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

미련 곰탱이^^**2003.12.18
조회612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하루에 빠짐없이 여기들어와...글두읽구 많은걸 얻어가구..공감하구...

근데....오늘은 저의 답답한 맘을 글로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당....

옛남친떔에......

그와저 1년넘게 사겼지요....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솔직히 말할께요...

저 그를 만나면서 남자들이 싫어하는것들 다하구 다녔어요....

아니...그가 싫어하는것들 다하구 다녔지요....

그가 젤싫어하는(여자들이 담배 피는거 질색했죠...자긴 피면서리..)담배두 피구....

뭐 바람은 핀건 아니지만...아는성님(오빠들)들 만나구 다니구...

그와 저 주말 커플이었어요....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하기까지 힘들었어요...

이렇게 끝날줄알고 저 안사귄다구 친구로 남구 싶다구 한거 였는데....

암튼........................

그는 광주에...전 순천에.....거의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죠...

근데..........진짜 세상에 비밀이라는거 없더군요..

뭐 그리 숨기려구 한것두 아니지만 이리저리 하다가 아는오빠들 만나구 있는데두

거짓말루 집이라구 하구.....

하지만 그성님들 하구는 손목한번 안잡아 봤어요....

자기몰래 남자들 만나구 다니구 담배핀거 까지 다걸려서리.....

헤어지게 되었어요....

저 자존심이 좀 썌죠.....그것두 쓰잘떄기 없는걸루^^**

제가 잘못 했다구 무릎이라구 끊고 용서를 빌었어야 했는데....

그냥 놔주고 말았어요...

그친구도 힘들어 하더군요...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술먹고 전화하구......문자날리구......

그친구도 자존심이 있는 친구데...몰겠어요...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술기운을 빌려서 전화를 하더군요....

전 술한잔 못하는 알콜을 싫어라하는 한사람 이거든요...

저 그사람과 싸우고 난뒤에 거의 그사람이 용서를 비는 편이였어요....

그것두 술기운으로....그사람은 알거든요......

내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술기운 빌려서 전화하구 말하는 사람이라는걸....

못난저....내잘못으로 이렇게 까지된것두 생각 안하고.....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술기운 빌려서 전화 했다구 받아 주지도안구....

순천 내려왔다구 만나구 싶다구 전화 했는데...

또 술기운 빌려서 전화 했다구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 화내구 안만나  준다구하구.........

근데...솔직히 맘은 안그랬어요...

얼마나 보구싶고 얼마나 그리워 했는데...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앞에선 눈물 안보였지만......이불둘러 쓰고 혼자 바보같이 얼마나 울었는데...

조금있음 10개월이 되어갑니다...

10월30일이 저의 생일 이었는데......전화가 들어와 있더군요...........

5통화.........하필 나이트에 있어 가지고는 통화 못했어요....

얼마나 목소리 듣구 싶었는데....

그뒤로 지금까지 연락 없어요...

진짜...있을떄 잘하라는말 있죠??

저지금 그말에 동감하구 있어요...

왜 그런지........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지금은 그사람이 그리 싫어했던 담배두 안한지 3월2일부러 안뇽하구...

아는성님들(오빠)하구두 다 빠이빠하구......

요즘들어 더 그가보구 싶어요....

성격상 친구들 잡구 하소연 못해요.....

그래서 생각한건데...제가 광주로 함올라 가볼까 생각하구 있어요....

그래서

"나지금 광주 도착했으니 너보러 왔는데....날보러 나오던 안나오던 그건 너의 맘 움직이는 데로해..."

그렇게 문자 함남겨볼까.....??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

그의 맘은 어떤지 무지 궁금 하거든요.........

아직두 그의 맘속에 조금이나마...제가 자리잡구 있다면....

지금이라도 무릎끊고 용서라두 빌라면.....빌겠다고 하구 싶어요...

10개월이 다가구 있는데..........

"해석 남과여"에 들어와서 글읽구 글남기는 분들 보시구 어떡해 하는것이

그와나를 후회 안하게끔 안하는건지 좀 알려 주세요.....

어찌 하오리까....이낭자 맴이 아야 해용^^**저에게 좋은 답변과 좋은조원 부탁해요................

 

사랑에 아파서 허덕이시는 분들.....

 

용기 내시고요...........

 

겨울인데 추운겨울 보내지 마시고 따뜨한

 

겨울 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다들 감기 조심 하시구요..........

 

좋은 답변있음 토론 좀 해주이소^^**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