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바다

강추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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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새벽 일찍 서둘러 어시장을 들렀다 이른 새벽 ,어시장이 접한 포항의 바다는 깨어있었다.

아니 잠들지 않았던 것 같다.고기를 가득 싣고 들어오는 어선들,목

청 높여 생선을 파는 사람들,

모닥불에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달래보는 사람들.내가 늘 곤히 자고 있던 그 시간 ,

바다는 부지런히 일하고 있었다.

http://youtu.be/SPKZ78cIH8c
http://youtu.be/zXKV78VE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