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준다준다 해놓고 잠수탄 내 친구 조언좀해주세요 (카톡있음)!!

고추장삽겹살2012.01.23
조회61,464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사는 22살인 여자사람 입니당

판 처음쓰는일이 안좋은 일이라서... 지웟다 썻다 지웟다 썻다 올릴까말까 올릴까 말까

하다가 조언이나 충고 듣고싶어서 올리기로 마음먹엇습니다

 

소심하게 음슴체로 시작하겟슴

 

 

 

 

 

때는 3개월 전쯤임 나님은 외국에서 1년동안 연수하다가 12월초에 한국으로 귀국했음

외국에있을때 자꾸 카드에서 안쓴돈이 빠져나가서 친구한테 40만원을 하루동안 잠시맡김

그리고 다음날 입금을해달라고 부탁을 하게되었음 친구는 흔쾌히 알겟다고했슴

고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였고 믿을만한 아이여서 그땐 이런일이 있을꺼라는 생각도 못했음

 

 

그리고 그다음날 이제 확인됫다고 다시 돈을 이체시켜달라고 부탁함

근데 친구가 인터넷뱅킹이 안되네 뭐가안되네 언니한테 부탁햇네 하면서 돈을 몇일동안

안줬음 그래서 계속 카톡보내고 네이트온으로 부탁하고 한뒤 26만원을 입금해줌

그것도 찔끔찔끔씩 입금을해줌 알고보니 나한테 허락도 안받고 그돈을 사정이있어서 쓴거임

 

 

 

 

그래도 사정이 사정인만큼 이해햇고 한국가기전까지 넣어달라고 부탁함 ㅋㅋㅋㅋㅋ

일이바쁘니 은행에 갈시간이없니 하면서 14만원을 아직안줌 물론 14만원가지고 친한친구

카톡까지 캡쳐해서 글올리냐 하시는분 있을꺼임 14만원.... 작은돈같지만 학생에겐 절대

작은돈이아님..... 그리고 14만원가지고 3달째 질질끌고 안주고 지금은 잠수까지 타는 친구가

괘씸하고 화나서라도 올리게됫음 이해해주길 부탁하겠슴

 

 

12월초에 귀국하고 1달정도는 서울에 볼일이있어서 어련히알아서 넣어주겟지라고 생각하며

12월에서 1월까지는 보내달라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문자하고 그렇게 닦달안함 그때마다

알겟다고 넣어준다고 얘기하고 넣어주지를 않았음 그리고 1월 초에 내 생일이있어서 그때

친구들이랑 이친구도 함께 보기로함

전화로  이친구에게 내생일이니 밥사주고해야하니 꼭 돈을달라고함 아침까지만해도 알겟다고 돈뽑아서

간다며 걱정하지말라고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만 믿고 저녁에 친구들이랑 그친구 만낫는데 갑자기 2만원밖에없다고 어떻게하냐고

나한테물엇음.... 헐..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협찬하에 친구들과 밥먹고...... 내일은 꼭 넣어주겟다는

약속과함께 그렇게 헤어짐................. 1월9일부터 카톡 캡쳐함 영국에서 꺼부터 캡쳐하고

싶었지만 폰이 운명해서 캡쳐를 할수없었음.......

 

 

 

 

 

 

 

 

 

 

  

 

 

 진짜화나는건 우리동네에서 만나기로한날 갑자기 치과에간다고함 그래서 갓다오라고했음

그리고 기다리는동안 배가너무고파서 아는동생이랑 밥먹고있겟다고 오면 연락하라고했음

그리고 전화로 지금 나랑 아는동생 진짜 땡전한푼없으니 꼭 돈입금해달라고 전화해서 부탁했음

그러니 알겟다고 걱정말라고 꼭 넣어준다고 얘기함............... 그렇게 그말만믿고

나님 일하는 곳에서 기분좋게 치맥치맥을 하고있엇슴..................... 근데 카톡에서 보다싶이

결국 연락안됫고 그다음날 미안하다는말 한마디없이 입금된줄알고 있엇다고 당당하게 얘기함

 

 

 

전화한다 전화한다 연락할께 연락할께 ............하 단한번도 전화 연락 한적이 없음

폰꺼놧다가 켜놓고 수신거절눌르고.................................. 진짜 화나서 미칠꺼같음

 

톡커님들 어떻게해야할까요.............. 집주소라도 알면 찾아가겠는데

고등학교 졸업앨범뒤에있는 주소는 전주소고 이사간 주소는 친구들이 아무도모름.................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아 폰을 안보는건아니냐고 궁금하신 분들있을텐데 딴친구한테부탁해서 연락해보라고하니

카톡이랑 문자 답장왓다고했슴.............. 전화도 100통이 넘게 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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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부분있어서 다시 올려요 ; 3개월전이라 받을돈은 14만원 확실한데

톡커님들 댓글보니 신고하라는 조언이 제일많아서 거래내역서랑 확인해보니

 

2011년 10월 21일 59만원을 제가보냈고

2011년 10월 22일 30만원을 제가 받았고

2011년 10월 31일 15만원이 들어왔고

 

14만원은아직 못받고있구요 지금 고소하려구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습니다

댓글남겨주시고 자기일처럼 화내주시고하시는 분들 정말감사하구요

돈받게되거나 다른일 생기면 다시 글 남길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