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1주일에 한번씩 다니는 동아리 비슷한 봉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1년즈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한 한달 전 쯤에 동아리 회원을 더 뽑아서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온거에요.
맨 처음에는 '아 풋풋한 후배들이구나'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던 중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분이 계신거에요ㅋㅋㅋ♥ 정말 21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제 이상형에 완벽한 것 같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 살 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가 정말 이상형이 나타날때까지는 왠만하면 여자 잘 안 만나는 사람이라서 드디어 나타낸 제 이상형에 '드디어 나도 연애를 하는구나ㅜㅜ 드디어 신이 나한테도ㅜㅜ' 등등 많은 상상과 생각을 하며 정말 큰 기대에 빠져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물론 말도 걸지 못했습니다. 설레어서 말도 안 나오더군요ㅎㅎ;
활동 시간이 대략 3시간 정도 되는데 정말 3시간 동안 몸이 굳고 그녀 생각만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더군요;; 그 날 집에 갔는데 정말 계속 그 여자 생각만 나는거에요ㅜㅜ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다음 주 활동날이 있는 날 까지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한 것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드디어 다음주가 되었습니다!!! 정말 1주일동안 생각하던 그 사람이 나타나니 기분이 장난 아니더군요ㅎㅎ 안타깝게도 제가 좀 숫기가 없는 터라 말을 쉽게 붙이지는 못 했습니다ㅜ 그리고 동아리 분위기가 훈훈하긴 해도 사랑이 싹 틀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 날도 3시간이 지나고 전 역시나 혼자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ㅜ
저는 결국 말을 못 붙이고 쪽지로 제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말을 거는 것이 남자답기도 하고 바로바로 반응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말을 걸고 싶었지만 역시 전 남자답지 않나봐요ㅜㅋ
쪽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010-xxxx-xxxx 문자 기다릴게요^^"
음...일단 아무런 계획 없이 급하게 생각해낸 거라 많이 허술했습니다ㅋ;
활동 시간이 다 된 후 즘에 당당하게 그녀한테 가서 쪽지를 딱 전해줬습니다!! 말도 못 꺼내고 쪽지만 딱 두고 바로 뒤돌아 섰습니다ㅋㅋ; 약간 놀래더군요
저는 쪽지를 건네 준 후에 도망치듯이 버스를 타고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휴대폰을 꽉 쥐고 있었습니다ㅎㅎ 많이 설레더군요 가슴이 쿵닥쿵닥 거리고 머릿 속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저 버스에 멍하니 앉아서 문자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문자가 안 오더군요?! 활동시간도 끝나고 문자를 보낼 시간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오지 않는걸까요?!!!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도록 안 오더군요@@@@ 그 때가 저녁 6시 정도였습니다. 정말 집에 가도 밥맛도 없고 '왜 안오지?;;;;;'이런 생각만 들면서 점점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군요...
정말 많은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휴대폰이 없으신가
이미 남자친구이 있으신가
내가 완전 맘에 안드나
쪽지에 내 번호를 잘 못 적어줬나
아.. 그 날 새벽2시까지 기다려도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휴대폰을 꺼두고 잠을 잤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대략 2시간 정도는 그 생각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휴대폰으 전원을 딱 켰는데!!!(로딩 시간에 정말 미치는줄ㅎ;)
안 와 있더군요.....? 문자가 3통 정도 와 있길래 당연히 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통은 스팸 2통은 대학교 안내 문자....ㅜ 하....이 때 정말 비극이었습니다. 물론 아침부터 멍을 떼리기 시작했죠ㅋ;
정말 하루가 지난 지금도 아무 일도 못 하고 있습니다!!!!!
대체 왜 문자가 오지 않는 걸까요???
제가 쪽지를 받은 상황이라면 휴대폰이 없어도 빌려서 보내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있다고 보내고 내가 완전 맘에 안 들어도 일단은 고맙다고 보낼텐데 말이죠.... 제가 그 날 정말 떨리고 긴장되서 번호를 잘 못 적어 줄 가능성도 있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3년 이상 써온 제 번호를 잘 못 적었을까요?ㅜㅜㅜㅜ
쪽지로 고백을 했어요!!!!!♥♥♥♥ 근데..////..ㅠ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학년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남자이고요
제가 톡을 쓰게 된 이유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는 것이 있어서 입니다ㅋㅋㅋ
정말 이것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요즘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1주일에 한번씩 다니는 동아리 비슷한 봉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1년즈음 된 것 같습니다. 근데 한 한달 전 쯤에 동아리 회원을 더 뽑아서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온거에요.
맨 처음에는 '아 풋풋한 후배들이구나'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던 중 정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분이 계신거에요ㅋㅋㅋ♥ 정말 21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제 이상형에 완벽한 것 같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 살 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가 정말 이상형이 나타날때까지는 왠만하면 여자 잘 안 만나는 사람이라서 드디어 나타낸 제 이상형에 '드디어 나도 연애를 하는구나ㅜㅜ 드디어 신이 나한테도ㅜㅜ' 등등 많은 상상과 생각을 하며 정말 큰 기대에 빠져있었습니다.
첫 날에는 물론 말도 걸지 못했습니다. 설레어서 말도 안 나오더군요ㅎㅎ;
활동 시간이 대략 3시간 정도 되는데 정말 3시간 동안 몸이 굳고 그녀 생각만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더군요;; 그 날 집에 갔는데 정말 계속 그 여자 생각만 나는거에요ㅜㅜ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다음 주 활동날이 있는 날 까지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한 것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드디어 다음주가 되었습니다!!! 정말 1주일동안 생각하던 그 사람이 나타나니 기분이 장난 아니더군요ㅎㅎ 안타깝게도 제가 좀 숫기가 없는 터라 말을 쉽게 붙이지는 못 했습니다ㅜ 그리고 동아리 분위기가 훈훈하긴 해도 사랑이 싹 틀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 날도 3시간이 지나고 전 역시나 혼자 끙끙 앓기만 했습니다ㅜ
저는 결국 말을 못 붙이고 쪽지로 제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말을 거는 것이 남자답기도 하고 바로바로 반응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말을 걸고 싶었지만 역시 전 남자답지 않나봐요ㅜㅋ
쪽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010-xxxx-xxxx 문자 기다릴게요^^"
음...일단 아무런 계획 없이 급하게 생각해낸 거라 많이 허술했습니다ㅋ;
활동 시간이 다 된 후 즘에 당당하게 그녀한테 가서 쪽지를 딱 전해줬습니다!! 말도 못 꺼내고 쪽지만 딱 두고 바로 뒤돌아 섰습니다ㅋㅋ; 약간 놀래더군요
저는 쪽지를 건네 준 후에 도망치듯이 버스를 타고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물론 휴대폰을 꽉 쥐고 있었습니다ㅎㅎ 많이 설레더군요 가슴이 쿵닥쿵닥 거리고 머릿 속에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저 버스에 멍하니 앉아서 문자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문자가 안 오더군요?! 활동시간도 끝나고 문자를 보낼 시간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오지 않는걸까요?!!! 한시간 두시간이 지나도록 안 오더군요@@@@ 그 때가 저녁 6시 정도였습니다. 정말 집에 가도 밥맛도 없고 '왜 안오지?;;;;;'이런 생각만 들면서 점점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군요...
정말 많은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휴대폰이 없으신가
이미 남자친구이 있으신가
내가 완전 맘에 안드나
쪽지에 내 번호를 잘 못 적어줬나
아.. 그 날 새벽2시까지 기다려도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일단은 휴대폰을 꺼두고 잠을 잤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대략 2시간 정도는 그 생각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휴대폰으 전원을 딱 켰는데!!!(로딩 시간에 정말 미치는줄ㅎ;)
안 와 있더군요.....? 문자가 3통 정도 와 있길래 당연히 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통은 스팸 2통은 대학교 안내 문자....ㅜ 하....이 때 정말 비극이었습니다. 물론 아침부터 멍을 떼리기 시작했죠ㅋ;
정말 하루가 지난 지금도 아무 일도 못 하고 있습니다!!!!!
대체 왜 문자가 오지 않는 걸까요???
제가 쪽지를 받은 상황이라면 휴대폰이 없어도 빌려서 보내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있다고 보내고 내가 완전 맘에 안 들어도 일단은 고맙다고 보낼텐데 말이죠.... 제가 그 날 정말 떨리고 긴장되서 번호를 잘 못 적어 줄 가능성도 있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3년 이상 써온 제 번호를 잘 못 적었을까요?ㅜㅜㅜㅜ
정말 미치갰슙니다..ㅠ
그리고 만약 다음주 까지 안 왔는데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하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