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조심하세여..진짜 몇시간전에 직접격은 실화★☆★☆

ㅠㅠ무섭습니다오2012.01.22
조회5,949

안녕하세요

일단 소개를..ㅎㅎ

저는 이제 17되는 예비고1 여자입니다...

이거 판 처음 써보는데 악플은 없었으면 합니다..

몇시간 전에 있던 얘기를 할까하는데...시작할게요...

아진짜 소름이돋네여...

아 이제 본론으로 가겠음 ㄱㄱ

 

제가 집에서 폐인처럼 무도를 보고 있었어요.

근데 친구한테 문자가와서 봤더니 옆에 귀신이있대요..

순간 집에 혼자 있는데...

무서워서 뒤도못돌아보겠고...

'설마설마...설마 귀신이 있겠어?' 하는 생각으로 고개를 뒤로 돌리려는데

제옆에 귀신이 뙇!!!!!!!!!!!!!!!!!!

 

 

은 훼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여...S2

 

여튼 친구한테 문자가와서 봤더니 운동을하재요.

그래서 전 살도뺄겸 알겠다고 승낙을했죠.ㅎㅎ

걷기가 운동이였음ㅋㅋㅋ운동을 끝내고얘기를 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안녕~ㅋㅋ" 이러는거에요....

전 '?ㅋㅋㅋㅋㅋ뭐지?어?뭐지?얘왜이래?' 란 생각으로 제 친구를 봤죠.

근데 저 멀리 썬글라스낀 아저씨들이...보이는거에여ㅠㅠ그옆에는 검정색 승용차가..

그래서 전 '아 ㅈ됐다 니년이 날 배신해?'란 생각을 하고있었죠...

네 그래요 방금전껀 제 상상이였어여 톡커님들♥죄송해여이제진짜로할게여

 

친구가 "안녕~ㅋㅋ"이러길래 "어?ㅋㅋㅋㅋ"라고했더니 친구가 집에가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네집이랑 우리집이랑 한7분? 정도 걸려요.

그래서 전 "아ㅋㅋㅋㅋㅋㅋㅋ알써 빠이~"이러고 집을향하여 갔어요.

근데 저희동네가 좀...촌이에요ㅠㅠ그래서 가로등만 켜져있고 사람도 없어요..9시..9시만되면...

그리고 제가 시내쪽도아니고 사람별로 없는쪽으로해서 왔으니ㅠㅠ

제 친구네집 걸치고 저희집 가려는데 저기에 검정 승용차가 보이는거예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이때부터 잡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승용차가 인심매매 그 차면 어떡하지..?ㅜㅜ'

진짜 깜깜한데 사람들도없고 가로등만있고...차들도 거의 안지나가고...뭔가 납치되기 쉽잖아여ㅠㅠ

그래서 무서워서 전 달렸어요..앞머리가 휘날릴정도로요.

근데 앞머리가 위로 올라가니까 쪽팔린거에요ㅠㅠ흑 제가좀 ㅂ신임ㅠㅠㅋ

그리고 간간히 지나가는 차에 만약 남자애들이 있다면...내가 ㅂ신처럼 뛰는모습을 보고있다면.....ㅡㅡ

하는생각들때문에 속도를 낮췄어요 하하 제가 진짜 ㅂ신이였어요ㅠㅠ

아까말했던 검정 승용차있죠ㅋ 그 검정차 새ㄲ들이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내가있는쪽으로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갑자기 심장이 뛰기시작했음

두근두근두근두근 내 머리속엔 이상한 잡생각들이 또 생각나기 시작했음

근데 내 생각일수도 있는데 그 검정차들이 뭔가 나를 쫒아온다고 생각이들었음

아까부터 뛰고있었지만 이번엔 더 빨리 뛰었음. [걍 음슴체ㄱㄱ함 빨리쓰고 나 자고싶음ㅠㅠ]

근데 그 검정차가 갈려면 빨리가든가ㅡㅡ뛰는 나보다 늦게오는거임

하ㅋ이때 정말 엄마생각남ㅠㅠㅠㅠㅠ

그래서 쉬지도않고 계속뜀 헑헑핛핫ㅎ랗학학허억허억하악하악 신음소리아녜여ㅋㅋㅋㅋㅋ;

검정차야ㅎㅎ나 운동시켜줘서 고맙다^^ 운동했는데 또하네ㅎㅎ너내 내가 사대천王 한테 이를꼬얌 각오해

여튼 뛰는데 얘네도 급 불안했나봐?ㅋㅋㅋㅋㅋㅋ갑자기 엑셀?을 밟아서 나보다 빨라짐;;뭐임;;

그래서 당연히 나보다 앞에있었음

그랬더니 갑자기 와 지금생각하면 무섭네 여튼 유턴을해서 내길을 막는거임ㅠㅠ

내길을막지마 씹땡구리놈아나지금 차한대도 안지나가서 무섭단말야 개놈아ㅠㅠ

근데 올레!!!!!!!!!!!!!구세주ㅠㅠ차한대가 오는거임...♥와...사랑해여...

그뒤로 차가 3대? 4대? 정도 오는거임!!그래서 길막했던 검정차는 골목길로 사라짐...

근데 차오는 타이밍 쩔었음....하ㅠㅠ그때차가 안왔으면ㅠㅠ난 이글도 못쓴채 죽은 목숨이였을지도ㅠㅠ

그 검정차 유턴해서 갈려면 딴길로가든가 왜 하필 골목길임? 역시 수상수상냄새가남

그뒤로 엄마한테전화해서 엄마랑 통화하면서 집으로 뛰어감ㅠㅠ

 

 

와 여태까지 제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여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읽지마시고 꼭 읽으세여...안읽으면 나삐짐ㅠㅠ

 

 

 

 

+

지금 뉴쭉하는데 뉴쭉에 있던것도 퍼오겠음!!

 

 

인신매매의 예

 

 

1) 하교길에 친구와 집에가고 있었는데 아파트 단지앞에

어떤 지팡이에 의지해 걸어다니는 할아버지께서

보따리를 옮겨달라고 했대 바로앞에 보이는 동으로 말이야.

여기까지 들고 왔는데 너무 힘들어서 조금 쉬어야 겠다면서.

그래서 두명이서 보따리를 들고 할아버지가 옮겨달라는 단지로 가는데

도착할때쯤 되니깐 동 앞에 있던 봉고차에서 아저씨 두명이 내리더래

느낌이 이상해서 보따리는 그 자리에 두고 엄청나게 뒤었대

달리다가 한 학생이 뒤를 돌아봤는데 할아버지께서 허리를 꼿꼿히 피고서

도망가는걸 쳐다보고 있었대

 

 

 

 

 

2) 한 학생이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하나도 없었대

너무 다리가 아파서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던

그때에 마침 자리 생겨서 자리에 앉았는데 

그 앞에 어떤 할머니께서 굉장히 기분상한 표정으로

학생에게 화난목소리로 말을 하더래 자기가 앉으려고 했는데

학생이 바로 앉으니까 기분이 상한거지.

"요즘 애들은 예의가 없다"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을 거들먹 거리면서 욕을했대

아무튼 그래서 그냥 그렇게 넘어갈수도 있는데 학생이 조금 잘못한걸로 

할머니께서 지나치게 욕을하시고서는 따라 내리라고 하더래

할머니 때문에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자기에게 있으니깐 창피해서 그냥 따라내리기로 하고  내리는 문에 있었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께서 학생에게 내리지 말고 다시 앉으라고 하더래 

할머니가 쌍욕을 하면서 학생에게 빨리 내리라고 하고 뒷문 열라고 

버스기사에게 따지니깐 아저씨게서 뒤에 봉고차가 계속 따라오고 있는데 

내가 왜 뒷문을 열어줘야 하냐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그냥 내리시더래 

 

 

 

 

3) 점심시간때 명동 거리에 어떤 여자가 버스를 타러 줄을 서고 있었는데

갑자기 까만 승용차가 오더니 깍두기 몇명이랑 중년의 아저씨가 내리더래 

그리고 여자에게 "이년이 그렇게 하지말라고 했는데 또 가출을 해?" 이러더래

모르는 사람이 자기에게 그런말을 하니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누구세요 이런식으로 했는데 깍두기들이 여자를 막 때리기 시작했대 중년의 아저씨가

이젠 니 애비도 못알아봐? 이러면서 셋이서 미친듯이 여자를 밟았대 

주위사람들이 쉬쉬하면서 근처에 안오려 하고 피하니깐 승용차에 실어갔대

 

 

 

 

 

4) 출근시간,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덩치큰 중년여자 두명이 중년여자에게 다가가더니

막떄리면서 내돈 꿔가고 안가지고 온년이라면서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때리고 밟기 시작하더래 누구냐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살려달라고 경찰에 신고좀해달라고 

그아줌마가 소리치면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사람들은 외면했대

그런데 어떤 대학생이 우리 고모라면서 왜그러는지 자세히 설명좀 해보라고 했더니

그 덩치큰 아줌마 두명이 사람 잘못 본것 같다면서 가버렸대

 

 

 

 

 

 

5) 어떤 여자분께서 실제로 쓴글이야

 

무슨 개인적인 일 때문에 3교시때 조퇴를 했어(난 참고로 고1)

버스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갔지.

 

한손에는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소시지 핫도그를 들고(젤사랑함)

버스장류장으로 갔는데

교회홍보하는거 같은 아줌마 2명이랑

엠피듣고있는 20대로 보이는남자랑 그리고 원피스 입은 여자한명이 있었어.

빈장바구니를 들고잇는 아줌마 2명이 있었어.

 

뭐별로 놀라운 광경도 아니고 그냥 흘깃보고 앉았지.

아니나 다를까 교회 홍보하는 아줌마 2명이 나한테 말을거는거야

학생 교회다녀? 라고 가볍게 시작하고

왜안나가냐 우리교회에 고등학생들 많다

이러다가 냉커피를 마시라고 주는거야

 

근데 내가 어제 핫이슈 방에서 인신매매글을 봤거든?

뭔가 괜히 먹기가 찝찝해지는거야

일단받고 냉커피를 유심히 보면서

조용히 생각하는데 순간 그런생각이 드는거야

지금 이 버스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한패거리고 지금 나를 인신매매하는거라면? 이런생각이 드는거야.

별생각 다하네 하면서도 반대편 도로를 봤지.

그냥 승용차만 있더라고. 그래도 내가 A형 인지라 한번 떠보는 심정으로

냉커피를 바닥에 부었어 .

근데 교회아줌마 2명이 당황을 하는거야 근데 이건

갑자기 받은아이가 커프를 부었으니 당황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좀더 과감하게 하기로했어.

교회 아줌마 둘이서 요즘 세상이 흉흉하네 이런얘기를 하더라고.

얼마전에 우리 학교 근처 똥강에서 시체가 나왔더든.

"학생도 조심해 요즘 세상이 무서워. 아무도 믿으면 안돼"

"저승용차도 의심해야 하는건가.." 혼자 이렇게 중얼거렷는데

아줌마 2명이랑 앞에 서있는 여자가 움찔하는거야 진짜 설마설마 하면서 또한번 날렸어.

"요즘 인신매매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렇지..."

"학생 커피쏟은 것 같은데 더 마셔"

"아줌마는 왜 안드세요?"

진짜 대화만 보면 내가 이상해 보이는데

저러니까 진심 아줌마 2명표정이 사색이 되더라고.

초보거나 고용된 사람인가봐.

아줌마한테 커프를 들이댔어 안먹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미친척하고 엠치듣고있는 남자한테 권했는데 엄청 당황하더라고

거기가 종점 다음정거장이라 그런지 버스가 5분동안 서있느라 오지를 않더라고

그래서 자리르 박차고 일어나서 마지막 확인차 장바구니 들고있는 아줌마 2명옆에 섰따?

허..내두팔을잡는거야

젠장 평일인데다 시간도 시간이고 우리동네주위엔 다학교뿐이라서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내가완전세게뿌리쳤어.

근데 힘이 얼마나 센지 안풀리더라고.

그때 반대도로에 승용차 문이 열리더라고ㅋ나를태울작정인가봐.

순간정말 생존본능으로 남자는 거기를 치는데 여자는 어디를쳐야할지 모르겟는거야

정말아무런생각없이 가슴을 쳤는데 아줌마 두명이 너무 아픈지 무너지더라고 그상태에서

버스가 오는거야. 진심 그때는 버스도 믿지 못하겠더라고. 그래도 일단 택시도 안보이고 조카달려서 버스를탔어. 다행이 그 누구도 쫓아오지 않았고...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저 앞 승용차랑 지금 이버스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한패거리인거 같더라고 진짜 무서운게 이제는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웬만한 상황 다 파악하고 대처한니까 완전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상황을 만드는거잖아...

내가 그냥 그 냉커피 마시고 아무런 의심없이 그 주위사람들을 의식안했으면 난 지금쯤

거꾸로 매달려서 피쏠리고 있겠지...

언니들 조심해.

이제는 하다하다못해 완전 일상상황극까지 만들어버리잖아.

그리고 봉고차도 아니고 이제는 승용차라니..

자작아니니까 조심해

진심 요즘은 호신기구는 필수 그냥밖에서는 긴장상태로 있어야하나봐

 

 

 

 

 

 

 

6) 저는 방금 인신매매당할뻔한 서울시 등촌동에 사는 중학생 14살 여자입니다.

인신매매 정말 남일아니에요.

당할뻔하면 그 순간 뭐라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참..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주차되어있는차

인도ㅣ º도로 ㅣ인도

나,할멈                  

 

이렇게 있어서 차들이 막고있었고 그랬어요;

그런데 제 옆에는 안경낀 할머니가 계셨어요

안경낀 할머니 안경이 갑자기 툭 떨어지면서 할머니가 땅에 주저 앉으시는거에요.

안경낀 할머니가 갑자기 손 부들부들 떨면서 엎드려서 안경을 주섬주섬 찾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멍하니 보다가 안경을 주워 드리려고 했어요

주차되어있는 검은색 차 바닥에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주워드리려고 엎드리니까

주차되어있는차[봉고차]에서 어떤 큼직한 아저씨가 내리시는거에요.

힐끗 보고 벌떡 일어서려고 하니까 제 머리 잡은 다음에 흔들 더라고요;

그땐 정말 소리도 안나오고 울뻔했어요 눈앞이 흐려요.

그러다가 손으로 막 저 앞으로 돌린다음에 얼굴을 때려서 울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이 생각을 했어요

'이 아저씨 급소를 때렸는데,실패하면 나만죽겠구나,더맞겠구나'

그래서 그렇게 맞고있었어요 진짜 기절할뻔 했어요

다리 힘이 다 풀려요 정말..

막 울면서 맞는데 제가 가방을 들고있었거든요?

그걸로 그 아저씨 급소를 치니까 그 아저씨가 조카 소리 지르는거에요

순간적으로 손을 놓더라구요. 그래서 그떄 막 울면서 달려갓어요.

그러니까 그 뒤에있던 할머니가

"저 년 잡어!!!!!" 막이러고, 진짜 뒤에 보면 잡힐까봐 못보고

앞만 보고 막 조카달렸어요 ㅡㅡ;

사람이 좀 많으길 와서 주저 앉았어요.

정말 할머니 아니더라도 20대여성 심지어 언니들이나 오빠들도 조심하셔야 될것같아요.

진짜 남일아니에요. 조심하세요 ㅠ;

 

 

 

 

 

7) 저희동네가 예전에 산이 있던 자리를 깍아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동내마다 언덕이 져있습니다. 그렇다고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산동네 같지난 않습니다.

뭐 전 닉네임을 보다 싶이 대학을 이틀자고 자퇴한지라 할일없이 놀다가 매번 새벽에 자곤했죠

그런데 한 2주전쯤이였? 엄마가 저에게 말씀을 해주신 이야기인데요

저희동네에 어제 인신매매 사건이 일어날뻔 했다는 겁니다.

이야기 내용은 저희동네에 나이 드신분들이 많이 사십니다.

그래서 밤잠도 없으시고 그러셔서 한 할아버지한분이 새벽 5시쯤인가?

옥상에 올라가서 체조도 하고 계셨다네요.

그런데 언덕 밑쯤에서 어느 한여자가 올라오고 있는데 어떤남자 둘이 따라오더랍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께서 유심히 지켜보고 꼐시는데 갑자기 남자둘이 끈같은거를 가지고 여자에게 따라붙더래요 그걸본 여자가 "살려주세요"하고 멈칫 했데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아가씨 일단 뛰세요!!"하고 소리를 쳤대요

그걸들은 여자분이 "꺄악!!!"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언덕길을 올라오고

남자둘은 여자뒤를 따라서 뛰어오더래요 그 비명소리를 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나오셔서

그여자를  뒤로 숨겨주시고 남자들은 할수없이 내려가면서 한마디 했데요

"너 이썅년 다음번에 걸리면 정말로 죽을줄 알아라.."

이걸 엄마에게 듣는순간.. 아정말 세상 흉흉하구나..

나도 남자긴 하짐나 밤늦게는 안돌아다녀야겠지 생각했습니다.

뭐 실화라서 별로 재미없었던거 같았는데.

정말 요즘에도 인신매매라는게 있는거같아서 정말 무서웠고요

여자분이든지 남자분이던지 밤길엔 꼭 조심하시길...

 

 

 

 

 

 

8) 남자도 조심해야해, 체격이 좋다고 해서 예외가 되는건 아니야.

형이 21살떄 여자친구와 술을 먹고 새벽이 되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줫어.

여자친구집은 산중턱에 있는 아파트야 데려다 주고 내려 오는데 도로 갓길에는 차들이

여러대 주차되어 있었지. 형은 별 신경 쓰지 않고 술기운도 있고 그래서

집에 빨리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큰도로로 내려와서 택시를 잡으려고 계속 내려갔찌,

근데 기분이 이상해서 뒤를보니까 봉고차가 내려오고 있는거 같았어 

형이 술취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조금 더 빨리 걷기사작했지 

한참 내려오고 있다가 뒤를 봤는데 봉고차가 조금더 가까워져 있는거야.

형은 분명 빨리 걸어 내려오고 있었고 그 봉고차는 분명 주차되어 있었지.

형은 복싱선수도 했었고 건장한 체격이라서 평소에 겁나는게 없어지만, 술도 먹었고,

아무도 없는곳에서 봉변을 당할까봐 겁이낫지,그래서 더 발리 걸었어

한참을 걸어 내려오다가 큰 삼거리도로가 나오고

 형은 모퉁이 돌아서자마자 전력질주로 뛰었어 근데 뒤에서 엑셀 밟는 소리가 나는거야.

순간 가슴이 덜컹하더군. 미친듯이 뛰었는데 주변에는 전부 컴컴했지 주변에 지구대라고는 산길에 있는 지구대밖에없어 거기로 들어가면 더 위험할꺼라 생각했지만 멈추지 않고 미친듯이 지구대로 뛰이ㅓㅆ어 지구대에 가까워지자 차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지구대로 들어가서 도움을 요청했지, 경찰이 직접 택시를 잡아줘서 형은 무사히 집으로 도착할수 있었어 남자라고해서 체격이 건장하다고해서 밤에 혼자 위험하게 다니지마

요즘세상은 정말 무서운거 같아 밤에 혼자 있을떄는 항상 다른사람과 연락하면서 주위를 잘 살피고 다녀 조심해서 나쁜건 없어 

 

 

 

 

 

 

9) 참고로 한달전에 연상동에서 지하철 타려고 하는데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단채로 나와서

기타치고 전단지 돌리면서 실종된 친구를 찾는거야, 실종내용은 술먹고 새벽 2~3시30분정도에

친구가 사라졌다는거야, 여자친구 택시ㅐㅌ워 주면서 여자친구가 휴대폰이 안돼서 

자기폰을 주면서 무슨일 생기면 바로 신고하라고 폰을 준거지, 그리고 자기도 하단사거리인가

그쪽에서 택시를 잡고 집으로 간다고 갔데, 하지만 실종..

그리고 나한테 저 일이 있은 후 몇일뒤에 뉴스에서 그 기사가 나왔지 ,

부산대학교 학생 신평공단에서 시체로 발겼됬다고, 안구와 장기가 없는 시체로

 

 

 

 

10) 일단 나는 실업계 출신이야

이번주엔 담임이 기능경기대회 때문에 출장을 갔어

그래서 이번주 내내 단축수업으로 3시에 마쳤거든

 월요일부터 어제 목요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마치고 바르 피방가서 서든을 했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다크써클도 생기고 사람이 너무 무기력해지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약속을 깨고 집으로 곧장 갔지

근데 집에 도착하니 배가 고픈거야

날씨도 덥고해서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가기가 귀찮아서 그냥 책상에 엎드려 있었어

그래서 콘푸레이크를 우유에 씐나게 말아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엇는데 우유가 없는거야

우유를 사러가야하는데 귀찮아서 포기하려했지만

배고파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씨디케이스 안에 삭혀놓은 오만원권을 꺼냇어

곧 배가 불러오른다는 생각에 초능력이 생긴거지 5분거리를 2분컷으로 도착했어

우유만 살려고 햇는데 아이스크림과 각종 간식거리들이 날 유혹 하더라고

그래서 쪼꼬바 3개랑 월드콘 2개 몽쉘2곽을 담았어

 

 

 

 

는훼이크

3개월간 숙성시킨 오만원을 그렇게 허무하게 쓸수 없단 생각에 우유만 샀어

그렇게 집에 돌아가고 있는데 타코야키 냄새가 나더라고

타코야키는 일본식 문어빵인데 동그란 빵안에 오징언지 문언지 확인할수 없지만

겉은 부드러운빵이고 속은 쫄깃쫄깃해서 매콤한 칠리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무지 맛있어

그래서 콘푸레이크는 포기하고 타코야키로 떼울생각에 타코야키를 5천원어치 사고

집을 향하고 있었어

타코야키를 먹을생각에 한껏 부풀어 있는 나는 씐나게 집에 가고있는데 공준전화 박스에

어떤 할머니가 날 부르더라고 그래서 쳐다보니깐

"곧 명절인데 천원만 줘" 이러는거

내가돈을 잘줄것같이 생겼나봐

멀쩡하게 생긴 할머니가 천원만달라고 하더라고

한손엔 타코야키랑 지갑, 다른한손엔 우유를 들고잇었어 자꾸지갑을 응시하는데

잠깐 측은한생각이 들었어 약간 불쌍해보여서 지갑을 열라고 하는데

갑자기 삘이 꽂히더라고 천원을 건네주면 내손목을 붙잡고 안놔주다가 이상한 봉고차에 날 실어다가 데려 갈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돈을 꺼내는척 하면서

"한타코야키 하실레예?"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오른손에 들고있던 따끈따끈한 타코야키를 쭉빵에 꽂아버렷어

 

 

 

 

 

 

 

는 훼이크고

'에이 설마 그러기까찌 하겠냐'는 생각으로 지갑에서 천원을꺼내들엇어 선량한 표정으로

천원을 건네는척하면서 아구지에 죽빵을 꽂아버렷어

 

 

 

 

는 훼이크고 사실 무서워서 그냥 쌩까고 집에와서 타코야키를 쓰니나게 먹으면서 글을 쓴거야

근데 진짜로 이상한건 우리지역에 명절 2~3주 전마다 납치나 유괴사건이 벌어지는거 같아

그리고 타코야크를 먹으면서 생각난건데

몇년전에도 똑같은 공중전화박스에서 어떤할머니가 나보고 천원만달라고했었는데

그땐 우리형이랑 같이 있었어 그할머니가 나한테 그러니까 형이 내손목을 잡고 갈길가더라고

형보고 왜그러냐 물어보니깐 잘못하면 인신매매 당하니깐 길가다가 모르는 할머니가

짐들어달라거나 자꾸 뭘 부탁하면 도망가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할머니가 손목을 붙잡고 안놔주거나 붙잡혔을떈 조카 아구지에 쨉두방꼽아주고 로우킥

후리라고 했어 이글 보는 분들도 항상 조심하길바래

뭐진짜 도움이 필요한 할머니들도 있겠지..하지만 이렇게 흉흉한일이 많이 벌어지는 세상에서

가족외에 누굴믿겠어

난절떄 선량한 할머니를 욕하는게 아니고 진짜 나쁜 할머니들은 진짜...

 

 

 

 

11) 대세가 반말이니까 반말로 갈께요

좀전에 있었던 일인데 친구들하고 일이 있어서 청꼐천에 갔어

파충류들을 사려고 왠만한 사람들은 알거야 청계천 애완동물 거리

그곳으로 가려고 버스에서 내려서 가고 잇는데 친구놈이

아는데가 있다고 하면서 가는거야 그래서 그놈가는 길로 같지

그리 왜진곳은 아니였어 지나가는 살마도 한두사람있고 그러다가 벽돌로 됀길로 가는데 지나가는사람이 나와친구들빼곤 없는거야 그래도 신경 안쓰고 그냥갔찌

그때 나하고 친구놈 한명이 장난치면서 가고있었는데

그때 내가 장나으로 친구를 때렷는데 너무 쌔게 때려서 그놈이 나를

막쫓아 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달렸지 조낸 쪼게면서

가다보니 주차장이 있는거야 거기 있는 봉고차 뒤로 숨었지 그러닥 ㅏ앞으로 넘어가려 하는데 앞범퍼 있지 거길  넘어가려 하는데 봉고차에 조낸 여드름인지 먼지 난 아저씨가 있었어

그래서 그냥 보자마자 아 슈;발 인신매매단이구나하는 생각이났어

그래서 조낸 빨리 뛰어갈라고 했지 그런데 아저씨가 소리떄문에 자다가 일어났어

시발 옷도 껴서 못빠져 나가고 있엇는데 마침 아저씨가 나오는거야 난 조카 째려보면서

그아저씨는 대뒤로오고 있고 나를 막 봉고차로 끌고가는거야 그런데

친구놈이 와서 좀 머지하고 찬참동안 바라보다 아저씨를 밀치고 조카뛰엇어

나도 조카 뛰었지 그때 친구놈 아니었으면 나진짜 앜ㅋㅋㅋㅋㅋㅋㅋㅋ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12) 안녕하세요 제가 인신매매당한뻔한 일을 쓰려고 하는데요 글솜씨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릴게요;; 아 참고로 17

전 학교앞 골목에서 담배를 때우고 있었습니다

다푸고 나갈려고하는데 할아버지가 계시더군요

인신매매면 할머니가 떠오르는데 할아버지더군요

할아버지가 거동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갑자기 저기 골목길을 올라가면 육교가있스니다.

10분거리고 버스탈라면 어쩔수없이 예의상 가게 되엇습니다.

아 그리고 친구2명 여자1명 있었는데 1명여자1명이랑 데이트한다고 간데여ㅡㅡ

어쩔수 없이 친구한명이랑 가고있는데 거동이 불편한게 아니라 술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냄새가 안났습니다;;;;

그리고 술을 먹으면 눈이 좀 풀려야할텐데 눈이 정말 어색하게 컸습니다;;;

진짜 소름 끼치네요

육교가 나왓고 바로앞에 홍장군이라는 고깃집이 있는데 이지역지를 잘아라서

저 홍장군뒤에 빌라에 사신다고 하더군요

아그렇구나 딱갈려는데친구보고 갑자기 친구가 저를보면서 윙크를했어요

이색히 머고 예의도없이 하고있엇는데 갑자기 제친구 팔을 잡더니

같이가줘어~마싯는거줄게 그냥 보내긴 내가 싫어 카더군요 역시 늙으신분들은 인정이많다는데

이게아니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뿌리치면서 약속이 있다고해서 간다고했죠

친구보고 왜 윙크한거야 라고 하니 저 고깃집뒤에 빌라같은거 없잖아 라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그런거였습니다;;친구가어제뉴스에서 인신매매가 많다고 봣다고 너도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지금생각하니 좀 그렇네요 조심하십시요!!!!

 

 

 

무서웠다 추천

재미있다 추천

이거읽고 엄마랑 같이잘꺼다 추천

이거읽고 조심히다녀야겠다 추천

아 제발좀 추천해줘여...추천

ㅋ불쌍하다...ㅋ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아련하네ㅠㅠ

아련하니까 추천

걍 추천좀ㅎㅎ

 

 

여러분 밤 늦게 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