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온걸로 봐서 차에 기스가 크게 낫나보다 라고 생각하신 어머니는 전화를 받고 바로 나가셨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곳은 남동생이 다니는 학교 앞이었습니다. 동생이 다니는 학교는 작년에 이전한 학교로 바로 앞에는 커다란 차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장에서 날아올수 있는 공을 막기위해 담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장이 작기 때문에 남자아이들이 찬 축구공은 쉽게 잘 넘어가곤 합니다. 동생의 말을 토대로 쓰자면 그날도 평소와 같이 친구들과 축구를 하던 중이었고, 뻥 찬공은 담을 맞고 넘어가 그 차에 맞았다고 합니다. 그 차주인인 아주머니는 나오셔서는 동생에게 여기 차에 기스가 났다, 당장 어머니를 불러라라고 하시며 어머니 핸드폰번호를 부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 경황도 없고 이런 일이 없어 증거사진으로 남기지 못하였지만, 맹세코 거짓말없이 말할수 있습니다. 정말 기스는 왼쪽 차 밑부분에 난것으로, 약 일센치 가량의 두 줄? 정말 자세히 봐야 티가 나는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정말 심하지 않은 기스였습니다. 맹세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남동생이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께서는 이차는 내차가 아닌 남편차이고, 남편이 차를 무척 아끼는 사람이라서 큰일이 나서 전화를 한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상의후에 돈을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 어머니께서 다시 전화를 하셔서 차종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베라쿠르즈 라고 대답하셨고 (몇년이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2011인지 2012인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어머니는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하셨습니다. 저희는 기스가 그렇게 크지도 않았고 해서 한 십만원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남동생은 엄청 혼났구요.
그 다음날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 그 차에 난 기스가 40만원이 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생각보다 큰 가격에 당황하셨지만 새차라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시며 알겠다며 죄송하다고 하시고 저희 아버지께 물어봐 해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을 들으신 아버지는 카센터보다는 광택 전문점에 가는 것이 어떻겠냐며 자신이 알고 있는 곳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남에 있는 곳으로 약 15분 걸린다 라고 했지만 그 아주머니는 자신이 아이가 세명이며, 그럴만한 시간이 없다고 하시며 거절하셨습니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신 아버지는 그럼 카센터에 가서 수리를 받고 나서 저희에게 연락을 하시면 저희가 가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알겠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일이 일단락되는 걸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그 아주머니는 다시 전화를 하셔서는 자신이 금액을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금액을 낮추었다.라고 하시더니, 물어봤더니 현금으로 하면 25만원 선에서 해결할수 있다는 것이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어머니께 계좌번호를 알려줄테니 그냥 현금으로 계산하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4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낮아진 가격에 그냥 그 다음날 돈을 보내셨습니다.
돈을 보내고서는 그 아주머니께 전화하여 25만원을 보냈다. 수리는 하시었냐? 라고 물었고 정확하게 했다 안했다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영수증이 있으면 보험처리를 받을수 있을까 하여 그 아주머니께 영수증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께서는 왜 나한테 영수증을 받아오라 마라 하냐, 왜 이 일로 왔다갔다 하게 하며 번거롭게 만드냐, 내가 사람이 좋아서 밑에 플라스틱 부분에 기스가 났는데도 돈을 청구하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하면 내가 문짝 하나를 다 갈아버릴것이다 라며 화를 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머니는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여기서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알겠다 라고 하시며 끊었습니다. 어머니는 됐다고 하시는데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남동생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에 기스가 나게 한 것이 저희 남동생인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이 찜찜한 상황을 시원하게 해결할수 있나 하여 물어봅니다.
우선 첫번째는 사진이 없어 정말 답답하지만, 정말 기스는 가까이가서 봐야 티가 날 정도로 작았습니다.
그 작은 기스가 40만원이 듭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께서 몰고 다니는 차는 외제차로 고의고 누군가에 의하여 트렁크 뒷부분이 크게 M모양으로 기스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단지 15만원 밖에 안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작은 정말 작은 그 기스가 40만원??
그리고 마지막, 영수증 달라고 한것이 그렇게 큰 죄입니까? 보험 청구할려고 영수증좀 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짜증나고 화가 날 일인가요? 지금 달라는 것도 아니었고, 수리 후에 영수증을 줄수 있겠냐는 물음에 차 문짝 하나를 갈아버린다니. 그리고 수리를 받았다 안받았다고 정확하게 대답도 없었습니다. 설날 때문에 수리가 늦어진것이면 그 후에 주겠다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자꾸 우리집에 애 셋이라며 이래저래 안된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그놈의 아이셋. 우리집도 애셋이다.)
이거 제가 과민반응 하는 걸까요?
뭔가 찜찜하고 억울한 느낌도 들어 마땅히 물어 볼 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일은 17일 화요일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한 4시쯤에 어머니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건너편에서는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ooo학생 어머니이신가요?"라고 물으셨습니다.
ooo은 저의 남동생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딱히 사고치고 다니는 애도 아니고해서 어머니는 놀라 무슨일이냐며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께서는
"ooo학생이 공을 차서 차에 맞았는데 기스가 나서요. 와주셔야 할것 같은데요."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전화가 온걸로 봐서 차에 기스가 크게 낫나보다 라고 생각하신 어머니는 전화를 받고 바로 나가셨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곳은 남동생이 다니는 학교 앞이었습니다. 동생이 다니는 학교는 작년에 이전한 학교로 바로 앞에는 커다란 차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장에서 날아올수 있는 공을 막기위해 담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장이 작기 때문에 남자아이들이 찬 축구공은 쉽게 잘 넘어가곤 합니다. 동생의 말을 토대로 쓰자면 그날도 평소와 같이 친구들과 축구를 하던 중이었고, 뻥 찬공은 담을 맞고 넘어가 그 차에 맞았다고 합니다. 그 차주인인 아주머니는 나오셔서는 동생에게 여기 차에 기스가 났다, 당장 어머니를 불러라라고 하시며 어머니 핸드폰번호를 부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너무 경황도 없고 이런 일이 없어 증거사진으로 남기지 못하였지만, 맹세코 거짓말없이 말할수 있습니다. 정말 기스는 왼쪽 차 밑부분에 난것으로, 약 일센치 가량의 두 줄? 정말 자세히 봐야 티가 나는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정말 심하지 않은 기스였습니다. 맹세합니다. 그렇다고 저희 남동생이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께서는 이차는 내차가 아닌 남편차이고, 남편이 차를 무척 아끼는 사람이라서 큰일이 나서 전화를 한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상의후에 돈을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 어머니께서 다시 전화를 하셔서 차종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베라쿠르즈 라고 대답하셨고 (몇년이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2011인지 2012인지는 저희도 모릅니다) 어머니는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하셨습니다. 저희는 기스가 그렇게 크지도 않았고 해서 한 십만원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남동생은 엄청 혼났구요.
그 다음날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 아주머니께서 그 차에 난 기스가 40만원이 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생각보다 큰 가격에 당황하셨지만 새차라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시며 알겠다며 죄송하다고 하시고 저희 아버지께 물어봐 해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을 들으신 아버지는 카센터보다는 광택 전문점에 가는 것이 어떻겠냐며 자신이 알고 있는 곳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남에 있는 곳으로 약 15분 걸린다 라고 했지만 그 아주머니는 자신이 아이가 세명이며, 그럴만한 시간이 없다고 하시며 거절하셨습니다.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신 아버지는 그럼 카센터에 가서 수리를 받고 나서 저희에게 연락을 하시면 저희가 가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알겠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일이 일단락되는 걸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그 아주머니는 다시 전화를 하셔서는 자신이 금액을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금액을 낮추었다.라고 하시더니, 물어봤더니 현금으로 하면 25만원 선에서 해결할수 있다는 것이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어머니께 계좌번호를 알려줄테니 그냥 현금으로 계산하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4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낮아진 가격에 그냥 그 다음날 돈을 보내셨습니다.
돈을 보내고서는 그 아주머니께 전화하여 25만원을 보냈다. 수리는 하시었냐? 라고 물었고 정확하게 했다 안했다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영수증이 있으면 보험처리를 받을수 있을까 하여 그 아주머니께 영수증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께서는 왜 나한테 영수증을 받아오라 마라 하냐, 왜 이 일로 왔다갔다 하게 하며 번거롭게 만드냐, 내가 사람이 좋아서 밑에 플라스틱 부분에 기스가 났는데도 돈을 청구하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하면 내가 문짝 하나를 다 갈아버릴것이다 라며 화를 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머니는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여기서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알겠다 라고 하시며 끊었습니다. 어머니는 됐다고 하시는데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남동생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차에 기스가 나게 한 것이 저희 남동생인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이 찜찜한 상황을 시원하게 해결할수 있나 하여 물어봅니다.
우선 첫번째는 사진이 없어 정말 답답하지만, 정말 기스는 가까이가서 봐야 티가 날 정도로 작았습니다.
그 작은 기스가 40만원이 듭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저희 아버지께서 몰고 다니는 차는 외제차로 고의고 누군가에 의하여 트렁크 뒷부분이 크게 M모양으로 기스가 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단지 15만원 밖에 안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작은 정말 작은 그 기스가 40만원??
그리고 마지막, 영수증 달라고 한것이 그렇게 큰 죄입니까? 보험 청구할려고 영수증좀 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짜증나고 화가 날 일인가요? 지금 달라는 것도 아니었고, 수리 후에 영수증을 줄수 있겠냐는 물음에 차 문짝 하나를 갈아버린다니. 그리고 수리를 받았다 안받았다고 정확하게 대답도 없었습니다. 설날 때문에 수리가 늦어진것이면 그 후에 주겠다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왜자꾸 우리집에 애 셋이라며 이래저래 안된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그놈의 아이셋. 우리집도 애셋이다.)
톡커님들.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일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처음쓰는 톡이기에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