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만난지 벌써 2년이 넘고 3년을 바라보고있잖아 그중에서 최근 일년 반은 나는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는 여자친구로 너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만나고 있고. 주위에서 뭐라고 하던 나는 다른 곰신들처럼 내 남자친구는 아니다 내남자친구는 아니다. 이렇게 생각했어 늘. 그만큼 나한테 잘하던 너였기에 난 걱정하나없이 늘 우리사이에 대해서 당당했고.그런데.. 상병이 된 너는. 너무 눈에 띄게 바뀌더라 시간이 많아 지고 컴퓨터와 전화를 더 자유롭게 쓸수있게된 순간부터 난 니 관심 밖이 되버리는걸 보고 상처 많이 받았어. 컴퓨터 할시간이 많아지면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안부를 묻고 답하고 즐거워 하는 넌. 내홈피는. 내 페이지는. 단 한번도 들어오지 않더라.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던 우리 다이어리는 이젠 내글로만 두페이지가 차는구나. 매일매일 시간날때마다 아무리 추워도 나한테 부담안주려고 있는돈없는돈 투자해서 전화카드로 몇번이고 전화해주던 너는. 이제는 하루에 한번 콜렉트콜로 전화해서는 아무말이 없더라. 그렇게 전화통화를 오래하던 때도 할말이 넘치던 때와달리. 우린 아무말없이 수화기만 붙들고 있더라. 형식적인 전화, 끊킨 관심. 언제나 늘 가슴한켠에 이런일을 대비하자대비하자 마음 독하게 먹으려 햇건만. 정작 끝이 보이니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일편단심 흔들리지도않고 너만 기다리던 나는 더이상 니눈에 보이지도 않는거 같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지 말라고 하는가 봐. 힘든거 다참고 다른 커플들 부러워 하면서 참아온 시간들 다른사람들 눈엔 다보이는데 전역날이 가까온 내 남자친구 눈에는 안보이니까. 더 변해가는거. 이젠 못보겠다 무서워서.. -------------------------------------------------------- 남자친구랑 통화 했어요~!! 메시지로 글남긴거 보고 아침에 새벽부터 전화와서는 그거아니라고 그렇게 느꼇으면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요새들어서 많이바빳고 그럴려고 한거아닌데 신경쓰이게ㅐ 해서미안하다고 한시간내내 안절부절한 목소리로 전화해서 예쁘게 잘 마무리하고 통화했어요 주위에서 들리는 얘기도 많고 내자신이 하는일없이 생각만많아져서 않좋은 쪽으로 생각됬나봐요 :) 역시 대화를 차근차근히 해보는게 제일 좋은 답인거 같아요 대한민국 장병여러분들 곰신분들 힘냅시당 히히 3
기다리는 사람 안해
우리 만난지 벌써 2년이 넘고 3년을 바라보고있잖아
그중에서 최근 일년 반은 나는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는 여자친구로
너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만나고 있고.
주위에서 뭐라고 하던 나는 다른 곰신들처럼 내 남자친구는 아니다
내남자친구는 아니다. 이렇게 생각했어 늘.
그만큼 나한테 잘하던 너였기에 난 걱정하나없이 늘 우리사이에 대해서 당당했고.그런데..
상병이 된 너는. 너무 눈에 띄게 바뀌더라
시간이 많아 지고 컴퓨터와 전화를 더 자유롭게 쓸수있게된 순간부터
난 니 관심 밖이 되버리는걸 보고 상처 많이 받았어.
컴퓨터 할시간이 많아지면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안부를 묻고 답하고
즐거워 하는 넌. 내홈피는. 내 페이지는. 단 한번도 들어오지 않더라.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던 우리 다이어리는 이젠 내글로만 두페이지가 차는구나.
매일매일 시간날때마다 아무리 추워도 나한테 부담안주려고 있는돈없는돈 투자해서
전화카드로 몇번이고 전화해주던 너는. 이제는 하루에 한번 콜렉트콜로 전화해서는 아무말이 없더라.
그렇게 전화통화를 오래하던 때도 할말이 넘치던 때와달리. 우린 아무말없이 수화기만
붙들고 있더라. 형식적인 전화, 끊킨 관심. 언제나 늘 가슴한켠에 이런일을 대비하자대비하자
마음 독하게 먹으려 햇건만. 정작 끝이 보이니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일편단심 흔들리지도않고 너만 기다리던 나는 더이상 니눈에 보이지도 않는거 같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지 말라고 하는가 봐.
힘든거 다참고 다른 커플들 부러워 하면서 참아온 시간들 다른사람들 눈엔 다보이는데
전역날이 가까온 내 남자친구 눈에는 안보이니까.
더 변해가는거. 이젠 못보겠다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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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통화 했어요~!! 메시지로 글남긴거 보고 아침에 새벽부터 전화와서는 그거아니라고 그렇게 느꼇으면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요새들어서 많이바빳고 그럴려고 한거아닌데 신경쓰이게ㅐ 해서미안하다고 한시간내내 안절부절한 목소리로 전화해서 예쁘게 잘 마무리하고 통화했어요 주위에서 들리는 얘기도 많고 내자신이 하는일없이 생각만많아져서 않좋은 쪽으로 생각됬나봐요 :)
역시 대화를 차근차근히 해보는게 제일 좋은 답인거 같아요 대한민국 장병여러분들 곰신분들 힘냅시당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