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알바의 한풀이..

아오2012.01.22
조회292

진짜 시급4000원받고 8시간 일합니다 ㅡㅡ

돈도 짠데 ㅡㅡ 손님들까지 짜증나게 하고 ㅡㅡ

 

알바가 쓰레기도 버려다줘 재떨이도 털어다줘 다 해줍니다

아무소리 없이 다해주는데 ㅡㅡ 뒤에 차가 밀려있으면 못들을수도 없지 ㅡㅡ그거 가지고

온갖 쌍 욕을 짓거리면 진짜 ㅡㅡ 그리고 그쪽 저 아시는것도 아니면서 ㅋㅋ 왜자꾸 반말이세요 ;;

뭐 어리니깐 반말 이해해요 그렇다고 짜증을 섞어서 말할 필욘 없잔아요 ..?

왜 알바한테 화풀이를 하시냐구요 ....

또 어떤 손님은 오토바이 끌구 와가지고 기름 넣고있는데 주유기가 안빠져가지고 좀 땅겻더니

0.1리터 조금 흘렷습니다 ㅋㅋ 근데 뭐 오토바이는 사람도 아니냐면서 왜그러세요 ㅋㅋ진짜

님 오토바이를 바꾸시든가 버리시든가 하세요 주유구가 찌그러져있는거 말 안햇더니만 ..

날도 추워죽겟는데 이것저것 따지지 마시고 그냥 가주시면 안되요 ?ㅋ

기름값 내가 정하는거 아니잖아요 ㅡㅡ 왜 올랏다고 나한테 화를내고 짜증을내요 ...

나도 돈받고 일하는데 저도 우리가게 기름값 비싸서 다른데서 넣어요 ㅎㅎ

비싸면 안오면되지 .. 대문짝 만하게 써놧드만 .... 주유소 앞에 ...

 

그럼 이만 명절 잘보시내시구 ... 복 많이 받으세요

 

-ps 사장님 내일 뽀찌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