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아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되는거 ? ㅎ 술좋아하는 저와 제친구의 에피소드를 좀 써볼까 합니다 ㅎㅎ 소개를 좀 드리자면 부산이 고향인 저희는 여자 사람 입니다 ㅋㅋ 대학교 동창으로 만나 총대였던 저는 모든 수업을 오전으로 다 몰고 , 같은과 다른 반이었던 제 친구는 오후 수업을 다 째고 ? 대학가 술집이 오픈하기 전 시간부터 단골술집 사장님보다 먼저 술집에 출근해서 사장님이 오시길 기다려 술을 마시기 일수였죠 ㅋㅋ 그게 매일 반복되고 .. 뭐 여튼 저희 알콜 중독 아닙니다 ㅋㅋㅋㅋ 그냥 애주가들 ㅎㅎ 술 멤버 여자 세명이 모이면 오뎅탕 하나에 소주 12병 마시는 정도 ? 그러다 지금은 어느덧 26살이 되었고 오늘 얘기의 주인공인 음 ... (오뎅탕을 진한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와사비라 일단 칭하겠습니다. 와사비 양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서울로 상경해서 바텐더 일을 열심히 배우고 저는 제 전공을 열심히 갈고닦아 부산에서 열심히 일하고 돈벌고 , 유학도 다녀오고 , 25살이 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 ㅋㅋㅋ 저도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근 몇년만에 만난 와사비양과 저는 어색함 없이 또 술을 마셔대기 시작했고 각자의 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게 아쉬워 동거를 하기에이르렀습니다 ㅋㅋ 그런데 이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땐 없던 술버릇이 생겨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불것네 아 어떻게 감당해야되는거 ?? ㅋㅋㅋㅋㅋ 20살이었던 그때 와사비는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콜성치매 제대로 걸렸어 ㅋㅋㅋㅋ아 ㅋㅋ 술만 마시면 파이터기질이 아주그냥 무써워요 히융히융 아 ㅋㅋㅋ 그러다가 얼마전에 와사비양은 바텐더를 잠시 부업으로 돌리고, 다른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엔 회사 - 오후엔 학원 - 밤부터 새벽까진 바텐알바 저는 본업에 살짝 권태기를 느끼고 건강상의 이유로 ( 그래노코 술먹을 건강은 있나봐 ㅋㅋㅋㅋ 아침엔 잠 - 오후엔 잠 - 밤부터 새벽까진 와사비랑 같이 바텐알바 를 하게 됐습니다 건전한 바텐더 알바 입니다 일하러 다니는 차비도 아끼자는 마음으로 회사, 학원 , 알바하는 곳과 최대한 가까운곳으로 이사도 하고 새로운 바텐더 자리를 구해서 면접을 보고 지난 수요일부터 일하겠부터 일하겠다고 사장님과 말씀을 드리고 나는 9시 출근 , 와사비는 10시 출근 합의보고 그런데 사건은 ! 수요일 알바 첫출근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준비를 일찌감치하고 첫출근에 대한 설렘과 긴장 반으로 8시 부터 바 주위를 서성거리다가 ㅋㅋㅋㅋ 와사비는 학원은 마쳤나? 싶어서 톡을 보냈는데 ........... 이여자가 술을 마시고 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학원안가 ??? 너 자격증 안딸거야 ??? 너 오늘 알바 첫 출근인데 술취해서 출근 하겠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쭈꾸미에 소주 한잔먹었댑니다 . 그러다가 곧이어 2차 간댑니다. 이여자야 ................................... 어쩌겠단거 ?? 8시 45분 입니다. 저는 바에 출근합니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눔과 동시에 손님들 몰려옵니다 저희 바 장사 잘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모의 새 바텐더가 왔다는 소문이라도 벌써 난걸까요 ?? 죄송합니다 . 그렇게 한시간을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저 옆쪽 바에 와사비 양이 와있네요 ㅎ 그런데 와사비 ......... 난 널 잘알잖아 이미 술취했어 대단한 여자 . 첫출근부터 술 취하시고 출근하셨어 .......... 난 니 파이터 기질 나올까바 또 무셔워 오늘 일한거 내일되면 기억 못할 니가 무셔워 자꾸 와사비에게 눈길이 가지만 저는 제 앞의 고객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그런데 와사비쪽 분위기가 훈훈합니다 ㅋㅋㅋㅋ 동네 떠나가라 짠짠 띵띵 감빠이 찡찡 똥똥 뭐 난리 났습니다 와사비는 이미 바텐더가 아닌겁니다 손님과 한 일행인듯 자연스레 혼연일체된 저 모습 ................... 무쎠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자꾸 무섭지 ㅋㅋㅋㅋ 손님 술 지가 다마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장님은 흐뭇하게 와사비 쳐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상 잘 올리고 있으니깐요 ............. 하아 스트레이트 , 폭탄주 , 뭐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니 뭐니 역시 졸업하자 마자 부터 여태껏 약 6년을 바텐더 해온 여자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술 하나로 여러가지 술 제조가 가능합니다 계속된 짠짠 !!!! 와사비쪽 손님이 제 쪽 손님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ㅋㅋㅋ 술 마시는 양과 속도들이 장난이 아니야 ㅋㅋㅋㅋ 와사비가 자꾸 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주 자꾸 타줘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고객님들이 좀 쉬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좀 마시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11시 반인가 ? 와사비 쪽 테이블 1시간 반만에 폭풍 술 흡입들 하시고 고객님들 하나둘 뻗어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헉 갑자기 와사비가 내게로 왔습니다 ......... 바텐더 경험이 없는 제가 걱정 됐던 걸까요 ??? 아니야 괜찮아 너 나 정 신 차 려 제 쪽 손님에게도 막 술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고객님 양주 40만원 짜리 마시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병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다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쪽 손님들은 조용하게 술만 드시고 싶어하시는 스톼일 이시라 와사비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와사비 : 나 배고파 자기 .......................... (워낙 친해 저희끼리 부르는 애칭입니다 ) 나 : 알아써 알아써 마치고 밥먹자 좀만 참어 . 와사비 : 저 배고파요 !! 맛있는거 사주세요 ! 아스크림 사주세요 .............. 아 배고파 ........................ ( 그러고는 갓 나온 소세지 안주 다 쳐묵쳐묵 ) 술도 다 쳐묵쳐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고 염불 외우듯이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ㅋㅋ 고객님들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자에게 먹이를 물려줘야 조용해 질것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이 이상기후를 매니저님과 사장님도 느끼셨나봅니다 조용히 와사비를 직원실에 데려가 재웁니다 들어간지 십분쯤 지났나 ??? 열두시가 좀 넘었을때 사복으로 갈아입은 와사비가 나옵니다 그러더니 이미 눈빛이 변해써 .................. 와사비 : 너 적당히 해 . 나 : 뭘 적당히 하라고 ㅜㅜㅜ 왜 내 뭐 잘못했나 ? 와사비 : 적당히 하라고 ................................ 나 : 왜왜 ㅜㅜㅜ 집에 바로가 - 택시타고 집주소 알제 ? 네비에 집주고 찍고 , 집으로 바로가래이 와사비 : 내 알아서 할테니까 니 나오지마 도대체 저는 뭘 적당히 하지 않았던 걸까요 ???? 저희 바 2층입니다 . 넘어지고 난.리.났.음 계단 1층 까지 데려다 주는데 나한테 자꾸 화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좀만 더 데려다주면 뺨칠 기세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멀어지는 와사비를 보면서 잘 갈거라고 굳게믿고 저는 다시 제 고객님께 뛰어 갑니다. 그러다가 1시쯤 오늘은 손님이 많이 없을꺼 같으니 일찍 퇴근하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씐이 난 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 첫출근후 다른 친구와 술약속이 있는 저는 그래도 집에 있을 와사비가 걱정되서 집에 들렀다가 술마시러 다시 나오기로 합니다 와사비가 전화를 안받아 ................ 걱정되 죽을거같애 ................. 어디서 싸우다가 경찰서라도 갔나 ㅜㅜㅜㅜ 아님 길바닥에서 자고있는건가 ㅜㅜㅜㅜ 총알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했는데!!!!!!!!!!!!!!!!!!!!!!!!!!!!!!!!!!!!!!!!!!!!!!!!!!!!!!!!!!!! 와 이미 꿈나라 가쎠 완전 잘자고 있어 ................................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나와 저는 술집으로 향합니다 ㅋㅋㅋ 부어라 마셔라 난리 났습니다 . 그러다가 저는 같이 술 마시던 친구네에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와사비에게 톡이 왔습니다. 와사비 : 나 카드 잃어버려써 ...................... 바로 전화를 겁니다 나 : 뭐 어떻게 된거고 ? 와사비 : 나 술만 취하면 편의점 쇼핑하는 버릇있자너 ... 택시 체크카드 글고 , 집주위 지하철 역에 내려서 편의점에서 햄버거랑 삼각김밥 뭐 이것저것 만 얼마치 사고 , 옆에 뚜레쥬르 들려서 또 한 만원어치 샀는데 일어나니까 편의점에서 산것도 아무것도 없고 , 뭐 빵도 없고 카드 찍은 내역은 있는데 카드도 없어 ................. 나 : 일단 카드 신고부터 하고 - 니 어제 일한거는 기억나나 ? 와사비 : 아니 나 눈뜨니까 집이네 ???????????? 나 : 니 어제 손님들 술 니가 다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한테 썽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층 계단에서 자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내보고 도대체 뭘 적당히 하라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 : 아 정말 ?? 미안해 자기 .................................. 나 정말 왜이러지 ㅋㅋㅋㅋㅋㅋ 여튼 나중에 저녁에 빠에서 봐 그렇게 알바첫날부터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큰 인상 심어주고 ㅋㅋㅋㅋㅋ 쪽팔리지만 어쩌겠냐고 ㅋㅋ ㅋ 앞으로 열심히 하지뭐 하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ㅋㅋㅋ 아 그런데 오늘 !!!! 저 동물 애호가 입니다. 집앞 마트에 잠시 들러 스팸이랑 뭐 이것저것 반찬거리 사서 들어오는길에 길 고양이가 저한테 친한척 하는겁니다 그래서 스팸 한 숟갈 떠서 고양이 먹이고 짜서 잘 못먹나 해서 물도 한접시 떠다 먹이고 이쁘게 밥먹는 고양이 한테 한참 정신 빼고 있다가 이젠 집에 들어가야지 하고 집 현관문 여는데 나 : 아씨 ....... 이거 뭐야 누가 먹고 우리집 앞에 버려놨노 편의점 햄버거를 누군가가 먹고 버려놓은게 보이는 겁니다 . 며칠간 낮에는 계속 집에서 잠만자고 , 밤되서 알바하러 나가다 보니 현관 앞을 신경을 못쓰다가 치우려고 보는데 ..................... 떠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 와사비 니가 첫출근한 그날 ........................ 다음날 전화로 말했던 그 ........ 편의점이랑 뚜레쥬르 음주 쇼핑 했는데 내역만 있고 물건들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배부르다 했던 니 말도 얼핏 떠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 니 진짜 대 . 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와서 현관앞엔 왜 버린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2개 , 삼각김밥 뭐 이거 니혼자 다 먹을라고 ?? ㅋㅋㅋㅋㅋㅋㅋ 돼지 와사비 ㅋㅋㅋㅋㅋ 식빵에 딸기쨈은 또 뭐 어떻게 니 혼자 다 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김에 그렇게 배고파써 ???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객님 소세지 안주도 니가 다 먹어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쎠워 인증샷 나갑니다 . 통살 치킨버거 하나는 술김에 이미 흡입하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다음날 배부르지 ㅋㅋㅋㅋ 치즈버거는 내꺼였니 ?? 아님 다 먹으려 했던거니 ???? 아 이거보고 한참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 찢어지는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과 빵집의 행방을 이제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찍어서 와사비에게 카톡을 보냅니다 보내면서도 자꾸 웃겨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 올라가는 버스 안이라네요 와사비는 혼자 웃으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 비난하고 , 또 자책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가야할때 인가요 ???? 알 콜 중 독 치 유 센 터 알콜성 치매 .............. 의 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다이어트 한다고 아몬드만 먹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저것들은 뭔데 ??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 카톡 꼬리말이 좀전까진 ' 먹이를 주지마세요 ' 였습니다 . 다이어트 이제 정말 해보겠단거죠 26년째 다이어트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좀전에 카톡 꼬리말을 보니 인증샷 나갑니다 . 저만 웃긴건가요..................... ㅋㅋ 저 쓰레기통에 혹시나 카드 있을까봐 열심히 뒤지는 내 모습 아 불쌍한데 .......... 욱껴 카드는 결국 못찾았음 와사비 이여자ㅋㅋㅋㅋ 예전엔 술 이빠이 취해서 친구 모모양 앞에 세워놓고 모모양 어딨냐고 걔 찾아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찾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앞에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도라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말고도 술먹고 에피소드 겁내 많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 여러분들 스압 너무 심한가요 그걸 떠나서 너무 재미없는내용 나혼자 웃으면서 썼나 ????????? 저 소심해요 .......... 상처 받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어떻게 마무리 하면 되는거예요 ...............? 와사비 그래도 꽃다운 26 살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168 이란 키에 하이힐 즐겨신는 늘씬한 섹쉬한 여자임 ㅋㅋㅋ 근데 술만 마시면 하아 ..................... 자꾸 자책하고 있어요 와사비양 와사비 :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가 없나 ? 하아 .............. 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야 할지 ... 울어야 할지 ......... 미안해 친구야 여러분 , 여러분의 도움이 시급한 아이가 있습니다 . 오늘의 톡에 오른다면 와사비양 사진 공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된 폰번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의 애인이 되어 주실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또 다른 에피소드가 궁금하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쎄요 추천 꾹 1
사진有 * 내 친구는 먹이 버리는 여자 *
안녕하세요 ㅎ
아 이거 어떻게 시작해야되는거 ? ㅎ
술좋아하는 저와 제친구의 에피소드를 좀 써볼까 합니다 ㅎㅎ
소개를 좀 드리자면
부산이 고향인 저희는 여자 사람 입니다 ㅋㅋ
대학교 동창으로 만나 총대였던 저는 모든 수업을 오전으로 다 몰고 ,
같은과 다른 반이었던 제 친구는 오후 수업을 다 째고 ?
대학가 술집이 오픈하기 전 시간부터 단골술집 사장님보다 먼저 술집에 출근해서
사장님이 오시길 기다려 술을 마시기 일수였죠 ㅋㅋ
그게 매일 반복되고 ..
뭐 여튼 저희 알콜 중독 아닙니다 ㅋㅋㅋㅋ
그냥 애주가들 ㅎㅎ
술 멤버 여자 세명이 모이면 오뎅탕 하나에 소주 12병 마시는 정도 ?
그러다 지금은 어느덧 26살이 되었고
오늘 얘기의 주인공인 음 ... (오뎅탕을 진한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와사비라 일단 칭하겠습니다.
와사비 양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서울로 상경해서 바텐더 일을 열심히 배우고
저는 제 전공을 열심히 갈고닦아 부산에서 열심히 일하고 돈벌고 , 유학도 다녀오고 , 25살이 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 ㅋㅋㅋ 저도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근 몇년만에 만난 와사비양과 저는 어색함 없이 또 술을 마셔대기 시작했고
각자의 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게 아쉬워 동거를 하기에이르렀습니다 ㅋㅋ
그런데 이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땐 없던 술버릇이 생겨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불것네 아 어떻게 감당해야되는거 ?? ㅋㅋㅋㅋㅋ
20살이었던 그때 와사비는 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콜성치매 제대로 걸렸어 ㅋㅋㅋㅋ아 ㅋㅋ
술만 마시면 파이터기질이 아주그냥 무써워요 히융히융
아 ㅋㅋㅋ 그러다가 얼마전에
와사비양은 바텐더를 잠시 부업으로 돌리고, 다른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엔 회사 - 오후엔 학원 - 밤부터 새벽까진 바텐알바
저는 본업에 살짝 권태기를 느끼고 건강상의 이유로 ( 그래노코 술먹을 건강은 있나봐 ㅋㅋㅋㅋ
아침엔 잠 - 오후엔 잠 - 밤부터 새벽까진 와사비랑 같이 바텐알바
를 하게 됐습니다
건전한 바텐더 알바 입니다
일하러 다니는 차비도 아끼자는 마음으로
회사, 학원 , 알바하는 곳과 최대한 가까운곳으로 이사도 하고
새로운 바텐더 자리를 구해서 면접을 보고
지난 수요일부터 일하겠부터 일하겠다고 사장님과 말씀을 드리고
나는 9시 출근 , 와사비는 10시 출근 합의보고
그런데 사건은 ! 수요일 알바 첫출근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준비를 일찌감치하고 첫출근에 대한 설렘과 긴장 반으로 8시 부터 바 주위를 서성거리다가 ㅋㅋㅋㅋ
와사비는 학원은 마쳤나? 싶어서 톡을 보냈는데 ...........
이여자가 술을 마시고 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학원안가 ???
너 자격증 안딸거야 ???
너 오늘 알바 첫 출근인데 술취해서 출근 하겠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쭈꾸미에 소주 한잔먹었댑니다 .
그러다가 곧이어 2차 간댑니다.
이여자야 ................................... 어쩌겠단거 ??
8시 45분 입니다. 저는 바에 출근합니다
직원들과 인사를 나눔과 동시에 손님들 몰려옵니다
저희 바 장사 잘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모의 새 바텐더가 왔다는 소문이라도 벌써 난걸까요 ??
죄송합니다 .
그렇게 한시간을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저 옆쪽 바에 와사비 양이 와있네요 ㅎ
그런데 와사비 ......... 난 널 잘알잖아
이미 술취했어
대단한 여자 .
첫출근부터 술 취하시고 출근하셨어 ..........
난 니 파이터 기질 나올까바 또 무셔워
오늘 일한거 내일되면 기억 못할 니가 무셔워
자꾸 와사비에게 눈길이 가지만 저는 제 앞의 고객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그런데 와사비쪽 분위기가 훈훈합니다 ㅋㅋㅋㅋ
동네 떠나가라 짠짠 띵띵 감빠이 찡찡 똥똥 뭐 난리 났습니다
와사비는 이미 바텐더가 아닌겁니다
손님과 한 일행인듯 자연스레 혼연일체된 저 모습 ...................
무쎠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자꾸 무섭지 ㅋㅋㅋㅋ
손님 술 지가 다마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장님은 흐뭇하게 와사비 쳐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상 잘 올리고 있으니깐요 ............. 하아
스트레이트 , 폭탄주 , 뭐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니 뭐니
역시 졸업하자 마자 부터 여태껏 약 6년을 바텐더 해온 여자는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술 하나로 여러가지 술 제조가 가능합니다
계속된 짠짠 !!!!
와사비쪽 손님이 제 쪽 손님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ㅋㅋㅋ 술 마시는 양과 속도들이 장난이 아니야 ㅋㅋㅋㅋ
와사비가 자꾸 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주 자꾸 타줘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고객님들이 좀 쉬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좀 마시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11시 반인가 ?
와사비 쪽 테이블 1시간 반만에 폭풍 술 흡입들 하시고
고객님들 하나둘 뻗어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헉
갑자기 와사비가 내게로 왔습니다 .........
바텐더 경험이 없는 제가 걱정 됐던 걸까요 ???
아니야 괜찮아 너 나 정 신 차 려
제 쪽 손님에게도 막 술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고객님 양주 40만원 짜리 마시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병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다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쪽 손님들은 조용하게 술만 드시고 싶어하시는 스톼일 이시라
와사비를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와사비 : 나 배고파 자기 .......................... (워낙 친해 저희끼리 부르는 애칭입니다 )
나 : 알아써 알아써 마치고 밥먹자 좀만 참어 .
와사비 : 저 배고파요 !! 맛있는거 사주세요 ! 아스크림 사주세요 ..............
아 배고파 ........................
( 그러고는 갓 나온 소세지 안주 다 쳐묵쳐묵 )
술도 다 쳐묵쳐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고 염불 외우듯이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ㅋㅋ
고객님들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자에게 먹이를 물려줘야 조용해 질것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이 이상기후를 매니저님과 사장님도 느끼셨나봅니다
조용히 와사비를 직원실에 데려가 재웁니다
들어간지 십분쯤 지났나 ??? 열두시가 좀 넘었을때 사복으로 갈아입은 와사비가 나옵니다
그러더니 이미 눈빛이 변해써 ..................
와사비 : 너 적당히 해 .
나 : 뭘 적당히 하라고 ㅜㅜㅜ 왜 내 뭐 잘못했나 ?
와사비 : 적당히 하라고 ................................
나 : 왜왜 ㅜㅜㅜ 집에 바로가 - 택시타고 집주소 알제 ? 네비에 집주고 찍고 , 집으로 바로가래이
와사비 : 내 알아서 할테니까 니 나오지마
도대체 저는 뭘 적당히 하지 않았던 걸까요 ????
저희 바 2층입니다 .
넘어지고 난.리.났.음
계단 1층 까지 데려다 주는데 나한테 자꾸 화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좀만 더 데려다주면 뺨칠 기세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멀어지는 와사비를 보면서 잘 갈거라고 굳게믿고
저는 다시 제 고객님께 뛰어 갑니다.
그러다가 1시쯤 오늘은 손님이 많이 없을꺼 같으니 일찍 퇴근하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씐이 난 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
첫출근후 다른 친구와 술약속이 있는 저는
그래도 집에 있을 와사비가 걱정되서 집에 들렀다가 술마시러 다시 나오기로 합니다
와사비가 전화를 안받아 ................
걱정되 죽을거같애 .................
어디서 싸우다가 경찰서라도 갔나 ㅜㅜㅜㅜ
아님 길바닥에서 자고있는건가 ㅜㅜㅜㅜ
총알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했는데!!!!!!!!!!!!!!!!!!!!!!!!!!!!!!!!!!!!!!!!!!!!!!!!!!!!!!!!!!!!
와 이미 꿈나라 가쎠
완전 잘자고 있어 ................................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나와 저는 술집으로 향합니다 ㅋㅋㅋ
부어라 마셔라 난리 났습니다 .
그러다가 저는 같이 술 마시던 친구네에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와사비에게 톡이 왔습니다.
와사비 : 나 카드 잃어버려써 ......................
바로 전화를 겁니다
나 : 뭐 어떻게 된거고 ?
와사비 : 나 술만 취하면 편의점 쇼핑하는 버릇있자너 ...
택시 체크카드 글고 , 집주위 지하철 역에 내려서
편의점에서 햄버거랑 삼각김밥 뭐 이것저것 만 얼마치 사고 ,
옆에 뚜레쥬르 들려서 또 한 만원어치 샀는데
일어나니까 편의점에서 산것도 아무것도 없고 , 뭐 빵도 없고
카드 찍은 내역은 있는데 카드도 없어 .................
나 : 일단 카드 신고부터 하고 - 니 어제 일한거는 기억나나 ?
와사비 : 아니 나 눈뜨니까 집이네 ????????????
나 : 니 어제 손님들 술 니가 다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한테 썽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층 계단에서 자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내보고 도대체 뭘 적당히 하라는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 : 아 정말 ?? 미안해 자기 ..................................
나 정말 왜이러지 ㅋㅋㅋㅋㅋㅋ
여튼 나중에 저녁에 빠에서 봐
그렇게 알바첫날부터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큰 인상 심어주고 ㅋㅋㅋㅋㅋ
쪽팔리지만 어쩌겠냐고 ㅋㅋ ㅋ 앞으로 열심히 하지뭐 하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ㅋㅋㅋ
아 그런데 오늘 !!!!
저 동물 애호가 입니다.
집앞 마트에 잠시 들러 스팸이랑 뭐 이것저것 반찬거리 사서 들어오는길에
길 고양이가 저한테 친한척 하는겁니다
그래서 스팸 한 숟갈 떠서 고양이 먹이고
짜서 잘 못먹나 해서 물도 한접시 떠다 먹이고
이쁘게 밥먹는 고양이 한테 한참 정신 빼고 있다가
이젠 집에 들어가야지 하고 집 현관문 여는데
나 : 아씨 ....... 이거 뭐야 누가 먹고 우리집 앞에 버려놨노
편의점 햄버거를 누군가가 먹고 버려놓은게 보이는 겁니다 .
며칠간 낮에는 계속 집에서 잠만자고 , 밤되서 알바하러 나가다 보니 현관 앞을 신경을 못쓰다가
치우려고 보는데 .....................
떠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 와사비 니가 첫출근한 그날 ........................
다음날 전화로 말했던 그 ........
편의점이랑 뚜레쥬르 음주 쇼핑 했는데
내역만 있고 물건들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배부르다 했던 니 말도 얼핏 떠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 니 진짜 대 . 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와서 현관앞엔 왜 버린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2개 , 삼각김밥 뭐 이거 니혼자 다 먹을라고 ?? ㅋㅋㅋㅋㅋㅋㅋ 돼지 와사비 ㅋㅋㅋㅋㅋ
식빵에 딸기쨈은 또 뭐 어떻게 니 혼자 다 먹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김에 그렇게 배고파써 ???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객님 소세지 안주도 니가 다 먹어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쎠워
인증샷 나갑니다 .
통살 치킨버거 하나는 술김에 이미 흡입하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다음날 배부르지 ㅋㅋㅋㅋ
치즈버거는 내꺼였니 ?? 아님 다 먹으려 했던거니 ????
아 이거보고 한참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 찢어지는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과 빵집의 행방을 이제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찍어서 와사비에게 카톡을 보냅니다
보내면서도 자꾸 웃겨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 올라가는 버스 안이라네요 와사비는
혼자 웃으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 비난하고 , 또 자책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가야할때 인가요 ????
알 콜 중 독 치 유 센 터
알콜성 치매 .............. 의 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다이어트 한다고 아몬드만 먹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저것들은 뭔데 ??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 카톡 꼬리말이 좀전까진
' 먹이를 주지마세요 '
였습니다 . 다이어트 이제 정말 해보겠단거죠
26년째 다이어트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좀전에 카톡 꼬리말을 보니
인증샷 나갑니다 .
저만 웃긴건가요..................... ㅋㅋ
저 쓰레기통에 혹시나 카드 있을까봐 열심히 뒤지는 내 모습 아 불쌍한데 ..........
욱껴
카드는 결국 못찾았음
와사비 이여자ㅋㅋㅋㅋ
예전엔 술 이빠이 취해서 친구 모모양 앞에 세워놓고
모모양 어딨냐고 걔 찾아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찾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앞에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도라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말고도 술먹고 에피소드 겁내 많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
여러분들 스압 너무 심한가요
그걸 떠나서 너무 재미없는내용 나혼자 웃으면서 썼나 ?????????
저 소심해요 .......... 상처 받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어떻게 마무리 하면 되는거예요 ...............?
와사비 그래도
꽃다운 26 살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168 이란 키에 하이힐 즐겨신는 늘씬한 섹쉬한 여자임 ㅋㅋㅋ
근데 술만 마시면 하아 .....................
자꾸 자책하고 있어요 와사비양
와사비 : 내가 이래서 남자친구가 없나 ? 하아 ..............
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야 할지 ... 울어야 할지 ......... 미안해 친구야
여러분 , 여러분의 도움이 시급한 아이가 있습니다 .
오늘의 톡에 오른다면
와사비양 사진 공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원하신다면 모자이크 된 폰번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의 애인이 되어 주실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또 다른 에피소드가 궁금하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쎄요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