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는 크리스마스다 보니 이제 가처분 당해서 별루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캐롤만은 가처분이 아니라 연신 틀어대고 있습니다. 왠 한숨이 나오는지... 혼자서 자취한지 이제 6년째가 되어가는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칼날 같은 바람이 불어서 등짝 서늘하다 못해 시리어 옵니다. 영화라도 볼까하고 사이트 접속했다가 그냥 집에서 푹 수기로 맘먹고 나왔습니다. 앤 이라도 있었으면 좀 나았을까요.. 나이 먹어서 왜 궁상인지 ㅋㅋ 앤도 없고 집도 군산이다 보니 갈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사무실은 정신 없습니다. 가족이랑 앤이랑 머한다고 말이죠... 그런데 전 할일이 없네요.. 작년 제작년은 앤이랑 같이 클스마스 보냈지만... 거창한 일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클스마스 분위기 느꼈었는데... 게다가 학원도 쉰다고 하니 정말 쓸쓸 외롭네요.. 친구들도 앤이랑 그릭 사랑스런 남편이랑 보내야 하니 머 하잔 말도 못하겠구요..^^ 쓸쓸하네요..11
등짝 시린 27살의 크리스마스 지내기
사무실에서는 크리스마스다 보니 이제 가처분 당해서 별루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캐롤만은
가처분이 아니라 연신 틀어대고 있습니다.
왠 한숨이 나오는지...
혼자서 자취한지 이제 6년째가 되어가는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칼날 같은 바람이 불어서 등짝
서늘하다 못해 시리어 옵니다.
영화라도 볼까하고 사이트 접속했다가 그냥 집에서 푹 수기로 맘먹고 나왔습니다.
앤 이라도 있었으면 좀 나았을까요..
나이 먹어서 왜 궁상인지 ㅋㅋ
앤도 없고 집도 군산이다 보니 갈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사무실은 정신 없습니다. 가족이랑 앤이랑 머한다고 말이죠...
그런데 전 할일이 없네요.. 작년 제작년은 앤이랑 같이 클스마스 보냈지만... 거창한 일들은
없었지만 그래도 클스마스 분위기 느꼈었는데...
게다가 학원도 쉰다고 하니 정말 쓸쓸 외롭네요..
친구들도 앤이랑 그릭 사랑스런 남편이랑 보내야 하니 머 하잔 말도 못하겠구요..^^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