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베스트톡이 4위나 되다니.. 감사드립니다^^ 자작이라고 하신분들계시는데 제가 돈가지고 자작칠사람도아니구요^^ 너무 아껴서 자작같으시겠죠?? 저는 웃자고 톡 쓴것도아닌데.. 자작이라고하신분들은;뭔가 착각중이신듯;;? 댁들도 그렇게 아껴보세요!!!! 여자친구한테 좋은반지 목걸이할때 저는 저금해서 노후건강을위해 사렵니다^^ 베톡된마당에 어제 있었던이야기한번 해보려고합니다..^^ 사실상제가 남들보다 여자친구에게 많이아끼고 많이 안쓴다는거 잘압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노후를 위해서 사는것이니까요. 한번의 여자친구의 행복으로 삶이 나아지나요?? 한번 행복과 영원한 노후차이를 생각해보심좋겠네요^^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어제 "오빠 베스트톡 4위됬더라 ㅋㅋㅋㅋㅋㅋ ? 어때 욕실컷먹으니까좋지?? 내가 잘못되지않은거란걸알았지? 오늘 나 월급받았으니까 그냥 베스트톡된기념으로 쏜다 나와" 이러더라구요;; 후덜덜;; 이렇게 통큰여자일줄이야.. 어제 먹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오빠가 그럼 돈쓰지마라 대신 나와의 추억을 만들어달라. 내가 몇년간 오빠봐오면서 여태껏만든추억이없지않느냐 내가 투잡이라도 뛰어서 돈은 내가다 부담할테니까 대신 같이 추억이라고 만들어달라더라구요; 전 제돈안드니까 상관없습니다만.. 저이렇게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있구요..^^ 다시톡을 쓸날이 왔으면좋겠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 안녕하세요. 전 쭉 판만보다가 어이없어서 글을 올리게된 톡남입니다. 남성,여성분들이 제여자친구가 어떤지 판단해주었으면해서 글 올렸습니다. 잡담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음슴체 안써도되겠죠?) 저는 지금 27살 직장을다니고있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어려요.. 23살이구요.. 여자친구는 지금 작년까지는(2010년) 지방대학교에 다니고있다가 형편이 못되서 휴학을 하고 지금 아르바이트 생이네요.. 여자친구랑은 제가 20살때 여자친구가 중학교3학년때 만났습니다. ..저도 제여자친구가 어리고 ..제가 도둑놈이란거 잘압니다. 근데 지금은 둘다 성인이고하니까요.. 맨처음엔 과외선생님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스무살때 부모님에게 손벌리기 싫어서 , 과외나 조금씩하면서 생활비나 마련하자.. 대학등록금이라도 조금 보태자 , 해서 과외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그때 중3인 여자친구는 인문계고등학교에 가려고 준비하던찰라에 저를 만났습니다. 애가 되게 싹싹하고, 또 똑부러지는 맛이있어서 제이상형이였고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 나오니 달라지더군요.. 여자친구네 아빠가 새아빠신데, 여자친구에게 엄청 잘해줍니다. 친아빠처럼요.. 여자친구네 아빠가 돈을 꽤버십니다. 사업을하신다고 들은것같은데.. 전 그런쪽엔 관심없으니까요; 그래서 부족한걸 못느끼고 자라서 그런지; 버릇이 없어지더군요... 중학교때 아빠없을떄까지만해도 참 싹싹했는데 그런맛이 없어졌더군요; 저는 직장에서 돈벌고 먹고 살아서 그런지 아니면 대학교 때부터 제가 등록금 마련하며, 손벌리고살지않아서그런지, 여자친구를만나서 카페에가고 좋은곳에서 밥을먹고 이런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같이좋으면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 티비보고 놀다가 집에 가는게 정상아닌가요?? 여자친구가 "오빠 나 오빠랑 만난지 꽤됬는데, 밥한번 좋은곳에서 못먹은거같아.. 레스토랑 이런곳은 안바라니, 분식점이라도 가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화났습니다; 집에서 만들어먹을수있는 떡볶이를 왜밖에서 몇천원주고 사먹습니까?? 그냥 저희집에서 만들어줄테니까 먹으라고 해서 여자친구도 기쁘게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여자친구생일날 저는 카드 에이포 용지로 직접만들어서줬구요; 근데 자꾸만 선물을 바라네요 ;ㅋㅋ 사랑한다면 서로 카드 주고받고 그런걸로써 만족해야하는삶아닌가요? "오빠, 나는 오빠가 나한테 연필한자루라도 줬으면좋겠어.. 오빠정성있는카드 고맙지만..이건아닌거같아.. " ;;;참... 어떤 가치관을가지고 있는지.; 저게 말이되나요;;?? 결론적으로 저는 그냥 디브이디방에서 오래된 영화보는게 더 좋다고생각하는데 ;; 극장에가자니요;; ...;;; 대략난감....;;;;;; 저는 그소리듣기싫어서 주말마다 물챙겨들고 등산가자고 합니다.. 근데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물을 챙겨오지않았나봅니다.. 저는 저먹을꺼밖에없구요... 음료수를 사달라고하더라구요;;.. 무려 천오백원...;; 등산까지와서 돈을써야합니까?? 왜죠??;;;;;;; 저는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날 등산끝나고 .. 자신도화가 났는지 "여자친구한테 천오백원 하나 못쓰냐 오빠는 진짜 쪼잔한새끼다 그래 헤어져라 헤어져 나도 좋은남자만나고 내가 하고싶은거 참아왔던거 다하고 살련다 그렇게 아껴서 오래살아라 강아지야" 이러게 왔더라구요; ...;; 참;;; 뭐가잘못됬는지;;한심해요 여자친구가;; 일단제가 "나는 내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거 뿐이다 지금은안쓰지만 나중에 결혼식올릴때 너에게 반지 하나정돈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겨우붙잡았어요... 붙들려 주더군요... 저이런여자친구어떻게하죠...? 271,109
여자친구가 음료수를 사달라네요;;(어이없음주의)+추가
제가 베스트톡이 4위나 되다니.. 감사드립니다^^
자작이라고 하신분들계시는데 제가 돈가지고 자작칠사람도아니구요^^
너무 아껴서 자작같으시겠죠?? 저는 웃자고 톡 쓴것도아닌데.. 자작이라고하신분들은;뭔가 착각중이신듯;;?
댁들도 그렇게 아껴보세요!!!! 여자친구한테 좋은반지 목걸이할때 저는 저금해서 노후건강을위해 사렵니다^^ 베톡된마당에 어제 있었던이야기한번 해보려고합니다..^^ 사실상제가 남들보다 여자친구에게 많이아끼고 많이 안쓴다는거 잘압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노후를 위해서 사는것이니까요.
한번의 여자친구의 행복으로 삶이 나아지나요?? 한번 행복과 영원한 노후차이를 생각해보심좋겠네요^^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어제
"오빠 베스트톡 4위됬더라 ㅋㅋㅋㅋㅋㅋ ? 어때 욕실컷먹으니까좋지?? 내가 잘못되지않은거란걸알았지? 오늘 나 월급받았으니까 그냥 베스트톡된기념으로 쏜다 나와"
이러더라구요;; 후덜덜;; 이렇게 통큰여자일줄이야..
어제 먹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오빠가 그럼 돈쓰지마라 대신 나와의 추억을 만들어달라. 내가 몇년간 오빠봐오면서 여태껏만든추억이없지않느냐 내가 투잡이라도 뛰어서 돈은 내가다 부담할테니까 대신 같이 추억이라고 만들어달라더라구요; 전 제돈안드니까 상관없습니다만..
저이렇게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있구요..^^ 다시톡을 쓸날이 왔으면좋겠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
안녕하세요. 전 쭉 판만보다가 어이없어서 글을 올리게된 톡남입니다.
남성,여성분들이 제여자친구가 어떤지 판단해주었으면해서 글 올렸습니다.
잡담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음슴체 안써도되겠죠?)
저는 지금 27살 직장을다니고있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어려요.. 23살이구요..
여자친구는 지금 작년까지는(2010년) 지방대학교에 다니고있다가 형편이 못되서 휴학을 하고 지금 아르바이트 생이네요.. 여자친구랑은 제가 20살때 여자친구가 중학교3학년때 만났습니다.
..저도 제여자친구가 어리고 ..제가 도둑놈이란거 잘압니다. 근데 지금은 둘다 성인이고하니까요..
맨처음엔 과외선생님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스무살때 부모님에게 손벌리기 싫어서 , 과외나 조금씩하면서
생활비나 마련하자.. 대학등록금이라도 조금 보태자 , 해서 과외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그때 중3인 여자친구는 인문계고등학교에 가려고 준비하던찰라에 저를 만났습니다. 애가 되게 싹싹하고,
또 똑부러지는 맛이있어서 제이상형이였고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 나오니 달라지더군요.. 여자친구네 아빠가 새아빠신데, 여자친구에게 엄청 잘해줍니다. 친아빠처럼요..
여자친구네 아빠가 돈을 꽤버십니다. 사업을하신다고 들은것같은데.. 전 그런쪽엔 관심없으니까요;
그래서 부족한걸 못느끼고 자라서 그런지; 버릇이 없어지더군요... 중학교때 아빠없을떄까지만해도 참 싹싹했는데 그런맛이 없어졌더군요; 저는 직장에서 돈벌고 먹고 살아서 그런지 아니면 대학교 때부터 제가 등록금 마련하며, 손벌리고살지않아서그런지, 여자친구를만나서 카페에가고 좋은곳에서 밥을먹고
이런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같이좋으면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 티비보고 놀다가 집에
가는게 정상아닌가요??
여자친구가
"오빠 나 오빠랑 만난지 꽤됬는데, 밥한번 좋은곳에서 못먹은거같아.. 레스토랑 이런곳은 안바라니,
분식점이라도 가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화났습니다; 집에서 만들어먹을수있는 떡볶이를 왜밖에서
몇천원주고 사먹습니까?? 그냥 저희집에서 만들어줄테니까 먹으라고 해서 여자친구도 기쁘게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여자친구생일날 저는 카드 에이포 용지로 직접만들어서줬구요; 근데 자꾸만
선물을 바라네요 ;ㅋㅋ 사랑한다면 서로 카드 주고받고 그런걸로써 만족해야하는삶아닌가요?
"오빠, 나는 오빠가 나한테 연필한자루라도 줬으면좋겠어.. 오빠정성있는카드 고맙지만..이건아닌거같아.. "
;;;참... 어떤 가치관을가지고 있는지.; 저게 말이되나요;;?? 결론적으로 저는 그냥
디브이디방에서 오래된 영화보는게 더 좋다고생각하는데 ;; 극장에가자니요;; ...;;;
대략난감....;;;;;; 저는 그소리듣기싫어서 주말마다 물챙겨들고 등산가자고 합니다..
근데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물을 챙겨오지않았나봅니다.. 저는 저먹을꺼밖에없구요...
음료수를 사달라고하더라구요;;.. 무려 천오백원...;; 등산까지와서 돈을써야합니까??
왜죠??;;;;;;; 저는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날 등산끝나고 .. 자신도화가 났는지
"여자친구한테 천오백원 하나 못쓰냐 오빠는 진짜 쪼잔한새끼다 그래 헤어져라 헤어져
나도 좋은남자만나고 내가 하고싶은거 참아왔던거 다하고 살련다 그렇게 아껴서 오래살아라
강아지야"
이러게 왔더라구요; ...;; 참;;; 뭐가잘못됬는지;;한심해요 여자친구가;; 일단제가
"나는 내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거 뿐이다 지금은안쓰지만 나중에 결혼식올릴때 너에게
반지 하나정돈 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겨우붙잡았어요... 붙들려 주더군요...
저이런여자친구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