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테 시집 간 내 여자동기의 패기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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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25살 남자 대학생이고

 

내 여자 동기 얘기를 할려고 함

 

얘가 졸업하고 작년 5월에 어디서 의사 하나 꼬셔서 결혼을 함

 

키도 크고 이쁘고 해서 자기 능력 최대한으로 잘 발휘해 결혼 잘 했다는 평판이 주를 이룸

 

결혼할 때 그 의사집에서는 여자 집안이 자기 집안에 비해 부족하다 생각하고

 

많이 반대했는데 남자가 우겨서 결혼함

 

결혼할 때 여자한테 요구하는게 제법 많았는데

 

얘네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라 부모님이 집을 팔아서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비용을 댔음

 

그리고 결혼을 하고 추석 때 친정에 늦게 보내준 걸로 땡깡 부리다가 대판 싸웠다고 함

 

이번에는 설에 지난 추석 때 시댁에서 먼저 명절 보냈으니 이번에 친정 먼저 가자

 

이런식으로 땡깡 부리다가 남자 부모님한테 개 털림

 

시어머니 되는 사람이 니가 그렇게 친정 챙겨주고 싶으면 결혼해올 때 집이라도 한 채 해오던가

 

이런 식으로 갈굼 우린 결혼할 때 투자한게 훨씬 많고 돈도 남자가 벌어오니 이럴 권리가 있다고 주장

 

내 여자동기 화는 나는데 할 말은 없어서 깽판치고 자기네 집에서 칩거 중

 

지금 다른 여자동기들 뒷담화꺼리 생겨서 신나게 뒷담화 중

 

여자 깔려고 쓴 글은 아닌데 여자 까는 글이 됐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