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가있는데 상황이 너무슬퍼요.

어떡해야하죠2012.01.24
조회187

(묻고 답하기에 할지 사랑,고백해도 될까요?에 해야할지 몰라서 둘다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저가 올해 18이되는 한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가 최근에 알게 된  한 누나가 있어요.

 

키도 작고 엄청 귀여운 누나에요.

 

그 누나는 올해 19살이 되는 고3이죠.

 

한 한달 전부터 연락도 자주하고 몇번 만나서 놀기도 했죠.

 

저는 이 누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 누나가 고3이라서 공부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고백을 못하겠고,

 

절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서 고백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사귀면 저가 잘 못해줄까봐 또 걱정이에요.

 

저가 용돈을 안받아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요 ㅠㅠ

 

그래서 저가 맛있는거 못사주고 데이트 비용같은거 못 낼까봐..

 

아 그리고 사귀고 싶은 것도 문제지만 이 누나가 다음달이면 폰이 끊긴다네요..

 

공부해야되서 다음 달이면 폰을 끊는다네요.

 

다행히도 이 누나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어서 연락이 되긴 되요.

 

그래도 폰이 끊기면 연락을 당연히 조금 밖에 못하잖아요.

 

아이패드는 와이파이가 터져야하니깐.

 

요즘에도 못 만나고 있어요.

 

누나가 요즘 독서실에서 공부하느라 바쁘고 그래서..

 

저는 매일 누나가 보고싶어요.

 

같이 놀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장난치고싶고.

 

근데 그럴 수가 없잖아요.

 

고3이니깐 공부해야되니깐.

 

어떻게 생각하면 전 이누나랑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할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저랑 연락하면 공부에 방해되고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이 누나가 내년이면 대학교를 가잖아요.

 

누나는 분명 In서울을 할꺼란 말이에요.(공부를 좀 잘하는거 같아요.)

 

누나도 In서울 할꺼란 말을 하고요.

 

그렇게 되면 진짜 거의 만나지도 못하잖아요.

 

대학생되면 바빠지고 새로운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저랑 연락도 잘 못할거구.

 

대체 이런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