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게도 판을 쓸 기회가 오니 참으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는 판을 즐겨보는 10대 학생이에요 ㅋㅋㅋㅋ 전 남친이 없는 모쏠이니까 음슴체 ㄱㄱ 제가 폰이 고장나서 버스를 타고 서비스센터를 갔음 근데 아무이상이 없대서 걍 다시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서있었음ㅋㅋㅋㅋㅋ 사건의 발단은 제가 버스를 타고난뒤부터임 버스를 탔는데... 님들 그 느낌아심? 버스에 서있는사람은 나뿐이고 모두 다 나를 쳐다보는듯한 그런느낌 얼른 자리물색하다가 어떤아주머니옆자리가 비었길래 그 옆으로 가서 앉았음 아주머니가 비즈로 된 보라색가방을 들고계셨는데 참 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아무런이상없는 휴대폰을 가지고 네이트판을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누가 날 툭툭 치는거임!!!!!!그래서 난 어서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아줌마를 쳐다봣음ㅋㅋ " ㅇㅅㅇ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표정이었을거임 " 우리학생 어디가? " " 저 집이요 ! ㅎㅎ " " 정말? 공부하느라 힘들지? " 이때까지는 날 참 이해해주시고 고마우신 분이구나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나한테 이러시는거임 " 우리학생은 뭐가 되고싶어? " " 전 그냥 능력있고 돈많은사람이요 ㅋㅋㅋ " " 아 그래..? 세상은 돈이 전부가아니잖아 " " 그래도 돈이있으면 좋은가정꾸리고 잘살수있잖아요 ㅎㅎ~ " " 돈이 그렇게 좋아? " " 꼭 그런건 아닌데 돈이있어야 생활을 할수있잖아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때 왜그랫슴? 쓰다보니 손발이 조카오글거리네요 아손발!!!!!!!!!!! 그리고 정말 이때까지만해도 난 저 아줌마가 상당히 철학적이시다고 생각했음 너무나 인생의 디딤돌이 될만할 교훈을 해줄줄알고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 아줌마는 이런세상이 싫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모댜..? 모지?? 감수성이풍부한분시구나!!!!!!!!!!!옳타꾸나!!!!!!하고 속으로 조카웃었음 " 너도 이런세상이 싫지? 아줌마랑 같이 세상을 뒤집어엎자 " 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좈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복자도아니고 내가그때웃음나오려는거 참았음 .배가간질간질거렷는데 근데 갑자기 그 고왔던 보라색비즈가방에서 종이쪼가리를 꺼내셨음 님들 그거앎? 일요일 5시에 낮잠자다가 초인종소리에 일어나면 집앞교회에서 예수님 그려져있는 종이같은거 들고와서 설교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그걸 꺼내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 아줌마랑 같이 이거 보면서 세상을 개척해나가자 " 이러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란 분.. 나에게 웃음을 주시는분 난 근데 기독교인이기때문에 그런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진않음 그냥 과도하지만 않으면 괘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 종이를 꺼내시기가 무섭게 그 아주머니가 나한테 두손을 모으라는거임 그래서 일단 두손을 모았음.. 그냥 거기서 거절했다가는 파렴치한 학생으로 몰릴거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두손모으고 가만히 있었는데 내 두눈을 감겨주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손수 자신의손으로 내눈을 감겨주시고는 기도를하시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그냥 기도했음 여러가지 양심고백도 하고 집에 잘가게해달라고도 빌었음 기도하고 시간이 좀 흐르니까 아줌마가 거기써져있는 예수님에 대한글을 읽어볼고 하셔씀ㅋ 겁나 조용한 버스에서 그거 혼자읽어야하는 내심정앎..? ㅠㅠㅠㅠㅠㅠㅠ 아줌마한테 " 속으로 읽으면 안될..까여...ㅠㅠ ? " " 어허! 크게읽어 크게! " 아줌마란여자.냉정한여자 이래서 난 좀 머뭇거리면서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불쌍한 눈초리로 옆좌석사람쳐다봤는데 내 눈을 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읽고나서 느낀점 말해보래서 느낀점도 다 얘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뭘들었겠음? 솔직히 그 상황에서 내가 그걸읽고 느낀점이 생각나면 그냥 병산인거임!! 그래서 있는느낀점없는느낀점 머릿속에서 다 지어내서 막 너무 감명깊다고 ㅠㅠ 이런글은 처음이라고 ㅇ그랬더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묻힌 엄지손가락으로 옆엣장 넘기시더니 또읽어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가 그날따라 천천히 갔는데 내가 내려야할 정류장이었음... 그정류장이었는데 아줌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리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날 붙잡아서 못내리고 또읽었음 ㅠㅠ 계속 불안해했는데 그 아줌마가 자꾸 내 손을 잡고 기도하라고 붙잡았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걸 뿌리칠수없잖슴? 그래서 또 기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이번엔 비즈가방에서 다른종이를 찾더니 이것도 마저읽으라고하심 ㅠㅠㅠ난 그때 집에늦고 학원도가야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내려야된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줌마가 그제서야ㅑ 알겠다고 마지막으로 기도하고 가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화나서 걍 나왓음 은 훼이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자리를 지키며 기도했음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의기도 오열의기도 열심히 눈물을 또르르 흘려주면서 기도하니까 내 진심이 통했는지 아줌마가 그제서야 보내주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때 색다른경험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 흑흑 여러분도 조심하세여 ㅠㅠ 힘들게 날라가서 두번썼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추천감사해영 14
★버스에서 사이비교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저에게도 판을 쓸 기회가 오니 참으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는 판을 즐겨보는 10대 학생이에요 ㅋㅋㅋㅋ
전 남친이 없는 모쏠이니까 음슴체 ㄱㄱ
제가 폰이 고장나서 버스를 타고 서비스센터를 갔음
근데 아무이상이 없대서 걍 다시 집에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서있었음ㅋㅋㅋㅋㅋ
사건의 발단은 제가 버스를 타고난뒤부터임
버스를 탔는데... 님들 그 느낌아심?
버스에 서있는사람은 나뿐이고 모두 다 나를 쳐다보는듯한 그런느낌
얼른 자리물색하다가 어떤아주머니옆자리가 비었길래 그 옆으로 가서 앉았음
아주머니가 비즈로 된 보라색가방을 들고계셨는데 참 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아무런이상없는 휴대폰을 가지고 네이트판을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누가 날 툭툭 치는거임!!!!!!
그래서 난 어서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아줌마를 쳐다봣음ㅋㅋ
" ㅇㅅㅇ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표정이었을거임
" 우리학생 어디가? "
" 저 집이요 ! ㅎㅎ "
" 정말? 공부하느라 힘들지? "
이때까지는 날 참 이해해주시고 고마우신 분이구나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나한테 이러시는거임
" 우리학생은 뭐가 되고싶어? "
" 전 그냥 능력있고 돈많은사람이요 ㅋㅋㅋ "
" 아 그래..? 세상은 돈이 전부가아니잖아 "
" 그래도 돈이있으면 좋은가정꾸리고 잘살수있잖아요 ㅎㅎ~ "
" 돈이 그렇게 좋아? "
" 꼭 그런건 아닌데 돈이있어야 생활을 할수있잖아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때 왜그랫슴? 쓰다보니 손발이 조카오글거리네요
아손발!!!!!!!!!!!
그리고 정말 이때까지만해도 난 저 아줌마가 상당히 철학적이시다고 생각했음
너무나 인생의 디딤돌이 될만할 교훈을 해줄줄알고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 아줌마는 이런세상이 싫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모댜..? 모지?? 감수성이풍부한분시구나!!!!!!!!!!!옳타꾸나!!!!!!하고
속으로 조카웃었음
" 너도 이런세상이 싫지? 아줌마랑 같이 세상을 뒤집어엎자 "
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좈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복자도아니고
내가그때웃음나오려는거 참았음 .배가간질간질거렷는데
근데 갑자기 그 고왔던 보라색비즈가방에서
종이쪼가리를 꺼내셨음
님들 그거앎? 일요일 5시에 낮잠자다가 초인종소리에 일어나면 집앞교회에서
예수님 그려져있는 종이같은거 들고와서 설교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그걸 꺼내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 아줌마랑 같이 이거 보면서 세상을 개척해나가자 "
이러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란 분.. 나에게 웃음을 주시는분
난 근데 기독교인이기때문에 그런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진않음
그냥 과도하지만 않으면 괘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 종이를 꺼내시기가 무섭게 그 아주머니가 나한테 두손을 모으라는거임
그래서 일단 두손을 모았음.. 그냥 거기서 거절했다가는 파렴치한 학생으로 몰릴거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두손모으고 가만히 있었는데
내 두눈을 감겨주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손수 자신의손으로 내눈을 감겨주시고는
기도를하시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그냥 기도했음
여러가지 양심고백도 하고 집에 잘가게해달라고도 빌었음
기도하고 시간이 좀 흐르니까
아줌마가 거기써져있는 예수님에 대한글을 읽어볼고 하셔씀ㅋ
겁나 조용한 버스에서 그거 혼자읽어야하는 내심정앎..?
ㅠㅠㅠㅠㅠㅠㅠ 아줌마한테
" 속으로 읽으면 안될..까여...ㅠㅠ ? "
" 어허! 크게읽어 크게! "
아줌마란여자.냉정한여자
이래서 난 좀 머뭇거리면서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불쌍한 눈초리로 옆좌석사람쳐다봤는데 내 눈을 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읽고나서 느낀점 말해보래서 느낀점도 다 얘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뭘들었겠음?
솔직히 그 상황에서 내가 그걸읽고 느낀점이 생각나면 그냥 병산인거임!!
그래서 있는느낀점없는느낀점 머릿속에서 다 지어내서
막 너무 감명깊다고 ㅠㅠ 이런글은 처음이라고 ㅇ그랬더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묻힌 엄지손가락으로 옆엣장 넘기시더니 또읽어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가 그날따라 천천히 갔는데 내가 내려야할 정류장이었음...
그정류장이었는데 아줌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리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날 붙잡아서
못내리고 또읽었음 ㅠㅠ
계속 불안해했는데 그 아줌마가 자꾸 내 손을 잡고 기도하라고 붙잡았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걸 뿌리칠수없잖슴?
그래서 또 기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이번엔 비즈가방에서 다른종이를 찾더니
이것도 마저읽으라고하심
ㅠㅠㅠ난 그때 집에늦고 학원도가야했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내려야된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렷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줌마가 그제서야ㅑ 알겠다고 마지막으로 기도하고 가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화나서 걍 나왓음
은 훼이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자리를 지키며 기도했음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의기도
오열의기도
열심히 눈물을 또르르 흘려주면서 기도하니까
내 진심이 통했는지 아줌마가 그제서야 보내주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때 색다른경험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 흑흑 여러분도 조심하세여 ㅠㅠ
힘들게 날라가서 두번썼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추천감사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