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호홍2012.01.25
조회27

안녕하세요 ^^ 먼저 제 소개를 하는게 순서라 생각하여...

저는 지금 꿀의 알바라 불리우는 서울시대학생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입니다^^

음.. 제가 이렇게 사이트 곳에 글쓰는 것이 처음이니...

두서가 안맞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꿀의 알바라 불리우는 서울시대학생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입니다^^

운이 좋아 서울시대학생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고...

저도 처음에는 다들 꿀의 알바라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며 서울시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알게되었고....

지금도 많은 분들은 서울시 희망온돌 프로젝트에 힘을 쏟고 계십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저라도 나서 알려보자 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희망온돌프로젝트란?

 

 



희망온돌이란?




개인도 작은돈으로 기부를 할수 있습니다^^

주제넘는 말이지만......

회사원들님이나 대학생님들 점심드시고 커피사먹는돈을 조금씩만 모아서...

기부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조금씩 모아 기부를 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연  소개할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중퇴하였습니다.

가정폭력은 이혼한 부모, 알코올릭과 폭력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겨울 한파에 아버지는 보증금을 가지고 사라졌습니다.

아버지를 찾아야하는지 고민했습니다. 다시 시설입소를 해야하는지도 고민했습니다.

저는 공부 못해 중퇴했습니다.

동생은 중학교 3학년으로 고등학교 입학도 해야하는데 막막했습니다.

갈 곳이 없어서 동생과 저는 따로 친구 집이나 PC방에서 생활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도 했지만 정말 춥고 배고프고 잘 곳이 없다는 것은 결국은

나쁜 짓만 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 살던 집에 몰래갔습니다.

자물쇠로 잠긴 문은 열수도 없고 집주인은 나가라고했습니다.

눈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움크린 몸에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동생은 슬리퍼신고 춥다고합니다.

우연히 길을 가다 OO구 희망온돌 플랜카드를 봤습니다.

그리고 OO동 동사무소를 찾아갔습니다.

무작정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사정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장 잘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정말 배고프고 춥고 기댈 곳도 없었습니다.

나쁜 짓을 하든지 죽든지 저희 형제는 아무런 방법을 찾을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걱정 말라고 하였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고맙습니다라는 말뿐입니다.

동사무소도 구청도 모두 저희 형제를 위해 뛰어다니셨습니다.

구청차안에서 운전해주시는 선생님이기 기다리면서 걱정말라고 살수있게 해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신 나쁜 짓은 절대 하지말고 어려우면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추운날 동사무소, 구청선생님의 도움으로 저희는 살 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잘 곳을 마련해주시고나서는 하루동안 잠만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동생을 위해 청소년공부방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김장김치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지원센터에도 데리고 가서 상담을 받도록 했습니다.

상담이라면 나쁜짓할때마다 받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아니였습니다. 처음으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익숙하지는 않으나 마음이 너무좋았습니다.

제가 요리사가 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서울시직업훈련학교 과정에 대한 설명을 주시고 접수하도록했습니다.

그리고 검정고시 공부도 하도록 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당장 배고픈 것은 해결할 수 있지만 나중에 저에 미래에 필요한 것들을 위해

도전하고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했습니다.

눈물나게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자도 연계해주셨습니다. 모두 따뜻한 사람들만 만났습니다.

잘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라면 기뻤습니다.

그렇게 저는 동생과 새롭게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천벌을 주는 것같습니다. 

병원 응급실에서 아버지가 수술한다고 합니다.

저와 동생은 아버지를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추운 겨울날 저희를 버렸습니다.

혼자 돈을 들고 나가고 치가 떨립니다.

생각하기도 싫고 죽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셨는지 구청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안간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가기 싫으면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다시 전화해서 구청으로 오라고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마주앉아서 하신 말씀은 협박이였습니다.

선생님은 저보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선생님말씀을 잘 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말씀하셔서 무척 화가 났습니다.

선생님은 이제부터 혼자 알아서 하라고했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평생한분이시다. 사망선고를 받았다고한다.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없다. 간병하면서 너는 그렇게 살지말라를 배우라고 말입니다.

동생은 오전 저는 오후 간병하면서 아버지를 만나지 않으면 선생님이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고 하셨고 동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수급도 정지시킨다고했습니다.

고민하고 동생을 설득해서 간병했습니다.

병원비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서류 챙겨주시고 병원비도 해결해주셨습니다. 

마음속에는 아버지가 미웠습니다. 빨리 죽어라 했습니다.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그런데 몇일 병원을 다니면서 왜 간병을 하라고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동생은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다고 합니다.

남보다 못한 인간이 아버지라고합니다. 마음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를 용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길을 가다 본 플랜카드 희망온돌이 저희 형제는 부모보다 더 따뜻했습니다.

아직 정신못차리는 동생을 제가 잘 보살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에게는 희망온돌이 부모입니다. 


  이 이야기는 희망온돌로 도움 받으신 분이 직접 쓰신 글입니다.

  어느 사람한테는 작고 사소한 관심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려운 학생을 위해 대학등록금을 기부한 어머니, 스웨터를 짜서 기부한 할머니,

저금통에 1년 꼬박 모은 돈을 기부한 어린이들 , 등....

여러 분들이 기부에 참여하시고 계십니다.

점심드시고 커피맛나게 드시고있는 직장인들도, 저처럼 부모님께 용돈 안받고 스스로 벌어쓰

시는 멋지신 대학생님들도,잼난 톡 찾아다니는 귀요미 십대 학생들도, 따뜻한 나눔을 하고싶

은 모든모든 분들 이글 추천! 눌러주시고 정말 홍보해주세요!

 


트위터로 '희망온돌 프로젝트'

http://twitter.com/#!/ondolwelfare

팔로하시구(맛팔당연하죠), 리트윗, 댓글 부탁드립니다.! ^^

우리 많이많이 홍보해서!!!!!!!!정말 따뜻함을 나누도록해요

 

전혀 저에게 돌아오는 것 없습니다.

제가 승진되는것도아닙니다 알바시급올라가지도않습니다.

제트위터계정도아닙니다.

 

그저 순수한 마음. 이 '희망온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쳐서

서울을포함한 대한민국이 따뜻하기를 바라는

그런 순수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참고!

http://ondol.welfare.seoul.kr/

서울시 희망온돌프로젝트 싸이트입니다.

싸이트에 들어가시면 더 많은 사연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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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기기도 물론 가능하구요^^ 선플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