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이야기

샤이Nee2012.01.22
조회57,186

 

 

 

 


  




난 지금까지 팬질을 해오면서 운적이 수 없이 많음

 

뭐 샤월 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를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을테지만

 

난거의 샤이니가 부모님 얘기를 할때 같이울었음

 

특히 온유 , 진짜 효심깊고 된사람임

 

온유는 자신이 번돈을모아 제일 먼저 부모님께 여행을가라고 차를 선물해드렸고

 

온유는 부모님을 부를때 항상

 

 

 

'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 '

 

' 제 심장의 주인 어머니 '

 

 

 

라고 호칭을 붙임

 

라디오 디제이를 맡게될때면 은근슬쩍 부모님이 제일좋아하시는 노래를 선곡으로 넣고

 

데뷔후 몇년이지났어도 부모님이야기를하면 


항상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음소리를 내는 아이임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

 

온유는 눈물을 보이는걸 굉장히 싫어함

 

그래서 울때도 미소를 잃지않음

 

콘서트에서도 울때 뒤돌아서 울고 앞에서는 웃음을 보여주고 


보이는 라디오에서도 눈물을 흘릴때 고개를 절때 들지않았음..

 

 

 

 

또, 온유는 정말 인정하는 노력가임

 

연습생시절

 

'SM 연습벌레 Top of Top'


온유의 별명이였음



 

온유가 공부도 잘하는 애였는데, 다들 왜 인문계를 안 가는지 의아해했더래.

근데 이미 자기 목표가 확실하고 또 부모님께 부담 안드리기 위해 스스로 정보고를 선택했다고;;

초등학교 때는 부모님께 글 쓰라는 시간에 밤늦게까지 일하고 늦게 들어오시는 부모님 생각에 울던 아이가


중학교 때는 학교 끝나자마자 놀고 싶은거 뿌리치고 부모님 일 도와드렸고.

고등학교 때 sm아카데미 다니면서도, 


부담 안드리려고 따로 알바하면서, 신문알바까지 해봤대.

정보고, 한창나이..그 거친 남학교에서 부반장도 해보고 적당히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 지금 인터뷰 들어보면 아주 잘 놀고 활발하기보다는 조용히 제 할일 묵묵히 하는 학생이었대ㅎ)

그러면서도 데뷔전 썼던 싸이글이나 다른 글에서도 알다시피, 


욕 한마디 안하고 남들 노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여기서 놀라운건 온유가 그냥 학생이 아니라 유명 회사(sm)에 들어간 연습생이었다는거지. 

온유 고등학교 때 하루 일과가.


 고3시절 데뷔준비를 하던 온유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아침엔 수영 , 걸어서 등교, 하교후 연습실에서 연습 , 그리고

 

에스엠에서 광명까지 걸어서 하교를하고 저녁엔 줄넘기 4000개를 하며 하루를 마쳤음;;

(샤이니 팬들 사이에서도 자주 회자되;;)

 

자기가 이룬다하는건 이루며 분명한 뜻을 가지고있는 사람임

 

온유는 심성이 곱고 굉장히 예의바른 사람이야.



 

어릴적 컴퓨터가 없었지만 컴퓨터가게에가면 게임을 공짜로 시켜주곤 했다함

 

하지만 온유는 그게너무미안해서 자기가 용돈을모아 게임씨디를 직접 샀음

(당시 얘들은 되게 온유가 미련하다고 생각했었대 ㅋㅋ)

 

거짓말과 비속어를 정말 싫어하는 이사람은 예의도 바름


 





 


 



 

 



 

 


 



 

 

 


 





 


 


 


 



 

 


칭찬이 끝도 없는데..일단 있는대로 올려봤어ㅎ..




2 0살에 데뷔한 온유는


너무나도 한결같아서. 방청을 가든 야행성 번개를 가든.
저사람한테까지는 인사 안해도돼;;;싶은 사람들한테까지 다 인사하고 돌아다니고. 뭘시키든지 군말없이 먼저 나서서 하고. 
예~전에 진기보고 무시하듯 그냥 지나치는 사람한테까지도 끝까지 웃으면서 인사하더라.
야행성 헌혈 번개에서도. 락오 연습할 때라 한창 건강 걱정하던 때.ㅇㅇ
헌혈 못하게 된 팬들까지도 다 찾아가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돌아다니고.
그 날 낮에도 도천 촬영하고 와서는 다음날 새벽까지 촬영 있었는데.
한창 살 쪽쪽 빠질 때라 허벅이 한손에 잡힐 정도로 바지가 헐렁헐렁한데.
배고팠는지 그 날도 촬영 중간에 초코파이 같은거 구석에서 허겁지겁 먹고 말더라고.
이런거 저런거 속상한거 힘든거 아픈것도 있을텐데 불평없이 꾸역꾸역. 뒤에서 몰래몰래. 
온유는 늘상 그래..


위에서 언급한 것들 말이야...
공짜든 뭐든 받은게 있으면 감사히 여기고 되갚을 줄 알아야 된다는 거.
자신의 확실한 목표가 정해지면 거기에 확신을 가지고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거.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는 거.
자신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정해져 있더라도. 그 외의 어떤 일이든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거.
주위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신념을 지키면서, 한편으로는 어디든지 잘 섞일 수 있어야 한다는 거.
당연한 것들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걸 표현 하는 거.
열심히...정말로 눈물나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거.
우리는 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 평범한 것들이잖아. 늘상 해야한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고.
근데 이런 평범한 것들은 막상 실천하기가 굉장히 어려워. 더군다나 그걸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한다는 건 더 어려운 거고.

평범한 온유가 특별한 이유는..

가장 평범하고 누구나 아는 그런 기본적인 것들을,
알긴 뻔질나게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그런 평범한 것들을 
온유는 직접 행동으로 보여줘.

항상 졸졸따라오며 미행하던 사생들한테나 선배들이나 후배들 가림없이


항상 매일같이 웃으며 감사하다고 폴더인사를 해주고.

(네이버에 동영상도 쉽게 찾아볼수있어)



방송에서 온유가 오이 알러지같은게 있어서 진짜 못먹기로 유명한데


소녀시대 제시카를 대신해서 먹고 한참을 오물거리다

 

녹화 끝나구 조용히 뱉었다는 이야기두 있어..


타가수팬이 벤쫓다가 나머지팬들은 다벤쫓아가고 한명이 넘어졌는데 


주위살피다가 뛰어가서 부축해서 일으켜주고 얼굴가리고 뛰어가서 차에탄거 목격한 분도 있고.


온유가 이렇게 착한사람인걸 알려주고싶어서 글을 썼어..






2012년 상반기쯤에 샤이니 컴백한다는데 응원해줬으면 좋겠어 ㅎ


그럼 즐거운 설연휴 보내!








+ (추가) 


물을 마실떄에는 항상 손으로 입을가리는 배려와 예의를 갖춘 아이임

온유는 어렸을적 학교에서 발표를할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자주못본다고

펑펑 울던 그런아이임

사람이 엄청나게 몰린 공항에서 온유를 찍고싶던 기자가

" 온유야~ "

라고 불렀을떄

알던 사람인냥 웃으며 폴더인사를하는 온유

어릴때부터 속까지 착했던 사람임

학창시절 가수로데뷔한다는말이 학교내에 퍼지자

온유가 급식당번을 맡은날, 쎈캐들이 와서는

" 니 가수 한다고? 니가? "

라며 빈정대면서 물었을때, 온유는

" 응, 나가수할거야 "

라며 웃으며 밥을 퍼줬음

그런아이임

막내보단 형이먼저고 형보단 막내를 먼저챙기는 우애가 깊은 사람이기도함

데뷔후 얼굴이 알려진상태에서도 얼굴도 모르는사람이 방송국 뒤편에서 울고있자,

다가가서 왜우냐며 토닥여주던 사람

항상 졸졸따라오며 미행하던 사생을보고도 항상 매일같이 웃으며 감사하다고 폴더인사를 해주는,

방송에서 자신은 오이를 먹지못하지만 소녀시대를 대신해서 먹고 한참을 오물거리다

뒤돌아 조용히 뱉는사람

샤이니 온유






 



추천 부탁드려요~~


즐~거~운~설~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