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일단 오늘이 날이 날인지라 인사부터 하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2012년에서 하는일도 잘되고 돈도 많이벌고 남자친구도.. 좋은일만, 웃는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 --------------------------------------------------------------------- 글쓴이는 아직 남자친구도 엄슴.. 돈도 엄슴.. 복도 엄슴.............하.. 그러나 2012년이니..나도 남친도 생기겠지..돈도..생기겠고..복도..많이생기겠지..라고 생각해야지.. 그러니깐 음슴체 가겠음 지금부터 시작 궈궈~들어가요~~~~~~~궈궈 저는 지금 현재 흔하디 흔한 아주 흔한 흔녀 21살 피씨방알바를 하고있음.. 그런데..진짜 나도 나름 고민을 해봤지만.. '나만..그런가..?'라고 생각했음.. 근데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하...........나만 그렇잖슴ㅡㅡㅋ 그래서 톡커님들에세 하소연 할겸 이렇게 글을씀.. 글 재주 없더라고 걍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음..ㅠ_ㅠ 자..!!!!!!!!!!!!!!!!!! 이제 바로 본론 들어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나만 그런가 ?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나만 그러길래 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확인 하고 싶어서.. 여쭤봄.. 제가 그토록 물어보고싶었던건... 누구에게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드는 것.. 그거슨!!!!!!!!!!!!!!!!!!!!!!!!!!!!!!!!!!!!!!!!!!!!!!!!!!!!!!!!!!!!!!!!!!!!!!!!!!!!! 3 2 ( 사실..나도 한번쯤 해보고싶었음..) 1 바로.. 시급문제였음..월급문제.. ㅇㅋ나도 알음.. 원래 피씨방이나 편의점은 짜다는걸.. 근데 울 피씨방은 짜도 짜도 드럽게도 짜길래..곰곰이 생각하는데 갑자기 짜증나는게 아니잖슴..? 지금부터 제 하루일과를 읊어보겠음!!!!!! 오전8시~9시 출근을해서 야간근무자와 교대를 하고 컴퓨터 책상, 모니터, 마우스, 패드 등 닦기 위주 (60대) 오전9시~11시 자..ㅇㅕ기서..피씨방 알바해보신분은 알꺼임.. 이 시간에 젤 사람이 없다는걸..(오전중) 그래서 저는 그 시간동안 화장을 하고 인ㅌㅓ넷 여행을 좀 함.. 오전11시~12시 초딩들의 만행이 시작되는걸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함 특히 지금 방학이라서..;; 오후12시~15시 진짜 초딩들의 만행이 시작됨 앉아서 쉴틈도없음 오후15시~16시 사모님께서 수금하러 오심ㅋ그리고 저의 도시락을 싸주심ㅋ그때부터 쳐묵쳐묵 오후16시~18시 돈만 홀라당 뺴가시는 울 사모님은 그러고 걍 가심ㅋ그러고 난 죽어라 1시간동안 못치웠떤 자리를 치우기 시작함ㅋ그리고 한숨 돌리면서 어른손님을 맞이함ㅋ 오후18시~20시 나는 칼 퇴근을 억~수로 좋아라함..그러므로 퇴근하기 2시간전부터 집갈려고 설침ㅋ 재고조사와 유리닦기 재떨이 갈아드리기 쓰레기통청소하기 물건 진열하기.. 오후 20시~20시15분 야간 근무자와 교대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퇴근임 이렇게 하루일과가 짜여져있음.. 진짜 매일 이 하루가 반복됨.. 솔직히 말하면 진짜 하는거 없음.. 아침에 청소하고 계속 놀다가 초딩을 들이닥치면 그때 잠시 바쁘고 오후되면 점심 먹고 한숨 돌리고 재고 조사하고 청소 쫌 하면 바로 퇴근함 ㅇㅇ 진짜 하는거 없음 그렇다고 우리 가게는 그렇게 바쁘지도않음 근데 그렇다고 진짜 너무 매출이 좋지않은편도 아님 걍 적당함 하루 매출 30~35만원 정도됨ㅋ 초등학교 부근이라서 진짜 어린이 손님들이 판을 치는데 어른손님도 야간에 초딩손님못지않게 많음ㅋ 주간 매출만 하루에 30~35되는데 야간은 20정도 됨ㅋ 주말이면 총 매출이 65정되되는데 (주+야) 이게 작다고 자꾸 옆에서 쪼으시는 사장님.. 톡커님들아 얼마전부터 최저임금 오르지않앗음 ? ㅇㅇ 나는 얼마전에 알았음.. 우연히 요즘에는 무슨 알바있나 이러고 알바천국 들어갔는데 모두 4580원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 진짜 여기는 아직도 못 구햇네..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이러고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카톡이 오는거임 야 친구야 최저임금 올랐떠라 우리 공장에 지금 4580원 준다더라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당황열매를 먹은듯........하.......어이없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었음.. ㅇㅇㅇ 누가 4580원을 바라나 내 시급은.............................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헐..그래서 나는 열받아서 바로 노동부에 전화를 했음.. 글쓴이:예수고하십니다 최저임금떄문에 전화를 드렸는데요 노동부: 예 안녕하세요 임금 문제로 전화 하셨나요 ? 글쓴이: 예..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문의 드릴게 있어서요.. 노동부: 예~ 말씀하세요~ 글쓴이: 일단 지금 최저임금이 언제부터 오르고 언제부터 적용이 되었나요 ? 노동부 : 2012년 1월1일 날짜로 적용이되고 최저임금은 4580원으로 올랐습니다.. 글쓴이 : 네 ? 1월1일부터요 ? 노동부 : 네.. 글쓴이: 아니 근데 저는 지금 3888원을 받고있거든요 3개월 동안 수습기간이라고 3888원 주시는데.. 노동부: 아 그건 10%을 떼서 .....(대충 뭐 어쩌고저쩌고 해서 뭐 10퍼를 떼서 3888원이라길래 일단 그건 이해 했음) 글쓴이 : 그럼 일단 1월 1일부터 적용이 되었는데 그럼 나도 1월 1일부터 4580원에서 10%을 떼서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 노동부 : 아 예~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글쓴이 : 그럼 제가 1월1일부터 4580원에서 10퍼 뗀 금액을 받아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 노동부 : 네 선생님께서 지금 4580원 받고 있지 않으시면 지금 신고를 하셔서 3개월 이내에 못 받으신 금액 만큼 더 받으실수있습니다 나머지 생략하고.. 암튼 그래서 나는 이 사실을 알게됨ㅋ 그러고 더 빡이 치는거임ㅋ 마구마구 빡이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이 일을 얘기했음.. 그러니깐 올려달라하는게 맞기않냐고 얘기하길래 몇일을 고민하다가 사장님께 말씀을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덜덜.. 말하는 도중 넘 떨렸음.. 근데 생각해보니깐 떨릴 필요가 없었던거임ㅋ 4580원으로 1월 1일 날짜로 적용된다던데 저희는 3888원인데..4580원에서 10%뗀 금액을 받고싶다고 말씀드리니 "야 ㅇㅇ야 매출도 지금 이것뿐이 안되는데 무슨 월급을 올려달라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저기요 톡커님들아 저도 매출 많이 올리고 싶죠 많이 올려서 장사 잘되면 알바한명 더 붙여주고 얼마나 좋음 ? 월급도..올려주고..얼마나 좋음 ? 당연 바쁘면좋지.. 근데.. 안바쁜걸 나보고 어쩌란말임 ? 내가 손님들에게 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선 최선을 다 하는데.. 그걸 매출을 제 탓을 돌리면...나보고 어쩌란건지.. 그래서 매출 이따위로 해놓고 올려달라할생각하지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이제 2달째예요 ㅇㅇ 아직 수습기간이고 월급을 올려달라는게 말하기 좀 그렇지만 그래도 최저임금이 올랐는데 최저임금은 줘야되지않음 ? 지금까지 꼴랑 2달다녔는데 쌓인게 넘넘 많음.. 진짜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날정도임.. 더러워도 참고 계속 했는데 돈 문제로 이렇게 맘 상하게함.. 울사장님ㅇㅓ캐해야됨 ? 울 주말시급은 3500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이랑 나랑 친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둘 어캐해야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지금 입이 대빨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쨰해야됨 ? 관둬야됨 ? 사장님께 말씀을 머라고 드려야될지 고민됨ㅡㅡㅋ 일단 시급문제(월급문제)가 제일 급하고 그 다음 손님이랑 말을 못하게함ㅋ 쫌 친하게 지내면 어때 ? 카운터 앞에있는꼴을 절~대 못봄 ㅋ 왜 좀 친하게 지내면 어때서 ? 말 도 좀 하 고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사장님만 그런가 ? 톡커님들 sos요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 싸랑해요 내보다 시급 작게 받는다 추천 내보다 시급 많이 받는다 추천 그냥 무조건 추천
피씨방 알바..나만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일단 오늘이 날이 날인지라 인사부터 하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2012년에서
하는일도 잘되고
돈도 많이벌고
남자친구도..
좋은일만,
웃는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
---------------------------------------------------------------------
글쓴이는
아직 남자친구도 엄슴..
돈도 엄슴..
복도 엄슴.............하..
그러나 2012년이니..나도 남친도 생기겠지..돈도..생기겠고..복도..많이생기겠지..라고 생각해야지..
그러니깐 음슴체 가겠음
지금부터 시작 궈궈~들어가요~~~~~~~궈궈
저는 지금 현재 흔하디 흔한 아주 흔한 흔녀 21살 피씨방알바를 하고있음..
그런데..진짜 나도 나름 고민을 해봤지만..
'나만..그런가..?'라고 생각했음..
근데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하...........나만 그렇잖슴ㅡㅡㅋ
그래서 톡커님들에세 하소연 할겸 이렇게 글을씀..
글 재주 없더라고 걍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음..ㅠ_ㅠ
자..!!!!!!!!!!!!!!!!!!
이제 바로 본론 들어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나만 그런가 ?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나만 그러길래 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확인 하고 싶어서.. 여쭤봄..
제가 그토록 물어보고싶었던건...
누구에게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드는 것..
그거슨!!!!!!!!!!!!!!!!!!!!!!!!!!!!!!!!!!!!!!!!!!!!!!!!!!!!!!!!!!!!!!!!!!!!!!!!!!!!!
3
2 ( 사실..나도 한번쯤 해보고싶었음..
)
1
바로..
시급문제였음..월급문제..
ㅇㅋ나도 알음..
원래 피씨방이나 편의점은 짜다는걸..
근데 울 피씨방은 짜도 짜도 드럽게도 짜길래..곰곰이 생각하는데 갑자기
짜증나는게 아니잖슴..?
지금부터 제 하루일과를 읊어보겠음!!!!!!
오전8시~9시 출근을해서 야간근무자와 교대를 하고 컴퓨터 책상, 모니터, 마우스, 패드 등 닦기 위주 (60대)
오전9시~11시 자..ㅇㅕ기서..피씨방 알바해보신분은 알꺼임.. 이 시간에 젤 사람이 없다는걸..(오전중)
그래서 저는 그 시간동안 화장을 하고 인ㅌㅓ넷 여행을 좀 함..
오전11시~12시 초딩들의 만행이 시작되는걸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함 특히 지금 방학이라서..;;
오후12시~15시 진짜 초딩들의 만행이 시작됨 앉아서 쉴틈도없음
오후15시~16시 사모님께서 수금하러 오심ㅋ그리고 저의 도시락을 싸주심ㅋ그때부터 쳐묵쳐묵
오후16시~18시 돈만 홀라당 뺴가시는 울 사모님은 그러고 걍 가심ㅋ그러고 난 죽어라 1시간동안 못치웠떤 자리를 치우기 시작함ㅋ그리고 한숨 돌리면서 어른손님을 맞이함ㅋ
오후18시~20시 나는 칼 퇴근을 억~수로 좋아라함..그러므로 퇴근하기 2시간전부터 집갈려고 설침ㅋ
재고조사와 유리닦기 재떨이 갈아드리기 쓰레기통청소하기 물건 진열하기..
오후 20시~20시15분 야간 근무자와 교대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퇴근임
이렇게 하루일과가 짜여져있음..
진짜 매일 이 하루가 반복됨..
솔직히 말하면 진짜 하는거 없음..
아침에 청소하고 계속 놀다가 초딩을 들이닥치면 그때 잠시 바쁘고
오후되면 점심 먹고 한숨 돌리고 재고 조사하고 청소 쫌 하면 바로 퇴근함
ㅇㅇ
진짜 하는거 없음
그렇다고 우리 가게는 그렇게 바쁘지도않음 근데 그렇다고 진짜 너무 매출이 좋지않은편도 아님
걍 적당함
하루 매출 30~35만원 정도됨ㅋ
초등학교 부근이라서 진짜 어린이 손님들이 판을 치는데
어른손님도 야간에 초딩손님못지않게 많음ㅋ
주간 매출만 하루에 30~35되는데 야간은 20정도 됨ㅋ
주말이면 총 매출이 65정되되는데 (주+야)
이게 작다고 자꾸 옆에서 쪼으시는 사장님..
톡커님들아 얼마전부터
최저임금 오르지않앗음 ?
ㅇㅇ
나는 얼마전에 알았음..
우연히 요즘에는 무슨 알바있나 이러고 알바천국 들어갔는데
모두 4580원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 진짜 여기는 아직도 못 구햇네..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그래서 시급올렸군
이러고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카톡이 오는거임
야 친구야
최저임금 올랐떠라 우리 공장에 지금 4580원 준다더라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너네는 ?..
당황열매를 먹은듯........하.......어이없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었음..
ㅇㅇㅇ
누가 4580원을 바라나
내 시급은.............................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3888원인데..
헐..그래서 나는 열받아서 바로 노동부에 전화를 했음..
글쓴이:예수고하십니다 최저임금떄문에 전화를 드렸는데요
노동부: 예 안녕하세요 임금 문제로 전화 하셨나요 ?
글쓴이: 예..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문의 드릴게 있어서요..
노동부: 예~ 말씀하세요~
글쓴이: 일단 지금 최저임금이 언제부터 오르고 언제부터 적용이 되었나요 ?
노동부 : 2012년 1월1일 날짜로 적용이되고 최저임금은 4580원으로 올랐습니다..
글쓴이 : 네 ? 1월1일부터요 ?
노동부 : 네..
글쓴이: 아니 근데 저는 지금 3888원을 받고있거든요 3개월 동안 수습기간이라고 3888원 주시는데..
노동부: 아 그건 10%을 떼서 .....(대충 뭐 어쩌고저쩌고 해서 뭐 10퍼를 떼서 3888원이라길래 일단 그건 이해 했음)
글쓴이 : 그럼 일단 1월 1일부터 적용이 되었는데 그럼 나도 1월 1일부터 4580원에서 10%을 떼서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
노동부 : 아 예~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글쓴이 : 그럼 제가 1월1일부터 4580원에서 10퍼 뗀 금액을 받아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
노동부 : 네 선생님께서 지금 4580원 받고 있지 않으시면 지금 신고를 하셔서 3개월 이내에 못 받으신 금액 만큼 더 받으실수있습니다
나머지 생략하고..
암튼 그래서 나는 이 사실을 알게됨ㅋ
그러고 더 빡이 치는거임ㅋ
마구마구 빡이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이 일을 얘기했음..
그러니깐 올려달라하는게 맞기않냐고 얘기하길래 몇일을 고민하다가
사장님께 말씀을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덜덜..
말하는 도중
넘 떨렸음..
근데 생각해보니깐 떨릴 필요가 없었던거임ㅋ
4580원으로 1월 1일 날짜로 적용된다던데 저희는 3888원인데..4580원에서 10%뗀 금액을 받고싶다고
말씀드리니 "야 ㅇㅇ야 매출도 지금 이것뿐이 안되는데 무슨 월급을 올려달라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저기요 톡커님들아
저도 매출 많이 올리고 싶죠
많이 올려서 장사 잘되면 알바한명 더 붙여주고 얼마나 좋음 ?
월급도..올려주고..얼마나 좋음 ?
당연 바쁘면좋지..
근데..
안바쁜걸 나보고 어쩌란말임 ?
내가 손님들에게 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선 최선을 다 하는데..
그걸 매출을 제 탓을 돌리면...나보고 어쩌란건지..
그래서 매출 이따위로 해놓고 올려달라할생각하지말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이제 2달째예요
ㅇㅇ 아직 수습기간이고 월급을 올려달라는게 말하기 좀 그렇지만
그래도 최저임금이 올랐는데 최저임금은 줘야되지않음 ?
지금까지 꼴랑 2달다녔는데 쌓인게 넘넘
많음..
진짜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날정도임..
더러워도 참고 계속 했는데
돈 문제로 이렇게 맘 상하게함..
울사장님ㅇㅓ캐해야됨 ?
울 주말시급은 3500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이랑 나랑 친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둘 어캐해야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지금 입이 대빨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쨰해야됨 ?
관둬야됨 ?
사장님께 말씀을 머라고 드려야될지
고민됨ㅡㅡㅋ
일단 시급문제(월급문제)가 제일 급하고
그 다음
손님이랑 말을 못하게함ㅋ
쫌 친하게 지내면 어때 ?
카운터 앞에있는꼴을 절~대 못봄
ㅋ
왜 좀 친하게 지내면 어때서 ?
말 도 좀 하 고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사장님만 그런가 ?
톡커님들 sos요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 싸랑해요
내보다 시급 작게 받는다 추천
내보다 시급 많이 받는다
추천
그냥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