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컴퓨터게임에 완전중독된 우리언니★★★

ㅠㅠ2012.01.22
조회12,167

 

 

안녕하세요 전라도에 사는 올해 열여덜되는 흔ㄴㅕ입니다 방긋

 

저는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로 가겟슴!

 

 

 

 

저에게는 두 명의 언니가 잇슴! 큰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작은언니는 이제 새내기 대학생임.

 

 

여기서 문제의 언니는 바로 작은언니임!! 버럭

 

 

수능도 끝났겠다 작은언니는 집에 눌러박히게 되면서 메xx스xx 라는 게임을 시작하게 됨.

 

 

나는 예전부터 작은언니가 그 게임을 해왔기 때문에 저러다 말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 후로 작은언니의 캐릭터는 성형중독증 걸린마냥 맨날 얼굴이 바뀌어갔고 ㅎㅔ어도 매일매일 바꼈음.

 

 

완전 신상녀가 따로없었음........짱

 

 

뭐 그래도 여기까지는 다 이해함!! 나도 그랬으니까...............

 

 

 

언니으 캐릭터 주변에 수많은 남자들이 달라들기 시작햇고 금새 게임상의 남자친구를 사귀었음.

 

 

남자친구에게 평소에 안떨던 내숭을 떨질않나 귀척을 하질않나.. 내가봐도 그건 아니였음.

 

 

하지만 별로 신경은 쓰지않았음..

 

 

 

 

 

 

근데 지금부터가 가관임!!!!!!!!!!!통곡

 

 

 

 

언니의 그 게임상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현재 ㅍㅎ에 살고 있다고 했음.

 

 

자세한 이야기는 그 남자친구분으 사생활이니 더 적지 않겠음.

 

 

그렇게 둘이 12월 초쯤 사귀기 시작햇는데, 언니가 12월 말에 친구들과 ㅍㅎ 해돋이를 보러간다는 거였음.

 

 

 

나는 당연히 의심햇음. 남친이 거기에 산다고 햇으니까.

 

 

근데 자기는 끝까지 아니라고 우겼음.. 어이가 없지 않음? 냉랭

 

 

 

 

 

무튼 언니는 2박 3일으 여행을 떠나셧음.

 

 

언니는 자기 남자친구랑 그림자사진을 찍고, 당당하게 카톡사진으로 해놓았음.

 

 

친구라고 했지만, 언니와 같이 찍은사람이 하트모양을 하고 찍었는데 손크기 차이가 장난아니었음.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2박3일이 지나도 언니가 돌아오지 않는거임.

 

 

아부지가 언제오냐고 전화를 햇더니

 

 

" 집 가기싫어.... 조금만 더 있음 안 돼? "

 

 

라고 졸랐다고 함. 어이없음 에헴!!!!!!!!!!!

 

 

결국 언니한테 마음약한 아버지께서는 ㅍㅎ에서 더 있는 것을 허락했음.

 

 

일주일이 지나고서야 언니는 돌아왔고, 언니는 그 때부터 변하기 시작함.

 

 

 

 

ㅍㅎ의 한 피씨방에서 헤드셋을 훔쳐와 자기 남자친구와 겜톡을 하는거였음.

 

 

하루종일 옹알종알 시끄럽게!!!!!!!!!!! 방음도 안되서 옆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있어도 소리가

 

 

다!!!!!!!!!! 들렷음 통곡 괴로웠음...............

 

 

 

평소 언니의 목소리라면 참을만 했지만, 언니의 목소리가 완전히 미소녀의 목소리여씀......아....

 

 

안쓰던 사투리까지 써가면서 목소릴까는거엿음. 원래 목소리는 되게 낮고 많이 걸걸함.... 상상해보셈....

 

 

그 게임친구들이 언니의 실체를 알면 얼마나 기겁을할까....

 

 

 

게다가 언니는 이제 가족은 뒷전이고, 잠시라도 나와있으면 게임이하고싶어 안달이 남.

 

 

그리고 자주 안쓰던 휴대폰에도 항상 카톡이 와있고 게임속 남자친구가 뭐가 좋다고 애교를 부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이제 언니는 이제 하루종일 컴퓨터를 차지하기 시작햇음.

 

 

우리집은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살기때문에 난 항상 인터넷에서 옷을 보곤 하엿음.

 

 

여느때처럼 내가 옷좀 본다고 나와달라고 하면 게임창을 내리고 비켯음..... 그리고 하는말이

 

 

"너 빨리하고 나와라. 나 ㅈㅏ쿰깨러가야되늬까." .............샹....할말이없슴.....냉랭

                             

 

일단 알겟다고 말하고 옷을보고 잇는데 5분정도가 지나자

 

 

"야.....너 옷은 나가서 사도 되잖아" 라길래 나도모르게 수긍하고 나와버렷음...

 

 

 

언니또 헤드셋앤드 마이크로 목소리를 까면서 또 톡함.... 그떈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음...

 

 

이일말고 트집 잡았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어느때는 내가 비켜달라할때 꼭 해야되냐며

 

 

비ㅕ켜주지 않을때도 있었음.

 

 

 

 

 

 

핳..........쌓이고쌓이다 며칠전 사건이 터졋음.

 

 

큰언니는 다니는 대학교 연구실에 가서 공부를 ㅎㅏ기때문에 자취를하고 부모님께서는 저녁을 드시고

 

 

운동을 나가계신 상태였음..

 

 

 

난 그때 양말이 너무 가지고 싶었음!!!!!!!!!!!!!!!!

 

 

양말을 보려고 언니한테는 이젠 "비켜!!!!!!!!!!!!"라는 협박 아니라 "언니 나 양말보게 나와주랑....." 이라고

 

 

 부탁을 햇음.

 

 

 

작은언니 어김없이 게임창을내리고 이번엔 하는말이

 

 

 

" 나 혼테일 ㄲㅐ러가야되니깐 빨랑나와. " 이러는거시엿음.... 뻔하지 머....

 

 

알겟다고 말하고 양말을 보고 있었음.. 여러가지 이쁜게 많아서 아~ 멀살까 음흉 하고 있었음..

 

 

근데 뒤에서 또 지켜보던 언니년이 "야. 양말은 문구점에서 사면 되잖아." 이러는 것이였음.

 

 

난 그동안 쌓인게 많아 이제는 짜증섞인 말투로 인터넷에 더 예쁜게 많다고 대들었음.

 

 

내 말을 들은 언니, 나한테 한마디 함. "미친년........."

 

 

 

ㅇㄴㅇㅁㄴㅇㄷㅈㄷㅁㅇㅁㄴㅇㅗㅓㅏㅘㅘㅇㅇㅁㄴㅇㅁㄴ!?!?!?!?!?!?!?!?!?!??!!??!?!

 

 

이녀니 방금 하나뿐인 동생한테!!!!!!!!!!! 미미미미ㅣㅣ미친년...?

 

 

 

난 그동안 쌓인게 폭발해버렷음. 내가 언니한테 소리침.

 

 

 

"언니가 더 미친거같아!!!!!!!!!!!!!!!!!!!!!!!!!!"

 

 

 

언니, 나한테 소리치며 달려옴.

 

 

 

 

"그래 너 오늘 함 죽어보자!!!!!!!!!!!!!!"

 

 

 

 

난 언니한테 개털렸음............. 짱

 

 

많이 맞아서 그 다음날 목이랑 팔뚝이랑 엄청 쑤셧음...

 

 

 

그 후로 언니와 나는 완전히 냉전상태임. 지금까지도.

 

 

 

 

 

게임때문에 가족과 담쌓고 저멀리 있는 남친한테 있지도않은 애교를 부리면서.........

 

 

 

부모님은 수능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냥 놔두라고 하시고,

 

 

제가 자꾸 하소연을해도 언니편만 드심.

 

 

큰언니는 바빠 제 연락조차 확인할시간도 없음....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를 하시는 상태라, 집에는 항상 작은언니랑 저와 둘뿐임.

 

 

며칠째 냉전인지 모르겟음.... 전 하루종일 문제집을 풀거나 텔레비전을 봄...핳....

 

 

하고싶은 쇼핑도 이젠 마음대로 못함...

 

 

 

 

문제의 미녀 캐릭터를 소개하겠음... 어떤게임인지는 짐작이 오실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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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내가봐도 남자가 다 넘어올만한 페이스임!!!!!!

 

저렇게 만들려면 대체 얼마를 들여야할까......

 

 

 

 

 

 

 

대체 저 언니를 어떻게 해야되겟음? 통곡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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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털으라고 하시는분들... 저희언니가 잠자는시간하고 밥먹는시간빼고는

쭉 접속해 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