅉ 당장 나만 해도 좋아하는 남자 키는 170~176 정돈데 뭐(깔창 3센치 정도는 속아준다)
아무래도 키 큰 남자를 선호하고 이상형으로 꼽는 여자들이 많긴 많겠다. 그런데 선호는 선호일 뿐이고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 다른 점이 괜찮으면 키 작은 남자도 예쁘게 연애하는 경우 많다는 거 눈 막고 귀 막지 않는 이상 다들 잘 알 거다.
그건 마치 남자들이 대체로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안 예쁜 여자도 얼마든지 연애를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예쁜 여자에 비하면 정말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그리고 키 작고 얼굴도 구리고 열등감에 성격까지 엉망인 남자들아... 너네가 여친이 없는 이유는 단지 너네가 키가 작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하루 빨리 깨달아라 제발. 키가 다가 아니다. 좀 안 생겼어도 웃고 다녀서 인상 좋고 마음씀씀이 예쁘게 하고 다니면 여친 생길 확률이 수직 상승한다. 키 큰 남자 밝힌다고 여자들 깔 시간에 거울 보고 한 번 웃고 나는 괜찮은 놈이니까 조만간 천사 같은 여친님이 생길 거라고 생각 좀 긍정적으로 해라. 뒤집어서 생각해봐라 과체중인 여자가 남자들은 날씬한 여자만 밝힌다고 남자 까면서 인상 더럽게 하고 다니고 성격 꼬여 있으면 당연히 그 여자한텐 남친이 안 생기지...
3. 한국 대학생들은 명품백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백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백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 하는 한국여자들은 정신 차려라.
-> 2번과 비슷한 맥락으로 누구나 명품백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서 정말 흔히 들고 다니는 루이비통이지만 가죽도 아니고 PVC를 백만원씩 주고 사는 데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널렸고 가방 살 돈으로 차라리 유럽여행 가고 싶은 사람도 널렸다. 그리고 자기가 돈 있어서 그걸로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는 거라면 그건 남이 비난할 일이 아니다. 돈 없는데 남자 지갑 털고 빚잔치해서 가방 사고 이러면 또 모를까. 그런 애들은 나도 진짜 상종하기 싫더라.
명품백 사려고 술집 다닐 정도로 머리가 빈 여자라면 그 여자 인생은 알아서 망하게 되어 있으니 걔네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마라 불쌍한 애들이다 ㅉㅉ...
4. 독일여자들은 애인사이에서도 더치패이가 일반화 되어 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여자들은 능력이 안 되니까 남자들한테만 의존하며 빈대처럼
빌붙어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패이 하고.....
-> 오해 살까봐 미리 얘기하는데 난 더치페이에 나름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10원 한 장까지 칼같이 맞추는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더 써서 욕먹을 일 없게 하는 스타일이다.(어릴 때부터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배워서 그렇다)
나는 가끔 답답하다. 남자들이 더치페이 안 하는 여자들을 그렇게 까는데 왜 그런 케이스들이 근절이 안 될까... 그건 더치페이 안 하는 된장녀들을 지탱해주는 호구가 있기 때문이다.
이건 남녀가 모두 노력해야 할 문제다. 여자들 중에 혹시 시류에 휩쓸려서 별 생각 없이 더치페이 안 지켰던 사람들은 정신 좀 차리고 더치페이하고 남자들은 제발 더치페이 안 하는 년들 상대를 해주지 말고 자연도태 좀 시켜라.
그리고 호구들아 그 여자는 너네를 지갑으로 보고 있다. 니가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그 여자는 너에게 마음 혹은 몸 혹은 둘 다를 줄 생각이 없으니 너의 통장잔고와 사회의 미풍양속에 해가 되는 일은 제발 그만두길 바란다... 혹시 돈을 받고 그 여자가 네가 원하는 걸 줬다면 그 여자는 수준이 딱 그거라서 너네가 그렇게 공을 들일 가치가 없는 여자다. 그만해라
5. 한국여자들은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는다.
무슨 환자같다. 핸드폰 없으면 무엇도 해결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그런 환자들 같다. 즉, 한국여자들은 스스로 아무것도 이겨낼 수 없는
항상 남자한테 의존하거나, 핸드폰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나약한 존재이다.
-> 솔직히 손에서 핸드폰 안 떨어지는 건 남자도 똑같다. 스마트폰 덕분에 더 심해진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핸드폰 없으면 여러 모로 불편한 거 사실에 참에 트루 아닌가. 별걸 다 트집이다. 과연 인개축다운 글이다.
핸드폰 없어도 살 만하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핸드폰 없이 사는 당신, 반론 제기하고 싶나? 나는 당신이 그렇게 사는 데에 뭐라고 하고 싶진 않다. 자기 라이프스타일이지 뭐... 근데 당신은 극소수에 해당된다는 거 알아둬라. 그리고 남한테 그 라이프스타일 강요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두고.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핸드폰에 의존한다->한국여자들은 남자한테 의존한다로 이어지는 이 전개가 말이 안 된다는 건 중학교만 졸업했어도 알 수 있을 거다. 핸드폰=남자도 아니고 이게 뭐냐. 그게 말이 되려면 저 두 문장 사이에 한국 여자들은 꼭 핸드폰으로 남자한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더라 정도는 넣어줘야 할 거 아닌가. 근데 만능인 사람이 어딨냐 곤란한 상황에 처해서 눈앞이 깜깜할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한테 연락해서 도움 요청 안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진짜... 그러면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하고 애인 있으면 애인한테 전화하고 그러는 거지. 돕고 사는 세상이잖아 안 그래? 그런 걸로 까면 세상에 안 까일 사람 별로 없다.
물론 자기 컴퓨터 하나 포맷 못 해서 사소한 걸로 사사건건 남자를 들볶는 여자들은... 위에서도 얘기했는데 그런 애들은 제발 자연도태 좀 시키라고!!! 받아주지 말라고!!!!! 받아주니까 더 설치잖아 그런 애들한테 베푸는 친절은 포맷하는 법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지식인 링크 한 줄로 충분하다.
6. 독일여자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가는데
한국여자들은 오로지 결혼,명품,성형,연예인 사생활,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한국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독일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한국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 전무하다.
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 이 같잖은 글에서 가장 찌질함이 돋는 부분이 바로 여기다. 독일 여자는 다 지적이고 현명하고 한국 여자는 다 속물 쩐다고 설마 진심으로 믿진 않겠지.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정말 이 글을 독일녀가 진심으로 썼다면 그 독일녀는 자기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ㅄ스럽게 쩌는 거고 한국 김치맨이 이걸 진심으로 썼다면 독일녀에 대한 환상이 너무 과도해서 안쓰러울 정도인 거다... 독일도 파라다이스 아니고 사람 사는 동넨데 무슨. 이런 상식적인 부분은 그만 넘어가고
경제발전이 최상의 선도 아니고 인류 공동 궁극의 목표도 아닌데 웬 경제발전 운운인지 우습다. 국가를 예로 들면 어떤 나라가 통계상으로 1인당 GDP가 5만달러쯤 된다고 쳐도 길마다 노숙자가 굴러다니고 해만 지면 도시가 무법천지가 되고 정치인들은 허구헌날 난투극만 벌인다면 그 나라가 살 만한 나라겠냐... 경제가 다가 아니다. 김구 선생님은 금력도 무력도 아니고 문화의 힘을 강조하셨었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어?
그래도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물론 경제가 중요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이 글이 찌질하다는 건 변함이 없다. 사람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관심 많이 가진다고 저절로 외환보유고가 늘어나고 내수시장이 탄탄해지고 그러는 게 아니다. 물론 좋은 영향이야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직결되는 게 아니잖아. 게다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화장 등등이 경제에 도움이 안 될 거라고 믿고 있다면 아 진짜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거 아닌가? 웨딩업계 명품업계 뷰티업계 등등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다 유령이냐? 압구정에 성형외과 차리는 인간들은 뭐 자선사업 하고 앉았나? 슈퍼주니어가 아시아에서 벌어들인 돈은 다 가짜냐?(슈주빠는 아니다만) 이거 쓴 새끼도 아시아에 부는 한류열풍 이런 기사 보면서 흐뭇해 했을라나 모르겠네
7.한국여자들은 왜 남자 잘 만나서 신분상승하는 게 꿈인가?...
-> 이건 한국 여자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여자들의 로망 스테레오타입 같은 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런 얘기 흔하게 있잖냐 마음씨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는 못된 계모와 언니들의 구박을 받았지만 결국 왕자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런 거.... 콩쥐팥쥐라거나... 지금도 전세계에서 그런 내용의 로맨스 소설이 쏟아져 나온다 아랍 석유갑부라거나 뭐 그런 버전으로.
그리고 당연히 그런 로망을 모든 여자들이 가지고 있진 않다. 저게 허무맹랑한 소리란 거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재벌이니 부자니 쳐다도 안 보고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이 더 많지. 킬리 하젤 같은 빅슴가 금발녀랑 화끈한 하룻밤을 보내는 게 로망이어도 실제로는 그런 언니들한테 말도 제대로 못 붙여보고 그냥 A컵 김치언니들하고 예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잘 살잖아. 다 그런 거야. 꿈꾸는 걸로 욕하지 마라... 저걸 현실로 이루려고 병신짓하고 다니면 그때부터 욕해라 이것들아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사람이니까 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공감대가 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데 편 갈라서 욕하지 말자 좀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병신은 제발 자연도태 ㄱㄱ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언급하진 않았는데 병신은 어디에나 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성별이 여자든 남자든 배운 게 많든 적든 하여간 병신이 없는 집단은 없다... 싸잡고 일반화해서 욕하면 욕 안 먹는 집단 없으니까 무의미한 감정 소모 하지 말고 안병신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면 되는 거다
*깡촌 내려가는 관계로 피드백이 늦을 수 있음... 인터넷 하려면 읍내 가야됨 잠수라고 욕하지 마라
한국 여자가 최악인 이유? 웃기지도 않네 조목조목 까주마
일단 저딴 인개축 자료에 조카 감명받아서 신나게 판에다 올린 아랫글 글쓴이의 찌질함에 애도를 표하며...
1. 한국여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 곳에 다니면서 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다라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된장짓거리 하며 커피를 마신다.
-> 정말 인개축스럽다... 요새도 스타벅스 커피 마시는 게 자랑거리냐? 그냥 개나 소나 마시는 커피잖아. 그냥 카페인 필요해서 커피 마실 때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는 거 마시려고 적당히 사서 마시는 거지. 커피값 그거 별로 비싸지도 않구만. 아래 ㅄ글 글쓴이는 여자 까고 싶어서 뭘 올리려거든 좀 글을 시대에 맞게 수정해서 올려라ㅉㅉ
혹시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면서 잘난 척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건 걔가 구시대의 유물인 거니까 걔를 까라. 밤 새서 일/공부하고 카페인빨로 버티는 다크서클의 화신 같은 여자들 까지 말고... XX살 먹었더니 다크가 화장으로도 안 가려진다 인생 서럽다 앉아서 커피 마실 시간도 없어서 테이크아웃하잖아 불쌍하지도 않냐
밤 새고 커피 박카스 핫식스 레드불 등등으로 버텨본 남자들도 많을 텐데 왜 이런 걸 까고 그래
2. 한국여자 평균키는 162cm 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cm이상이여야
한다고 우겨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 일단 한국 여자들이 전부 다 키 큰 남자만 좋아한다는 거 자체가 심각하게 오류다. 몇백만명 몇천만명이 한 마음으로 그렇게 의견 통일이 잘 된다면 ㅆㅂ 남북통일도 먼 미래 일이 아니고 세계평화도 코앞에 다가와 있겠다ㅉㅉ 당장 나만 해도 좋아하는 남자 키는 170~176 정돈데 뭐(깔창 3센치 정도는 속아준다)
아무래도 키 큰 남자를 선호하고 이상형으로 꼽는 여자들이 많긴 많겠다. 그런데 선호는 선호일 뿐이고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 다른 점이 괜찮으면 키 작은 남자도 예쁘게 연애하는 경우 많다는 거 눈 막고 귀 막지 않는 이상 다들 잘 알 거다.
그건 마치 남자들이 대체로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안 예쁜 여자도 얼마든지 연애를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물론 예쁜 여자에 비하면 정말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
그리고 키 작고 얼굴도 구리고 열등감에 성격까지 엉망인 남자들아... 너네가 여친이 없는 이유는 단지 너네가 키가 작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하루 빨리 깨달아라 제발. 키가 다가 아니다. 좀 안 생겼어도 웃고 다녀서 인상 좋고 마음씀씀이 예쁘게 하고 다니면 여친 생길 확률이 수직 상승한다. 키 큰 남자 밝힌다고 여자들 깔 시간에 거울 보고 한 번 웃고 나는 괜찮은 놈이니까 조만간 천사 같은 여친님이 생길 거라고 생각 좀 긍정적으로 해라. 뒤집어서 생각해봐라 과체중인 여자가 남자들은 날씬한 여자만 밝힌다고 남자 까면서 인상 더럽게 하고 다니고 성격 꼬여 있으면 당연히 그 여자한텐 남친이 안 생기지...
3. 한국 대학생들은 명품백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백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백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 하는 한국여자들은 정신 차려라.
-> 2번과 비슷한 맥락으로 누구나 명품백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서 정말 흔히 들고 다니는 루이비통이지만 가죽도 아니고 PVC를 백만원씩 주고 사는 데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널렸고 가방 살 돈으로 차라리 유럽여행 가고 싶은 사람도 널렸다. 그리고 자기가 돈 있어서 그걸로 자기 하고 싶은 일 하는 거라면 그건 남이 비난할 일이 아니다. 돈 없는데 남자 지갑 털고 빚잔치해서 가방 사고 이러면 또 모를까. 그런 애들은 나도 진짜 상종하기 싫더라.
명품백 사려고 술집 다닐 정도로 머리가 빈 여자라면 그 여자 인생은 알아서 망하게 되어 있으니 걔네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마라 불쌍한 애들이다 ㅉㅉ...
4. 독일여자들은 애인사이에서도 더치패이가 일반화 되어 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여자들은 능력이 안 되니까 남자들한테만 의존하며 빈대처럼
빌붙어서 살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패이 하고.....
-> 오해 살까봐 미리 얘기하는데 난 더치페이에 나름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10원 한 장까지 칼같이 맞추는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더 써서 욕먹을 일 없게 하는 스타일이다.(어릴 때부터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배워서 그렇다)
나는 가끔 답답하다. 남자들이 더치페이 안 하는 여자들을 그렇게 까는데 왜 그런 케이스들이 근절이 안 될까... 그건 더치페이 안 하는 된장녀들을 지탱해주는 호구가 있기 때문이다.
이건 남녀가 모두 노력해야 할 문제다. 여자들 중에 혹시 시류에 휩쓸려서 별 생각 없이 더치페이 안 지켰던 사람들은 정신 좀 차리고 더치페이하고 남자들은 제발 더치페이 안 하는 년들 상대를 해주지 말고 자연도태 좀 시켜라.
그리고 호구들아 그 여자는 너네를 지갑으로 보고 있다. 니가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그 여자는 너에게 마음 혹은 몸 혹은 둘 다를 줄 생각이 없으니 너의 통장잔고와 사회의 미풍양속에 해가 되는 일은 제발 그만두길 바란다... 혹시 돈을 받고 그 여자가 네가 원하는 걸 줬다면 그 여자는 수준이 딱 그거라서 너네가 그렇게 공을 들일 가치가 없는 여자다. 그만해라
5. 한국여자들은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는다.
무슨 환자같다. 핸드폰 없으면 무엇도 해결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그런 환자들 같다. 즉, 한국여자들은 스스로 아무것도 이겨낼 수 없는
항상 남자한테 의존하거나, 핸드폰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나약한 존재이다.
-> 솔직히 손에서 핸드폰 안 떨어지는 건 남자도 똑같다. 스마트폰 덕분에 더 심해진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 핸드폰 없으면 여러 모로 불편한 거 사실에 참에 트루 아닌가. 별걸 다 트집이다. 과연 인개축다운 글이다.
핸드폰 없어도 살 만하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핸드폰 없이 사는 당신, 반론 제기하고 싶나? 나는 당신이 그렇게 사는 데에 뭐라고 하고 싶진 않다. 자기 라이프스타일이지 뭐... 근데 당신은 극소수에 해당된다는 거 알아둬라. 그리고 남한테 그 라이프스타일 강요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두고.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핸드폰에 의존한다->한국여자들은 남자한테 의존한다로 이어지는 이 전개가 말이 안 된다는 건 중학교만 졸업했어도 알 수 있을 거다. 핸드폰=남자도 아니고 이게 뭐냐. 그게 말이 되려면 저 두 문장 사이에 한국 여자들은 꼭 핸드폰으로 남자한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하더라 정도는 넣어줘야 할 거 아닌가. 근데 만능인 사람이 어딨냐 곤란한 상황에 처해서 눈앞이 깜깜할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한테 연락해서 도움 요청 안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진짜... 그러면 어머니한테 전화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하고 애인 있으면 애인한테 전화하고 그러는 거지. 돕고 사는 세상이잖아 안 그래? 그런 걸로 까면 세상에 안 까일 사람 별로 없다.
물론 자기 컴퓨터 하나 포맷 못 해서 사소한 걸로 사사건건 남자를 들볶는 여자들은... 위에서도 얘기했는데 그런 애들은 제발 자연도태 좀 시키라고!!! 받아주지 말라고!!!!! 받아주니까 더 설치잖아 그런 애들한테 베푸는 친절은 포맷하는 법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지식인 링크 한 줄로 충분하다.
6. 독일여자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가는데
한국여자들은 오로지 결혼,명품,성형,연예인 사생활,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한국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독일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쓰는데
한국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 전무하다.
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 이 같잖은 글에서 가장 찌질함이 돋는 부분이 바로 여기다. 독일 여자는 다 지적이고 현명하고 한국 여자는 다 속물 쩐다고 설마 진심으로 믿진 않겠지.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정말 이 글을 독일녀가 진심으로 썼다면 그 독일녀는 자기 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ㅄ스럽게 쩌는 거고 한국 김치맨이 이걸 진심으로 썼다면 독일녀에 대한 환상이 너무 과도해서 안쓰러울 정도인 거다... 독일도 파라다이스 아니고 사람 사는 동넨데 무슨. 이런 상식적인 부분은 그만 넘어가고
경제발전이 최상의 선도 아니고 인류 공동 궁극의 목표도 아닌데 웬 경제발전 운운인지 우습다. 국가를 예로 들면 어떤 나라가 통계상으로 1인당 GDP가 5만달러쯤 된다고 쳐도 길마다 노숙자가 굴러다니고 해만 지면 도시가 무법천지가 되고 정치인들은 허구헌날 난투극만 벌인다면 그 나라가 살 만한 나라겠냐... 경제가 다가 아니다. 김구 선생님은 금력도 무력도 아니고 문화의 힘을 강조하셨었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어?
그래도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물론 경제가 중요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이 글이 찌질하다는 건 변함이 없다. 사람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관심 많이 가진다고 저절로 외환보유고가 늘어나고 내수시장이 탄탄해지고 그러는 게 아니다. 물론 좋은 영향이야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직결되는 게 아니잖아. 게다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화장 등등이 경제에 도움이 안 될 거라고 믿고 있다면 아 진짜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거 아닌가? 웨딩업계 명품업계 뷰티업계 등등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은 다 유령이냐? 압구정에 성형외과 차리는 인간들은 뭐 자선사업 하고 앉았나? 슈퍼주니어가 아시아에서 벌어들인 돈은 다 가짜냐?(슈주빠는 아니다만) 이거 쓴 새끼도 아시아에 부는 한류열풍 이런 기사 보면서 흐뭇해 했을라나 모르겠네
7.한국여자들은 왜 남자 잘 만나서 신분상승하는 게 꿈인가?...
-> 이건 한국 여자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여자들의 로망 스테레오타입 같은 거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런 얘기 흔하게 있잖냐 마음씨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는 못된 계모와 언니들의 구박을 받았지만 결국 왕자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런 거.... 콩쥐팥쥐라거나... 지금도 전세계에서 그런 내용의 로맨스 소설이 쏟아져 나온다 아랍 석유갑부라거나 뭐 그런 버전으로.
그리고 당연히 그런 로망을 모든 여자들이 가지고 있진 않다. 저게 허무맹랑한 소리란 거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재벌이니 부자니 쳐다도 안 보고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이 더 많지. 킬리 하젤 같은 빅슴가 금발녀랑 화끈한 하룻밤을 보내는 게 로망이어도 실제로는 그런 언니들한테 말도 제대로 못 붙여보고 그냥 A컵 김치언니들하고 예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잘 살잖아. 다 그런 거야. 꿈꾸는 걸로 욕하지 마라... 저걸 현실로 이루려고 병신짓하고 다니면 그때부터 욕해라 이것들아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사람이니까 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공감대가 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데 편 갈라서 욕하지 말자 좀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병신은 제발 자연도태 ㄱㄱ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언급하진 않았는데 병신은 어디에나 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성별이 여자든 남자든 배운 게 많든 적든 하여간 병신이 없는 집단은 없다... 싸잡고 일반화해서 욕하면 욕 안 먹는 집단 없으니까 무의미한 감정 소모 하지 말고 안병신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면 되는 거다
*깡촌 내려가는 관계로 피드백이 늦을 수 있음... 인터넷 하려면 읍내 가야됨 잠수라고 욕하지 마라
그리고 이딴 글을 여기까지 열심히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고맙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