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어야 다른사람들이 다 행복해지나요? 내가 꼭 죽어야해요? 아직 살고싶은데.... 이제 곧 개학이네요 이제 학교가면 또 어떤시련이 닥쳐올까요 욕?음...지긋지긋하게 들어본게 욕같네요 학교가면 들어갈때부터 하는얘기가 '수건왔다','으..냄세' 그래도 뭐 익숙하니까 참을만 해요.. 이것보다도 더 심한욕 들어본적이있으니까요 나 오래살으라고 이러는거맞죠? 그런데 왜 죽으라고하지 나 솔직히 착하게 살던 애 아니라는거 알고 공부잘하는애도 아닌거 다 아는데....잘난거 없는것도 다 아는데 죽기싫어, 살고싶어 나 꿈도 큰데...우리 엄마도 만나야되고 아빠랑 나랑 행복하게 살아야되고 우리 아빠 장가보내줘야되고 우리 할머니 나 키워줬으니까 이제 내가 잘해줘야하는데... 뭐 왕따당한지 3개월정도 밖에 안됬는데 익숙해, 혼자있는게 왠줄알아요?예전부터 왕따였다가 다시 빠져나왔다가 이번에 자리잡앗어요 그런데 행복도 별로 못가네..? 실망이야 나도 이제 애들이랑 시내도 나가서 웃으면서 놀고 스티커사진도 찍고 밥도 같이 사먹고 영화도 보고 하고싶은데...... 너무 많이 바라는거면 그냥 말 한마디라도 건네주면 좋을텐데 예전부터 왕따당한 이유가 뭘까? 엄마랑아빠 이혼하신거? 내가 할머니랑 사는거? 너네는 항상 그랬지 '너 고아지?그래서 엄마 없지?','엄마없어서 할머니랑 산대얘네 엄마 창년인가봐' 나 고아 아닌데 엄마도 있어 그런데 연락이 끊긴것뿐이야.. 할머니랑 산다해서 우리엄마 그런 분 아니셔 니들이 뭘 안다고 그런말을 할까? 솔직히 어릴때부터 맞고자랐어요 엄마의 샌드백이라고 해야되나.... 뭐 유치원때 쫓겨나기도 하고 그랫으니까 그래도 난 엄마가 제~일 좋았는데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없네? 엄마는 자주 가출하시니까 또 빨리 들어오실줄알고 기다렸는데 점심이 되고 저녁이 되고...않오네? 아빠도 안오셔...엄마랑 싸워서.. 난 부모님이 이혼하신거 후회안해 내가 어쩔수없는 문제잖아 엄마랑 아빠 성격이 안맞는걸 어떡해 부모님없다고 왕따시키는 니들 부모님 없는 우리는 얼마나 힘든줄알아? 확실히 나보다 힘든애들 많은거 아는데 나도 어리광 피우고싶어 나는 아빠라도 계시니까 다행이지. 나도 부모님이랑 평생 오랫동안 살고싶은데 그거 불가능해 그런데 니네는 부모님이랑 살아서 잔소리 듣지? 난 그런것도부럽던데..그거가지고 또 학교오면 '신발 오늘 애미가 나한테 지랄함'이러지? 나 부모욕 싫어해 경멸해 그런데 그걸 알아버린 니네는 '니 애미 창년 니 애비 게이바에서 일하는새끼'이러잖아 죽을꺼같아 니들덕분에 나는 어릴때부터 칼을 손에서 놓지않았어 언제든지 죽으려고... 근데 내가 왜 죽어야하지?이런생각 들지뭐야.. 니네는 나 죽었음 지금쯤이면 파티열고 그러겟지? 맨날 '너같은거 왜 살아?불결하게 그냥 죽어 살지말고 더러워' '니 죽어봤자 티도 안나 빨리 죽어버려' 이것보다 더 한 얘기 많지?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얘기 들어야하지... 그냥 확 마음먹었을때 죽어버릴껄 왜 이태까지 나는 살아있는거지.. 6
내가 죽어야 다 행복해지겠다..그치?
내가 죽어야 다른사람들이 다 행복해지나요?
내가 꼭 죽어야해요?
아직 살고싶은데....
이제 곧 개학이네요 이제 학교가면 또 어떤시련이 닥쳐올까요
욕?음...지긋지긋하게 들어본게 욕같네요
학교가면 들어갈때부터 하는얘기가 '수건왔다','으..냄세'
그래도 뭐 익숙하니까 참을만 해요..
이것보다도 더 심한욕 들어본적이있으니까요
나 오래살으라고 이러는거맞죠?
그런데 왜 죽으라고하지
나 솔직히 착하게 살던 애 아니라는거 알고
공부잘하는애도 아닌거 다 아는데....잘난거 없는것도 다 아는데
죽기싫어, 살고싶어
나 꿈도 큰데...우리 엄마도 만나야되고 아빠랑 나랑 행복하게 살아야되고
우리 아빠 장가보내줘야되고 우리 할머니 나 키워줬으니까 이제 내가 잘해줘야하는데...
뭐 왕따당한지 3개월정도 밖에 안됬는데 익숙해, 혼자있는게
왠줄알아요?예전부터 왕따였다가 다시 빠져나왔다가 이번에 자리잡앗어요
그런데 행복도 별로 못가네..?
실망이야 나도 이제 애들이랑 시내도 나가서 웃으면서 놀고 스티커사진도 찍고
밥도 같이 사먹고 영화도 보고 하고싶은데......
너무 많이 바라는거면 그냥 말 한마디라도 건네주면 좋을텐데
예전부터 왕따당한 이유가 뭘까?
엄마랑아빠 이혼하신거?
내가 할머니랑 사는거?
너네는 항상 그랬지
'너 고아지?그래서 엄마 없지?','엄마없어서 할머니랑 산대얘네 엄마 창년인가봐'
나 고아 아닌데 엄마도 있어 그런데 연락이 끊긴것뿐이야..
할머니랑 산다해서 우리엄마 그런 분 아니셔
니들이 뭘 안다고 그런말을 할까?
솔직히 어릴때부터 맞고자랐어요
엄마의 샌드백이라고 해야되나....
뭐 유치원때 쫓겨나기도 하고 그랫으니까
그래도 난 엄마가 제~일 좋았는데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까 엄마가 없네?
엄마는 자주 가출하시니까 또 빨리 들어오실줄알고 기다렸는데
점심이 되고 저녁이 되고...않오네?
아빠도 안오셔...엄마랑 싸워서..
난 부모님이 이혼하신거 후회안해
내가 어쩔수없는 문제잖아
엄마랑 아빠 성격이 안맞는걸 어떡해
부모님없다고 왕따시키는 니들 부모님 없는 우리는 얼마나 힘든줄알아?
확실히 나보다 힘든애들 많은거 아는데 나도 어리광 피우고싶어
나는 아빠라도 계시니까 다행이지.
나도 부모님이랑 평생 오랫동안 살고싶은데 그거 불가능해
그런데 니네는 부모님이랑 살아서 잔소리 듣지?
난 그런것도부럽던데..그거가지고 또 학교오면 '신발 오늘 애미가 나한테 지랄함'이러지?
나 부모욕 싫어해 경멸해
그런데 그걸 알아버린 니네는 '니 애미 창년 니 애비 게이바에서 일하는새끼'이러잖아
죽을꺼같아 니들덕분에 나는 어릴때부터 칼을 손에서 놓지않았어
언제든지 죽으려고...
근데 내가 왜 죽어야하지?이런생각 들지뭐야..
니네는 나 죽었음 지금쯤이면 파티열고 그러겟지?
맨날 '너같은거 왜 살아?불결하게 그냥 죽어 살지말고 더러워'
'니 죽어봤자 티도 안나 빨리 죽어버려'
이것보다 더 한 얘기 많지?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얘기 들어야하지...
그냥 확 마음먹었을때 죽어버릴껄 왜 이태까지 나는 살아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