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곰신들 홧팅 (P.s난차인곰신임 )...

ㅠㅠ2012.01.25
조회804

제목대로

약 300일을 예쁘게 만났고, 이남자다 라는 확신이 들어서 기다리고자 맘을먹었고

 

 

 

 

훈련소부터~병장까지

정말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이제는 모두 그립지만 슬픈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군화는 전역을 했고,

주위에서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지요.

너네 또싸웠냐, 이러다 금방 또 붙을꺼면서

 

 

 

 

 

 

지금 기다리시는 곰신들분..

군화분들에게 화내지 마세요

화내기전 한번만

군화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한번만더 이해해주세요

 

여자들은 안가봐서 정말 글로만 알고, 주위 휴가나온 친구들이나 전역한 오빠들에게 간간히 듣는

군대이야기..

이야기만 들어도 와진짜 힘들겠다..싶은데.. 군화는 오죽하겠어요

 

 

 

 

 

 

곰신 군화 서로서로 아껴주셨으면좋겠고..

저처럼 병장까지 다 기다려놓고..

차이시는 안타까운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어요..(제대하기 약 100일전쯤?)

 

 

 

 

 

저도 기다리는 내내

어떻게 해서 여자가 차이지..;;; 기다리기전에

자기남자친구는 변할앤지 아닌지 보는 눈이없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당해보고 나니 아니더군요..

 

 

 

 

 

그치만 기다려본 곰신입장에서

충분이 1%가 될수있습니다 누구든지요..

 

싸우지 마세요 여러분..

자존심 세우지 마세요..

 

 

 

 

다 기다려놓고 헤어지면

기다린 세월이 너무 아깝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