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보네요 하루에 한번 꼭 판에 들리는데 간혹 올라오는 개판,고양이판을 보고서 우리애기들도 자랑해보고자 써봅니다 ^^ 다른분들은 끝내기가 힘들다고 하시던데 전 시작하기가 민망하네요 ㅎㅎ 제작년 여름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때 제게 한 생명체가 왔어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저 역시도 그냥 도둑고양이라고만 생각했던 고양이. 인터넷을 돌아보다 사진하나를 보고서 무작정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사진으로 소개할게요! (컴퓨터 포맷으로 인해 애기때 사진은 남아있질 않네요 ㅠㅠ..) 저희집 대표훈남 '미남'이랍니다 ㅎ 이름처럼 정말 잘생기지 않았나요? 종은 페르시안친칠라, 수컷이구요~요즘 가정에서도 많이 기르고 있죠 ^^ 사진투척갑니당! 하나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끝장보는 성격! 평소 쓰던 스크래치가 닳아서 새로 리폼해주었더니 저렇게 늘 붙어있었답니당 ㅎ 컴퓨터좀 할라치면 늘 앞에와서 신경쓰이게 하는건 기본 마우스 잡고 안놔주는것도 기본 ㅠㅠ.. 일기좀 써보려고 자리잡고 앉으면 어떻게 아는지 귀신같이 쫓아와서 훼방놓는.. 사람인줄 아는지 꼭 자는 모습이 사람같지 않나요 ?ㅎ 저도 자다가 옆에보면 가끔 흠칫 놀래요 ㅎ 털이 너무 뭉쳐서 미용을 시켯더니 외계인이 됐어요.. 네 그래요..저도 그렇게 생각했는걸요 ㅠㅠ.. 그래도 옷 입혀놓으면 귀염 돋는답니당 ㅎ 가끔 수줍게 아련돋는 포즈와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 컴퓨터하는 엄마옆에서 슈퍼맨인척 잠도잡니다 ㅋㅋ 한참을 부스럭대는 소리에 나와보면 혼자서 마트놀이도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혼내면 늘 '난 아무것도 몰라요'하는표정 ㅎ 이상한 포즈로 잠잘때도 있어요 ㅎㅎ 거의 늘... 그래요 싱크대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어디갔나 찾아보면 늘 이곳에..ㅠㅠ.. 사진찍을땐 늘 예쁜 포즈도 잡는 내사랑 미남이예요 ㅎㅎ 그러다 작년여름 미남이에게 동생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땅콩' 전 콩이로 불러요 ㅎ 흔히 길에서 많이들 보시는 길고양이 코리아숏헤어, 줄여서 코숏이라고 부르지요 사진투척!! 집에온 첫날이예요 ㅎ 엄마 젓을 일찍 떼어서 그런지 많이 약했던 콩이 엄마품이 그리웠는지 형아 옆에서 꼭 붙어 있던 예쁜녀석 이렇게 작고 마냥 애기일것 같던 콩이가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답니다 ㅎㅎ 예쁘게 잘 자랐죠 ~? 물론 아직도 형아 없으면 안되는 애기같은 녀석이랍니당 ㅎㅎ 둘이 늘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사진도 거의 같이 있는 사진이네요 ㅎ (그중 90%는 자는사진-.-) 사진갑니당!!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핸드폰 메인으로 해놓고 늘 보는 사진이지만 볼때마다 너무너무 예쁘다는 ㅎㅎ.. 넓은데도 많은데 꼭 형아 옆 아니면 안되는지 꼭 저렇게 비집고 들어가요 ㅎㅎ 자고 있는 형아 위로가서 괴롭히다보면 늘 도망가는 미남이.. 그리고 혼자남아선 씁쓸한 표정의 콩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닼ㅋㅋ 그래도 늘 둘 아니면 안되는 예쁜형제! 너무 예쁘죠~? 마지막 사진은.. 날 분노하게했던 최고 짜증돋는 순간... 어쩌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있는 집은 동감하시는 부분일꺼예요!! 갑니당 두둥 3 2 1 (양심상 짧게 했음-.-) 자막나오는 프로그램 보고있었는데.. 당장 비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데 지장은 없지만 신경쓰인단 말이야 ㅠ.ㅠ... 그렇지 않나요 ㅠㅠ.. 마음이 외롭고 힘드신분들 !예쁜이들 입양해서 사랑받아보세요 행복해진답니다 (단, 평균수명이 15년인 고양이, 개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까지, 책임질 수 있는 분들만 해당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애묘인들은 '도둑고양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흔히 도둑고양이로 불려지는 길고양이들이 댁의 집에서 무언가를 훔치지는 않았으니까요 제 입장에선 그들에서 인식을 바꾸고 싶진 않습니다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길고양이라고 칭해라' 이건 단지 애묘인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저 역시도 미남이와 콩이가 제 품으로 오기 전까진 그냥 동네를 더럽히는 도둑고양이로 생각했으니까요 단지, 우리 사람들에겐 그들이 해가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고양이에겐 사람이 자신들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겠지요 입장이 틀린것 뿐이니까요 고양이들은 발정이 오면 굉장히 큰 소리로 울어댑니다 한녀석이 시작하면 줄줄이 이어서 울다보니 동네가 떠나갈듯한 소음으로 들리시겠죠 태풍이와서 바람이, 또는 천둥번개가 창문을 깨부실듯이 시끄럽게 친다해도 바람을 욕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자연현상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천둥이 치는가보다 바람이 부나보다 하죠 고양이들이 울어대는것 그것도 그냥 자연의 순리아닐까요? 뭐 개인의 차이겠지만요^^.. 동물보호 어렵지 않습니다 꼭 채식을 해야하고, 모피를 입지 않아야하고, 길냥이에게 밥주는 캣맘이 되어야 하고 유기동물보호소에 가서 봉사활동을 해야지만 동물보호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을 더이상 벼랑끝으로 몰지 않는것 그게 제일 큰 동물보호 아닐까요 ? 혐오스런 눈빛을 보내도 괜찮습니다 그건 개인의 취향일테니까요 버려지는 음식물찌꺼기를 조금 먹었다고해서 너무 야박하게 쫒아내지 마시고 발정기에 너무 시끄럽다고 해서 무작정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신고를 받고 고양이 포획이 이루어지고 보호소로 가게되면 공고기간10일 안에 주인 또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시 모두 안락사 됩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입니다 운전을 하고가다 혹시라도 갑작스럽게 개나 고양이가 뛰어들게 될때 발생하는 로드킬 일어나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만에하나 그런일이 생기면 동물사체라도 치워주고 가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순간까지 사람들에게 혐오스런 존재가 되게끔 만들진 말아야 하니까요.. 동물보호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 있듯 그들도 살아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들보다 조금더 강자라고 해서 그들의 생명이 우리보다 소중하지 않은건 아니니까요 얼마전 인터넷을 뜨겁게 했던 강아지방화..고양이쏘우.. 앞으론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설날이네요 판을보시는 모든 분들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잠깐!! 그냥 가시게영? 아니아니 아니되오!! 추천해주고 가쎄용! 2275
◆고양이판◆우리집엔훈남들이살아요!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보네요
하루에 한번 꼭 판에 들리는데 간혹 올라오는 개판,고양이판을 보고서
우리애기들도 자랑해보고자 써봅니다 ^^
다른분들은 끝내기가 힘들다고 하시던데 전 시작하기가 민망하네요 ㅎㅎ
제작년 여름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때 제게 한 생명체가 왔어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저 역시도
그냥 도둑고양이라고만 생각했던 고양이.
인터넷을 돌아보다 사진하나를 보고서 무작정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사진으로 소개할게요!
(컴퓨터 포맷으로 인해 애기때 사진은 남아있질 않네요 ㅠㅠ..)
저희집 대표훈남 '미남'이랍니다 ㅎ
이름처럼 정말 잘생기지 않았나요?
종은 페르시안친칠라, 수컷이구요~요즘 가정에서도 많이 기르고 있죠 ^^
사진투척갑니당!
하나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끝장보는 성격!
평소 쓰던 스크래치가 닳아서 새로 리폼해주었더니
저렇게 늘 붙어있었답니당 ㅎ
컴퓨터좀 할라치면 늘 앞에와서 신경쓰이게 하는건 기본
마우스 잡고 안놔주는것도 기본 ㅠㅠ..
일기좀 써보려고 자리잡고 앉으면 어떻게 아는지 귀신같이 쫓아와서 훼방놓는..
사람인줄 아는지 꼭 자는 모습이 사람같지 않나요 ?ㅎ
저도 자다가 옆에보면 가끔 흠칫 놀래요 ㅎ
털이 너무 뭉쳐서 미용을 시켯더니 외계인이 됐어요..
네 그래요..저도 그렇게 생각했는걸요 ㅠㅠ..
그래도 옷 입혀놓으면 귀염 돋는답니당 ㅎ
가끔 수줍게 아련돋는 포즈와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
컴퓨터하는 엄마옆에서 슈퍼맨인척 잠도잡니다 ㅋㅋ
한참을 부스럭대는 소리에 나와보면
혼자서 마트놀이도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혼내면 늘 '난 아무것도 몰라요'하는표정 ㅎ
이상한 포즈로 잠잘때도 있어요 ㅎㅎ
거의 늘... 그래요
싱크대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어디갔나 찾아보면 늘 이곳에..ㅠㅠ..
사진찍을땐 늘 예쁜 포즈도 잡는 내사랑 미남이예요 ㅎㅎ
그러다 작년여름 미남이에게 동생이 생겼답니다
이름은 '땅콩' 전 콩이로 불러요 ㅎ
흔히 길에서 많이들 보시는 길고양이 코리아숏헤어,
줄여서 코숏이라고 부르지요
사진투척!!
집에온 첫날이예요 ㅎ
엄마 젓을 일찍 떼어서 그런지 많이 약했던 콩이
엄마품이 그리웠는지 형아 옆에서 꼭 붙어 있던 예쁜녀석
이렇게 작고 마냥 애기일것 같던 콩이가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답니다 ㅎㅎ
예쁘게 잘 자랐죠 ~?
물론 아직도 형아 없으면 안되는
애기같은 녀석이랍니당 ㅎㅎ
둘이 늘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사진도 거의 같이 있는 사진이네요 ㅎ
(그중 90%는 자는사진-.-)
사진갑니당!!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핸드폰 메인으로 해놓고 늘 보는 사진이지만
볼때마다 너무너무 예쁘다는 ㅎㅎ..
넓은데도 많은데 꼭 형아 옆 아니면 안되는지
꼭 저렇게 비집고 들어가요 ㅎㅎ
자고 있는 형아 위로가서 괴롭히다보면
늘 도망가는 미남이..
그리고 혼자남아선 씁쓸한 표정의 콩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닼ㅋㅋ
그래도 늘 둘 아니면 안되는 예쁜형제!
너무 예쁘죠~?
마지막 사진은..
날 분노하게했던
최고 짜증돋는 순간...
어쩌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있는 집은
동감하시는 부분일꺼예요!!
갑니당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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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상 짧게 했음-.-)
자막나오는 프로그램 보고있었는데..
당장 비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데 지장은 없지만
신경쓰인단 말이야 ㅠ.ㅠ...
그렇지 않나요 ㅠㅠ..
마음이 외롭고 힘드신분들 !
예쁜이들 입양해서 사랑받아보세요
행복해진답니다
(단, 평균수명이 15년인 고양이, 개도 마찬가지겠지만
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까지,
책임질 수 있는 분들만 해당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애묘인들은
'도둑고양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흔히 도둑고양이로 불려지는 길고양이들이
댁의 집에서 무언가를 훔치지는 않았으니까요
제 입장에선
그들에서 인식을 바꾸고 싶진 않습니다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길고양이라고 칭해라'
이건 단지 애묘인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저 역시도 미남이와 콩이가 제 품으로 오기 전까진
그냥 동네를 더럽히는 도둑고양이로 생각했으니까요
단지,
우리 사람들에겐 그들이 해가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고양이에겐 사람이 자신들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겠지요
입장이 틀린것 뿐이니까요
고양이들은 발정이 오면
굉장히 큰 소리로 울어댑니다
한녀석이 시작하면 줄줄이 이어서 울다보니
동네가 떠나갈듯한 소음으로 들리시겠죠
태풍이와서 바람이, 또는 천둥번개가 창문을 깨부실듯이 시끄럽게 친다해도
바람을 욕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자연현상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천둥이 치는가보다 바람이 부나보다 하죠
고양이들이 울어대는것
그것도 그냥 자연의 순리아닐까요?
뭐 개인의 차이겠지만요^^..
동물보호 어렵지 않습니다
꼭 채식을 해야하고,
모피를 입지 않아야하고,
길냥이에게 밥주는 캣맘이 되어야 하고
유기동물보호소에 가서 봉사활동을 해야지만
동물보호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길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을 더이상 벼랑끝으로 몰지 않는것
그게 제일 큰 동물보호 아닐까요 ?
혐오스런 눈빛을 보내도 괜찮습니다
그건 개인의 취향일테니까요
버려지는 음식물찌꺼기를 조금 먹었다고해서
너무 야박하게 쫒아내지 마시고
발정기에 너무 시끄럽다고 해서 무작정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신고를 받고 고양이 포획이 이루어지고 보호소로 가게되면
공고기간10일 안에 주인 또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을시
모두 안락사 됩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생명체입니다
운전을 하고가다 혹시라도
갑작스럽게 개나 고양이가 뛰어들게 될때 발생하는 로드킬
일어나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만에하나 그런일이 생기면
동물사체라도 치워주고 가세요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순간까지 사람들에게 혐오스런 존재가 되게끔
만들진 말아야 하니까요..
동물보호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 있듯
그들도 살아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들보다 조금더 강자라고 해서
그들의 생명이 우리보다 소중하지 않은건 아니니까요
얼마전 인터넷을 뜨겁게 했던 강아지방화..고양이쏘우..
앞으론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설날이네요
판을보시는 모든 분들이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잠깐!! 그냥 가시게영?
아니아니 아니되오!!
추천해주고 가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