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진한테 완전 굴욕당했습니다.

식2월드2008.08.06
조회383

안녕하세요~

중국온지두달된 새내기 유학생

17세 부산 토박이 소년입니다.(뭐랄까....좀 풋풋함..ㅇ...ㅇ. 악플 각오할게요)

 

 

때는 오늘 자정 으로 돌아갑니다.

제관점에서 쓰도록할게요 원래 다이어리에 쓴글이라.....

 

표준어는 정말 어려운것 같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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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시에 딱 잘라고 누웠습니다 00:00  이 왠지 끌리더군요 

근데 젠장 오늘따라 그유명한 '모기' 님들이

시도때도없이 달라붙는겁니다.....

으 살살 저의 분노게이지를 채우더군요

 저도 나름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노래 겁나 크게 틀어놧습니다...

 근데 이 망할놈의 노래소리보다

앵앵거리는 소리가 더 큰..젠장맞을 상황이죠 아 x...............

하지만 전 잠이 더 중요하기에 불굴의 의지로 버틸려고햇습니다 풋

전 부산사나이니까요 후후후후후

근데 계속 제 피같은 피룰빨아먹길래

불키고 일어나서 슬슬 전쟁을 준비햇더랫죠..,.

책중에 그리두껍다는 사전을 준비하고

모기사냥을 시작드랫죠..

앵?? 근데 2마리밖에없는거에요.. 한 놈만잡고 봐줄려고햇는데

잡앗는데 피가안나오데요?

전분명히 피를 빨렷거든요 두방이나.. 아겁나억울한겁니다

전 복수심에 활활불타오르는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침착하게

 한놈을 더잡앗습죠

오 이자식 월척이다 싶엇더군요 피가 살살 흘러나오데요?

그래서 다시 새벽3시되서 모기사냥 끝내고 다시 불끄고 누웟어요.뿌듯하게..

근데 또 한놈아가 앵앵거리는거에요 김종국목소리처럼

와 그래서 개x   넌D짓다

또 불키고 일어나서 금마를 찾아다녓죠

오 찾앗다 새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을안죽이고 손으로 낚아채서 날개하나만때고

거짓말안치고 제 침대 위에 머리부분에 나둿거든요

제생각은..

니친구모기들이 보고 쫄아서 아 쟤 한태 가지말자

이생각하라고 쫌 겁주는차원에서, 뭐이런생각이었죠(이땐잠깐 정신을 놨습니다.)

근데 이방법이 먹히는겁니다 '역시 난 자랑스러운 인간이다'

이생각 하나로 다시 불끄고 잠을청햇더랫죠 새벽3시20분쯤에..

근데 이런 샹샹바....................................

이번엔 진짜 그잘나간다는 중국일진폭주족들이

잠도안자고 설치고 다니는겁니다....

그래서 한 30분을 참앗어요 솔직히 좀 뭐라 하기도 무서워서.

근데 슬슬 한계가 오데요.. 그래서 이제 중국어도 쫌 하겟다

그리고 창문으로보니까

중 고딩? 저랑비슷해 보이길래 조용히좀하라고

가오도좀잡을겸 나갈준비를햇더랫죠..

ㅡㅡ

그래서 일어나서 모자 푹눌러쓰고 담배한대물고

딱 나갓죠.. 가오좀잡을라고 ...

(아 이때 그냥 난 삼진 찌질이다 란걸 느꼇어야하는데..휴)

그래서..

결국

딱 담배물고 나갓지요

그래서 걸어가다보니까 걔네들 두명보이데요?

그래서 담배불붙이고  딴데쳐다보면서

당당하게 걸어갓져...미쳣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로 아 성기 시끄럽네 이러고 고개를 들었거든요?ㅋㅋㅋㅋ

분명이 두명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가 12대다?.............

일단 그상황에 두뇌가 참 빠르게 회전되더라구요...

이렇게 먼땅에서 죽을수없다 뭐 이런생각들..

제인생이 너무 허무하단생각을햇죠..

이러라고 중국보낸게아닌데 젠장

장기매매당하는신세가될순없다 뭐 이런식...

 

근데 전

이왕나온거 한건하고가자는생각으로 돌아갈수없엇드랫죠..

그래서결국 한마디 던졌습니다!

"니하오".......................................................?^^

이러고 피시방와서 지금까고 밤새네이트하고잇습니다... 살려줏메

 

 

 

하.........................부끄럽네요 ><

 

죄송합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