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갖자..

시간을갖자.2012.01.25
조회636

후... 내가 여기에 이런글을 올릴줄이야...

 

여자친구랑 어제까지만해도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만나는 3~4개월동안 20번도 넘개 싸웠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왜..

 

사소한걸로 이렇게 큰싸움이되는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정말 사소한거... 정말...

 

나이도있고 하니 여자친구쪽 부모님도 한번 뵙고 저희부모님도 여자친구를 많이봤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를 진지하게 만나구요.. 그런데 너무 사소한거에 많이 싸우니.. 정말 지쳐요..

 

많이힘들어요.. 그래서 어제 여자친구보고 우리 일주일만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자고했습니다

 

시간을 갖자고한건 헤어질까 말까 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좀 더 서로에게 맞출수있는지..

 

우리의 관계를 발전할수있는지.. 이런걸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제가말한건 일주일이였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한달동안 생각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그건 싫다고 했어요 너없으면 정말 힘들다고 그런데 내가 시간을 갖자고하는거는

 

자존심 싸움을하자 뭐 그런게아니라 서로의 빈자리를 좀더 느끼고 발전하자는 심정으로 했던말이라서

 

제가 싫다고하고 일주일뒤에 연락한다고했어요.. 그리고 자는데.. 3시간뒤쯤? 새벽4시좀 넘어서

 

일어나보니.. 안자고 울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하고.. 빨리자라고하고..저는 그이후 잠을

 

한숨도안자고 출근했습니다.. 그게 오늘새벽입니다.. 몇시간전에 있던일이죠..

 

이런걱정이 되네요.. 이여자가 일주일뒤 연락했는데 헤어지자고하면 어떻게하지?? 이런생각..

 

여자의 심정은 어떨까요..?정말 많이좋아합니다..결혼하자고까지 말했구요.. 사귄건 몇개월이지만

 

서로 오빠 동생으로 알고지낸사이는 2년 가까이 됩니다..

 

댓글좀 남겨주세요.. 여자는 어떤 심정인지.. 이여자가 이런말을했어요..

 

내가 오빠한테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건지.. 아니면 오빠가 고치겠다고하고.. 못고치는건지..

 

아니면 고치는데 내눈에 안보이는건지.. 자기도 힘들다구요..

 

두서없이 머리가 복잡한 생태에서 쓰다보니 뒤죽박죽이네요...