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21살 흔남입니다. 엇그제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여자인가 뭔가로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그 글도 일리는 있었습니다만 비교적 소수에 한정되어있다는 점에서는 조금 무리수를 두지 않았나싶네요. 커피도 조금 억측이고, 꼭 180만 원하는 것은 아니며, 명품백에 환장하는 여자는 극소수입니다. 더치는 여자분들끼리 더 칼같이 더치하는 걸 보면 '남자는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요즘은 여자분들도 조금씩 더 내는 경향이 있으니 굳이 언급할 필요성은 못느낍니다. 핸드폰은 필자 또한 폰이 나인지 내가 폰인지 모르는 물아일체인지라 쉴드를 치기도, 깔수도 없는 입장이고 다른 남성분들도 그리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6번. '관심 분야'에 대해선 감히 지적좀 드려야겠습니다. 이건 판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확실히 보여집니다. 여자들하고 경제 정치 부분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일단 표정부터 일그러지기 시작합니다. 자신은 안그런다고요? 물론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이걸 보시죠. 위의 사진들은 날짜별 최다 조회 뉴스입니다. 대부분 7에서 8할은 연예란입니다. 물론 시사도 있긴한데, 보통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된다고 생각되는 기사, 혹은 남여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의 기사로 한정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저것들은 남자들도 많이보기 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다음의 사진을 보시죠. 위 사진은 정치면 (혹은 정치 관련 시사)의 뉴스입니다. 댓글 작성자들의 이름을 보면 약 8~9할 정도가 남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실 겁니다. 현실은 여자분들이 이렇게 관심이 없으셨던 겁니다. 혹시 제가 아전인수 격으로 캡쳐를 골라서 했다고 의심되시면 직접 확인하십시오. 그럼 이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자신이 경제와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제와 정치는 나중에 배워도 되고, 자신과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MB얘기만 나오면 투표 잘해야한다, 이통사 담합 기사에선 얘네는 사기꾼들이다 하시면서 정작 본인들은 관심이 없으셨던것 아닙니까? 대학생분들은 대학생이니 '나는 지성인이다'라는 생각이 있으시겠지요. 적어도 그 반대로 생각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고등학생분들은 공부에 워낙 치여사는 터라 그렇다고 쳐도(사실 고등학생도 정신 제대로 박혀있으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봅니다) 대학생분들은 그러시면 안되죠. 네이트의 주 연령층이 10~20대인 것은 알고 계시죠? 20대가 이렇게 무관심해진 사이를 틈타 저기 윗분들 ex) 가카 이 지네들끼리 헤쳐먹고 있는겁니다. 전두환 시절 그 유명한 3S 정책 아시죠?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게 만들어 잘살아 보세 짝짜꿍 하려는 의도였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지금은 거의 자발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저도 많이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파스타 처음 혼자 해먹었는데 뒷처리할려니 미치겠네요. 하지만, 이것만은 제가 감히 지적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여성분들도 제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했는지 모르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죠. 혹시 글 읽으시면서 제 글때문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서로 헐뜯고 싸우고 특히 '대한민국 남자가 고쳐야할 점'같은 리플이 달리게 되면 진짜 남여 모두 모친부제인 겁니다. 그럴 분들은 생각 접으시고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덧붙입니다. 댓글에 '남자가 이쁜 여자만 봐서 그런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네요. 물론 일정부분 맞습니다. 영향이 확실히 있지요. 하지만 그 반대를 생각해보시죠. 또한, '연예'랑 '뷰티'는 다른 개념입니다. 연예란 기사를 본다고 사람이 이뻐질까요? 나머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 저는 최대한 예의 정중하게 차려서 글을 썼지만 욕이 날라오네요^^ 주위에 정말 모르는 남자들도 있다.. 맞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다들 있죠. 근데 '나는 기사는 보는데 댓글만 달지 않을 뿐이다'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왜 두 종류의 사진들을 같이 제시했을까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거고.. 또한, 연예란에는 댓글 올리면서 이건 그냥 지나치는것도 '관심의 차이'라고 볼수있죠. 어떤분이 스포츠와 치어리더를 들먹이셨는데, 여자분들이 뷰티와 연예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남자들도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는겁니다. 그리고 남자는 정치분야에도 어느 정도 본다는겁니다. 치어리더 건에서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도대체 여자분들이 강동원빈 조인성 이런 사람들보고 훈훈하다고 잘생겼다고 하는거하고 뭐가 차이가 나는겁니까 도대체? 누구들과는 달리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2010
대한민국 여자가 고쳐야할 점
안녕하세요
판 처음 써보는 21살 흔남입니다.
엇그제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여자인가 뭔가로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그 글도 일리는 있었습니다만 비교적 소수에 한정되어있다는 점에서는 조금 무리수를 두지 않았나싶네요.
커피도 조금 억측이고, 꼭 180만 원하는 것은 아니며, 명품백에 환장하는 여자는 극소수입니다.
더치는 여자분들끼리 더 칼같이 더치하는 걸 보면 '남자는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요즘은 여자분들도 조금씩 더 내는 경향이 있으니 굳이 언급할 필요성은 못느낍니다.
핸드폰은 필자 또한 폰이 나인지 내가 폰인지 모르는 물아일체인지라 쉴드를 치기도, 깔수도 없는 입장이고 다른 남성분들도 그리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6번. '관심 분야'에 대해선 감히 지적좀 드려야겠습니다.
이건 판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확실히 보여집니다.
여자들하고 경제 정치 부분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일단 표정부터 일그러지기 시작합니다.
자신은 안그런다고요? 물론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이걸 보시죠.
위의 사진들은 날짜별 최다 조회 뉴스입니다. 대부분 7에서 8할은 연예란입니다.
물론 시사도 있긴한데, 보통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된다고 생각되는 기사, 혹은 남여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의 기사로 한정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저것들은 남자들도 많이보기 때문에 그러는거 아니냐'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다음의 사진을 보시죠.
위 사진은 정치면 (혹은 정치 관련 시사)의 뉴스입니다.
댓글 작성자들의 이름을 보면 약 8~9할 정도가 남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실 겁니다.
현실은 여자분들이 이렇게 관심이 없으셨던 겁니다.
혹시 제가 아전인수 격으로 캡쳐를 골라서 했다고 의심되시면 직접 확인하십시오.
그럼 이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자신이 경제와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제와 정치는 나중에 배워도 되고, 자신과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MB얘기만 나오면 투표 잘해야한다, 이통사 담합 기사에선 얘네는 사기꾼들이다 하시면서
정작 본인들은 관심이 없으셨던것 아닙니까?
대학생분들은 대학생이니 '나는 지성인이다'라는 생각이 있으시겠지요. 적어도 그 반대로 생각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고등학생분들은 공부에 워낙 치여사는 터라 그렇다고 쳐도(사실 고등학생도 정신 제대로 박혀있으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봅니다)
대학생분들은 그러시면 안되죠. 네이트의 주 연령층이 10~20대인 것은 알고 계시죠?
20대가 이렇게 무관심해진 사이를 틈타 저기 윗분들 ex) 가카 이 지네들끼리 헤쳐먹고 있는겁니다.
전두환 시절 그 유명한 3S 정책 아시죠?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게 만들어 잘살아 보세 짝짜꿍 하려는 의도였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지금은 거의 자발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저도 많이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파스타 처음 혼자 해먹었는데 뒷처리할려니 미치겠네요.
하지만, 이것만은 제가 감히 지적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우리 모두를 위하여 여성분들도 제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했는지 모르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죠.
혹시 글 읽으시면서 제 글때문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서로 헐뜯고 싸우고 특히 '대한민국 남자가 고쳐야할 점'같은 리플이 달리게 되면 진짜 남여 모두 모친부제인 겁니다. 그럴 분들은 생각 접으시고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덧붙입니다.
댓글에 '남자가 이쁜 여자만 봐서 그런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네요.
물론 일정부분 맞습니다. 영향이 확실히 있지요.
하지만 그 반대를 생각해보시죠. 또한, '연예'랑 '뷰티'는 다른 개념입니다. 연예란 기사를 본다고 사람이 이뻐질까요? 나머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 저는 최대한 예의 정중하게 차려서 글을 썼지만 욕이 날라오네요^^
주위에 정말 모르는 남자들도 있다.. 맞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다들 있죠.
근데 '나는 기사는 보는데 댓글만 달지 않을 뿐이다'는 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왜 두 종류의 사진들을 같이 제시했을까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거고..
또한, 연예란에는 댓글 올리면서 이건 그냥 지나치는것도 '관심의 차이'라고 볼수있죠.
어떤분이 스포츠와 치어리더를 들먹이셨는데, 여자분들이 뷰티와 연예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남자들도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는겁니다. 그리고 남자는 정치분야에도 어느 정도 본다는겁니다.
치어리더 건에서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도대체 여자분들이 강동원빈 조인성 이런 사람들보고 훈훈하다고 잘생겼다고 하는거하고 뭐가 차이가 나는겁니까 도대체?
누구들과는 달리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