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쓰고보니 우리가 서로를 연인이라고 부른기간이 오래되었군아 니가 제대할날이 3개월 남았네 군대간지 약 18개월도 갈라놓치 못했던 사이를 남은 3개월이 버텨주지 못하고 이렇게 남이 되어버렸군아 사귀자는 말을 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잔말을 절대로 입밖에 내지 않던 너가 전화로 힘들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며 말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난 붙잡을수도 없었다 끊고나서 몇일을 생각했어 내생각을 너에게 어떻게 전해주어야할까 그때는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는게 뭔지 깨달을만큼 비어있어서 아무말 못했었는데 정신차리고 나니 내 이야기도 해주어야 마음이 편할것 같은거야 그래서 군대가고 나서부터 자주 읽는다는 판에 쓴다 홈피는 다 닫아놓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손편지 보내는것도 좀 그렇고 쓸곳도 없고 물론 인터넷에 글올리는게 성의없는것 같지만 긴 시간을 끝내는 말을 전화로 하는 너의 행동이랑 똑같다고 치자 음 일단 제일 큰 감정부터 말할게 밉다 아직도 니가 조금은 밉다 시간이 1~2주 지나긴 했지만 밉다 그리고 고마웠고 정말 많이 좋아했다 20살 대학교 들어와서부터 만난 우리였기에 니가 예전에 편지에 적어준것처럼 20살 21살의 추억속에는 언제나 함께였고 그만큼 사랑했어 남들이 군인한테 이별통보 받으면 그만큼 황당한일이 있을수가 없다며 자기혼자 마음정리하고 통보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라며 나한테 신세한탄하는 순간들에도 난 넌 아닐거라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니 전화 받으면서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그런데 내가 믿고 사랑했던 남자도 나를 그 여자아이들과 같은 처지로 만들어주었네 괜찮아 화가나고 이러지 않아 장난으로라도 내가 헤어지면되지 이렇게 말하면 화내는 너였기에 정말 깊게 생각하고 말했을 거라고 믿어 그런 너에게 힘들게 다시 만나자는 말 하지 않을게 너도 혼자 마음정리한것처럼 나도 혼자 정리할게 오래되서 그런지 널 잊고 새로운 사람한테 사랑하는 마음을 주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시간동안 니가 많이 생각나고 슬프겠지만 너와 사귀면서 행복하고 배잡고 웃었던 기억들을 더 떠올리면서 좋게 생각할거야 사람이 헤어질수도 있고 그런거니깐 너무 우울해하면 내가 손해잖아 넌 이제 제대하면 여러 여자들이랑 놀겠지 그중에 나보다 좋은 여자도 있을거야 그러타고 생각되면 나한테 고백한것보다 더 멋있게 고백해야된다 내생각 나지 않게 술먹고 고백하지말고 이제 군대까지 갔다온 남자니깐 정식으로 이야기해서 만나 너도 사람이니깐 오랫동안 사귄 나한테 조금은 맞춰져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나중에 너가 사귈 여자랑 날 비교하지말고 그여자한테 맞춰가면서 나한테 해줬던 것보다 더 많이 잘해주길 바래 더 많이 사랑해주고 모든 글에 있는 남자들처럼 술먹고 전화해서 후회한다는 말 내 귀에 안들리게 해줘 넌 내가 약 3년이란 시간동안 사랑했던 남자니깐 난 내자신을 남자보는 눈이 있다고 믿고 있으니깐 나말고도 다른 여자한테도 사랑받을수 있을거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자한테 내가 못해주었던 것들 받을수 있을거야 내가 항상 말했던 것처럼 넌 누구보다 가치있는 남자고 멋있는 남자였으니깐 군생활하는동안 소포한번 못보내주고 편지도 그리 자주 써주지 못하고 훈련용품 이런것도 보내주지 못하고 니투정 받아줘야하는데 내이야기만 하고 우울하다고 말하고 오지도 못하는데 옆에 와달라하고 휴가나오면 친구랑 노는것도 이해해줘야하는데 연락안했다고 뭐라하고 알바안해서 남들처럼 맛있는것도 많이 못사주고 좋은곳도 같이 많이 못가고 애교도 못부려주고 많이 미안했어 너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니가 사귄 여자친구가 2년9개월동안 날 많이 사랑해줬구나 생각해줘 면회오라하면 갔던 날 생각해주고 너 돈 안쓰게 할려고 맛있는거 갈때마다 준비해갔던 것도 생각해주고 편지 써준 것도 모두다 너의 머릿속엔 이제 내가 없겠지만 군대에서 헤어졌다고 혹시나 좋아하고 있을지 모르는 너이지만 이런 편지 적으니 난 또 니가 보고싶다 조금은 음 이제 마무리 지을게 너무 많이 적었다 다 읽을지 안읽을지도 모르겠구나 내가 많이 사랑했던 남자야 다시 너같은 남자를 만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부족한 날 사랑해줘서 많이 고마웠어 니가 뱉은 헤어지잔 말에 후회가 없길 바라고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학교에서 지나치게 되면 한번 보자 믿었던 너에게 차여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남들이 널 욕하고 나도 니가 아주 밉지만 그래도 내가 긴 시간동안 좋아했으니깐 이때까지 만난 남자중 너가 제일 멋있었으니깐 좋은 생각만 할려고 노력할려고 아까도 말했듯이 넌 내가 뼛속까지 사랑한 가치있는 남자니깐 나보다 이쁘고 착하고 애교많고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여자 만날수 있을거야 그럼 안녕 내사람이였던 사람아 부산에 대학교 다니는 진주사는 너에게 18
2년9개월동안 내남자친구였던 아이야
제목에 쓰고보니 우리가 서로를 연인이라고 부른기간이 오래되었군아
니가 제대할날이 3개월 남았네 군대간지 약 18개월도 갈라놓치 못했던 사이를
남은 3개월이 버텨주지 못하고 이렇게 남이 되어버렸군아
사귀자는 말을 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장난으로라도 헤어지잔말을 절대로 입밖에 내지 않던 너가
전화로 힘들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며 말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난 붙잡을수도 없었다
끊고나서 몇일을 생각했어 내생각을 너에게 어떻게 전해주어야할까 그때는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는게 뭔지 깨달을만큼 비어있어서 아무말 못했었는데 정신차리고 나니 내 이야기도
해주어야 마음이 편할것 같은거야 그래서 군대가고 나서부터 자주 읽는다는 판에 쓴다
홈피는 다 닫아놓고 헤어진 여자친구가 손편지 보내는것도 좀 그렇고 쓸곳도 없고 물론
인터넷에 글올리는게 성의없는것 같지만 긴 시간을 끝내는 말을 전화로 하는 너의 행동이랑 똑같다고 치자
음 일단 제일 큰 감정부터 말할게 밉다 아직도 니가 조금은 밉다 시간이 1~2주 지나긴 했지만
밉다 그리고 고마웠고 정말 많이 좋아했다 20살 대학교 들어와서부터 만난 우리였기에
니가 예전에 편지에 적어준것처럼 20살 21살의 추억속에는 언제나 함께였고 그만큼 사랑했어
남들이 군인한테 이별통보 받으면 그만큼 황당한일이 있을수가 없다며 자기혼자 마음정리하고
통보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라며 나한테 신세한탄하는 순간들에도 난 넌 아닐거라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니 전화 받으면서 절대 그럴일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그런데 내가 믿고 사랑했던 남자도 나를 그 여자아이들과 같은 처지로 만들어주었네 괜찮아
화가나고 이러지 않아 장난으로라도 내가 헤어지면되지 이렇게 말하면 화내는 너였기에 정말
깊게 생각하고 말했을 거라고 믿어 그런 너에게 힘들게 다시 만나자는 말 하지 않을게 너도 혼자
마음정리한것처럼 나도 혼자 정리할게 오래되서 그런지 널 잊고 새로운 사람한테 사랑하는 마음을
주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시간동안 니가 많이 생각나고 슬프겠지만 너와 사귀면서
행복하고 배잡고 웃었던 기억들을 더 떠올리면서 좋게 생각할거야 사람이 헤어질수도 있고 그런거니깐
너무 우울해하면 내가 손해잖아 넌 이제 제대하면 여러 여자들이랑 놀겠지 그중에 나보다 좋은 여자도
있을거야 그러타고 생각되면 나한테 고백한것보다 더 멋있게 고백해야된다 내생각 나지 않게
술먹고 고백하지말고 이제 군대까지 갔다온 남자니깐 정식으로 이야기해서 만나 너도 사람이니깐
오랫동안 사귄 나한테 조금은 맞춰져있을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나중에 너가 사귈 여자랑 날 비교하지말고 그여자한테 맞춰가면서 나한테 해줬던 것보다 더 많이 잘해주길 바래 더 많이 사랑해주고
모든 글에 있는 남자들처럼 술먹고 전화해서 후회한다는 말 내 귀에 안들리게 해줘
넌 내가 약 3년이란 시간동안 사랑했던 남자니깐 난 내자신을 남자보는 눈이 있다고 믿고 있으니깐
나말고도 다른 여자한테도 사랑받을수 있을거야 나보다 더 좋은 여자한테 내가 못해주었던 것들
받을수 있을거야 내가 항상 말했던 것처럼 넌 누구보다 가치있는 남자고 멋있는 남자였으니깐
군생활하는동안 소포한번 못보내주고 편지도 그리 자주 써주지 못하고 훈련용품 이런것도 보내주지
못하고 니투정 받아줘야하는데 내이야기만 하고 우울하다고 말하고 오지도 못하는데 옆에 와달라하고
휴가나오면 친구랑 노는것도 이해해줘야하는데 연락안했다고 뭐라하고 알바안해서 남들처럼 맛있는것도
많이 못사주고 좋은곳도 같이 많이 못가고 애교도 못부려주고 많이 미안했어 너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니가 사귄 여자친구가 2년9개월동안 날 많이 사랑해줬구나 생각해줘 면회오라하면 갔던 날
생각해주고 너 돈 안쓰게 할려고 맛있는거 갈때마다 준비해갔던 것도 생각해주고 편지 써준 것도 모두다
너의 머릿속엔 이제 내가 없겠지만 군대에서 헤어졌다고 혹시나 좋아하고 있을지 모르는 너이지만
이런 편지 적으니 난 또 니가 보고싶다 조금은
음 이제 마무리 지을게 너무 많이 적었다 다 읽을지 안읽을지도 모르겠구나
내가 많이 사랑했던 남자야 다시 너같은 남자를 만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부족한 날 사랑해줘서 많이 고마웠어 니가 뱉은 헤어지잔 말에 후회가 없길 바라고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학교에서 지나치게 되면 한번 보자
믿었던 너에게 차여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남들이 널 욕하고 나도 니가 아주 밉지만
그래도 내가 긴 시간동안 좋아했으니깐 이때까지 만난 남자중 너가 제일 멋있었으니깐
좋은 생각만 할려고 노력할려고 아까도 말했듯이 넌 내가 뼛속까지 사랑한 가치있는 남자니깐
나보다 이쁘고 착하고 애교많고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여자 만날수 있을거야
그럼 안녕 내사람이였던 사람아
부산에 대학교 다니는 진주사는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